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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국제동계대학(IWC)에 참여한 UCLA 에드워드 몬수어 교수가 강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고려대학교 |
내년 1월 12일까지 3주간 열리는 IWC는 지난 2016년 300여 명의 규모로 첫선을 보인 뒤 해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입학생이 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단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IWC에는 홍콩, 싱가포르,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브라질 등 총 40개국 소재 300개 대학의 학생 1400여 명의 신청이 몰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의 위상을 과시했다.
고려대 IWC는 캐나다 몬트리얼 대학,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호주 시드니대학 등 해외 유수의 대학 교원들과 고려대 전임교원으로 구성된 교수진들이 모든 과목을 영어강의로 진행하며, 해외교수 강의 비율도 가장 높다고 대학측은 소개했다.
아울러, 경영·경제·인문·과학·한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이 개설돼 있고, 특히 한국학의 경우 일정 과목을 이수할 경우 ‘Korean Culture and Society’ 분야의 마이크로 학위증(Microdegree)과 디지털 뱃지를 수여한다. 또한. 2021년부터 글로벌 단기 교육프로그램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학원 교과목을 개설해 놓고 있다.
고려대 IWC의 모든 강좌는 온-오프 라인으로 동시에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병행수업으로 개설됐으며, 이를 위해 고려대 SK미래관 내 최첨단 네트워크 모듈러(NeMo) 강의실에서 모든 수업을 진행한다. 이밖에 K-스포츠, K-컬처, K-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3주간 함께 열린다.
송상기 고려대 국제처장 겸 국제동계대학장은 "아시아 최고의 국제 단기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강좌들을 구성하여 교육 콘텐츠의 국제화를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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