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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OST 부른 영탁, 판매 직원役으로 특별 출연

가수 영탁이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특별 출연한다. 제작사 아크미디어는 22일 "영탁이 극중 효심(유이)과 태호(하준)의 커플 쇼핑을 돕는 판매 직원 역으로 30일 방송하는 28회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영탁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메인 OST를 부른 데 이어 직접 출연까지 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코믹한 요소가 가미된 장면이었는데 영탁이 다양한 표정 연기로 장면을 맛깔 나게 살렸다"며 "OST 가창부터 특별출연까지 작품을 위해 전방위로 도움을 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영탁이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특별 출연한다.아크미디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협은행 광주시지부, 사회공헌 업무협약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금고 은행인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1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진한 「2024-2027 진흥원 금고 지정 공모」에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지부장 구평회)가 응모하면서, 지역사회 기여와 진흥원과의 협력을 위해 연간 500만원씩 4년간 총 2천만원의 출연금을 기부할 것을 제안하면서 이루어지게 됐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먹거리 취약계층 김장 등 먹거리지원 △농어가 돕기 공동 캠페인 추진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최창수 농수산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ESG경영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2094844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금고 은행인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미래감염병 백신개발 거점 도약"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일반 및 동물이용 생물안전3등급 시설 설치운영’,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인증을 20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 특히 지난 7월 생물안전 2등급 시설인증을 비롯해 계획보다 빠르게 생물안전 3등급 및 고위험병원체 인허가를 완료함에 따라 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의 활성화에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 센터는 비임상 단계 백신개발지원을 위해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에 2019년부터 5년간 총 277억 원(국비 73, 지방비 202, 민간 2)을 투자해 연면적 4625.8㎡, 3개 층 (지상2, 지하1) 규모로 지난 5월 완공됐으며, 다양한 감염병 대상 백신개발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구축된 일반 및 동물이용 생물안전 2/3등급 시설 등 백신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변종 병원체 대응 백신 후보물질 발굴부터 공정개발, 효능평가를 수행하며, 특히 국내 백신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벤처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은 지난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에 선정됨에 따라 후속 대응과 바이오·백신 산업 진흥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 기업의 유치가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의 센터의 역할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전익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다양한 미래 감염병에 대응하여 대한민국의 백신주권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기관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백신상용화 전경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전경(제공-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구미왕산초등교,‘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대회’ 1위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3 전국 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경연대회’에서 구미왕산초등학교가 초등부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주최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각 시도의 대표팀이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구미왕산오케스트라는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을 힘차고 감성적으로 연주해 관람객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초등부 1위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관악과 현악이 고루 풀 편성된 구미왕산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 후반기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학교로 선정된 이후 지역민을 위한 봉사 연주회와 시민을 위한 정기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실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교육부 주최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서울교대 주최 전국 초등학생 음악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수준급 실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단원들이 ‘내’가 아닌 ‘우리’를 통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더불어 사는 인성을 체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스스로 미래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초등 오케스트라 부문 1위 수상 구미왕산초 2023 전국 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에서 초등 오케스트라 부문 1위 수상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시크릿 출신 송지은, 유튜버 박위와 열애 사실 직접 공개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유튜버 박위와 열애 중인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송지은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성탄절을 앞두고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저의 연인"이라며 박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제가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오랜 기간 송지은이라는 사람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삶을 대하는 멋진 태도와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러운 제 짝꿍과의 만남을 기도로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송지은의 연인인 박위는 2014년 사고로 경추가 골절돼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불완전 손상으로 재활에 매진한 끝에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이 가능하다. 2019년 위라클팩토리를 설립했으며, 약 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운영 중이다. 박위는 ‘위라클’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대상을 받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유튜버 박위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송지은 SNS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 구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관사 관리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전국 최초로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효율적이고 정확한 관사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나이스 시스템과 연계한 관사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경북은 생활 근거지에서 출퇴근이 어려워 인사 발령 시 교직원들의 관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다. 경북 도내 교육청 보유 관사는 총 2292세대로,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군지역과 읍·면 지역에 연립관사 신·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관사 관리와 운영을 위해 매년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여 그 자료를 엑셀 파일로 관리하지만, 각종 요구자료와 감사 수감 시 자료 현행화를 위해 추가 조사를 하는 등 업무 가중과 신속한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정확한 관사 관리를 위해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으로 현행화된 관사 현황을 바탕으로 나이스 인사정보와 연계해 입주 신청과 배정을 시스템으로 진행함에 따라 담당자와 신청자 모두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관사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 계획 수립과 시스템 구성 검토, 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사전심의와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12월 최종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사 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업무 담당자 교육과 사용자 편람을 배포 후 3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백영애 재무과장은 "관사 관리시스템을 통한 관사 관리로 현행화된 자료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문과 종이 서류에 의존했던 입주 신청과 배정 업무가 전산화되어 업무경감과 운영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부천희망재단, 주거복지대전 ‘대통령상 표창’ 수상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희망재단은 19일 서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시 관내 민간재단이 주거복지 분야에서 대통령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구나 부천시가 14일 ‘제6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이어진 주거복지 분야 수상 소식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은 주거복지 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유공자(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부천희망재단은 부천시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저장강박가구 집중 지원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긴급 주거비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분야는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취약가구 주거지원 사업’이다. 각 동 담당자들이 추천한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 △소규모 집수리 사업(효자손 플러스 사업) △긴급 주거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올해 9월에는 부천시 공동주택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차료 체납 등 퇴거 위기가구와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현 거주지에서 살 수 없는 주거 위기가구에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부천안심드림(Dream) 주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 바 있다. 권세광 부천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부천희망재단이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 자원을 총동원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천시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거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천시가 주거 선진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민관 협력의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지역사회 자원을 집중해 시민 복지를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희망재단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대통령상 표창’ 수상 부천희망재단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대통령상 표창’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영주시, 올해 공모사업 국·도비 1371억원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는 올해 공모사업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중앙부처 45, 경상북도 13)이 선정되고, 국·도비 137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도비 370억 원이 증가한 수치로 최근 4년 이내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국회 및 중앙부처 등 관련 기관과의 사전협의를 비롯, △부서 간 정보공유 △주기적인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관리 △인센티브 부여 △전문가 부서자문 등 공모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민선 8기 시책추진과 지역 활성화에 커다란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시가지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개량 및 통수능을 확보하는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95억 원 △풍기정수장 노후 정수처리시설을 개량하는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270억 원 △시장 방문객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10억 원 △풍수해 생활권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풍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221억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대규모 공모사업과 더불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이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공모사업 확보를 통해 재정부담을 줄이고 부족한 재원을 충당해 지역발전을 견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과 추진과정에서 유공이 있는 부서와 직원을 선발해 시상을 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뛰어난 성과가 있는 부서 및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모사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jjw5802@ekn.kr영주시 청사 전경 영주시 청사 전경(제공- 영주시)

김형동 의원, 대표발의 세법 개정안 13건 ‘국회 본회의’ 통과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이 대표발의한 ‘농어촌특별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등 총 13건의 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지난 21일에 김형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12건의 ‘조세특례제한법’과 1건의 ‘농어촌특별세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지 21일만으로, 해당 세법 개정안의 중요성을 국회에서도 그 중요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김형동 의원이 발의한 세법 개정안에는 △영농조합법인 등에 대한 법인세 면제 △농어업 작업 대행용역의 공급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농·어업용 석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 면제 △농어촌 기반 시설 확충에 활용되는 농어촌특별세의 유효기간 연장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최대 90%까지 소득세 감면 △중소 또는 중견 기업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기업에 최대 1000만 원을 공제 △일반택시의 부가가치세를 최대 99%까지 경감 △상가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사업자에 인하액의 70%를 공제 등의 일몰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형동 의원은 "이번 세제 개편안으로 안동·예천을 비롯한 전국의 농업인과 소상공인 및 기업인 그리고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로써 국회에서 총 24건의 법률안을 통과시키며 35.2%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 이는 21대 국회 평균 통과율(25.9%)보다 약 10% 높은 수치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jjw5802@ekn.kr프로필사진_김형동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수원화성문화제, 문체부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4~2025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을 인정받은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국비,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가 서면·현장평가와 관광객 인지도·만족도, 지역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선정한다. 문체부는 ‘2024~2025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5개 축제를 지정했는데 수원화성문화제는 상위 3개 축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화성행궁과 행궁광장 일원에서 ‘수원동락(水原同樂)’을 주제로 열렸다. 60년을 기념해 새롭게 기획한 주제공연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개막연과 주제공연에 수어 해설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문을 준비하는 등 열린 축제로 치러 호평을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원화성문화제가 올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수원화성문화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축제를 선정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22092356 수원화성 문화제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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