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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수 ‘5백만 관광양평’ 준비…싱가포르 벤치마킹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23일(현지시각) 캄보디아에서 방문일정을 마무리하고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을 시찰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싱가포르는 국가 설립 초기부터 ‘가든 시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녹지를 구상해 정원문화 산업이 발전돼 있을 뿐만 아니라 정원 체험프로그램, 식풀학 및 원예학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양평군은 세미원 시설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한 바 있으며 두물머리와 가정천을 포함한 세미원 일대를 국가정원 지정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정원 지정 추진은 ‘2020-30 양평군 매력그린계획의 두물 생태문화도시 조성’사업과도 맞닿아 있다. △세미원 경관개선 단계별 추진 △전시-축제가 있는 정원 콘텐츠 △지역 브랜딩 등을 위한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세미원 일대를 정비하고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형 양평정원 조성 △정원문화아카데미 운영 등 정원기반 시설 조성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는 제한된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 및 발전전략과 주택-산업-교통-녹지 등 부문별 전략계획 수립이 매우 뛰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양평군방문단도 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도심구조 개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싱가포르 시티갤러리를 시찰하며 도시 조성에 대한 영감과 전략을 많이 얻었다. 전진선 군수는 "싱가포르 출장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가 많다"며 "양평의 아름다운 생태자원을 국가정원이란 틀로 엮어내 ‘2023-30 양평군 매력그린계획을 순차적으로 실현하겠다. 연간 5백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방문단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양평군방문단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전진선 양평군수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방문단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양평군방문단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방문단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양평군방문단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사진제공=양평군

화성시, ‘논스톱 급수공사 시행’...시민 불편 ‘최소화’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동절기 논스톱 급수공사 시행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26이 시에 따르면 급수공사란 급수를 목적으로 배수관에서 수도관을 분기하고 대지 내에 수도계량기를 설치하는 공사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동절기 일정기간 동안 급수공사 신청을 제한하고 공사 시행을 중지하고 있다. 시는 동절기 급수공사 제한으로 인한 건축물 미준공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증가, 준공 목적 지하수 개발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겨울철 평균기온이 상승 추세인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동절기에도 급수공사를 시행한다. 특히 기온상황과 무관한 수전분리 공사는 별도 제한 없이 시행하고 도로포장이 동반되는 급수공사의 경우 일 평균 기온이 5℃ 이상 되는 경우에 한해 탄력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상수도시설 동파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긴급 복구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계량기의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사전점검 및 보온재 교체 등을 실시하고, 동파 방지 방법과 동파 발생 시 신고 방법에 대한 리플렛 배부, 현수막 게첨 등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탄력적인 급수공사를 통해 겨울철 급수가 필요한 수용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겨울철 상수도 동파사고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수도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05802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우수 환경교육 콘텐츠 공모전서 교재 분야 ‘대상’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난 22일 ‘우수 환경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재 분야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환경교육 관련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 제고에 이바지한 기관·개인· 단체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대상 수상작인 시의 ‘지속가능한 지구환경과 도시문제 해결’ 교재는 학교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 교육 교재로 제작된 것으로 올 한해 1900명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재는 △도시화 이전과 이후의 화성지역 사진 자료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환경문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사회구성원들의 노력과 실천 방법 토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시의 폐기물 처리과정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교재 안에 QR코드를 삽입해 폐기물 자원순환 과정에 대한 시민 관심 증대를 도모했다. 곽재홍 화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소양과 역량을 갖춘 환경시민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효과적인 교육과 시민 실천 견인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05657 ‘우수 환경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강진군, 월출산에 국내 최고 수준 명품 야영장 조성

전남 강진군의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월출산 내 국내 최고 수준의 야영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강진군은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26일 밝혔다.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월출산 국립공원의 균형 있는 보존과 개발을 통해 늘어나는 생태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돼 국내 최고의 명품 야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약 2만5,000평 부지에 명품 야영장 100동, 명품 카라반 15동을 설치한다. 더불어 다양한 경관을 보고 숲의 중·상층부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하늘 전망대와 탐방로를 결합한 체험시설인 저지대 숲체험 인프라 시설, 수려한 경관과 자연 생태적 가치가 높은 옥판봉 탐방로 개설 등이 추진된다. 예정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가장 친환경적으로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명품 탐방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군은 정부예산에 반영된 만큼 내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부지 선정과 설계를 서둘러 진행하고, 2025년 공사에 들어가 2027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처음 강진원 군수가 월출산의 수려한 경관에도 불구하고 타 국립공원 대비 야영장 인프라가 부족해 관광객들이 오래 머무르지 않는 점에 착안, 국립공원공단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지난 5월 군과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보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또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사업 필요성의 논리를 개발해 환경부와 기재부, 국회를 매달 두 번씩 찾아가 정부예산 지원을 끊임없이 요청한 끝에 큰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 국가 R&D 예산 삭감과 지방정부의 현안 사업비 대다수가 반영되지 못한 상황 속에 강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힘을 모아 포기하지 않고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지역구 김승남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인 서삼석 의원,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등에게 협조를 요청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한 점이 높이 평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 선정(330억 원 확보)과 지방소멸대응기금 A등급(112억원 확보) 달성이라는 큰 성과와 더불어 2023년의 마지막 며칠을 남기고 월출산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사업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돼 매우 기쁘다"며 "2024년의 지방소멸의 돌파구를 ‘반값 강진 관광의 해’로 확정한 만큼, 관광 인프라를 강화해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국비 월출산 협약 지난 5월 서울 국립공원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강진원 강진군수(사진 우측)와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제공=강진군

이찬원, 크리스마스 연휴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이 팬들의 크리스마스 연휴를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찬스 감사제’는 1년동안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찬원이 준비한 공연으로, 티켓오픈 5분 만에 9천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해 이찬원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2023년 팬들의 특별한 추억을 담은 VCR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이찬원은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카페에서’와 ‘수은등’, ‘망원동 부르스’, ‘남자의 다짐’, ‘정녕’, ‘울 엄마’까지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의 곡들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진행된 콘서트인 만큼 특별한 무대도 이어졌다. VCR 영상을 통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전달한 이찬원은 산타 복장을 하고 등장해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곧이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선보이며 선물 같은 무대를 꾸몄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그 겨울의 찻집’을 부르며 가을과 겨울의 쓸쓸하지만 낭만적인 감성을 노래한 이찬원은 ‘딜라일라’를 부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바람 같은 사람’과 ‘풍등’, ‘시절인연’까지 특유의 감칠맛 나는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들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이찬원은 ‘가져가’, ‘막걸리 한잔’, ‘있을 때 잘해’, ‘7번 국도’, ‘18세 순이’, ‘정말 좋았네’, ‘둥지’, ‘남행열차’, ‘너는 내 남자’, ‘진또배기’ 10곡으로 이루어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그대 내 친구여’를 부르며 본공연을 종료한 이찬원은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올랐다. ‘처녀 뱃사공’, ‘잘 있거라 부산항’, ‘눈물을 감추고’, ‘섬마을 선생님’, ‘소양강처녀’를 앙코르 메들리로 선보여 관객들의 떼창을 유발했다. 이찬원은 진심을 담은 마지막 인사와 함께 다음 공연인 대구에서의 만남을 약속했다. 이찬원은 ‘오내언사’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찬원은 오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찬스 감사제’ 대구 공연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연말을 보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찬원 이찬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대박기획 이찬원2 이찬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대박기획 이찬원3 이찬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대박기획 이찬원4 이찬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찬스 감사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대박기획

경기도 고교생, 내년부터 수학여행비 부담 ‘전무’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내년부터 경기도 도내 고등학생은 누구나 부담 없이 수학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6일 내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심의를 통해 도내 고등학생 현장체험학습비인 수학여행 예산으로 6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2024년 경기도교육청 예산 심사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약속한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과 공공성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을 성실히 이행한 셈이다. 이를 통해 도내 소재 모든 고등학생은 현장체험학습비로 1인당 50만원(재학 중 1회, 한 학년 기준 약 13만 명)을 지원받게 됐다. 코로나19 이후 점차 늘어나는 현장체험학습이 한층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수학여행을 포함한 현장체험학습이 복지 개념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활동’이라고 판단, 도내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해당 정책사업을 제안했다.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차별 없이 모두에게 고른 기회를 주고자 했다"며 "이번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처럼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경기도의회 청사전경 (1)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여주시, ‘농업업무 담당공직자 화합 한마당 워크숍’ 개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여주시는 2023 농업업무 담당공직자 화합 한마당 워크숍을 지난 21일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정병관 시의장, 시의원, 농협장, 농업인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교육관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업무 담당공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양곡 및 지역농정 중요성 및 향후 방향 모색’이란 주제를 가지고 시 농업정책 자문관인 현종기 아이엔케이 대표의 강의가 있었으며 2023년 농업업무 노고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한 밴드공연 등 서로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에 맞는 쌀 품종 시범 사업 등을 실시하는 등 시간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진정으로 여주시만의 쌀맛을 육성하고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이라면서 "농업 분야에 예산을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05251 2023 농업업무 담당공직자 화합 한마당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지난 21일 첫 방송한 TV조선 ‘미스트롯3’는 전국 시청률 16.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단숨에 동시간대 1위이자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라섰습니다.트로트 국가대표 선발전이란 명성에 걸맞게 포털사이트 실시간 채팅방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는 예비 트로트 여제들의 불꽃 튀는 경연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들썩거렸는데요. 방송 후 클립 영 상 조회 수 역시 무섭게 상승하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했습니다.배우 허성태와 댄스크루 프라임킹즈의 무대로 시작 알린 미스트롯3는 새싹부, 챔피언부, 현역부, 직장부, 영재부, 여신부, 대학부, 상경부 등 72명의 참가자가 8개 부서로 나뉘어 등장했습니다.이번 미스트롯3는 1라운드부터 부서별 1:1 서바이벌 배틀을 도입해 하트 수가 많은 참가자는 2라운드에 진출하고 대결을 펼친 두 명 모두 올 하트를 받으면 함께 올라가는 극한의 데스매치를 펼칩니다.8하트 이하는 상대 결과와 상관없이 즉시 탈락, 동점인 경우 마스터 재투표를 진행합니다.미스트롯3의 1라운드는 각종 가요제와 오디션 등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이 모인 챔피언부의 무대로 꾸며졌는데요. 챔피언이란 명성에 걸맞게 챔피언부는 올하트가 이어지며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참가자들의 경계 대상 1호인 ‘트로트 아이돌’ 오유진과 김소연은 오은주의 ‘돌팔매’와 전미경의 ‘해바라기 꽃’을 각각 열창해 더블 올하트를 받았습니다.이날 방송의 백미는 11살 동갑내기들의 맞대결이었고,우승 누적 상금만 차 한 대값이라는 ‘상금 헌터’ 고아인과 KBS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에서 당시 나이 열(10)살로 최연소 대상을 차지한 ‘꺾기 요정’ 빈예서는 그야말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습니다.고아인과 빈예서는 김의영의 ‘도찐개찐’과 이미자의 ‘모정’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마스터 김연우는 빈예서의 무대에 “감정을 넣었다 뺐다 갖고 노는 괴물이다. 천재가 여기 있었다”라며 극찬했습니다.이들은 더블 올하트로 2라운드에 동반 진출했고, 방송 후 빈예서의 ‘모정’ 무대는 지난 23일 TV조선 조이 유튜브 계정에 오른지 하루 만에 100만뷰를 넘기고 24일 현재 107만뷰를 기록,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각종 가요제를 정복한 ‘대상 헌터’ 채수현과 ‘대상 청소기’ 김나율은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과 양지은의 ‘흥 아리랑’을 열창하며 더블 올하트로 2라운드에 나란히 올라갔습니다.이들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가요제 나갈 때마다 초대 가수들의 무대를 보며, 얼마나 초대 가수로서 서고 싶었겠냐. 두 분이 초대 가수로 갈 실력을 갖춘 것 같아 미리 축하드린다”고 응원했습니다.다음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장원들의 대결이었고, 2023년 장원 노규리와 2018년 장원 진혜언의 대결에서 ‘미스트롯3’에 집중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는 결단까지 내린 진혜언이 이찬원의 ‘시절 인연’으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올하트를 받아 노규리를 제쳤습니다.새싹부는 예상을 깬 이변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는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고혹적인 음색으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불러 올하트를 받아 ‘김호중 친척 누나’ 이시현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신수지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퍼포먼스를 하면서도 호흡이 안정적이었고 멋진 무대였다”고 평가했습니다.다음 대결은 마스터 김연우의 조카 김예은과 127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수빙수였습니다.김예은은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했고, 수빙수는 이혜리의 ‘자갈치 아지매’를 부르며 방어 해체쇼를 선보이는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12개 하트 동률로 마스터 재투표 끝에 김예은이 7 대 6으로 수빙수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고, 수빙수는 아쉽게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방어 해체쇼 퍼포먼스를 선보인 무대는 현재 유튜브 쇼츠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트페라 개척을 꿈꾸는 복지은은 민요 ‘배 띄워라’를 선곡해 성악톤과 트롯톤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능수능란한 꺾기와 소름 돋는 고음으로 전율을 안겼습니다. 복지은은 올하트를 받아 S대 출신 뮤지컬 배우 김수를 꺾었습니다.지난 20일 TV조선 '미스트롯3' 제작발표회에서 박재용 국장은 "참가자들, 제작진까지 모두 진정성을 갖고, 최고의 스타를 뽑겠단 마음가짐이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재능이 있지만 무대에서 조명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을 위한 헌사이고, 세상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와 큰 반향을 일으키길 기원한다"라고 밝혔습니다.슈퍼스타 송가인과 임영웅을 발굴한 트로트 명가 TV조선의 미스트롯3가 다시 한번 트로트 바람을 일으키며 방송계에 긴장감과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네오바이오텍, 1000만원 쾌척…원주시 지정면 지정기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22일 지정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정기탁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26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기탁금은 사내 1004 캠페인으로 전 직원이 매월 1004원씩 모은 금액과 회사에서 준비한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정면 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은 국내 5000여 개 치과의원과 병원에 치과용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태국 등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 임플란트 수출로 2022년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글로벌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원주시 기업도시로 이전한 2021년부터 매년 천사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지정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정면행정복지센터에 지정기탁을 하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순 지정면장은 "해마다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꾸준한 기부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ss003@ekn.kr네오바이오텍 지정기탁금 1,000만 원 쾌척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22일 박혜순 지정면장을 방문해 지정기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 대중교통 준공영제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22일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시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준공영제 및 노선 개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과 시의원, 대중교통 이용 촉진 및 편의 증진 위원회, 운수업체 관계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사업수행 용역기관 21세기산업연구소의 보고로 진행했다. 시는 준공영제를 통해 합리적 재정지원으로 대중교통 운영 안정과 서비스 평가를 통한 이윤의 차등 지급으로 운수업체 운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노선조정에 대한 권한을 시가 확보하고 탑승수요가 높은 노선에 대해 우선적으로 굴곡도와 중복도를 해소해 합리적 경로, 촘촘한 배차간격 등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노선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과업은 원주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운수업계 노사 관계자와 원주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 중심의, 시민이 행복한 노선 개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준공영제 및 노선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중교통 준공영제 및 노선 개편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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