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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설진서 광명시의원 ‘경기도 우수의원’ 선정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재한-설진서 광명시의회 의원은 26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제13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의정대상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의원 및 직원을 12개 분야로 나눠 심사한 뒤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봉사활동 등으로 시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이재한 의원은 의정봉사 분야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오류행정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설진서 의원은 행정감사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 이재한-설진서 의원은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kkjoo0912@ekn.kr이재한-설진서 광명시의회 의원 26일 경기도 우수의원 선정 이재한-설진서 광명시의회 의원 26일 경기도 우수의원 선정. 사진제공=광명시의회

김정중 안양시의원 ‘2023 경기도 우수의원’ 선정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은 26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개선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기도 31개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지방의정활동 공동체에 기여한 의원을 매년 선정해 의정대상을 시상한다. 김정중 의원은 시민복리 증진은 물론 수암천-안양천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과 안양시 재정을 고려한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5분 자유발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안양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행정 서비스 개선 및 경제위기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전개했다. 특히 공공기관 사업 투명성과 올바른 예산집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는데 앞장섰다. 김정중 의원은 "의정대상을 수상해 무척 기쁘다. 여기에는 더욱 잘하라는 시민 격려가 담겨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를 들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정중 안양시의원 26일 ‘2023 경기도 우수의원’ 선정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26일 ‘2023 경기도 우수의원’ 선정. 사진제공=김정중 시의원

이재명, 잇단 혁신요구 묵묵부답에 탄력받는 文정부 3총리 연대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내년 총선을 석 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공천 학살 등을 언급하며 쇄신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이재명 당 대표는 이와 관련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기에 문재인 전 정부의 ‘3총리 연대설’이 거론되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양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서울 모처에서 조찬 회동을 가졌다.이 전 대표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두 사람은 국가와 민주당 안팎의 문제들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며 현 국정 운영과 민주당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두 사람은 적절한 상황 조성된다면 김부겸 전 총리를 포함한 ‘3총리’(문재인 정부 시절 총리를 지낸 정세균·김부겸·이낙연) 회동을 추진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앞서 정세균·김부겸 전 총리는 전날 조찬 회동을 갖고 최근의 공천 잡음에 대한 우려에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비이재명(비명)계인 최성 전 고양시장, 김윤식 전 시흥시장 등 부적격 판정을 받고 이의신청까지 기각당한 사례를 거론한 것이다.특히 두 사람은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 행보에 대한 당내 비난이 도를 넘었다는 점에서 불쾌감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문 전 정부 3총리 연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 대표의 리더십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또 당내에서는 비명계를 중심으로 통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동교동계 송년회에서는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계파 갈등 등이 언급되며 "이재명 지도부가 교체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참석자들은 이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한 참석자는 현재 민주당 지도부는 ‘친이재명(친명)계 일색’이라고 비판했다고 알려졌다.민주당 내 비주류 모임인 ‘원칙과 상식’을 비롯한 당내 비명계 의원들도 이 대표 사퇴 촉구에 이어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와 같은 구체적인 당 쇄신안을 내놓으라고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이 대표는 당내의 이같은 혁신과 쇄신 요구에 묵묵부답이다. 최근 통합비대위로의 전환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이 대표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당 지도부도 "통합비대위 전환은 말도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그러나 이 대표가 이를 완전히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이 대표는 오는 28일 정세균 전 총리와 회동한다. 지난 20일 김부겸 전 총리와 만났다. 이 대표는 이날 김 전 총리에게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할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가 먼저 김 전 총리에 접촉했고 오는 28일 정 전 총리에게도 같은 제안을 던질 것으로 전망된다.이 대표의 통합 선대위 구성에 이 전 대표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의 이와 같은 행동은 김 전 총리와 정 전 총리 이들을 앞세워 비명계의 불만을 잠재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ysh@ekn.kr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종로구 해남2빌딩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을 앞두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영기 동두천시의원, 2023 경기도 우수의원 포상수상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26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제13회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의정활동 분야)’을 수상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적극적인 지방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우수의원을 선정해 지방의원 자긍심 고취와 전문성 제고를 통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11개 포상 분야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권영기 의원은 동두천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참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권영기 의원은 동두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조례안, 동두천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조례안 등 지역사회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회기 중 동두천시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촉구하면서 높은 시민문화 눈높이에 맞춘 동두천시 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영기 의원은 "동두천시민의 성원으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고개 숙여 감사하다"며 "결초보은(結草報恩) 자세로 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권영기 동두천시의원 '2023년 경기도시-군의회 우수의원' 수상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 26일 ‘2023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 수상.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권영기 동두천시의원 '2023년 경기도시-군의회 우수의원' 수상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 26일 ‘2023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 수상.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한국장학재단, 2024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지금 신청하세요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26일 오전9시부터 ’24년 1월 18일 18시까지 2024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기부금을 조성해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한국장학재단 설립년도인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 2천 명의 대학생들에게 375억 원의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2024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1,035명의 신규장학생을 선발해 선발된 장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기부장학사업별로 지원대상 및 심사기준이 상이하며, 이번 학기엔 총 17개의 기부장학사업 신규장학생을 선발하고 사업 종류는 다음과 같다. △건설근로자공제회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사무금융우분투재단 △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 우미희망재단(유형1) △우미희망재단(유형2) △ 유지웅 △ 정인욱학술장학재단 △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투자공사 △홈앤쇼핑 (유형1) △홈앤쇼핑 (유형2) △KDB나눔재단 △KOSAF기부펀드 유형2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당해 학기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므로 사업별 심사조건 등을 미리 비교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사업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마감일을 제외하고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장학생 선발 결과는 1학기 시작 이후 ’24년 4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24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선발은 모두 생활비 장학금으로 푸른등대 장학금 외 다른 장학금과 중복해 수혜할 수 있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담 상담센터(1599-2290)로 문의하면 된다.섬네일 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DGB금융그룹, 2024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김태오 회장은 임원인사 원칙으로 △핵심인재육성프로그램인 ‘HIPO’ 인재풀(Pool)에서 임원을 선임해 핵심인재 양성의 기업문화 정립 △ 탈피하고 역량과 CDP(경력개발관리)에 기반한 객관적인 인사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 선임 △미래 최고경영자로서 윤리성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조직통합을 도모할 자질을 갖춘 사람 △후진양성 및 경영의 연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적정 규모의 임원 선임 △임원 세대교체를 통해 혁신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활력 도모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DGB금융지주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금융환경 속에서 신속한 위기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에 기반한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개편 방향은 △전략 역량 결집 및 강화 △ 위주의 빠르고 효율적인 조직 구축 △이사회 독립성 제고 등이다. 지주 임원인사는 조직개편 방향에 따라 안정 속에서 변화를 도모하고 HIPO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결과에 근거해 실시했다. DGB금융지주 김철호 전무(그룹감사총괄)와 강정훈 전무(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이사회사무국장)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DGB대구은행 성태문 상무(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가 전무로 승진해 지주로 이동, 천병규 전무(그룹경영전략총괄)는 유임됐다. 그리고 DGB금융지주 박성진 상무(그룹준법감시인)가 신규 선임됐다. 올해 말 임기가 도래하는 계열사 사장단 인사 또한 전원 재선임하며 경영의 연속성 확보와 안정적인 회사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DGB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에 대비해 △ 조직체계 구축 △ 변화 대응 △ 강화 등을 조직개편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1급 본부장 제도 도입과 공공금융그룹 신설 등이 이번 조직개편 컨셉을 반영한 결과다. 임원인사는 DGB대구은행 이상근 부행장보(ICT그룹), 이해원 부행장보(영업지원그룹)가 부행장으로 승진했고, 박동희 상무(여신그룹), 이종우 상무(자금시장그룹), 김기만 상무(공공그룹)가 부행장보로 승진했으며, DGB금융지주 이광원 상무가 은행 CISO로 부임했다. 그리고 신성우 상무(기업고객그룹)가 신규 선임됐다. 김태오 회장은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는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독립성을 제고하고 사외이사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당면하는 위기를 현명하게 타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확한 인사원칙 하에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미래 CEO 육성에 전력을 기울임으로써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금융그룹으로 발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DGB대구은행 제1본점 전경 사진 사진=DGB대구은행 제1본점 전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부사장(승진) ▲그룹감사총괄 김철호 ▲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강정훈 ◇전무(신규)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성태문 ◇상무(신규) ▲그룹준법감시인 박성진 ◇부행장(승진) ▲ICT그룹 이상근 ▲영업지원그룹 이해원 ◇부행장보(승진) ▲기업고객그룹 박동희 ▲자금시장그룹 이종우 ▲공공금융그룹 김기만 ◇상무(신규) ▲여신그룹 신성우jmson220@ekn.kr

영남이공대,SW마스터과정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교류회에서 대상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2일 대구 스마트시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SW마스터과정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교류회’에서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한 SW마스터과정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교류회는 2023년 지역산업 SW인재양성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성과교류회와 취업박람회를 동시 개최해 지역 발전을 위한 SW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은 지역SW기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과 PBL 방식의 프로젝트형 실무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지역SW기업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영남이공대학교를 비롯한 경북대, 계명대 학생들이 지역 SW·ICT 기업과 함께 4개월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10개 과제의 성과를 발표했다. 전문 평가위원 평가를 통해 3개 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영남이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과 (주)니어네트웍스가 함께한 Near 팀이 ‘AI 머신비전 기반 낙상탐지 시스템’으로 지역 4년제 대학생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Near팀은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실버케어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AI 머신비전 기반의 Human Pose Estimation 기술을 활용한 실버케어 서비스를 개발해 해당 프로젝트의 창의성, 전문성, 개발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AI 머신비전 기반 낙상탐지 시스템은 카메라를 이용해 노인과 장애인의 자세 및 동작을 지속적으로 촬영하고 탐지된 영상 정보를 AI 머신비전 기술로 분석해 낙상으로 인해 쓰러진 사람을 자동 탐지하는 기술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은 지역과 소프트웨어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매년 많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전문기술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SW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국 최고 학과 경쟁력 및 취업 시스템 구축, 일학습병행 및 지자체 상생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국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1년 연속 전국 1위 선정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 임을 증명하고 있다.jmson220@ekn.kr3 사진제공=영남이공대

대구대 구덕본 교수, 디지털플랫폼 발전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대학교 구덕본 교수가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디지털플랫폼정부 초거대 AI 활용 사업 성과보고회’ 행사에서 디지털플랫폼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구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난임 관련 각종 정보를 자료화한 뒤 임신 준비 과정을 안내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제안하는 ‘디지털 난임 케어 서비스인 드림아이’를 개발해 저출산 문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교수는 2009년 대구대에 부임해 난임연구소 소장, 한국동물생명공학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구대 산학협력단 DU난임대응센터장을 맡아 국내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수행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그는 국내에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난임 인구와 관련된 전문 의료기관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대구대에 부임한 이후 올해까지 80여 명의 졸업생을 난임 전문 의료기관에 취업시키기도 했다. 구 교수는 "앞으로 더 많은 난임 전문 의료기관으로부터의 시술 데이터를 확보하고 알고리즘 분석을 통한 자료를 난임 인구 뿐만 아니라 각 의료기관에도 제공하여 난임 인구에 대한 임신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02. 대구대 구덕본 교수 수상 기념사진 사진=대구대 구덕본 교수 수상 기념사진 (대구대=제공)

계명대 신일희 총장, 인문학 정신을 담은 ‘타불라 라사Ⅱ’ 출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타불라 라사 II(계명대학교 출판부, 424P, 38,000원)’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책은 2005년 신일희 총장이 집필한‘타불라 라사’의 연장선에서 시대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인문학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책의 제목은 계명대학교 본관에 걸려있는 백지초상화의 문구 ‘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까지’를 떠올리게 한다. 타불라 라사는 존 로크가 말하듯 아무것도 새겨지지 않은 인식의 백지 상태를 가리킨다. 이 책은 (사)아카데미아 후마나를 통해 강연한 내용등을 중심으로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사람됨의 길목’으로 백지 위에 새겨진 인류의 생생한 삶의 흔적을 ‘천로역정의 비단길’과 ‘각설이의 서방(西方) 나들이’라는 틀에 담으며, 삶을 동반하는 기쁨과 슬픔을 ‘웃음의 삼단률’과 ‘비극의 눈물’로 묘사하고 있다. 인류 문명사를 진정한 사람됨을 향한 희비의 오디세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2부‘비평과 수상’에 실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읽기‘와 ’W. 뮐러와 함께 떠나는 ‘겨울여행’‘등에서 각양의 여울에 새겨진 삶의 의미를 섬세하게 해석하고 있다. 제3부 ‘시’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생의 깊은 진리로 독자를 안내하고 있다. 신일희 총장은 "이 책은 어떤 진리를 주장하고자 쓴 것이 아니며, 영원성에 대한 탐구의 여정에서 그때마다 착각처럼 다가온 사유를 모은 것이다."라며, "20여 년 전 저술한‘타불라 라사’의 부족함을 채우고, 더 나은 글을 남기고 싶었다. ‘나’라는 질그릇 속에 항구적인 가치를 담아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소망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고등교육의 탁월성 추구(1980), 타불라 라사: 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까지(2005), 계명의 한 모습(2007) 등과 시집인‘유한의 빛(1999)’,‘기억의 길(2013)’,‘바퀴의 흔적(2020)’과 강의집, 논문, 엣세이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jmson220@ekn.kr(계명대)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타불라라사 2를 출간했다 사진=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타불라라사 2를 출간했다 (계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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