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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 1980가구 분양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15일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는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에 전용 59·84㎡ 총 1,980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주택형별 공급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 59㎡A 465가구 △ 59㎡B 103가구 △ 84㎡A 1051가구 △ 84㎡B 204가구 △ 84㎡C 157가구 등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진행된다.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가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대학과 대규모 주거시설, 상업시설 등이 갖춰진다. 특히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오는 2025년 들어설 예정이고 로봇 및 AI 등의 첨단시설을 갖춘 아주대학교 평택병원도 2030년까지 건립된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인근에 학원가도 조성될 예정이다. 은행·병원·약국 등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인접해 있고 홈플러스와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유통·문화시설도 가깝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및 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평택지제역은 2025년 수원발 KTX가 정차하는 광역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며 수도권 급행철도 GTX-A, C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평택동부고속화도로(예정) 등이 가까워 차량을 통해 전국 곳곳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브레인시티 인근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함께 LG전자 디지털파크, 송탄일반산업단지, 칠괴일반산업단지 등 이미 완공 혹은 조성 중인 산업단지가 약 20곳 있는 등 일자리가 풍부하고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주거선호도가 예상된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4Bay설계(일부 세대 제외) 및 넓은 거실과 함께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차별화를 더했으며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안심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민들은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놀이터 등과 함께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목적 체육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갖춰질 예정이다. 중흥토건 분양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는 대형 개발호재로 지역 핵심입지로 탈바꿈 중인 브레인시티에 조성되는 브랜드 아파트"라며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 등을 통해 수요자들에게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평택시 죽백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sih31@ekn.krimage02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 투시도

공정위, 설 명절 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년 설을 앞두고 이달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52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공정위는 설 명절 즈음에 상여금 지급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설 명절 이전에 대금 관련 분쟁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원사업자의 자진시정이나 당사자간 합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신고센터는 수도권(5개), 대전·충청권(2개), 광주·전라권(1개), 부산·경남권(1개), 대구·경북권(1개) 등 전국 5개 권역 10개소에 설치·운영된다. 공정위 본부 및 지방사무소, 하도급 분쟁조정 협의회(총 3개)에도 신고센터를 설치해 중소 하도급업체가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편·팩스·인터넷 홈페이지 신고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에 회원사들이 하도급대금을 설 명절 이전에 제때 지급하도록 독려해달라고 요청하고 주요 기업이 가급적 설 이전에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공정위는 작년에도 설을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53일간 운영해 총 194건(356억원)을 지급조치 한 바 있다. 공정위는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불공정하도급 예방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군포첨단산단 대표자協 군포사랑장학금 5백만원 기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첨단산업단지 대표자협의회는 13일 2023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에서 회원들 뜻을 모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표자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풍산시스템 정윤수 대표는 "기업인이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발굴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포사랑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장학 사업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줘 깊이 감사하다. 내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군포시가 되도록 변함없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대표자협의회 총무 및 감사를 맡고 있는 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준데 감사마음을 건네며 장학금 기탁식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군포첨단산업단지 대표자협의회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군포첨단산업단지 대표자협의회 13일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사진제공=군포시

춘천시, 야간 공지천 즐기기…10가지 테마의 야간경관 조성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총 19억원을 투입해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도비 12억원, 시비 7억원 총 19억원을 투자해 공치천 의암공원 일원 에 색다른 조명 연출 등 약간경관 조성 사업으로 관광객과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반짝이는 별을 연추라는 조명과 암벽 빛을 비추는 연출, 야간 사진 촬영 구역, 다양한 색상의 그림자가 연출되는 구역 등 총 10가지 야간 체험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의암공원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산책로에는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 발매한 ‘춘천 어쩌다 프로젝트’의 음원이 울려 퍼진다. 이번에 설치한 야간 콘텐츠는 겨울철에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여름철은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야간에도 공지천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많은 분이 찾아와 즐기기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의암공원 야간 조명 춘천시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에 총 19억원을 투입해 10가지 테마의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사진=춘천시 의암공원 야간 조명2 의암공원 야간 조명3

도로교통공단, 도로 결빙 교통사고 치사율 1.5배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결빙도로의 교통사고 치사율이 결빙이 아닌 도로에 비해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5일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결빙 교통사고는 4609건으로 107명이 사망하고 772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치사율은 2.3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에서 결빙 시 치사율은 16.1로 결빙이 아닌 도로보다 3.4배 높았다. 새벽 4시∼6시에 결빙 교통사고 치사율이 8.8로 가장 높고, 사고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전체 결빙사고의 22.1%가 집중된 아침 8시∼10실 나타났다. 황대곤 도로교통공단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 과장은 "급격한 기온 강하로 도로살얼음이 생긴 곳에서는 운전자가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기 어렵다" 며 "기온이 낮을수록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통행 시 주의를 기울이고 장시간 해가 들지 않는 새벽 시간에는 특별히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감속운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TAAS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단이 최근 5년간(2018~2022년) 사고를 대상으로 선정한 결빙 교통사고 다발지역 56개소를 확인할 수 있다. ess003@ekn.kr[인포그래픽] 겨울철 결빙교통사고 언제 어디가 위험할까 겨울철 결빙교통사고 주의 포스터 사진=도로교통공단 결빙교통사고 _1 결빙 교통사고와 결빙 외 교통사고 비교 표 [도로교통공단 제공]

하태경 "이준석 만난 金, 정신세계가"...허은아 "정치 원투데이 아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표직 사퇴 직전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난 것을 두고 당내 해석이 분분하다. 하태경 의원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른바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 용퇴를 두고 "김기현 대표가 계속 악수를 둔 게 컸던 것 같다. 여론이 급격히 나빠졌지 않나"라며 "대표가 잠적을 한 게 큰 원인이고 또 한 가지는 사퇴 직전에 이준석 대표를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퇴 직전에 마지막 상의한 사람이 탈당하려고 하는 전 당 대표라고 해서 스스로 불필요한 오해를 많이 자초를 한 것 같다"며 "김기현 대표 정신세계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또 김 전 대표가 회동에서 이 전 대표 당 잔류를 설득했다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저녁에 사퇴 발표를 했으면 정상적인 사람은 그날 오전에는 사퇴 결심이 끝났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며 "그러면 더 이상 당 대표가 아닌 건데 당 대표로서 누구를 설득하러 갔다면 당 대표를 계속 유지할 생각을 했다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에 "합리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한 것"이라며 "그러니까 여러 가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이준석 신당 가려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 전화가 저한테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전 대표가)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보면 바로 정말 몇 시간 앞 자기 운명도 자기가 결정 못하게 된 것 같다"고 비판했다. 반면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허은아 의원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두 전직 대표 회동이 "원래 예정된 만남이기는 했다"며 "어떻게 날짜가 그렇게 맞았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 사퇴일과 회동일 자체는 우연히 겹쳤다는 설명이다. 허 의원은 다만 "김기현 대표님이 정치를 원투데이 하신 분도 아니고 어떻게 해석될지 모르지 않으셨을 텐데 왜 취소하지 않으셨는지 그건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기현 대표님 그렇게 간단한 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격 좋으신 분"이라며 "아무리 정치가 감정을 삭제하는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정치인도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가만히 있지 않는 게 또 인간의 행동 방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가 대표직 사퇴 압력을 받는 가운데 ‘항의성’으로 친윤 진영 대척점에 있는 이 전 대표와 회동했을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하 의원과 허 의원은 또 김 전 대표 사퇴 전 김 전 대표를 적극 옹호하며 반대파를 맹비난했던 일부 초선 의원들에 대해서도 엇갈린 분석을 내놨다. 하 의원은 "초선 18명 정도가 김기현 대표 홍위병 역할을 했는데 이게 보면 누구나 보면 과거 나경원 연판장처럼 약간 조직적으로 동원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그 시점에는 김기현 대표가 사퇴든 불출마든 하나는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다"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18명을 동원한 것은 동료 의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정치적 일회용품으로 소모했다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반면 허 의원은 "(초선 의원들이) 윤심이 김기현 대표 쪽에 있다고 판단하셨을 것"이라며 "(김 전 대표는) 아무리 용산에서 낙하산 내려와도 최소한 컷오프 안 하고 경선을 시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대표였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 조적적 동원 보다는 초선 의원들 자발적 행동에 더욱 무게가 실린 해석이다. 허 의원은 "당장 비대위에 누가 오느냐에 따라 안부 전화 여기저기 하시는 분들 잠행하시는 분들 계실 것"이라며 "어차피 이제 공천의 시즌이 올 테고 평가를 하게 될 텐데 (초선의원들에) 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21대 초선이지 않는가? 그런데 21대 여당 초선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혹평했다. hg3to8@ekn.kr공천장 수여식 참석한 김기현-이준석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연합뉴스

김보라 안성시장, "국립한경대 의과대학, 꼭 신설돼야!"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15일 "할 수 있는 일이라 하는 게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이라 한다"면서 "국립한경대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국립한경대에 의과대학 신설이 필요한 이유"들을 열거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국립한경대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공청회가 있었다"며 "전문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의사, 한경대, 시민이 모여 토론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먼저 토론내용을 소개하면서 "왜 국립한경대에 의과대학이 신설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김 시장은 이어 "우리나라는 OECD국 평균보다 인구대비 의사 수가 적다. 경기도는 수도권이라는 착시효과가 있어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평균보다도 의사 수가 적다"면서 "특히 필수의료분야(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외과 등) 와 지방도시, 공공의료기관(보건소, 의료원, 재택의료센터 등) 에서 일하는 의사 수는 더 적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그래서 "경기도 공공의료기관에서 일할 필수의료분야의사를 교육할 공공의과대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두 번째로 "국립한경대 의과대학은 어떻게 운영되나?"라면서 궁금해했다. 김 시장은 그 답으로 "경기도에서, 필수 의료분야에서, 공공의사로 일할 것을 원하는 학생을 선발해(현행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방식 자양) 교육 후 의무복무기간 동안 근무하게 한다"라면서 "수련병원은 경기도의료원을 기초로 해 500병상 이상의 경기도 거점병원으로 발전시킨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언제쯤 가능한가?"라면서 "정부의 26년 의과대학 신설계획에 낮춰 특별법 제정, 의과대학 설립, 수련병원 마련한다"고 해법을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꼭 필요한 일이며, 안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의 문제라는 것과 앞으로 해야 할 일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224513 김보라 안성시장이 14일 국립한경대 의과대학 신설 공청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1-vert 공청회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쌍용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1340가구 분양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 평택시 지제역 반도체밸리(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조성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공동1블록에 지하2층~지상29층 12개동에 전용면적84·113㎡ 총 1340가구로 조성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공동주택3개 블록 중 가장 큰 단지로 타입별 가구수는 △84㎡A 896가구△84㎡B 114가구△113㎡ 330가구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5일이며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전국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평택시 및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고 인근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3년)와 비교해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은 것이 장점이다.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 계약 때 500만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또 2차 계약금은 자납 시 연 7.3%의 예금 금리와 같은 이자금액을 계약자에게 전달하며 사업주체가 지정한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로 납부 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여기에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인 만큼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직선거리 950m(동문P2기준)로 가깝고 GTX-A, C노선 연장이 사실상 확정된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다.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평택장당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예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계획) 등 배후 주거수요도 풍부하다. 단지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에서 유일하게 약 7700평 규모 대형 근린공원이 연결되는 ‘공세권’ 아파트로 주거쾌적성이 탁월하며 여기에 초교(예정, 130m 거리), 유치원(예정)이 인접한 ‘학세권’ 입지다. 상업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준주거지가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슬세권’ 입지와 홈플러스, CGV, 아주대 병원(예정)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평택지역에 들서서는 첫 ‘쌍용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쌍용건설만의 독보적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으며 타입별로는 알파룸, 현관/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으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를 적용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대규모 잔디마당,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마련된다. 이 밖에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최초 실내수영장(4레인)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입주민 카페,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와 어린이집, 경로당, 다함께 돌봄센터, 맘스테이션(2개소) 등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달 GTX-A노선 현장 점검에서GTX-A는 평택까지, B는 춘천까지, C는 천안아산까지의 확장 계획을 직접 언급하고, 연내 관련된 추진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한 만큼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특히 입주민들 위해 종로엠스쿨과 손잡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2년간 무상 제공하고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해 전용 강좌도1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청약접수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청약 자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약신청자 전원(특별공급 및1순위)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입주는 2027년1월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15104618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투시도 clip20231215104732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조감도

농어촌公 경북본부, 하반기 지사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4일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본부장 및 관내 17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지사장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3년 성공적인 업무 마무리를 위해 사업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공사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회의에 참석한 지사장들은 부서별 사업실적, 손익전망을 발표하고, 청렴안전 등 공사 최우선 과제에 대해 개선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말 마무리 단계에 이른 각 사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안전 취약 공정에 대한 세밀한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하태선 본부장은 〃올해 계획된 업무를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마지막까지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특히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jmson220@ekn.kr농어촌공사 사진=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제공

한세대, 공직자 ESG경영 특강 성료…지속가능 군포↑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3일 군포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ESG경영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어 머리글자로 사회-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해 기업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다. 이날 특강은 군포시와 한세대학교가 작년 11월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공분야 ESG경영 이해와 대응전략 수립’을 주제로 군포시 및 산하기관 직원 104명이 참석했다. 김민식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본부장은 특강에서 ESG경영 오해와 진실, 공공기관의 ESG 이슈와 책무, 선도적 역할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강의로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김민식 본부장은 경영학(CSR, 지속가능경영) 박사로 지속가능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회적경제-사회혁신조직 육성지원, ESG 파트너십, 혼합금융운용, 사회적 가치 확산 관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 관점에서 ESG경영은 지역에 소재한 기업 경제활동, 도시의 지속가능성, 나아가 시민 삶의 질과 깊은 관련이 있는 만큼 ESG경영에 대한 공직자 이해와 관심은 군포시 지속가능한 발전에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세대는 ESG경영 이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앞으로도 군포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군포시 공직자 대상 ESG경영 특강 개최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13일 군포시 공직자 대상 ESG경영 특강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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