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국장학재단, 내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22일부터 27일 까지 받고 있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한국장학재단’ 이동통신 앱을 활용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Ⅰ·Ⅱ유형, 다자녀 장학금이 통합 신청된다. 국가장학금Ⅰ유형과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연간 350만 원부터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장학금 Ⅱ유형은 대학별 자체 지원 기준에 따라 9구간 학생들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2024년 1월 3일 18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와 필요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는 전자서명수단을 활용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한국장학재단’ 이동통신 앱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에 동의(2015년 이후)하였다면 생략 가능하다. 다만, 가구원이 해외체류ㆍ고령 등 사유로 전자서명수단(인증서)으로 동의가 어려울 때는 동의서(신분증 사본 포함)를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갖고 재단의 각 지역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서류 제출은 신청 시 입력한 가족정보가 공적 정보와 다른 경우에 필요하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한국장학재단’ 이동통신 앱을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이 필요한 신청자에게는 신청 2~3일 후 문자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며,서류 목록은 재단 누리집?서류제출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몰려 누리집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아직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학생은 바로 신청하는 것을 권장한다.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전화 상담(☎1599-2000) 또는 한국장학재단의 각 지역센터에 방문하여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jmson220@ekn.kr1 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DGB대구은행, ‘ 2023크리스마스 사랑의 케이크’ 나눔 진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20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숲베이커리에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케이크 나눔 행사’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케이크 나눔 행사’는 DGB대구은행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역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 거리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될 케이크는 장애인의 고용과 재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숲베이커리에서 주문 제작했으며, 오는 22일까지 대구 9개 구·군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216개소에 총 500개의 케이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성태문 마케팅기획본부장과 김석표 회장이 함께 케이크 만들기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산타 복장으로 북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한 곳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학용품 등 소정의 선물을 준비해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DGB대구은행 성태문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될 케이크가 지역 아동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 행복한 크리스마스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DGB대구은행은 아동들이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jmson220@ekn.kr이미지 DGB케이크 김석표 성태문 사진제공=대구은행

대구가톨릭대 DCU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우즈베키스탄서 공연 펼쳐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 DCU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과 타슈켄트 장애인협회,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 아카데미의 초청으로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공연을 펼쳤다. 앙상블은 실크로드의 중심지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11일 타슈켄트 ‘장애인의 날’ 행사와 12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아카데미 주최 ‘장애인 화가 전시회 및 작은 음악회’에서 연주를 했다. 구족화가인 앙상블 리더 표형민 씨는 장애인 화가 전시회에 그림 12점도 전시하여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을 통한 예술혼을 선보였다. 또 앙상블은 13일, 사할린에서 강제 이주해 온 고려인 1세대들을 위해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아리랑 요양원’에서 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고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도 펼쳤다. 14일 콘서바토리 국립음악원에서 공연을 통해 음악을 전공하는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앙상블 공연은 우즈베키스탄 MY5방송국 등 현지 언론과 방송에도 보도되어 장애인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DCU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대표 전재현 신부는 "이번 공연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가르침을 접목한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대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인간의 온전한 발전을 위해서 환경생태뿐만 아니라, 인간생태, 사회생태를 건강하게 돌보고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20231220_맑은소리하모니카3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 총선 출마 시사…"울산 남구의 미래 위해 전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김기현 전 대표가 지역구인 울산 남구을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김 전 대표는 20일 울산 남구을 지역구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그동안 중앙당 원내대표, 당대표직을 맡은 탓으로 중앙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만 이제 그동안 바빴던 중앙당 업무를 내려놓고 울산의 발전과 남구의 미래를 위해 챙겨야 할 일에 더욱 전념하려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대표직 사퇴 일주일 만에 4선을 한 현재 지역구에서 총선에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는 해석이 나왔다. 앞서 일각에선 김 전 대표의 총선 불출마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 전 대표는 "당대표직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정상화와 신(新)적폐 청산을 위해 매진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여러분들께서 든든하게 지켜주신 덕분이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송구하게도 지난주 저는 당의 어려움은 오롯이 당대표의 몫이라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총선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며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께 미리 상의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자주 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만 이제는 좀 더 자주 뵙고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당원동지와 시민들의 삶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전 대표는 지난 13일 주류 희생을 요구한 당 혁신위원회와 갈등을 빚고 당 지지율 답보가 이어지는 악재가 겹치면서 전격 사퇴했다. 당내에서는 김 전 대표가 총선 불출마도 선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claudia@ekn.kr최고위 참석하는 김기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정복 "캠프마켓 전체 부지 44만㎡, 인천시민의 품으로 귀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주한미군기지로 사용된 인천 캠프마켓이 온전히 인천시민의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20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평미군기지(이하 캠프마켓) D구역(23만㎡)이 반환(주한미군→국방부)돼 캠프마켓 전체 부지 44만㎡이 모두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캠프마켓 D구역의 반환을 발표했다. 캠프마켓은 2002년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Land Partnership Plan)에 따라 이전계획이 확정됐으나 2019년 12월 A, B구역(21만㎡)이 부분 반환된 이후 4년 만에 잔여 부지인 D구역의 반환이 이뤄진 것이다. 유 시장은 "84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이 흐르고서야 드디어 인천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온 것"이라며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캠프마켓 부지 반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캠프마켓 사업은 완벽한 오염정화와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교통, 보행, 녹지축을 확장 연계해 시민과 공원을 강력히 연결하고, 캠프마켓만의 가치를 담은 복합적 공간 활용을 통해 인천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반환이 지연된 부분을 극복하고 캠프마켓을 시민의 뜻이 담긴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선제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 조성 방향을 가시화하고 사업을 본궤도로 올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으며 역사 가치 보존을 위한 아카이브 구축, 시설물 조사 등도 진행 중이다. 또한, 부지 일부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다양한 방식의 주민설명회,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8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시민의 출입이 단절됐던 캠프마켓은 2030년을 목표로 시민의 열린 공원으로 조성해 부평의 도시공간 재편을 이끌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sih31@ekn.krclip20231220172004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부평 캠프마켓 반환과 관련해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 미래 산업지도로 세계 10대 도시 도약으로 우뚝"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내년에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입지를 확보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일 유정복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내년도 미래산업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인천 미래 산업지도로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4개 전략, 16개 정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아울러 △인천 미래 산업지도로 경쟁력 있는 도시 조성 △기존산업의 위기극복과 스핀오프 및 역량강화 지원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활성화를 통한 스케일업 도약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저탄소도시 구현 등을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전략으로 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먼저 인천 미래 산업지도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인천을 만들 계획이다. 시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산업자원인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로봇, 특히 비교우위에 있는 에너지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 벨트(바이오-반도체-소부장 벨트, 로봇-모빌리티-첨단의료 벨트, 친환경-미래에너지 벨트, ICT융복합 벨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기업 유치 및 전통제조업과 첨단산업 연계의 상생발전을 이루고 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단일도시기준 세계1위 바이오시밀러의약품 생산능력과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기술을 보유한 시는 내년 상반기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남동, 영종지역을 연결하는 바이오-트라이앵글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기존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스핀오프 및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운 중소기업에 기업맞춤형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지원규모 [2023년] 1조 1900억원→[2024년] 1조 3000억원)를 통해 지역기업을 보다 촘촘하고 두텁게 보호하고 빠르게 바뀌는 기술, 트렌드, 규제를 전체적으로 컨트롤하고 기업에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지원 컨트롤타워인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한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여 해외판로를 다변화하고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활성화를 통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도약을 지원할 방침이다. 미래 경제성장을 주도할 벤처·스타트업과 청년 창업 성장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빅웨이브모펀드(중견·중소-창업기업 간 상생과 협력 도모), 창업펀드(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 및 스케일업 성장 지원), 성장펀드(4차 산업혁명 유망 지역산업 성장지원) 확대·운용으로 보다 튼튼하고 역동적인 투자 순환체계를 조성하고, 성장단계별 기술기반 창업 지원, 청년 해외진출 기지 지원, 글로벌 청년CEO육성, 빅웨이브 투자설명회(IR) 등 다양한 사업 추진과 시책 발굴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도약을 지지하기로 했다. 끝으로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저탄소 도시 인천을 구현한다. 에너지 산업은 탄소중립과 RE100 등 국제 트렌드 변화에 따라 앞으로 주목을 받는 분야로 풍력 및 수소자원이 풍부한 에너지 도시인 시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를 당초 22%에서 35.7%로 13.9%p를 상향하고 인천과 인근 EEZ 해역에 6.2GW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수소산업 생산 클러스터 구축, 신재생에너지 공공부문의 선도적 보급확대와 민간·공공복합 보급사업 시행,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등 청정 에너지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미래산업국 조직을 신설했으며 미래첨단산업 성장동력 확보, 산업단지 가치재창조, 중소기업의 실질적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글로벌 바이오 주캠퍼스 송도 유치(7월), 시-iH-인천로봇랜드 간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정상화 합의 약정 체결(8월), 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 유치(3월)와 인천블록체인허브센터 개소(9월) 등 미래산업 도약기반을 마련했고 남동산단 및 주안·부평산단의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국가공모 선정, 산단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센터 구축(7월) 등 산업단지 가치재창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 예산확보, 인천스타트업위크 SURF 개최, 청년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국내유일 국가희소금속센터 지정·개소 등을 통해 투자·창업생태계 육성과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했고 공공 및 민간주도 인천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기틀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등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존 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첨단산업으로의 전환과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 향후 다가올 새로운 산업분야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과 과감한 수용을 통해 미래산업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20171129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시청 장미홀에서 경제산업본부, 미래산업국, 경제청의 경제·산업 분야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220171236 사진제공=인천시

오산대, 3년 연속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18일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창업우수대학은 2023 대학알리미의 창업지원실적 자료 및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4년제 일반대학 268개교, 전문대학 168개교를 대상으로 평가해 ‘2023년 창업우수대학’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문대학에서는 창업인프라, 창업지원, 창업성과 부문으로 포항공과대, 백석문화대, 한국농수산대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 1위 대상은 오산대에 돌아갔다. 오산대는 2014년 창업휴학제도를 시작으로, 2019년 창업대체 학점인정제 등의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전주기 창업지원 기반 강화를 목표로 창업교육에서 창업 후 사업화지원까지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 중이다. 교내 18개의 창업동아리 약 200여명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교육부 주관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도 2017년부터 꾸준히 출전해 매년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자가 발생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대표들은 창업실습 수강생들의 멘토가 돼 유기적으로 교내 창업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교내 학생 자원과의 협업을 추진해 다양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교내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창업수요 지원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장비 활용 지원과 온라인 공동 화상회의실 활용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허남윤 오산대 총장은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창업지원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을 전했다.오산대 오산대

한국IT전문학교 드론학과 드론인재 육성, 2024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차산업혁명 기술 중 하나인 드론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기존보다 진화 능력을 5배 키운 드론이 등장했는가 하면, 위험한 지하 구조물 점검에도 투입되고 있다. 드론은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들 여가생활까지 지자체들의 드론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드론학과는 드론 분야 전문 역량을 높이고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드론전문가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런 상황 한국IT전문학교 드론학과는 드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4년제 대학, 전문대 지원과 무관하게 중복지원이 가능한 한국IT전문학교 드론학과는 정시모집 전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아전 드론학과에서는 선행학습, 방학 중 심화 프로젝트 학기, 1년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포트폴리오 제작을 실행하고 있다. 또, 재학 중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력직 같은 신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드론 전문 지식과 프로젝트팀을 가동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드론학과에는 고3수험생, 고졸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며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기초학기, 심화 프로젝트 등 실무중심 수업을 통해 드론 운용사·드론 정비사·드론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육성하고 있다.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차별 없는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한아전

최현철 與 상근부대변인, 경기 고양정에 총선 출사표…지하철 3·9호선 연장 등 공약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최현철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0일 "2024년 청룡의 해 일산의 화룡점정이 되겠다. 성공 신도시 일산을 만들겠다"며 내년 22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최 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 고양정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12년 더불어민주당이 독점해 엉망이 되어버린 일산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최 부대변인은 "일산은 인구가 108만명이나 되고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거대 도시이며 자족기능이 충분히 있는 도시"라면서 "그럼에도 지난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장은 어느 것 하나 이루지 못하고 미래도시 일산을 ‘베드타운’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JDS지구 자족도시개발 마무리 △서울지하철 3·9호선 연장 △독특한 랜드마크 건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 부대변인은 "고양시민 108만의 목소리를 담아 다시 자족도시로 진입해야 한다"며 "작년 11월 경기 북부 최초 후보로 선정돼 올해 마무리지어야 할 고양경제자유구역을 기회로 삼아 일산이라는 도시의 얼굴을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기 신도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재건축의 막을 열었다"며 "일산의 모습을 혁신적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08년부터 시작된 JDS지구 자족도시개발을 마무리 짓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발전의 문을 열겠다"며 "서울 지하철 3호선과 9호선 연장 문제 또한 마무리 지어 교통난을 해결하고 도시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양시에 독특한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며 "한류월드를 통해 문화와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claudia@ekn.krKakaoTalk_20231220_164544704 최현철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의원 총선 경기 고양정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오세영 기자

화성시, 내년도  본예산 3조 1850억원 확정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난 18일 내년도 예산이 화성시의회 제226회 2차 정례회에서 전년 대비 618억원 증액된 3조 185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내년도 지방세 세입 규모는 1조 2740억원으로 올해 대비 2657억원이 줄었으나 시는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가용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예년 수준 이상의 세출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사회 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740억원 이상 증액 편성해 사회복지예산으로 기초연금 2123억원, 영유아보육료 1141억 원,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414억원을 편성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에 힘썼다. 또한 경제분야 예산으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자금 지원,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소공인지원센터 운영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503억원을 편성했으며 농어민 기본소득을 포함한 주민지원 사업에 220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어 시민중심 균형발전 안전도시를 조성하고자 균형발전의 근간이 되는 교통인프라 구축에 518억원을 편성했으며 시민안전생활 강화를 위한 안전예산 644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문화분야 예산으로 화성형 보타닉가든과 맨발산책로 조성 등 친환경 생태·문화공간 조성에 38억원, 3개 도서관 및 문화예술타운 건립에 402억 원을 편성했고 서해안 황금해안길 조성에 41억원, 고렴산 해상공원 조성에 30억원 등을 편성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모든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통해 100만 화성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예산을 편성한 만큼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0165444 20일 화성시 기획조정실장이 2024년도 예산 편성 관련 언론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