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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내년 7월 닛산 스타디움 입성! K팝 걸그룹

걸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이자 역대 K팝 아티스트 사상 두 번째로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트와이스는 지난 12월 27일~28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일환으로 공연을 펼쳤다. 현지 팬들의 열렬한 함성과 응원 속 이번 월드투어의 2023년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트와이스는 올해 5월부터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나고야 반테린 돔 나고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까지 일본 4개 지역 공연에서만 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트와이스는 깜짝 소식으로 일본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지난 28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콘서트 말미 2024년 7월 일본 추가 공연 ‘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READY TO BE in JAPAN SPECIAL) 개최 및 현지 5집 발매 소식을 깜짝 발표한 것. 트와이스는 내년 7월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연다. 특히 닛산 스타디움 입성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이자 K팝 아티스트로서는 동방신기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위상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올해 역대급 규모로 다섯 번째 월드 투어‘ 레디 투 비’를 진행했다. K팝 걸그룹 최초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입성했고 지난 6월(이하 현지시간)과 7월 전 세계 걸그룹 사상 최초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입성 및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11월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 12월 23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며 명성을 공고히 했다. 트와이스는 기세를 몰아 2024년에도 2월 멕시코 멕시코 시티 포로 솔,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7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와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트와이스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내년 7월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JYP엔터테인먼트

광명시, 올해 국-도비 530억 확보…역대 최대규모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올해 외부 공모사업 선정,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통해 53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역대 최대 규모 성과를 거뒀다. 29일 광명시에 따르면, 올해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67건이 선정돼 국-도비 205억원, 특별교부세 등 국비 77억원, 특별조정교부금 등 도비 248억원을 더해 모두 530억원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397억원 대비 133억이 증가한 금액으로, 2023년 광명시 본예산(일반회계)의 6%에 달하는 규모다. 올해 국-도비를 확보한 주요 공모사업 중 5억 이상 대규모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 건립지원(24억원) △체육진흥시설 지원(8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6억원) 등 인프라 구축 관련 사업이다. 1억원 이하 소규모 공모사업에는 △의료급여 시범실시 △재난경보시스템 확충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이 선정됐다. 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공사 △청년공간(제2청년동) 조성 △광명 건강체육센터 리모델링 등 18개로, 77억원 국비를 확보했다.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은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건립 △광명3동 공공도서관 건립 등 44개 사업이며, 모두 248억원 도비를 확보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내외적으로 힘든 경기 여건 속에서 공모사업,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통해 국-도비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외부재원 적극 확보를 통해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민선8기 공약사항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재정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 분석해 지자체에 순위를 부여하는 제도로, 한 해 동안 지방재정을 얼마나 잘 운용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이준석 신당 합류 천하람 "尹·한동훈·이재명이 주적 아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측근인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29일 탈당 및 이준석 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천 위원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국민의힘을 탈당한다"며 "앞으로 가칭 개혁신당의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 출신인 그는 보수정당 불모지인 호남에서 총선에 도전한 당내 개혁 성향 소장파 정치인이다. 지난 3·8 전당대회 때는 이준석계 선봉으로 당 대표 선거에도 출마했다. 그는 "단기간 내 국민의힘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판단했다"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일은 필요성이 큰 것은 물론,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고 결단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개혁신당 방향과 관련 "타 정당과 치열하게 경쟁하겠지만 상대방을 악마화하거나 적으로 규정하지 않겠다"며 정쟁을 거듭하는 거대 양당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개혁신당의 주적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재명 대표가 아니다"라며 "저출산, 지방소멸, 저성장과 빈곤과 같은 대한민국의 중차대한 문제들이 바로 개혁신당의 주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천 위원장은 "지역주의를 근본적으로 타파하는 정당이 되겠다"며 "호남과 영남뿐 아니라 사실상의 일당 독점으로 국민 선택권이 제한된 지역에 강하게 도전하겠다. 양당 기득권 지역에서 획기적 변화, 지역구 당선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대표 측근 그룹인 ‘천아인’(천하람·허은아·이기인)에 속한 이기인 경기도의원도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 및 개혁신당 합류를 선언할 예정이다. 허은아 의원은 다음 주 별도로 거취를 밝힐 예정이라고 전날 공지한 바 있다. hg3to8@ekn.kr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천하람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광명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준공식 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교통-문화-평생교육 융-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이 28일 준공식을 갖고 내년 1월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광명시는 28일 철산동 지하 공영주차장 상부 운동장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준공식에서 "시민 큰 관심과 기대 속에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이 새롭게 재탄생했다"며 "광명 철산동 중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이고 문화시설, 체육시설을 갖춰 시민에게 1석3조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산역을 중심으로 상업지구와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동안 기다린 시민을 위해 무료개방 중인데 벌써 시민이 굉장히 좋아한다. 앞으로 디지털혁신교육센터와 인생플러스센터를 비롯해 문화 콘텐츠도 확대해 많은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건립과정에 힘을 보탠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도 이날 축사를 통해 "시민세금을 시민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시설로 돌려드리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시민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축구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백선희(광명3동) 시민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는데 그만큼 좋은 시설로 돌아와 반갑다. 앞으로 많은 시민이 애용하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다른 시민들도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철산역 환승주차장으로 활용해 출퇴근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시설이 생긴 만큼 더 깨끗하게 사용하자" 등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축구공에 새해 희망을 담은 시축 퍼포먼스로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준공을 축하했다. 박승원 시장은 축구공에 ‘청룡 기운으로 더 힘차게 비상하라’는 글을 적고 "다 함께 광명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민과 함께 시축했다. 시민들도 저마다 ‘가족건강’, ‘승승장구’, ‘시민행복’, ‘행복한 광명’ 등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사업비 463억원이 투입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은 2021년 5월 착공해 2년6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11월 말 준공했다. 지하1층 주차장에는 일반형 76대, 확장형 195대, 경차형 24대, 가족 배려형 40대, 장애인주차구역 13대, 전기차 충전구역 19대 등 367대 주차구역이 조성돼 철산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주차장은 준공을 기념해 12월18일부터 내년 1월1일 24시까지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1월2일 0시부터는 유료로 운영한다. 지하1층과 지하2층에는 첨단시설을 통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혁신교육센터와 신중년일자리지원 허브 기관인 인생+(플러스)센터 등이 내년 3월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층에는 8717㎡ 규모의 운동장과 수목 조경 보행로가 조성됐다.kkjoo0912@ekn.kr광명시 28일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준공식 개최 광명시 28일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故 이선균, 오늘(29일) 비공개 발인

배우 이선균이 영면에 든다. 이선균의 유족과 동료들은 2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균의 발인식을 비공개로 엄수한다. 이후 수원시연화장에서 화장하고, 유해를 경기도 광주 삼성엘리시움에 봉안할 예정이다. 소속사 호두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999년 데뷔한 이선균은 오랜 무명기간을 거쳐 2007년 드라마 ‘하얀거탑’ 최도영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 최한성 역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드라마 ‘파스타’, ‘골든타임’, ‘나의 아저씨’, ‘법쩐’, 영화 ‘화차’, ‘내 아내의 모든 것’ ‘끝까지 간다’ 등을 흥행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국제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차지하면서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올해 5월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잠’,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2편이 칸영화제에 동시 초청되는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선균은 간이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 모두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온 그는 사망 전날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의뢰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공원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 019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선균 배우 故 이선균 영정사진.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

대구=에너지경제신문 ▲ 김종진 씨 별세, 고(故) 김철수(전 김철수 산부인과의원 원장)·재수·승수(국민의힘 국회의원)·춘희·춘영·해숙 씨 부친상, 박태원·고(故) 박송자·박진경 씨 시부상, 신병태(전 한국델파이 부장)·고(故) 이인수(전 이가네케익 대표)·권현택(삼성SDI 부장) 씨 장인상, 김영주(안동 제일내과 원장)·김영범(법무법인 올바로 대표변호사)·이형오·이형룡(인천공항 외국인청)·권대욱(성동경찰서경감)·권오준·김민재·신지영·신아영·김영혜·김영은·김민주·김민혜 씨 조부상 = 28일 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VIP 201호, 발인 31일 0시. ☎ 053-200-2500

경복대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캠퍼스’ 장려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학생성공상담센터는 21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 기구 및 부서, 관련 담당자, 대학 내 단체 및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내 성희롱 성폭력 근절 예방 및 양성평등 의식 증진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발굴해 대학 구성원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는 54개 대학에서 참여했다.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는 연 2회 남양주북부경찰서와 협업해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Pol-처방전’과 ‘교내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폭력 예방효과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우수운영사례로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교육부 자료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각 대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안전한 캠퍼스를 위한 보다 풍성한 정보교류 장이 됐다. 신아음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중요한 시기에 이번 수상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LINC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캠퍼스’ 장려상 수상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캠퍼스’ 장려상 수상 소감 발표. 사진제공=경복대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신임희 CDISC K3C회장, 2023 CDISC KOREA INTERCHANGE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학통계학교실(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임희 교수가 CDISC K3C회장으로서 ‘2023 CDISC KOREA 1st INTERCHANG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마무리 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에 걸쳐 교육과정과 메인 컨퍼런스로 나누어 개최되었다. 11일과 12일에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코넷빌딩에서 교육과정이 진행되었으며, 메인 컨퍼런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더케이호텔에서 이루어졌다. CDISC(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 Consortium)란 임상 연구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 제약업체, IT업체, 연구자, 검사기관, 학계 등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으로 임상 연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고 교환 및 분석하는 방법을 표준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조직이다. 현재 US FDA(미국식품의약국)나 PMDA(일본 의약품의료기기국), EMA(유럽의약품청)와 같은 규제 기관에서는 데이터 표준 활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신약?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를 위해 데이터 표준화의 필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CDISC 인터체인지는 그동안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는 정기적으로 개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에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데이터 교환 표준에 대한 활용 현황과 아이디어 공유, MFDS(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CDISC를 위한 노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발표 등이 있었으며 CDISC 본부에서 SDTM, ADaM, Define-XML 등 다양한 내용도 교육했다. 특히, CDISC 회장 및 운영진을 비롯해 FDA, EMA, PMDA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박인석 이사장 및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한국에서의 첫 CDISC 인터체인지가 개최된 것을 축하했다. CDISC 의장 및 부회장 역시 한국에서의 첫 인터체인지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기뻐했으며 국내 임상시험의 발전된 모습을 현실감 있게 바라보며 2024년 케이메디허브에서 개최되는 ‘2024 Korea Interchange’ 대해 더욱 큰 기대감을 안고 돌아갔다. 신임희 교수는 "CDISC K3C 회장이 된 이후 가장 큰 바람이었던 인터체인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4차산업시대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으며 임상영역에서도 CDM/CDW, RWE/RWD, 빅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분산형 임상시험 등 다방면에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전문 인프라 구축 및 식약처를 비롯한 국가주무부처에서 글로벌 표준에 맞춘 CDISC 의무화를 앞당겨 바이오헬스 및 임상시험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jmson220@ekn.kr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 사진=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제공)

경북교육청,새해 유치원 교육과정 일선유치원에 배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2024. 3. 1. 시행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을 확정해 도내 610개 공·사립유치원에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은 유치원 현장의 개정 의견 수렴과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위원회와 심의위원회의 5차에 걸친 수정·보완 작업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오는 31일 자로 고시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경북 초·중등 교육과정과 체계를 통일해 기존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삶의 힘을 키우는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명칭을 바꾸고 디지털 미디어 소양 교육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학부모 참여를 보호자 교육으로 용어를 변경하고 안전 교육 일부 내용도 수정하는 등 시대적 흐름과 관련 법령 신설, 개정 사항을 반영했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1월 중 전달 연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는 유치원 실정에 적합하도록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2024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경북 유아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나아가 발전적인 미래 유아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책자 표진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책자 표진(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받으며 전국 최초 3년 6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반기별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가·진행되고 경북교육청은 올해만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1건의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 2021년에는 △최우수, 전국 최초! 온라인 고입 전형 시스템 △최우수, 교통사고 NO!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우수, 미래형 교육모델 개발-한국형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2022년은 △우수, 영유아 장애 학생 조기 발견을 통한 특수 교육 서비스 제고 △장려, 전국 최초 아차 사고 신고제가 선정됐다. 2023년 상반기에는 △우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유 바우처 시행 지침 개정 △장려, 교육기관 최초 안심 아이 쉼터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그리고, 2023년 하반기에는 △최우수, 전국 최초 학교 시설 수선 주기 기준 마련(경북교육청 주무관 안승완) △우수, 전국 최초 AI 활용 플랫폼 구축 운영(경북교육청 장학사 정기효)이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이 3년 6회 연속 수상한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이런 실적은 경북교육청이 지속해서 적극 행정 문화를 구축·선도하고자 한 노력의 결실로, 교직원이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 마련과 우수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혜택과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교직원이 우수한 적극 행정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기쁘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보상에 약속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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