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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양주시 오남역전 도시계획도로 개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2일 민선8기 공약사업인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중2-107호/양지리 471-5~729-21) 개설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는 올해 2월 착공해 총사업비 283억원이 투입됐다. 오남역에서 양지e편한세상 아파트까지 총연장 550m, 폭 15m의 왕복 2차로 도로다. 이번 도로는 올해 3월 개통한 수도권 전철 4호선 오남역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주고, 교통편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개통식에서 "끊임없는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착실하게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2일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개통식 개최 남양주시 22일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남양주시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사진제공=남양주시

광명시 노사민정 ‘상생협력, 좋은일자리 창출’ 선언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회의를 열어 ‘상생과 협력,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광명시 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노동자 대표 등 14명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 거버넌스 구축 강화 △협력적 노사관계 △산업재해 발생 예방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을 다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상생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나가자"며 "우리 시 여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광명이 글로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는 일자리정책 변화 및 타 지역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 시간도 가졌으며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노사민정 협력 실무위원회를 운영하며 △필수-이동-감정노동자 동아리 지원 △택배-배달노동자 폭염대비 얼음물 지원 △우리노무사 홍보물 제작-배포 △안전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 등 취약계층 권익보호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노사민정협의회 ‘상생과 협력 좋은 일자리 창출’ 선언 광명시 노사민정협의회 22일 ‘상생과 협력 좋은 일자리 창출’ 선언문 채택. 사진제공=광명시

이상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 르네상스 진행중"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중세 서양의 르네상스는 신(神) 중심의 세계관을 인간 중심으로 바꾸고 과거 고정관념을 탈피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했다"면서 "용인도 과거의 난개발 이미지에서 벗어나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갖췄고 교통ㆍ교육ㆍ문화ㆍ체육 등의 분야에서도 발전의 길을 걷고 있으니 르네상스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신규 통리장 158명을 대상으로 한 ‘르네상스와 용인’이라는 주제로의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특강은 앞으로 3년 간 시와 시민들의 가교역할을 할 신규 통리장들의 용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들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슬로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직접 지은 이 시장은 중세 유럽의 르네상스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르네상스가 꽃을 피운 15세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는 명문가였던 메디치 가문에서 돈을 벌어 화가와 건축가, 조각가, 철학가 등 다양한 전문가를 후원하고 그들의 교류를 지원해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조를 했다"면서 "이를 경영학에선 ‘메디치 효과’라고 하는 데 제가 행정을 하면서 융합적 상상력을 통한 창조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리장 여러분들도 참신한 상상력을 발휘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태준다면 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관찰력과 상상력을 시정에 접목해 시민의 호평을 받은 한 사례로 올해 1월초부터 시작한 인도 제설을 꼽았다. 지난해 12월 말 눈이 내리던 날 점심을 들고 시청으로 복귀하면서 차도는 제설이 잘 되어 있는 반면 인도엔 눈이 쌓인 걸 보고 비탈진 곳과 사람 통행이 많은 곳 중심으로 인도의 눈을 치워 시민의 보행안전을 도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즉시 인도 제설기를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겨울 9대의 인도용 제설기를 투입, 이면도로와 비탈길 등에 쌓인 눈을 깨끗이 치워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경기도의 풍수해 및 한파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억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시장은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과 ‘천지창조’를 보여주며 "통념과 관례를 깨고 독창성을 발휘해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한 창조적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에서 예수와 성모마리아를 제외한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들 대부분을 나체로 그려 당대에 큰 충격을 안겼다"며 "고정관념을 깬 그의 시도는 르네상스 시대에 걸맞는 창조를 해서 지금 시대에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6세기 이탈리아 궁정화가였던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루돌프 2세 초상화를 보여주면서 "황제의 초상화를 채소와 과일, 꽃으로 그린 기발한 작품"이라며 "당시 황제가 이 초상화를 좋아했는데 그것이 창조적일 뿐 아니라 농업사회의 풍요와 번창을 잘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르네상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여러 작품을 소개한 이 시장은 용인의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올 3월 이동·남사읍에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이 발표됐고, 7월엔 국가산단 지역과 SK하이닉스의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 등 3곳이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돼 용수·전력·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국가지원, 입주기업 정부 지원, 인재양성에 대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지난 11월엔 국가산단의 배후도시가 될 이동읍 69만평에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계획도 중앙정부가 발표함에 따라 반도체 생태계와 경쟁력 측면에서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 실현을 위해 ‘L자형 반도체 벨트’ 구축 계획을 차근차근 구체화하고 있다"며 "이는 기흥의 플랫폼시티부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제1·2 용인테크노밸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시의 주요 거점을 L자형으로 잇는 로드맵"이라고 부언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늘 특강이 주민들과 소통해 나가는 통리장님들 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각 지역 현장을 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보시고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텐데 필요한 것들은 시에 잘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2309213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2일 신규 통리장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309222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2일 특강에서 르네상스의 거장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309224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특강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광명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작은 희망불씨 되길"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지사에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특별회비 성금을 전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지사 회장, 이광수 광명지구적십자사협의회 회장, 적십자사 봉사회원 등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가계부채 증가, 물가상승 등으로 어느 때보다 서민생활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키우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많은 시민이 적십자 모금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회장은 이에 대해 "광명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하다"며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달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명시는 각종 재난재해로 인한 이재민 구호활동과 아동-청소년, 저소득노인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지사 회장-박승원 광명시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지사 회장(왼쪽)-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고양시 송포청소년문화의집 개관…복합문화공간 확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숲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을 22일 개관했다. 청소년에게 여가-문화활동을, 주민에게 창작자(메이커)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고양시가 건립하고 (재)고양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한다.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상4층, 연면적 491.61㎡ 규모로 조성됐다. 곳곳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배치됐다. 특히 미니 라운지는 다양한 식물로 꾸며져 자연 힐링을 선사한다. 2층 메이커존에는 디지털 장비와 각종 도구가 구비돼 창의적인 제작활동이 가능하다. 공유주방에는 사물인터넷(IoT)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 있어 직접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3층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실 △청소년동아리실 △청소년놀터가 자리했다. 특히, 청소년놀터에는 게임기기와 각종 놀거리가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관식에서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문화-여가활동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과 주민 편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일산서구 송포동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휴식을 주는 숲이 되기 바란다. 송포청소년문화의집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22일 송포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 개최 고양특례시 22일 송포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매우 추운 토요일, 서울 -12도…낮은 다소 OK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토요일인 23일 오전까지 매우 춥다가 낮부터 기온이 차츰 올라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이날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2.6도, 인천 -11.5도, 수원 -13.1도, 춘천 -14.6도, 강릉 -6.1도, 청주 -10.4도, 대전 -11.5도, 전주 -7.2도, 광주 -7.0도, 제주 2.9도, 대구 -6.9도, 부산 -5.5도, 울산 -6.2도, 창원 -7.0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3∼5도 분포를 보이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너무나 추운 날씨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이 손으로 귀를 덮고 있다.연합뉴스

이번 주 尹·정당 지지율...한동훈·이재명, 이준석·이낙연 신당은? [KOPRA·NBS·리얼미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번 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지표가 다소 부정적으로 관측된 가운데, 이준석·이낙연 신당 등에도 기대 여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20∼21일 실시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조사에서 긍정 42%, 부정 56%였다. 지난 18∼20일 진행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긍정 33%, 부정 59%였다. 지난 11∼15일 실시한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긍정 36.3%, 부정 61.2%로 조사됐다. 세 조사 모두 부정 평가 긍정 평가를 크게 상회하는 그간의 추세와 동일한 결과다. 정당 지지도는 KOPRA 조사에서 국민의힘 43%, 민주당 35%였던 반면, 리얼미터 조사(지난 14∼15일 실시)에서는 국민의힘 36.7%, 민주당 44.7%로 나타났다. NBS의 경우 국민의힘 30%, 민주당 29%로 팽팽했다. 여야 리더급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부정적 이슈가 대두됐다. KOPRA 조사 차기 대통령감 적합도에서 이 대표는 4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는 45%를 기록했다. 호감도 조사에서는 한 지명자가 47%, 이 대표가 42%였다. 양측 지지도 격차는 이 조사 오차범위 내였다. 다만 KOPRA는 그간 차기 대통령감을 묻는 각종 다자대결 조사에서 이 대표가 선두가 아닌 조사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 조사에서는 특히 총선 승리를 위한 민주당 중점 과제로 ‘이재명 대표 등 당 지도부 교체’가 38%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반면 ‘이재명 대표 체제를 총선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25%로, 지도부 교체 보다 호응이 낮았다. 이밖에 ‘당내 비이재명계 세력 끌어안기’(9%) 등 의견도 있었다. NBS에서도 민주당 비주류 일각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주장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가 47%, ‘그렇지 않다’가 42%였다. 다만 이렇게 여야 리더들에 대한 민심 호응이 저조한 상황에서도, 제3지대 신당들이 힘을 받는 양상은 아니다. KOPRA 조사에서 ‘내년 총선에서 향후 창당될 신당 등을 포함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묻자 이준석 신당이 9%, 이낙연 신당이 7%, 새로운 선택이 4%를 받았다. 지난 14∼15일 실시된 리얼미터 ‘신당 창당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서도 신당 창당 시 정당 투표 의향에서 이낙연 신당은 6.9%, 이준석 신당은 7.9%를 얻었다. 보수와 진보 어느 쪽 신당도 두 자릿수 이상 지지율을 얻는 데 실패한 것이다. NBS에서도 ‘총선에서 신당이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가 40%, ‘그렇지 않다’는 53%로 조사돼 오차범위 밖 격차가 나타났다. 한편, KOPRA 조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방식은 무선 자동응답(ARS)으로 응답률 3.1%다. NBS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방식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리얼미터 조사는 에너지경제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2505명이 대상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여타 조사는 1002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방식은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으로 응답률은 대통령 조사 2.7%, 여타 조사 2.6%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윤석열 대통령, 전몰·순직 '제복 입은 영웅들'의 유가족과 오찬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이인선 의원, 269억원 규모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사업비 269억원 규모의 국가 예산을 확보했다. 수도권 수준의 소프트웨어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할 SW인재키움 사업은 지역의 디지털 중심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교육 기반조성 및 기업의 수요와 학생의 취·창업 진로에 최적화된 통합 인재양성체계 구축에 5년 간 120억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으로, 이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비 3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4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의 노후화로 벽이 갈라지고 빗물이 새는 등 심각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수성동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및 재활병원의 증·개축을 위한 80억 규모의 공사비 중 국비 22.3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장애인 거주시설과 재활병원 이용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받고 질높은 의료 복지서비스 지원 대책이 마련돼 지역의 소외·취약계층의 생활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도시 내 건축물 및 거리 등을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로 조성·전환하여 탄소배출 저감 및 탄소저장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대구 대표 힐링공간인 수성구 진밭골의 청소년수련원 및 산림휴양시설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하여 목재를 활용한 교육친화적 시설이 조성된다. 향후 진밭골 일원에는 내년부터 4년 동안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총사업비 165억원 규모로 예산을 확보한 월드클래스 수준의 수성못 수상공연장과 들안길 연결 스카이브릿지 조성 사업 추진비로 14억원과 세계문화산업포럼 개최 비용 2억원을 확보했다 .2020년부터 매년 개최돼 5회를 맞이하는 세계문화산업포럼은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문화산업 분야 저명인사, KAIST, NYU 등 혁신적 교육기관, 국내.외 청년 창작가를 초청하는 것으로, 문화도시 간 교류협력을 통해 수성구가 미래교육을 위한 비전 제시 및 글로벌 문화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선 의원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신규사업을 3건이나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성구 및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1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만큼 좋은 결과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확보된 사업의 빠르고 원활한 추진과 새로운 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jmson220@ekn.kr이인선의원_프로필 사진제공=이인선의원실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이보람 매니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이보람 매니저가 최근 열린 ‘2023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 성과교류 워크숍’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매니저는 한국창업보육협회와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가 지난 12월 2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성과교류 워크숍에서 지역경제 및 창업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 받았다. 그는 2016년 12월부터 7년간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로 일하며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BI보육역량강화사업 △벤처기업집적시설 입주기업역량강화사업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등 다수의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에 힘썼다. 그 결과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21년도 경영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경산시 S등급)을 달성했으며, 매년 정부 및 지자체가 실시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창업보육 매니저의 역량 개발 및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창업기업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수상 기념사진 사진제공=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이보람 매니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사진(대구대 제공)

대구 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불우이웃돕기 격려품 전달식 가져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와 고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연말을 맞이해 지난 21일 관내 불우이웃 주민에게 라면 70박스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서 박계자 고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조금이나마 돕게 된 것에 보람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승환 고성지구대장은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활성화와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mson220@ekn.kr1703146610437_0 사진제공=대구북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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