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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방문단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사진제공=양평군 |
싱가포르는 국가 설립 초기부터 ‘가든 시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녹지를 구상해 정원문화 산업이 발전돼 있을 뿐만 아니라 정원 체험프로그램, 식풀학 및 원예학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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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사진제공=양평군 |
국가정원 지정 추진은 ‘2020-30 양평군 매력그린계획의 두물 생태문화도시 조성’사업과도 맞닿아 있다. △세미원 경관개선 단계별 추진 △전시-축제가 있는 정원 콘텐츠 △지역 브랜딩 등을 위한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세미원 일대를 정비하고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형 양평정원 조성 △정원문화아카데미 운영 등 정원기반 시설 조성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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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방문단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사진제공=양평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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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방문단 23일 싱가포르 정원문화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 사진제공=양평군 |
전진선 군수는 "싱가포르 출장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가 많다"며 "양평의 아름다운 생태자원을 국가정원이란 틀로 엮어내 ‘2023-30 양평군 매력그린계획을 순차적으로 실현하겠다. 연간 5백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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