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와 고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연말을 맞이해 지난 21일 관내 불우이웃 주민에게 라면 70박스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서 박계자 고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조금이나마 돕게 된 것에 보람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승환 고성지구대장은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활성화와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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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북부경찰서 |
현승환 고성지구대장은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활성화와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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