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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웅비관에서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상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남다른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헌신, 노력해 온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상주감꽃유치원 원장 우윤숙 △관호초(칠곡) 교장 김경미 △아천초(김천) 교장 오재만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교장 김미향 △경산고 교장 안승인, △구미도서관 관장 장선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감꽃유치원 우윤숙 원장은 37년 10개월간 유치원에 근무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유치원 원격수업이 활성화되기 전 질 높은 원격수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사교육비 경감에 이바지했다. 특히 교원들이 다양한 학습동아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해 수업력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사의 디지털 문해력과 접근성을 높여 교수·학습혁신을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관호초(칠곡) 김경미 교장은 40년 10개월간 근무하면서 실내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학교 문화 조성과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매일 아침 통학버스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 지도와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스포츠 놀이시간 운영, 다양한 방과 후 활동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행복한 학교 조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천초(김천) 오재만 교장은 40년 10개월간 근무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미래 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다양한 교육을 했다. 특히 경북교육청 지정 SW 선도학교, AI 교육 선도학교, 메타버스 선도학교, 미디어 문해교육 시범학교, 융합 인재교육 시범학교, 스마트교육 기반 디지털교과서 시범학교 등을 운영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김미향 교장은 35년 4개월간 근무하면서 마이스터고 전환 업무를 통해 학교명 변경, 기숙사 증축, 학교 시설과 환경개선, 실습실 구축 및 최신 기자재 확충 등 마이스터고 선정과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앞장섰다. 특히 일본 승선 실습과 호주 현장 체험 연수를 진행하고 노르웨이 Val School AS, Val Fou AS와 MOU를 체결·교류했으며, 해외 취업을 위한 원어민 화상 영어, 어학 캠프, 영어 말하기 대회 등을 실시하고, 산학연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하여 국내외 현장 실습과 취업의 기틀 마련하는 등 교육활동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경산고 안승인 교장은 36년 4개월간 근무하면서 자율형 공립고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학생 중심 행복 교육, 교육수요자 중심으로 경영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2명), 연세대(4명), 고려대(5명) 등 서울 명문대학에 50여 명이 진학하여 개교 이래 최대 진학 실적을 거두는 등 교육활동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구미도서관 장선희 관장은 36년 6개월간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사서로서의 투철한 직업관 및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도서관의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군위, 의성, 포항, 구미지역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선두에서 주도함으로써 도서관의 인적, 물적 역량을 혁신적으로 증대시켜 경북교육청 소속 도서관 발전과 사서의 입지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아울러, 2023년에 개최된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신축 사업과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사업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49회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경상북도교육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매우 가치 있는 상이다"라며 "수상자들께서 교육에 봉사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경북교육청은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을 개최 했다.(왼쪽부터 상주감꽃유치원 원장 우윤숙, 관호초(칠곡) 교장 김경미, 아천초(김천) 교장 오재만, 임종식 경북교육감,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교장 김미향, 경산고 교장 안승인, 구미도서관 관장 장선희)제공-경북교육청

청송군, ‘2024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2024년 1일 1일 오전 6시부터 청송양수발전소 상부댐에서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기원하는 ‘2024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파천농우산악회가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는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소지 작성 및 소원소지 올리기, 세시음식(떡국) 나누기, 대북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며, 또한 오전 7시 37~40분 경 일출 후 행사장 특설 제단에서는 청송군 산악인과 군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시산제도 이어진다. 특히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는 안전관리요원과 교통·주차 통제인력을 배치하고, 소방차, 구급차, 산불진화차량을 행사장에 상시 대기토록 하는 등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가축질병인 럼피스킨과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조치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 많은 군민들이 새해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되고, 아울러 청송군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청송군, 2024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 개최 청송군이 2024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미디어 대학 순위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문의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컴퓨터관련학과 중 10대 수험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학과를 찾아본다면 미디어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본격화된 시대에서 온라인 영상 플랫폼에서 1인 방송, 영상 제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멀티미디어학과, 영상편집학과, 미디어영상학과, 영상미디어학과 등에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서울 내 대학에서 많이 개설되어 있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경쟁률 및 등급컷이 높아 내신, 수능 중위권, 하위권 수험생들에게는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대학 진학 방법 중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한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멀티미디어학 전공뿐 아니라 인기 전공들이 다수 개설되어 있으며 자신의 진로에 맞춰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이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광운대 부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평균 2년~ 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는 이 곳을 알아보고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오프라인 수업을 원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공 관련 자격증 특강 및 편입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재학생들의 스펙 및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 호텔경영학, 외식경영학, 관광경영학, 체육학, 스포츠건강재활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학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2

[인터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해온 일이 분명하고 할 일이 분명한 ‘콘텐츠가 풍부한 정치인’으로 각인되고 싶다" 이지수 전 문재인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은 최근 차기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 출마를 선언한 뒤 지난 21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갖고 "다른 정치인들과는 다른 눈을 갖고, 명확한 콘텐츠를 가진 공공외교와 공정경제의 전문가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비서관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로 활동했다. 2003년 한국에 돌아와 시민단체에 몸 담으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상조·정하성 교수와 함께 재벌개혁 분야에 헌신했다. 다만 시민단체 활동만으로는 제도를 바꿀 수 없다는 한계에 봉착해 정치에 발을 내디뎠다. 2015년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로 입당해 20대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을에 도전했지만 낙선한 뒤 문 정부에서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을 지냈다. 이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그의 사진이 미국 주간지 ‘타임즈 아시아판’ 표지에 실리도록 추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청와대 시절에는 뉴욕타임스 아시아 허브 중 하나를 서울에 유치시키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 전 비서관은 마포에 있는 숭문중·광성고 출신으로 ‘마포갑’에 연고가 있다. 그는 성장기부터 지금까지 마포가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포를 ‘대한민국의 뉴욕’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의료할 때 ‘의’, 알 ‘식’, 주거할 때 ‘주’를 써서 의식주라는 공약을 내놨다"며 "먼저 ‘의’의 경우 24시간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유치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는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청년 3만원 패스’를 확대해 공공교통을 많이 이용하게끔 만들고 싶다"고 부연했다. 이 전 비서관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공약은 ‘식(識)’이다. 여의도가 대한민국 금융 산업의 메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의도와 지형적으로 가까운 마포갑을 ‘백오피스 타운’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그는 "홍콩이나 싱가포르의 금융 기능을 30%만 가지고 와도 30만~50만 양질의 일자리가 생긴다. 뉴욕도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많은 자산운용 회사가 있지만 백오피스 인력들은 다 외부에 있다"며 "금융산업의 허브인 여의도 근처에 있는 마포갑은 천혜의 지역이다. 서울시와 많은 협의를 통해 규제를 풀어줘야겠지만 마포구를 소위 말하는 백오피스 타운으로 설정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또 "금융 허브를 유치하기 위해 자본시장법을 많이 선진화시켜야 한다"며 "지금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비해 너무 낙후돼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전 비서관은 해외 네트워크가 약한 민주당에 자신의 국제 감각이 뛰어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그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외신을 통해 대선 판을 만들었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민주당에 가서 득이 되고, 국가 이익이 되게끔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시민단체 활동, 외국 변호사 생활을 통해 다른 정치인들과는 피상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할 일도 다르다"며 "외교 전문가인 동시에 경제전문가인, 디플로노미스트(Diplomat+Economist)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비서관은 "대통령이나 외교부 장관은 외교를 할 때 프로토콜에 갇히지만 의원 외교는 그러한 한계가 없기 때문에 인적 네트워크를 쌓기 충분하다"며 "의원 외교를 두텁게 하면 대한민국이 훨씬 더 국익을 지켜내는 데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ysh@ekn.kr이지수아저씨 이지수 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출마예정자) 21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에너지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윤수현 기자

2024년 하이브 첫 신인 출격..‘세븐틴 동생 그룹

‘세븐틴 동생 그룹’ 투어스가 내년 1월 정식 데뷔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투어스가 2024년 1월 22일 첫 앨범 ‘스파클링 블루’를 발매한다. 투어스는 플레디스가 9년 만에 선보이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하이브 레이블즈의 2024년 첫 신인 그룹이다. 팀명은 ‘트웬티 포 세븐 위드 어스’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7을 ‘모든 순간’으로 은유해 ‘언제나 투어스와 함께’라는 의미를 담았다. 플레디스는 "투어스 데뷔를 전후해 프로모션 스케줄러에 다 담기지 않은 풍성한 콘텐츠를 다수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들의 역대급 행보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투어스의 데뷔를 위한 역대급 프로모션이 2024년 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투어스는 1월 2일 선공개곡 ‘오 마이마이: 7s’을 발표하고 예열에 나선다. 또한 음원과 함께 스페셜 영상도 공개, 데뷔기와 퍼포먼스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1월 22일 오후 6시 ‘스파클링 블루’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며, 이날 오후 7시 엠넷에서 데뷔쇼를 연다. 오후 9시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투어스 신인그룹 투어스가 2024년 1월 22일 정식 데뷔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부산디지털대, 국민교육발전 유공자에 표창 전수식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는 최근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디지털대에 따르면, 온라인교육지원처 홍지연 팀장이 교육부로부터 ‘2023년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홍 팀장은 부산디지털대에 재직하면서 사이버대학 교육콘텐츠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해 대학의 콘텐츠 품질을 향상시켰고, 이를 토대로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콘텐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아세안 이러닝 지원사업(ACU Project)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성과를 이끌어 내는 등 국민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표창 영예를 안았다. 홍지연 팀장은 "앞으로 부산디지털대의 온라인 콘텐츠 품질을 더욱 높여 효과적인 교육을 학습자들에게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국내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디지털대학교 지난 13일 부산 주례동 부산디지털대학교에서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 수상 전수식이 열려 최원일 총장(왼쪽)이 표창 수상자인 온라인교육지원처 홍지연 팀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학교

춘천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이름을 올릴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27일 춘천시에 따르면 명예의 전당은 춘천시청 1층 로비에 설치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기부 금액인 500만원 기부자 가운데 사전 동의를 받은 기부자의 명패를 부착한다. 춘천시청 누리집에서도 춘천 고향사랑기부네 명예의 전당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명예의 전당 조성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홍보와 고액 기부자들의 명예를 기리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로 춘천시 발전에 보탬을 준 고액 기부자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기부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기부자 예우 차원의 새로운 시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7일 기준 춘천 고향사랑기부 건수는 2995건, 기부액은 3억2000만원으로 올해 목표액 3억원을 달성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명에의 전당 춘천시는 시청 로비에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사진=춘천시

與 "野특검법, 총선용 교란용 악법…국민이 심판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이 27일 "더불어민주당발(發) 특검법은 사법적 정의 실현과는 전혀 상관없는 처음부터 총선용으로 기획된 국민주권 교란용 악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민주당발 총선용 정치선동을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정 대변인은 "현재 본회의에 부의된 도이치모터스 관련 특검법은 대통령이 소속된 교섭단체를 제외한 교섭단체(민주당)와 교섭단체가 아닌 원내정당들(정의당)이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수사상황을 매일 브리핑하는 독소조항까지 들어있다"며 "총선 기간 내내 가짜뉴스와 선전선동을 펼치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공세용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관련 특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해도 국민의힘이 특검 추천권을 가질 수 없도록 법안의 내용을 수정하는 방안까지 추진 중"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의 손발을 묶고 선거기간 내내 특검을 스피커 삼아 공격하겠단 것이 바로 도이치모터스 특검법의 본질"이라고 꼬집었다. 정 대변인은 "대통령 취임 10년도 더 전에 일어난 일이고 문재인 정부에서 2년 가까이 탈탈 털어도 어느 것 하나 나오지 않은 사건"이라며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내쫓기 위해 혈안이 됐던 문 정부가 놓쳤을 리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종 위헌, 위법한 조항들이 포함돼 있는 반민주적 특검법에 적당한 타협은 있을 수 없다"며 "그럼에도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압박하며 또다시 ‘민주당발 입법폭주’로 국회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특검 거부는 국민에 대한 거부이자 공정과 상식에 대한 거부’라고 외치고 있지만 정작 국민께선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민주당의 독선과 폭주를 거부한다 말한다"고 덧붙였다. claudia@ekn.krclip20231227163326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정광재 대변인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공릉수변광장 조성 교부금 8억원 확보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파주1)이 27일 파주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 사업에 도의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에 따르면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은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일대에 광장조성, 자전거도로 이설, 휴게시설 1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고 의원 주최로 개최한 지역주민 간담회에서 고의원이 현장에서 제안해 검토가 이루어져 왔다. 고 의원은 이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노력해왔지만 파주시 친수하천 기본계획에 포함되지 않아 아쉬웠다"며 "특조금 마련으로 지역주민이 원하는 친수공간 조성이 가능해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봉일천교 하부 고수부지 친수공간 조성으로 조리읍과 같은 농촌지역 주민들도 도심지역 주민들처럼 하천 가까이 접근해 휴식, 관광,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휴식장소 및 여가생활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고 의원은 또 "공릉천은 조리읍 봉일천리 주거지역에 인접해 있어 지역주민이 산책을 위해 즐겨 찾는 곳"이라며 "수변광장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쉼 공간을 제공하고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정주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파주시의 각종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정책제안과 필요예산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sih31@ekn.kr고준호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27일 파주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 사업에 도의 특조금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평택시 "청정수소로 기업 RE100 구원투수 역할"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가 국내기업 RE100 이행을 위한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시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국내기업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떠오른 RE100을 청정수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RE100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초창기에는 일종의 환경운동으로 시작했으나 글로벌 기업들이 동참하면서 RE100이 세계 무역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KOTRA(코트라)의 ‘해외 기업의 RE100 이행요구 실태 및 피해현황 조사’에 따르면 BMW, 볼보 등 유럽기업들이 한국 부품회사에 RE100 이행을 요구하면서 계약 취소 위기에 있고, 글로벌 기업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주문할 때도 재생에너지 이용조건을 내거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RE100 달성이 기업 생존 문제로 떠올랐지만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2년 기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인 8.98%에 불과해 기업 경영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특히 반도체·조선·자동차·화학·철강 분야 등 국내 핵심 수출 기업들이 RE100 달성을 위해 미국이나 유럽으로 공장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시는 청정수소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시는 작년 11월 서부발전 등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원정국가산업단지의 기존 에너지 부두를 활용해 해외에서 도입한 청정수소로 발전해 친환경 전력을 RE100 달성이 시급한 기업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센터(이하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건립해 RE100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청정수소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시가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2026년까지 건립해 국내 기업의 메가와트급(MW)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설비(수전해기기)의 연구개발, 시험평가, 해외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청정수소 전문기관으로 육성해 나간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내기업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RE100 달성을 위해서는 해외의 청정수소를 도입해 활용하는 방안이 최선"이라며 "평택시는 청정수소 도입부터 기업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평택시가 유치에 성공한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통해 청정수소 산업을 육성해 국내기업들이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했다. sih31@ekn.kr1 평택시 청정수소 도입으로 기업 RE100 지원한다 평택시 관계자가 27일 청정수소를 활용을 위한 전력에너지 지원체계(RE100)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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