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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희망화성 어워드’ 시상식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희망화성 어워드’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200여명이 참석,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연말 모범 시민에게 화성시장상, 행정안전부장관상, 경기도지사상 등을 표창하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 수상자 중에는 △ 자살예방사업 △ 지역언론 발전 △ 재난안전 유공 △ 작은도서관 발전 유공자 등이 포함됐다. 정명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각 분야에서 항상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시민들이 있었기에 지방자치경쟁력 7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내실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었다"며 "화성시 100만 인구를 달성을 계기로 화성시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아울러 "2024년에는 100만 화성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해 인만큼 내년에도 시민 여러분의 힘찬 응원과 동참을 통해 화성시가 비상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clip20231222163723 정명근 화성시장이 22일 ‘2023 희망화성 어워드’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MTV VMA 2023’→‘머라이어 캐리:메리크리스마스’.. 파라마운트+가 준비한 연말맞춤 ‘고품격 음악 콘텐츠’

파라마운트+가 재즈 거장의 마지막 무대부터 리빙 레전드의 전율의 공연까지 연말연시를 더욱 즐겁게 만들 고품격 음악 콘텐츠 컬렉션 준비했다. MTV가 주최한 MTV VMA(Video Music Awards 비디오 뮤직 어워드)는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지난 9월 12일 미국에서 열린 ‘MTV VMA 2023’은 그 어느 때보다 케이팝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시상식이었다. 블랙핑크는 ‘올해의 그룹상’과 ‘베스트 안무상’ 부문을 수상했고, BTS 정국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송 오브 서머’ 부문을 수상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스트레이 키즈는 ‘MTV VMA’ 첫 입성과 함께 각각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부문과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퍼포머로 참석한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의 무대를 비롯해 데미 로마토, 카롤 G 모네스킨, 카디비를 비롯한 가수들과 올해의 비디오 뱅가드를 수상한 샤키라의 무대가 펼쳐진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귓가에 울려퍼지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주인공 머라이어 캐리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콘서트 실황’ 영상을 ‘파라마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머라이어 캐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통해 ‘Hark, The Herald’, ‘Joy To The World’ 등 크리스마스 캐럴과 그녀의 히트곡들로 구성된 최고의 공연을 안방 1열에서 즐길 수 있다. ‘원 라스트 타임: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는 토니 베넷의 95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공연을 담은 콘텐츠다. ‘재즈 거장’ 토니 베넷과 ‘21세기 최고의 센세이션 아티스트’ 레이디 가가가 만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토니 베넷의 마지막 무대인만큼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메탈리카: 헬핑 핸즈 콘서트’는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2022년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펼친 세 번째 자선 콘서트를 담은 콘텐츠다. 메탈리카는 전성기 시절의 기량과 메탈 제왕의 열정과 위엄 가득한 라이브 무대를 보여줘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음악 여행’은 시각장애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아내, 친구들과 함께 바티칸에서 라자티코까지, 3주간 말을 타고 300km의 음악 순례길을 떠나는 여행을 그린다. 특히 이 여정에서 안드레아 보첼리는 2019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토리 켈리, 성악가 캐서린 젠킨스, 마이클 W. 스미스 등 동료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만든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산 갈가노 수도원에서 부른 ‘Amazing Grace’를 음악 여행 중 가장 특별했던 순간으로 꼽는 등 안드레아 보첼리와 동료들의 공연과 함께 음악으로 맺어진 특별한 케미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연말연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 줄 파라마운트+ 고품격 음악 콘텐츠 라인업은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파라마운트 음악 콘텐츠 파라마운트+가 연말연시 맞춤 고품격 음악 콘텐츠 컬렉션을 준비했다.파라마운트+

김동연, "노동정책의 역주행 속 경기도는 앞으로 나아갈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산업재해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사회구성원이 주체로 참여하는 경기도 산업안전 민관협력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노길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3년 제2회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금의 노사 문제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은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데 신뢰 자체가 무너지는 여러 가지 정황들을 보면서 안타깝다"며 "노동정책의 역주행 속에서 대한민국 인구의 27%가 살고 있는 경기도가 산재 예방, 산업 안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다. 영세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치명률이 높은데 경기도는 5인 미만 사업장까지 사각지대가 없이 실질적으로 따져보고 필요하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제가 취임한 뒤에 노동안전과를 만들었다. 그리고 올해 경기도 산재예방종합계획을 지방정부 최초로 수립했다"면서 "경기도는 정쟁과 이념을 떠나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갈 것이며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도 그동안 대화하고 타협해 왔던 결과를 살려서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은 또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로 노동자, 서민, 약자들은 날씨보다 더 매서운 한파를 실감하고 있다. 경기도가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경기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산재예방 관련해서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을 담보해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고 앞장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도 "경기도 노사민정은 올 한 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31개 시군 노사민정협의를 통한 산업안전 확산과 산재예방 관련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경기노사민정협의회 역할을 성실히 실천해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언문은 지역사회 전체가 경기도 산업안전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성원으로 동참해, 상호존중과 신뢰의 바탕 위에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체별로, 노동자는 안전보건 수칙 및 작업절차를 준수하며 안전의식 향상 활동에 적극 참여해 노동 안전을 중시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사용자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며, 대기업은 안전관리 기술을 협력업체 및 중소·영세기업에 전수하는 등 산업계 전반 안전관리 역량 향상들 선도하고 도민대표(도의회·공공기관)는 산업안전보건 법정교육 실시기업 대상으로 지원사업이 추진되도록 기관방침을 설정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도는 산업재해 예방 관제탑으로서 산업안전 협의체를 구축해 모든 경제주체와의 협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정책의 전면적인 혁신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는 경기도, 경기경영자총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자동차, 엘지전자, 포스코 디엑스,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대·중소기업 안전기술 상생전수 협약’도 열렸다. 협약 기관들은 대기업의 안전보건관리 기술 정보를 협력업체 및 중소·영세기업에 전수해 도내 산업 전반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 채널 구축, 안전보건 관리 기술 정보 공유, 사업주 및 근로자 안전보건 위탁교육에 대한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sih31@ekn.krclip20231222162506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기업(SK하이닉스,기아,삼성전자, LG전자,포스코,HDC현대산업,GS건설)들과 안전기술 상생전수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22162534 제2회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오산시 너나들이 마을정원,  경기도 마을정원 상 수상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오산시가 22일 수청동 제4호 마을정원인 ‘너나들이 마을정원’이 올해 경기도 마을정원 상에서 우수 마을정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마을정원 상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마을정원을 조성·유지관리하고 있는 도내 마을정원 가운데 사업 추진방향에 적합하게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공동체가 주도적으로 가꾸고 활용해 지속가능한 마을정원의 모범이 되는 마을정원에 주는 상이다. 경기도는 도내 조성된 마을정원 7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응모를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총 4개소(오산, 성남, 화성, 포천)의 마을정원을 우수 마을정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너나들이 마을정원은 2021년 수청동 대우아파트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함께가든, 커뮤니티센터, 그네파고라 등이 설치돼 남녀노소 모두 놀이터처럼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너나들이’는 ‘서로 허물없이 말을 건네는 사이’라는 순우리말로 너나들이 마을정원은 지역 주민 모두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공동체 회복의 중심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조성됐다. 그간 정원문화프로그램 운영, 마을정원 행사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가꾸어 온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모두가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과 쾌적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다같이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마을정원, 작은정원 등 지속적인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오산시 제4호 마을정원인 ‘너나들이 마을정원’ 사진제공=오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3년 하반기 ‘Hello BJFEZ’ 청보 발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2023년 하반기 소식을 담은‘Hello BJFEZ 92호’ 청보 4000부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외 투자자와 시민들에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반기별로 발간한다. 주요내용은 △숫자로 보는 BJFEZ △입주기업 성과 및 소식 △적극행정 규제혁신 우수사례 △2023년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참여기업 인터뷰 △BJFEZ 변천사 등 총 11장의 소식을 다뤘다. 특히 이번 청보에는 내년도 개청 20주년을 기념하여, 명지·신항만·지사·두동·웅동지역의 변천사 담아 경제자유구역 지정부터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한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보는 관내기업, KOTRA 해외무역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내외 배부처를 추가로 발굴해 시민 접근성을 개선하였으며, 제호 오른쪽 아래에 모바일 페이지로 연결되는 큐알(QR)코드를 삽입해 온라인 접근성도 높였다. 청보는 부산진해경자청 홈페이지 홍보자료 게시판에서 열람 가능하며 청사 내에도 비치돼 있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3년 하반기 ‘Hello BJFEZ’ 청보 Hello BJFEZ 92호 청보 표지.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이상일 용인시장, 신갈초·보라초 방문...시설 개선 점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기흥구 신갈동 신갈초등학교와 보라동 보라초등학교를 방문해 이 시장과 각급학교 교장ㆍ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들 가운데 시가 적극 도와주기로 한 것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신갈 시외버스 스마트정류소 준공 현장을 둘러보고 곧바로 신갈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울타리 역할을 하는 방음벽 교체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김복자 신갈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 대표, 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방음벽을 기존 2.5m보다 1m 높게 3.5m로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추경 때 예산안을 처리하고 학교ㆍ학부모와 협의해서 디자인 작업까지 끝내고 최근 공사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학교 측에서 높이를 5m로 하자는 의견이 있어 잠시 공사가 중단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 경우엔 기초 옹벽을 무너뜨려야 하고 설계도 다시 해야 해서 예산이 더 들어가게 되는데 내년도 예산안은 이미 시의회에서 처리가 된 터라 공사가 언제 이뤄질지 장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교장 등 학교 측 관계자는 이 시장의 설명을 수긍하고 시와 학교ㆍ학부모가 이미 협의한 대로 공사를 진행하자고 했다. 신갈초 방음벽은 낡은 데다 방음벽 안쪽이 학교인지 잘 모를 정도로 주변 통행인의 시야를 가리고 있어 학교 측에서 올해 이상일 시장과 학교장 간담회 때 방음벽을 교체해 달라고 시에 요청했고 이 시장이 사정을 확인한 다음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에 시는 2억원을 들여 기존 방음벽을 철거한 다음 옹벽 기초 보강을 통해 투명 강화 유리로 된 높이 3.5m의 방음벽을 새로 설치키로 했다. 이 방음벽은 강화 유리 안의 격자 사이로 학교 내부가 보이는 형태로 설계됐고 소음과 안전에 모두 적합한 자재로 만든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며 학교 측과도 협의가 완료됐다. 김 교장은 "학교의 요청을 신속하게 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신갈초 체조 전문 체육관 내부 시설 개선 현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올해 초 신갈초 체조부 소속 학생의 학부모로부터 편지를 받고 시설이 개선돼야 한다는 점에 수긍하고 용인교육지원청에 체육관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용인교육지원청에서 1억 6000만원을 지원해 시설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냉난방시설을 교체하고 체조 안전 비트장, 바닥 매트 교체 등이 진행 중이며 바닥 매트는 국제 규격을 갖추고 안전성 검증이 된 제품을 설치하기로 하고 독일에 해당 제품을 주문한 상태다. 이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선수들에게 "우리 학생들 실력이 참 뛰어나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매트 공사까지 가능한 한 빨리 끝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에게 편지를 보낸 3학년 김하린 선수의 어머니 김선아 씨는 "재능있는 아이들이 더 나은 공간에서 연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시장님께 편지를 보내면서 답이 있을까 사실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시장님이 자상하게 챙겨서 시설 개선이 이렇게 빨리 이뤄진 데 대해 놀라고 있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신갈초 체조부 학생들은 직접 쓴 편지와 감사 카드 등을 이 시장에게 전달했다. 신갈초는 용인에서 유일하게 여자 체조팀을 육성하는 학교로 도쿄올림픽 여자 도마 동메달을 획득하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도마 금메달을 딴 여서정 선수를 배출했다. 이 시장은 신갈초에서 체조 전문 체육관으로 가는 길목의 횡단보도가 흰색으로 칠해진 것을 보고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바꾸라고 시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어 보라초를 찾아 오재길 보라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보라초 학부모들은 이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학생들 통학 안전을 위해 승하차 베이를 설치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 시장은 "보라초등학교 앞 용구대로 버스정류장은 규정상 승하차 구역 설치가 어렵고, 설치할 만한 공간도 없다"며 "학교 밖에 승하차 베이를 설치하면 좋겠지만 안전사고 위험도 있는 만큼 차선책으로 학교 부지를 활용해 승하차 공간을 만들자고 용인교육지원청에 요청해 동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용인교육지원청에서 내년에 사업비를 확보해 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해 주차 공간도 늘리고 회전 교차로도 만들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며 "시와 교육지원청이 이처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서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데, 김희정 교육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오재길 보라초 교장은 "이렇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직접 찾아와서 학부모들에게 설명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sih31@ekn.krclip2023122214215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신갈초등학교를 방문해 방음벽 교체 공사와 관련된 상황을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14223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신갈초 학교개선 상황을 파악하고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14230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직접 쓴 감사편지와 카드를 전달하는 신갈초 체조 꿈나무들이 지난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직접 쓴 감사편지와 카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15370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보라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 학부모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용인시

부산 기장군, 내년 본예산 7984억 편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2024년 본예산을 7984억 원으로 확정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는 지방교부세 및 지방세 등 세입감소에 의해 전년도 본예산 8164억 원보다 2.21% 감소한 것으로 일반회계 7185억 원, 특별회계 799억 원이다. 군은 경상경비는 최소필요 비용만 계상하여 재정지출의 효과성을 제고했고 정책사업은 재정투자의 실질적인 효과 증대를 위한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재원배분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 2024년 예산에는 △일자리가 풍부한 희망 경제 도시 △행복을 품은 복지 도시 △미래를 품은 교육 도시 △명품 문화관광 도시 △사람 중심의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도시 등 5가지 군정운영방향을 담았다. 분야별 주요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에는 △기초생활보장 523억 △취약계층지원 563억 △보육·가족 및 여성 876억 △노인·청소년 1203억 등 총 3301억 원이 편성됐다. 일반공공행정·교육·안전 분야는 △교육경비 80억(학교무상급식 군 부담금 17억, 우수식재료 구입비 17억, 유치원 지원 사업 9억, 학교운영 및 시설 지원비 37억)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3억 등 총 992억 원이 편성됐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일광도서관 건립 15억 △기장생활체육센터 노후 시스템 냉·난방기 교체공사 3억5천만 원 등 총 322억 원이 편성됐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 62억 등 총 571억 원이 투입됐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 137억 △중입자가속기 구축지원사업 26억 등 총 818억 원이 편성됐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산림방재통합창고 설치 11억 △관내 어항 T.T.P 보강공사 11억 등 329억 원이, 그밖에 환경 분야 230억, 보건 분야 143억 등 총 13개 분야 7984억 원이 편성됐다. 또한, 기장군의 국·시비보조금은 전년보다 346억 증액된 3182억 원이 편성됐다. 주요 국·시비사업으로는 좌천역 폐선부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국비 23억, 시비 11억), 일광산 바람누리길 조성사업(균특 14억), 미세먼지 저감 공익숲 가꾸기(국비 7억, 시비 2억) 등이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2024년도 예산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으로 군의 예산규모는 감소했지만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민선8기 주요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여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의 초석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기장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 기장군, 내년 본예산 7984억 편성 기장군 청사 전경

[포커스] 지속가능 문화도시 부천, 로드맵 작성 중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시 승격 50년인 올해를 다양한 시민 참여 문화행사로 연말까지 풍성하게 꾸민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에 본격 나선다. 2019년 정부가 지정하는 첫 번째 법정문화도시에 등재된 부천시는 2020년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이 이를 맡아 시민이 주인공인 일상 속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도시 브랜드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2024년 사업 추진 5년차를 맞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이후 로드맵 짜기에 돌입했다. 지난 4년간 쌓은 토대 위에 지금까지 전개한 사업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앞으로 문화도시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 시민중심 시승격 50년 문화행사 …‘연말까지 풍성하게 장식’ 시 승격 50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를 펼친 부천문화재단은 풍성한 연말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간다. 특히 시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이하는 등 색다른 시도에 나선 점이 눈에 띈다. 2018년부터 부천시민 삶과 기억,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도시다감 : 감정사전’이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과 만나 ‘펑키 펑키 시티(Punky Funky City)’로 다시 태어났다. 노브레인의 시원한 록 사운드와 부천시민 이야기, 부천 풍경-명소가 더해진 뮤직비디오가 백미다. 뮤직비디오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민 500명 이야기가 담긴 ‘시민 이야기 광장’이 11월부터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 조성됐다. 다양한 감정이 녹아든 각각의 표현이 시민 이야기 나무를 둘러싸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과 어우러져 행인 시선과 발길을 붙잡는다.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기는 조형물과 저녁마다 자아내는 은은한 불빛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오는 31일에는 제야음악회와 함께 감정과 덕담을 나누는 체험 프로그램 ‘해피 뉴 이야기’가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 및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참여의 장도 펼쳐졌다. 부천문화재단은 11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3일간 2023 문화도시 공모사업인 ‘부천마을프로젝트 볼록뽈록’과 ‘시민기획프로젝트 부천스런랩(Lab, 실험실)’에 대한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행사에는 시민이 모여 지난 4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돌아보고, 앞으로 1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도 마련됐다. ◆ ‘시민이 주인공인 문화도시 부천’ 향한 노력, 지속된다 부천문화재단은 향후 ‘시민이 문화활동 주인공’이란 큰 방향성을 지키면서 지역 문화예술 토대와 자생력을 키우는 일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지역 문화 활동 여건 개선 △지역 특화 콘텐츠 상징성 강화 △지역 예술시장 조성과 작품 유통 활성화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한 발전 △관내-외 협력체계 강화 등 세부 목표를 세우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지역 예술인-기획자-활동가 등이 더 활발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문화 활동 여건을 계속 개선해나간다. 리모델링을 앞둔 옛 원종동 화상경마장 건물을 부천시와 협력해 문화거점시설로 바꾸는 등 관내 유휴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 청년예술인 주택’ 입주 예술인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기 위해 정주 강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지역 특화 콘텐츠 상징성도 강화한다. △시민 및 도시 이야기 콘텐츠화(세대별 감정사전-이야기 수집소, 도토리방) △미래세대를 위한 0세 콘텐츠 제작 및 아동 프로그램 강화(아동위원회 등) △문화특화구역 사업 운영(마을예술 활동, 주민커뮤니티 공간) 등 시민이 스스로 만든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지역 상징성과 시민 자부심을 더욱 키울 구상이다. 아트마켓 및 아트페어 운영을 비롯해 △지역 예술품 지식재산권(IP) 등록 및 2차 상품-서비스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예술시장을 조성하고, 작품 유통을 활성화하는 데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지역예술가의 활동 기회와 사회참여 폭을 넓히고, 작품 활동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힘쓴다. 또한 △아동위원회-시민위원회 운영 △대화모임-나를(우리를) 위한 세미나 등 네트워크 활동 △시민자율기획 등 시민참여로 꾸려지는 사업들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한다.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과 협력 강화 △부천 문화-복지-안전 등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 △문화1호선 등 도시 간 협력사업 운영 등 지역 안팎 협력체계도 더욱 굳건하게 구축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2일 "지금까지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깊게 고민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주인공인 문화도시 부천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노브레인 '펑키 펑키 시티'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촬영 노브레인 ‘펑키 펑키 시티’ 뮤직비디오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촬영.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 부천시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 폐막식 부천시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 폐막식.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청 앞 조성된 '시민 이야기 광장' 모습 부천시청 앞 조성된 ‘시민 이야기 광장’ 모습. 사짅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2023 부천-부평 아트페어’ 개막식 주재 조용익 부천시장 ‘2023 부천-부평 아트페어’ 개막식 주재.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동네아트페어’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동네아트페어’. 사진제공=부천시

한아전 컴퓨터공학과, 수시 지원 여부 관계없이 지원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해 1월 3~6일로 각 대학은 기간 중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한다. 면접·실기를 실시하는 모집 단위는 가군의 경우 1월 9~16일, 나군은 1월 17~24일, 다군은 1월 25일~2월1일 전형을 실시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수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아전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실기 위주 교육으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학사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이 연계되는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컴퓨터공학과는 프로그래밍 결과물이 실제 장비에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보유하고 학생들이 이를 활용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차별 없는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전했다. 학교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교 졸업(예정)자가 입학 대상이며,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한국IT전문학교는 실제 필드에서 일했던 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실무적인 것을 최우선으로 전문 교육 커리큘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학생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IT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 현재 한국IT전문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게임학과, 인공지능학과, 드론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한아전

서강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 경비지도사자격증과정 1월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는 내년 1월9일에 개강하는 경비지도사자격증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비지도사과정, 경비원신임교육, 경비이수교육, 신임경비원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일반민간자격증과 다른 국가자격증이며 학점인정, 경찰시험의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며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교육생 개인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다르지만 대부분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20대부터 60대 등 다양한 연령의 재학생들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비지도사과정에서는 국비지원과정의 2차 과목인 경호학은 물론 경비원신임교육의 중요과목을 지도하고 교육생들이 수료 후 경비보안산업에서 공경비와 민간경비의 전문성을 혼합하고 전문 보안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경찰행정학과는 2년제 전문학교 중 가장 먼저 관련 학과를 개설해 경찰공무원 연속배출과 최연소 여경배출, 경비지도사 및 경비원이수생 대규모 배출을 하고 있다. 청량리캠퍼스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등 총 4개의 지하철 노선으로 교통편의가 가능하다. 경찰경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는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운영하며, 범죄심리학과, 군사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 2024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도 모집 중이다. 아울러, 경비지도사,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들은 물론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졸업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300여개 이상의 경비업체들의 취업정보와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경호경비보안분야의 구인구직플랫폼사업에 진출했다.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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