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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LINC 3.0사업단,2023 DHU Edu FESTA 개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최근 양일간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2023 DHU Edu FESTA’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LINC 3.0 산학연계교육성과공유회, 캡스톤경진대회, 현장실습수기공모전, DHU Start-up League Final 경진대회 등 개최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창출된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템과 성과물을 발굴.시상하고 관련 홍보.전시.발표 등 대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과 및 확산의 장으로, 교육성과 프로그램의 지속적 발전한 학생들을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개최했다. 주요 행사로 △창의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전시 및 시상 △글로벌 Contact 지원사업 전시 및 시상 △인공지능 기반 챗 GPT를 활용한 글쓰기 공모전 전시 및 시상 △2023 극한환경 드론경진대회 시상 △+ 특허설렙 경진대회 시상 △ 체험부스 운영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현장실습수기공모전 △DHU Start-up League Final 전시 및 시상 △원격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설명 및 K-MOOC 크로마키 체험 부스 운영 △교수학습센터 교육프로그램 및 홍보교△무인사팀 융합교육과정 프로그램 홍보 및 설명회 진행 됐다. 대구한의대학교 박수진 산학부총장은 "1년 동안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기반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산업수요와 연계한 자기개발을 통해 본인의 미래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디자인 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창출한 성과가 더욱더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2.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프리젠테이션 중인 학생들 사진=경진대회에 참여하여 프리젠테이션 중인 학생들 (대구한의대 제공)

함지산먹골촌 상가번영회,대구 북구청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함지산먹골촌 상가번영회는 지난 19일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임용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해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임용식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상가번영회 회원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사람의 마음이 담긴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jmson220@ekn.kr함지산먹골촌 상가번영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사진제공=대구북구청

수성구, 대구시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3년 구·군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시 구·군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는 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평가하고 자연재해 대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재난관리평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및 자연재난 특수시책 발굴·시행 등 5개 항목을 통해 재난관리 추진 실태를 전반적으로 평가한다. 수성구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인근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했다. 부구청장 주재로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도상 훈련을 진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여름철,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설정을 통한 기상상황 모니터링 △기상특보 시 협업을 통한 상황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상황판단 회의로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취약지역 순찰·예방 활동과 사전 주민대피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상기후로 재난 대비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대응해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대응 행정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행안부 주관 여름철 호우·태풍 사전대비 실태 점검에도 ‘최고’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jmson220@ekn.kr1 사진=백동현 대구 수성구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한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도상훈련 모습 (수성구청제공)

홍진경, “‘홍김동전’ 위해 영하 40도 야외 취침 가능”..호기로운 공약

방송인 홍진경이 ‘홍김동전’을 위해 ‘영하 40도 야외 취침’도 가능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 66회에서는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김숙 캠핑’을 개장한다. 특히 홍진경은 머쓱한 만남이 기다리는 ‘머쓱 캠핑’에 입성해 숨 막히는 분위기 속 폭발하는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홍진경은 ‘머쓱 캠핑’ 텐트에서 의문의 상대를 만난다. 홍진경은 "누구셔?"라고 조심스럽게 물으며 다가간다. 이내 정체를 알게 된 홍진경은 의자에 앉지도 서지도 못한 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도 잠시 홍진경은 ‘홍김동전’을 위해 할 수 있는 호기로운 공약을 내세우며 분위기를 전환을 시도한다. 그는 "저는 영하 40도까지 야외 취침도 가능해요"라며 굳센 기세를 내비친다. 이어 "저희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라며 "저희 출연료를 반으로 깎을까요?"라고 무리수를 감행했다고 전해져 홍진경을 패기 넘치게 만든 의문의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은 이번에는 자신이 원하는 요청사항을 들이밀며 은근한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준호 씨가 나와서 1박 2일 동안 둘만 방에 있고 못 나오게 하는 게임은 어떨까요?"라며 입가에 퍼지는 미소를 숨기지 못한 채 은근슬쩍 사심 채우기에 시동을 건다. 상대가 "김준호 씨요?"라고 묻자 어이가 없다는 듯이 "2PM 이준호 씨를 섭외해 달라"고 당당하게 외친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은 의문의 상대와 딱밤 맞기 대결에 나선다. 연이어 딱밤을 맞은 홍진경. 상대가 마음이 쓰인다며 괜찮냐고 걱정하자 그는 "그렇게 세게 때릴 거면서 마음을 뭘 쓰는지 모르겠네요"라며 천연덕스럽게 분노를 드러내 웃음을 터지게 했다는 후문.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홍김동전 ‘홍김동전’ 66회가 오는 21일 방송된다.KBS2TV

국가스포츠정책위 공식 출범…한총리 "세계 7대 스포츠 강국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는 스포츠 참여와 경쟁력을 확대하고 세계 7대 스포츠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에서 "스포츠는 국민건강 증진과 함께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스포츠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며 "그러나 위기는 새로운 기회"라고 말했다.한 총리는 "코로나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비대면 기술이 확산하며 다양한 형태의 스포츠 활동과 창업이 가능해졌다"며 "이런 기회를 살려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일상에서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며 스포츠 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것이다.한 총리는 "스포츠 기업을 종합 지원하는 K-스포츠산업 메가 허브를 조성하고, 융자 확대, 인력 양성 지원 등을 통해 2028년 스포츠산업 규모를 105조원까지 확대하겠다"며 "우수 인재 해외 파견, 체육시설 개발 협력 등을 통해 국제스포츠계와의 교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다음 달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와 관련해서는 "스포츠 경기와 문화 체험, 교육활동이 어우러진 한마당이고 시설 신축 없이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올림픽을 추구한다"며 "폭설, 혹한, 안전사고, 전염병 등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각별히 대비하고 이중 삼중으로 점검하라"고 강원도와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axkjh@ekn.kr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 대구·경북권 미술대학 연합전 개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올해 대구·경북권 미술대학 연합전이 대구대학교주관으로 열린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경북에서만 펼쳐지는 이 대규모 전시회는 201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예비작가들의 공식적인 첫걸음으로 여겨지는 이 전시회는 회화, 미디어아트, 사진, 설치, 조각 등 졸업예정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올해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펼쳐지며, 지역 6개 미술대학(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예술대, 영남대) 졸업예정자 101명 작품 300여 점이 출품된다.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총 101명의 작가가 서로 긴밀한 교류를 통해 주제, 전시명, 디스플레이, 서문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 스스로가 진행했다는 점이다. 전시공간은 대구예술발전소 4~5층에 총 18개로 구성되었으며, 동시대 미술계가 요구하는 협업과 분업, 전시구성을 체험함으로써 대학의 경계를 넘어서는 대구청년미술의 경향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직위원장은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최영 교수가 맡았으며, 예술감독은 시안미술관 박천 큐레이터가 맡았다. 조직위원장인 최영 교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펼쳐지는 미술대학 연합전은 지역미술계의 네트워크 확장과 오늘날의 미술 그리고 그 다음을 살펴보는 경험이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지역의 미술시장, 비엔날레, 작가재조명 등과 더불어 주요한 프로젝트로써 잠재력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jmson220@ekn.krㅇㅕㅂㅅㅓ 사진=2023 대구·경북권 미술대학 연합전 포스터 (대구대 제공)

영광군, 올해 역대 최다 ‘기관 표창 수상’ 쾌거

전남 영광군이 올해 한 해 탁월한 군정 추진으로 뜻 깊은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20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 외부기관 각종 평가에서 업무추진 평가결과 53개 분야에 걸쳐 큰 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수상현황은 대통령 표창 1건, 장관 표창 13건, 도지사 표창 등 39건을 수상했으며, 수상 분야도 특정 분야에 치우침 없이 분야별 골고루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전반적으로 어느 해보다 군정 역량이 빛났던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근 5년간 수상 현황을 살펴보면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 또한, 올해 수상으로 5억 2,830만원을 포함한 민선 8기 이후 총 15억 3,730만원 인센티브(상사업비, 포상금)를 받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금년 분야별 수상실적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대상)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대상) △지방도 도로정비평가(대상)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평가(전국 군 지역 1위) △재난극복 가뭄피해 복구(최우수) △농정업무, 식량·원예, 산림행정, 산불예방 대응(최우수) △귀농어촌 종합평가(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최우수) △음식문화개선 업무평가(최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영광군은 그동안 10년 넘게 대통령 표창 수상이 전무하였으나, 행정안전부 주관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농축특산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자체의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 공직자가 하나 되어 각종 평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 전략과 정부 정책에 발맞춘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열정, 그리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장남종 기획예산실장은 "내년에도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하나 되어 민생안정, 더 나은 복지, 더 살기 좋은 농산어촌, 더 활성화된 지역경제와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바칠 것"이라고 전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 영광군이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모습. 제공=영광군

野 "이낙연 신당·나경원 반대 서명 상황 달라"...尹은 NO 이재명은 OK?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분당 위기’에 놓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전 대표에 쏟아진 당내 압박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 및 여당 사례와는 다르다는 주장을 폈다. 우상호 의원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전 대표 신당을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 연 서명과 나경원 전 의원 전당대회 출마를 비판했던 국민의힘 의원들 연 서명에 "상황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있는 일부 초재선 의원들이 윤 대통령 뜻을 받아 가령 당내 여러 가지 현안에 개입하는 것은 제가 봐도 줄 선 것"이라면서도 "현재 110명이 넘는 (민주당) 의원들은 계파가 다 다양하다. 이분들이 특별히 누구 눈치를 보고 줄을 설 이유도 없다"고 비교했다. 우 의원은 국민의힘 사례에 "전당대회에 나온 특정 의원을 누르려고 연 서명을 하는 경우는 없다"며 "전당대회에서 안 찍어주면 되지 뭘 나오지 말라고 서명을 하나"라고 비판했다.반대로 민주당에는 "제가 볼 때는 (이 전 대표가) 당을 나가겠다고 하고 새로운 당을 만든다면 이분(민주당 의원)들이 전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당 후보들과 경쟁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라며 "그런 것들을 우려해서 신당 창당이 분열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들을 지적한 것이기 때문에 줄 섰다고 말하는 건 좀 과도해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표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의원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초선의원들 중심으로 한 그런 서명들이 보시기에는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다수의 민주당 당원들의 생각도 비슷하다"고 연 서명에 힘을 실었다.이어 "더 이상 민주당의 정치 지도자들이 분열하고 반목하는 형태로 가서는 안 된다는 뜻을 표현한 게 아닌가"라며 "적절하게 의사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친명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 역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것(민주당 연 서명)은 그냥 옆에서 하는 얘기"라며 "나가셔서는 안 된다고 하는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을 표현한 것이지 어떻게 그분을 고립시키겠는가"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다만 당 일각에서는 이런 반대 여론이 이 전 대표 신당 창당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임종석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전 비서실장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이 전 대표께서 원래 처음부터 신당 얘기를 했던 건 아니지 않나. 당 혁신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것이고 그것이 응답이 없다 보니까 너무 많이 나갔었던 것 같다"며 "다만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그런 걱정이 전달되니까 이 전 대표도 고민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우 의원도 "아직까지는 이낙연 신당이 만들어질 경우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의원이 한 명도 없다"며 "더 지켜봐야겠지만 국회의원 중에 (이 전 대표 신당) 세력은 아직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원외 인사 합류 전망에도 "소위 출마할 세력을 형성한 상태에서 신당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공천 탈락자들 합류 가능성 역시 "민주당에서 부적격 받은 것은 대개 무슨 전과나 부적절한 언사나 이런 부적절한 이유들이 다 있다"며 "그런 분들과 같이 신당을 한다는 것은 신당 창당에 붐을 일으키기보다는 오히려 잡음이 더 커진다. (이 전 대표가) 그렇게 하실 분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당내에서는 현역의원 뿐 아니라 원외 등에서도 이 전 대표가 활용 가능한 인적 자원이 전무하다는 관측으로 풀이된다.hg3to8@ekn.kr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연합뉴스

원주 古城 해미산성, 강원자치도문화재  지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천년고성 해미산성(금대산성)이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로 지정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7일 원주 해미산성의 문화재 지정 심의를 가결했고 원주시의 행정 절차만을 남겨둔 상태이다. 반곡관설동 판부면에 위치한 해미산성은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초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변에는 영원산성과 금두산성이 자리잡고 있다. 해미산성은 성벽 길이는 1.8km로 성벽, 문지, 건물터, 치성, 옹기터, 샘물처 등 유물과 흔적이 남아있다. 영원산성이 2003년 국가사적 제447호로 지정돼 복원과 정비가 이뤄진 반면 해미산성은 그동안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방치가 돼 있었다. 지역에서는 문화재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원주시는 문화재 지정을 위해 2021년 문화재 지정을 신청하고 2022년에는 성곽 주변 문화재 발굴조사와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5월 문화재 지정 신청 서류에 대한 보완을 거쳐 10월 현지 조사를 완료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6월 10일 해미산성을 직접 답사하기도 했다. 지난 2년간 해미산성 문화재 지정을 위해 지역주민들은 건의서를 제출하고 지역 시·도의원들은 지정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지역민들의 관심과 노력의 결과물이라 이번 문화재 지정은 더 큰 의미가 있다. 곽문근 원주시의원은 "원주에는 영원산성뿐만 아니라 해미산성을 포함해 3개의 산성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영원산성을 제외하고는 그 역사적 보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점점 훼손되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늦은 감은 있지만 문화재 지정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정비·복원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의 주요 관방유적 중 한 곳인 원주 해미산성(금대산성)의 문화재 지정 심의가 가결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금대산성의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를 위해 사유지 매입 및 문화재 발굴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ess003@ekn.kr해미산성 통일신라 말 고려 초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원주 해미산선(금대산성) 사진=원주시

DGB대구은행,

대구=에너지 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컨설팅 결과 2023년 3곳의 업체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선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 중인 사업으로 30년 이상(소공인 15년) 명맥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하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우수성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 받아야 선정된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우수업체 발굴 및 선정 업체 역량 기술서 컨설팅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는 컨설팅을 통해 중화반점과 국일생갈비가 백년가게로 삼송빵집이 백년소공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지원사업 우대, 인증 현판 수여, 맞춤형 컨설팅 제공, 대출 금리 우대, 노후시설 개설 등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1년부터 DGB대구은행의 컨설팅을 통해 총 19개 지역 업체가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업체로 선정되었고, 컨설팅 전담조직인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음식업을 비롯해 목재, 인쇄, 전기장비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마케팅 지원, 역량 강화 교육, 경영 컨설팅 등을 진행해 업체들의 경영애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지역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선정 컨설팅과 다양한 정책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사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설명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따뜻한 금융 실행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jmson220@ekn.kr이미지 DGB컨설팅 (1)삼송빵집 사진=대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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