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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병무청,제50보병사단 방문 병역이행 응원메시지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6일 제50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의 수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응원메시지를 위문품과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청년들의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청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실시한 ‘병역이행 응원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접수받은 응원메시지를 군 장병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배 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모범적으로 복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한다" 라며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jmson220@ekn.kr20231226 제50보병사단 사진2 사진제공=대구경북병무청

계명문화대, HiVE 평생직업교육 수료식 공유회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문화대학교 HiVE사업단이 지난 21일 대학 동산홀에서 ‘2023학년도 HiVE사업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 수료식 및 학습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HiVE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달서구와 계명문화대가 함께 지역에 정주할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달서구 맞춤형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HiVE사업으로 진행된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 수료식 및 학습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 청년, 신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지역 정주 의지를 고취하고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 수료증 전달과 교육과정 참여 교육생 대상 평생직업교육 학습수기 공모전의 당선작에 대한 시상 및 당선작 발표로 진행했다. HiVE 평생직업교육 과정은 달서구민 등을 대상으로 과정별 15주에서 20주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지역 특화분야 연계 직업교육으로 △특수용접사 △설계전문가 △온라인마케팅전문가(1·2차) △국제커피아카데미 △제과기능사(필기·실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또 일반분야 직업교육으로 △시니어미술활동지도사 2·1급 및 전문가 △노인요양기관종사자 A-Z교육 △아동요리지도사 1급 및 전문가 △힐링체험플라워공방 프로그램 등 계명문화대학교 HiVE사업단은 2개분야에 걸쳐 총 1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204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평생직업교육 학습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학습수기 공모전 수상자들의 발표 및 HiVE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호 총장은 "HiVE사업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달서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특화분야 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우수 인력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22 사진=2023학년도 HiVE사업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 수료식 및 학습성과 공유회 개최 (계명문화대= 제공)

영남대병원, 2023년도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획득

대구=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대병원이 2023년도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1차 인증 결과에서 인간대상연구 및 인체유래물연구 유형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란 각 기관에서 연구와 관련 활동을 수행할 때 연구 대상자의 생명윤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연구의 윤리적, 법적, 과학적, 타당성을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다. 보건복지부와 (재)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2013년~2020년 동안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에 대한 시범사업 기간을 거쳐 2021년부터 정식 인증제도로 전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질적인 관리를 위한 구성과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증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영남대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인 임상연구윤리위원회(위원장 약리학교실 최형철 교수)는 2013년 4월 질병관리청 기관생명윤리위원회에 등록, 2023년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3년 9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받고 2023년도 1차 평가대상 54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중 최종 평가에 통과한 24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3년 11월 30일부터 2026년 11월 29일까지다. 향후 재인증 시 우수기관에 해당하면 4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또한, 영남대병원은 2022년 이후 IRB 인증을 받은 급성기병원에 해당하여 의료기관평가인증 시 임상연구관리 기준 항목에서 ‘상’등급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다.jmson220@ekn.kr영남대병원 전경 사진=영남대병원 전경

동덕여대 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추가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30개 학과, 박사과정 20개 학과, 석·박사통합과정 3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2024학년도부터는 방송연예과, 실용음악과 박사과정 및 뉴미디어콘텐츠학과 석사과정이 신설됐다. 전문대학원은 석사과정으로 엔터디자인학과(엔터패션디자인전공/엔터시각디자인전공/엔터실내디자인전공/엔터미디어디자인전공/엔터디자인전략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수대학원은 석사과정으로 교육대학원 2개 학과(유아교육전공/교육컨설팅상담전공)와 미래전략융합대학원 14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2024학년도부터는 스타트업대학원 2개 학과(창업학과/회계세무학과)가 신설됐다. 동덕여대 대학원의 모든 학위과정에는 남녀학생 모두 지원할 수 있다. 2024학년도 전기 추가전형 동덕여대 대학원 원서접수(제1차)는 2023년 12월 22일(금)~2024년 1월 1일(월)까지 진행되며,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인터넷접수를 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동덕여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사항은 동덕여대 대학원 교학과에서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동덕여대 대학원 추가모집

덕성여대, 인도네시아 3개 대학과 파트너십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13일~15일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 3개 대학(아트마 자야 가톨릭 대학교-Atma Jaya Catholic University, 비누스 대학교-BINUS University,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y of Indonesia)과 순차적으로 우수한 인재 교류를 위한 학술 협력 및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덕성여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세 대학과 각각 △공동학위과정 개설(2+2, 3+1) △단기연수 과정 개설 △교환학생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y of Indonesia)와는 세종학당을 운영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김건희 총장은 "인도네시아 3개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양국 대학들이 가지는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며,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학인 인도네시아 대학교와의 학술적 교류 및 세종학당 연계를 통해 한국문화 및 한국어의 우수성을 인도네시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덕성여대는 그동안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대만,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지속적인‘덕성한국어센터’개설은 물론, 캄보디아 세종학당 운영 등 체계적이면서 전문적인 한국어교육 과정 및 유학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익을 우선하는 한국어 보급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향후에도 글로벌 규모에서의 학문적 협력 및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수정1-덕성여대-비너스 대학교 협정 ▲ 덕성여대-인도네시아 비너스대학교 교류협력 모습 (사진=덕성여대) 수정2-덕성여대-아트마 대학교 협정2 ▲ 덕성여대-인도네시아 아트마대학교 협약체결 모습 (사진=덕성여대) 수정3-덕성여대-인도네시아 대학교 협정 ▲ 덕성여대-인도네시아대학교 협약체결 모습 (사진=덕성여대)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400만원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지난 21일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인재 육성과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 실현에 함께 동참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올해 뿐만 아니라 그동안에 9차에 걸쳐 누적 1900만 원을 기탁하여 농어촌 교육환경 개선과 공공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인재 육성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중인 ESG경영 실현에 있어서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가치이다. 황명순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을 위한 사회적 공익 활동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역에서 지역민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공공기관의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지난 21일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진도산 골드키위’ 두달 만에 2천개 완판 달성

전남 진도군의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에 대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6일 ㈜스마트알뜰장터에 따르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상기 사업은 진도군 상품브랜딩-상품개발-동네상점 구축 및 전시 판매-디지털플랫폼 연계 판매-전국 및 지역 홍보-디지털 물류시스템 구축 과정을 통해 지역 동네상점 중심의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진행하는 사업인데, 벌써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본사업의 주요 기획 상품 중 하나인 ‘진도 골드키위’가 완판되면서 판매가 진행중이던 각종 온라인몰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그 외 다른 진도군 우수 농수특산물들도 다양한 디지털플랫폼을 통해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또한 KBS, MBN 등 지역 및 전국 홍보를 병행하여 진도군과 지역의 농수산품들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리는 계기도 마련되고 있다.본 사업의 운영기관인 ㈜스마트알뜰장터 관계자는 "디지털판매채널(시장왕장보고 외)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강화를 기반으로 동네상점 중심의 지역 선순환 체계 구축과 디지털 물류기반 조성을 통해 진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성공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산 골드키위.제공=㈜스마트알뜰장터

한동훈 "몸 사리지 말자" 외치고 불출마, 명분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 승리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면서 당 안팎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당내 ‘스타’들의 험지 출마를 요구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원희룡 자객공천’ 카드까지 거론된 가운데, ‘불출마=헌신’ 공식에 대한 의구심이 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위원장은 2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 선민후사(先民後私)를 실천하겠다"며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 비례대표로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직 동료 시민, 이 나라의 미래만 생각하면서 승리를 위해 용기 있게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하겠지만, 내가 그 승리의 과실을 가져가지는 않겠다"며 "여기 계신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뛸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소수 여당으로서 ‘거대 야당’인 민주당을 상대해야 하는 현실도 언급하면서 거듭 "공포는 반응이고, 용기는 결심이다. 어려운 현실은 우리 모두 공포를 느낄 만하다. 그러니 우리가 용기 내기로 결심해야 한다. 나는 용기 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비례대표나 지역구 출마를 ‘헌신’과 ‘과실’ 등으로 표현, 험지 출마 보다는 불출마가 ‘용기’에 가깝다는 프레임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 구성원들을 향해서도 "이제 무기력 속에 안주하지 말자. 계산하고 몸 사리지 말자. 국민들께서 합리적인 비판을 하시면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반응하고 바꾸자. 이제 정말 달라질 거라 약속드리고, 바로바로 보여드리자"고 변화를 촉구했다. 이날 한 장관 불출마 선언은 그간 총선을 지휘했던 여러 ‘보수 사령탑’ 사례를 참고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대 총선과 19대 총선을 이끌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17대 대구 달성군, 19대 비례대표 출마를 택했다. 18대 총선에서는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가 불출마했고, 20대 총선에서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부산 영도구를 지켰다. 전국 곳곳을 지원해야 하는 대표급 직위 특성상 자신의 지역구 유세에 발이 묶이지 않도록 비례대표나 텃밭 출마를 주로 선택한 것이다. 반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험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구에 나섰으나, 본인이 큰 격차로 패배했을 뿐 아니라 당까지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재 수도권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들 역시 자신의 선거에만 전념키 어려운 비대위원직에 손사래를 치고 있다. 부산 해운대에서 서울 종로구로 나선 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에서 "저는 비대위원보다도 수도권 선거를 필승으로 이끄는 역할이 필요한 것 같다"며 "출마하는 우리 전략적 자산들, 인적 자산들과 함께 계속 논의하고 있고 스크럼 짜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도 CBS 라디오에서 "제가 지금 여의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수원의 선거를 치를 수 있는 그런 만만한 지역인가 생각해 봤는데 전혀 답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저는 제 선거에 몰두하는 것이 맞다"며 "만에 하나 제게 전화를 하셔도 제가 지금 (비대위원) 거절을 해야 되는 게 맞다"고 거듭 비대위원설을 일축했다. 험지로 꼽히는 서울 광진구의 김병민 전 최고위원 역시 SBS 라디오에서 "저는 지역구 선거에 정말 올인해야 된다"며 "2020년 총선 낙선하고 비대위만 두 번, 최고위 한 번. 지금 지도부만 세 번째다. 할 수 있는 많은 역량들을 지금 당에 많이 불어넣었기 때문에 뒤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새롭게 뜨는 길에 열심히 백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hg3to8@ekn.kr한동훈 비대위원장 수락연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공동취재/연합뉴스

고려대, 亞 최대 국제동계대학(IWC)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6일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동계대학(IWC) 입학식을 치렀다. 내년 1월 12일까지 3주간 열리는 IWC는 지난 2016년 300여 명의 규모로 첫선을 보인 뒤 해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입학생이 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단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IWC에는 홍콩, 싱가포르,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브라질 등 총 40개국 소재 300개 대학의 학생 1400여 명의 신청이 몰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의 위상을 과시했다. 고려대 IWC는 캐나다 몬트리얼 대학,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호주 시드니대학 등 해외 유수의 대학 교원들과 고려대 전임교원으로 구성된 교수진들이 모든 과목을 영어강의로 진행하며, 해외교수 강의 비율도 가장 높다고 대학측은 소개했다. 아울러, 경영·경제·인문·과학·한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이 개설돼 있고, 특히 한국학의 경우 일정 과목을 이수할 경우 ‘Korean Culture and Society’ 분야의 마이크로 학위증(Microdegree)과 디지털 뱃지를 수여한다. 또한. 2021년부터 글로벌 단기 교육프로그램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학원 교과목을 개설해 놓고 있다. 고려대 IWC의 모든 강좌는 온-오프 라인으로 동시에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병행수업으로 개설됐으며, 이를 위해 고려대 SK미래관 내 최첨단 네트워크 모듈러(NeMo) 강의실에서 모든 수업을 진행한다. 이밖에 K-스포츠, K-컬처, K-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3주간 함께 열린다. 송상기 고려대 국제처장 겸 국제동계대학장은 "아시아 최고의 국제 단기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강좌들을 구성하여 교육 콘텐츠의 국제화를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고려대 국제동계대학 IWC 개강 고려대 국제동계대학(IWC)에 참여한 UCLA 에드워드 몬수어 교수가 강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고려대학교

안전보건공단, ‘지붕추락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지난 3년간(’20~’22년) 축사·공장·창고 등 건설현장 지붕공사 사고사망자가 125명에 달하고 있으며, 특히 사망사고는 소규모 초단기공사(1~2일)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26일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은 2023년 8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 트윈(현실의 시설이나 장소를 가상의 디지털 공간으로 구현한 것) 기술을 활용한 지붕공사 추락재해 예방 시스템을 시범 구축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구축된 시스템을 이용하면 드론 사진을 통해 지붕의 재질, 노후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판독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사업이 고도화 되면 고위험 지붕 현장에 대한 전문적인 산재예방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단은 자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지도를 구축하였다. 먼저 경상남도 합천군과 협업해 디지털 트윈 구축 대상 축사 405개소를 선정했고, 사업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한 후에 드론을 사용해 항공촬영(해상도 5㎝, pixel)을 실시했다. 촬영된 축사 지붕의 위험도를 판정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지붕 재질, 노후, 파손, 채광창·태양열 발전·개구부 등의 위험요소에 면적, 수량 정보를 반영한 위험도 판정기준을 도출했다. 최종적으로 마련된 기준은 축사 405개소에 적용해 5단계(위험·심각·경고·주의·양호)로 위험도를 판정하는데 사용되었다. 공단은 축사의 위치정보와 위험도 정보를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를 제작 했으며, 고위험 축사 직접 기술지원, OPS 등의 안전보건자료 배포, 지자체(합천군)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 산재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축사뿐만 아니라 공장, 산업단지 등 지붕공사 위험 사업장에 대한 디지털 지도 구축을 확대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지붕재 종류 및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자동 인식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성·항공촬영 데이터 수집 및 데이터셋도 구축한다. 그밖에도 추락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변위·접근감지센서 등 향후 센서 종류 확정 예정)를 설치하는 등 지붕공사 근로자 보호조치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최종적으로는 개발된 시스템을 지붕공사 고위험 사업장 밀집지역 등에서 산재예방사업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이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넓은 지역에서 지붕 위험도 데이터베이스를 신속하게 구축하면 추락위험 구간 관리와 작업현황 밀착 관리 등 효율적인 산재예방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재예방 모델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사망사고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안전보건 시스템을 발굴하여 중대재해 감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안전보건공단, ‘지붕추락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디지털 지도 구축 화면. 사진=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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