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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청렴도 평가 시도교육청 전국 1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올 한해 청렴도 회복을 위해 특단의 부패근절 방안을 시행한 부산교육청의 노력이 결실을 거뒀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종합청렴도는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종합 2등급을 받았고 특히, 민원인과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이 없고, 청렴 체감도가 유일하게 1등급인 점을 고려하면 교육청 중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 청렴도를 △민원인·직원 설문조사(청렴 체감도) △반부패 개선 노력 및 시책 효과성(노력도) △부패 실태 감점(외부 적발 징계 현황) 등을 종합해 1등급에서 5등급까지 평가한다. 권익위는 부산교육청의 청렴도 향상 요인으로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 발휘 수준이 우수하며, 청렴에 대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높았던 점을 꼽았다. 이는 하윤수 교육감의 부패 척결 의지와 부산교육청 직원 모두가 청렴 책무성을 내재화한 결과로 보인다. 또 다른 청렴도 향상의 요인은 현장 의견 청취와 자체 실태조사를 통해 부패취약점 발굴에 주력한 것이 유효했던 것으로 분석한다. 권익위 역시 부산시교육청의 이해충돌 방지, 갑질 행위 근절, 학생 중심 적극 행정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다양한 개선 대책 수립이 청렴 효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교육감 공약사항인 ‘인사시민모니터단’을 구성해 발령 시기에 맞춰 인사 실태를 집중 감시한 것도 부패 방지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 개선한 ‘부산교육청 공정 채용제도’는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전국 행정기관의 공정한 채용시스템 확립에도 기여했다. 권익위는 시교육청에서 요구했던 ‘채용 비리 피해자 구제’, ‘면접점수 공개’, ‘자체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 투명성 향상’ 내용을 참고하여 올해 인사혁신처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하윤수 교육감뿐만 아니라 고위직 공무원들의 소통 노력도 청렴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 교육감은 익명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MZ세대 공무원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기관(부서)장들도 청렴 캠페인 ‘1기관·부서 1실천’ 확대와 연계해 전 직원의 청렴 내재화에 힘썼다. 부산교육청은 시교육청 8~9급 전 직원 중요직무급 지급,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 운영, 유연근무제 확대 등 하위직 공무원들의 요구사항을 즉각 수용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부산교육청은 그동안의 비위 적발, 행위자 처벌 중심의 감사에서 탈피해 새로운 감사 모델을 확립했다. 부패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청렴 정책과 감사를 연계하여 부패통제에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학교 운동부·급식 계약·방과후학교·계약제교원 채용 및 지방보조금 분야에서 특정 감사를 통해 제도 개선점을 찾고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올 한해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부패통제시스템을 견고히 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교육청, 청렴도 평가 시도교육청 전국 1위 부산시교육청.

김해시, ‘2023년 김해시정 베스트 10’ 선정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3년 김해시(시장 홍태용) 최고 성과로 ‘대성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선정됐다. 김해시는 2023년 시에서 추진한 52건의 주요시책 중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정을 대표하는 후보에 오른 10개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2023년 김해시정 BEST10’ 선정을 위한 시민·공무원 설문조사를 실시, 1301명이 참여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시민이 가장 공감한 시책으로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꼽았다. 2만3000여 ㎡ 규모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의 대표적인 고분으로 약 10여 년간의 노력을 통해 지난 9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 16번째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등재 이후 관람객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로, 가야왕도 김해에 대한 관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위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40여 곳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 데 이어, 나머지 320여 곳도 새해 초까지 전면설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인지하고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공감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 횡단보도 진입 전 운전자의 일시정지 준수율 제고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위는 김해시 상징물 캐릭터 토더기 선정과 토더기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사업이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연지공원 내 호수 위 토더기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경전철 김해시청역에 일상의 안녕과 위로 콘셉트로 토더기 테마 역사를 조성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토더기 인형탈을 제작해 각종 축제행사에 활용, 시각적 홍보효과를 제고했다. 4위는 미혼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자연스러운 인연을 맺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최초 실시한 대표감성시책인 ‘나는 김해솔로’ 추진이, 5위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장례식장에 전국최초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탈플라스틱 시책이 선정됐다. 이밖에 △6위는 경남최초 24시간 심장지킴이 AED 편의점 설치 △7위는 다함께 차차차 외국인주민 미니 월드컵 최초 개최 △8위는 이웃과 함께 마을복지계획 실행 우리 마을문제는 우리가 해결사 △9위는 대표 통합쇼핑몰 김해온몰 오픈 △10위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액화수소 생산 핵심기술 확보가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 한해 우리 시가 추진해온 많은 시책들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되고 공감을 얻었다"며 "새해에도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2023년 김해시정 베스트 10’ 선정 2023년 김해시정 베스트 10 가운데 1위에 선정된 대성동 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모습. 사진=김해시 김해시, ‘2023년 김해시정 베스트 10’ 선정 노란색 횡단보도. 사진=김해시

순천 동천, 국가하천 ‘승격’

전남 순천시가 가곡동 동천 서천합류점부터 대대동 남해안까지 이르는 13.3km 구간이 국가하천 승격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체계적인 홍수관리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시발점으로 순천만에서 국가정원 그리고 도심으로 생태축을 연결하고자 국가하천 승격을 추진해 왔다. 이번 국가하천 승격을 위해 그동안 노관규 순천시장은 대통령실, 중앙부처 등을 수차례 방문하고 발로 뛰어 필요성을 설명했다. 여기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로 순천시가 추진하는 생태도시의 비전에 정부가 부응한 것으로 보인다. 국가하천으로 지정된 구간에 대해서는 국가가 직접 관리함으로써, 하천기본계획 수립부터 제방보강, 퇴적토 준설, 유지보수 강화 및 예산 투자로 더욱 체계적인 하천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순천시가 중점 추진하고자 하는 도심 생태축 및 물의도시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환경부·영산강청·수자원공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이뤄 나갈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동천이 국가하천 승격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등 순천의 생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순천만의 생태축을 도심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순천 동천을 포함,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가 홍수 대응이 시급한 주요 지방하천 2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시키는 것으로 지난 27일 심의 의결했으며, 순천 동천 국가하천 승격은 내년 2월초 환경부 고시를 통해 확정될 계획이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동천 국가하천 승격 순천 동천 서천합류점부터 대대동 남해안까지 이르는 13.3km 구간이 국가하천 승격 대상에 선정됐다. 제공=순천시

내년부터 외국인력 전방위 확대…식당 이어 호텔·콘도·요양시설 고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부터 구인난을 겪고 있는 ‘호텔·콘도업’에 비전문 취업비자 ‘E-9’ 외국인력 고용이 허용된다. 식당, 요양시설, 가사도우미 등 외국인력 고용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고용노동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 주재로 열린 제41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신규 허용업종과 신규 송출국 지정안을 확정했다.고용허가제는 내국인을 고용하지 못해 인력난을 겪는 중소 사업장에 합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04년 도입된 제도다. 비전문 취업(E-9)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들이 정해진 업종에서 일정 기간 근무할 수 있다.정부는 현장 인력난 호소와 외국인력 허용 요구가 이어졌던 호텔·콘도업에 대해 현장 실태조사와 수요조사를 걸쳐 외국인력 고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그간 호텔업계 등은 코로나19 이후 관광객이 회복 추세를 보임에도 코로나19 때 떠난 인력이 돌아오지 않아 일할 사람이 없다고 호소해 왔다.이번 허용 결정에 따라 우선 내년에 서울, 부산, 강원, 제주에 위치한 호텔과 콘도업체가 청소원과 주방 보조원에 외국인력을 시범적으로 고용하게 된다.이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범사업을 평가해 추가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업종별 협회 등을 통해 직무교육과 산업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고 업황과 고용허가제도 특성 등을 고려한 인력관리 보완대책을 함께 추진한다.내년 하반기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호텔·콘도업 외국인력 고용관리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다.정부는 타지키스탄을 17번째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이날 확정했다. 기존 송출국은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네팔, 미얀마, 동티모르, 라오스로, 지난 2015년 이후 16개국으로 유지돼 왔다.타지키스탄은 정부·공공기관이 송출업무를 전담해 투명한 송출과 공공성 확보가 가능하고, 입국 전 교육·선발시험 등 송출 인프라와 자체 불법체류 방지대책 등에서 적정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타지키스탄 근로자들은 내년 정부 간 양해각서(MOU) 체결과 현지 전담센터 설치 등을 거쳐 오는 2025년부터 들어온다.정부는 고용허가제 송출을 희망하는 국가들의 신청을 받아 추가로 송출국을 지정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이날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 이어 외국인력 통합관리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개최해 숙련기능인력(E-7-4)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기존의 고용허가제 등 외국인력 활용은 농업, 어업, 제조업, 건설업 등이 중심이었다. 위험하고 힘이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피하는 이른바 ‘3D업종’이 주를 이뤘다.하지만 급속한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구인난을 호소하는 업종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이제 외국인력 도입은 전방위로 확대되는 추세다.정부는 지난달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내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역대 최대인 16만5000명으로 정하고 허용업종에 음식점업과 광업, 임업을 추가했다.국내의 대표적인 서비스업 일자리인 식당에서도 이제 외국인이 일할 수 있게 된 것이다.고령화로 수요가 크게 늘어났지만 요양보호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요양시설에서도 외국인력 고용이 늘어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국내 대학 졸업 후 D-10비자(구직비자)를 소유한 외국인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따고 요양시설 등에 일정 기간(2년) 이상 근무하면 영주권 취득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법무부와 추진한다.구체적으로는 F-2비자(거주비자)나 F-5비자(영주비자) 취득 조건을 완화해 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 관련학과를 졸업한 D-10비자 소유 외국인 수가 3000명 정도인데 한국어 능력과 관련 지식을 갖춘 이들 젊은 인력을 요양보호사로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나아가 외국 인력을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도 하기로 했다.법무부는 전날 발표한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에서 가사·요양보호 등 돌봄 분야에서 외국인력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외국인력은 가사도우미로서도 본격적으로 일하게 된다. 올해 12월부터 가사와 육아를 돕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시에 시범 도입된다.시범사업은 심층 모니터링을 위해 소규모인 100명으로 서울시에서 먼저 시작하지만 앞으로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방기선 국조실장은 "향후 내국인 일자리 잠식 가능성, 사업주 관리 노력 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추후 (업종) 확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axkjh@ekn.kr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서울 명동의 한 호텔. 연합뉴스

동반입대 방탄 지민과 정국, 팬 응원 힘입어 역주행 인기 질주

▲[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유투브] [영상스크립트 전문]지난 12월 12일 동반 입대한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몸은 군에 있지만 팬들의 성원과 인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최애돌은 각종 기념일에 5,555만 555개 이상의 하트를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하고 아티스트이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는데요, 이곳에서 제 556대 기부요정으로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선정됐습니다.최애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탄생 1만 300일인 12월 24일에 7,228만 1개의 하트를 받으며 1위에 올랐고. 그는 20번째 기부 요정에 등극한 것입니다.12월 24일은 3년 전 지민이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를 깜짝선물로 공개한 날이기도 한데요, 글로벌 팬들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HappyJimin10300Days, #크리스마스러브3주년_축하해 등의 해시태그를 SNS에 게재했다. 그리고 하루 동안 7,000만 이상의 표를 쏟아부은 성과이기도 합니다.이에 최애돌은 제556대 기부요정에 오른 지민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5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됐습니다. 현재 누적 기부금은 1,150만 원입니다.이와 함께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 이어 미국 빌보드에서도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지난 27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12월 30일 기준 최신 차트에 방탄소년단의 정국 솔로 앨범 'GOLDEN'이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2계단 반등한 39위에 로 올랐습니다. 이로써 'GOLDEN'은 지난 11월 18일자 '빌보드 200'에 2위로 첫 진입한 이래 7주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이 앨범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는 이번주 '핫 100' 79위에 랭크됐다. 이는 전주 대비 무려 20계단 뛰어오른 순위다. 'Standing Next to You'의 발매 첫 주 '핫 100' 최고 순위는 5위였다.이 외에도 'Standing Next to You'는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위로 다시 올라섰고,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부분' 11위, '글로벌 200' 17위를 차지했다.추운 날씨 속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멤버과 팬들에게 따뜻한 소식일 텐데요,아무쪼록 몸 건강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듬직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jsh@ekn.kr

이찬원·정동원, "내가 전국노래자랑의 아들"..티격태격 형제케미 예고

가수 이찬원과 정동원이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오는 31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은 ‘2023 연말결선 특집’으로 135분간 꾸며진다. 전국 각지는 물론 호주에서 온 2023년 수상자 중에서 치열한 예심을 거쳐 선발된 총 19팀의 결선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찬원, 정동원, 인순이, 소찬휘, 진성, 이혜리, 설운도 등 초호화 초대가수가 출격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초대가수로 ‘2023 연말결선 특집’에 참여한 이찬원은 "난 인기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다 받은 사람"이라며 ‘전국노래자랑’ 4관왕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찬원은 2008년 12세 때 ‘대구 중구 편’에 첫 출전해 우수상, 그해 ‘2008 연말결선’에서는 인기상을 수상했고 5년 뒤 2013년 18세 때 ‘대구 서구 편’에서 ‘진또배기’로 인기상을 수상, 2019년 24세 때 ‘경북 상주시 편’에서 ‘미운 사내’로 최우수상을 받은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의 아들’ 자리를 두고 이찬원과 정동원의 유쾌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연말결선 특집에 참여한 정동원은 "내가 전국노래자랑의 아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연말결선 때 상 받았냐"며 정동원을 도발하고, 상을 못 받았다는 정동원의 답변에 이찬원은 "난 인기상을 받았다"라고 자랑한다. 이어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에서의 수상 경력을 줄줄이 읊기 시작했고, 정동원은 "첫째 말고 둘째 아들 되겠다"며 자신의 멘트를 정정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은 나의 초중고대 시절이 모두 담겨 있는 제 인생의 전부인 것 같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진또배기’, ‘미운 사내’를 연이어 열창, ‘2023 연말결선 특집’을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올해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을 위해 많은 가수분들이 함께 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라며 "또한 기성가수 못지 않은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등판해 고퀼리티의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즐거운 한 해의 마무리를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2023 연말결선 특집이 오는 31일 방송된다.KBS1TV ‘전국노래자랑’

윤경희 청송군수 "도시공간 정비 등 5대 전략과제 적극 추진"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8기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2024년 군정운영 방향을 ‘함께하는 군민, 모두가 잘사는 청송’으로 정하고 새해 신년사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청송군은 재해 예방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인구유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원도심을 되살리는 도시공간 정비 사업을 중심에 두고 분야별 5대 전략과제를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과제는 변화를 이끄는 농업 정책 추진이다. 이상 기온현상은 먹거리 생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자연 재해로, 농업이 주를 이루는 청송에서는 봄철 과수 냉해 여부가 그 해 농업 성과를 결정 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에 청송군은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 살수 장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한도와 보조 비율을 대폭 늘려 농가부담을 줄여 냉해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병해충에 강한 대목을 육성 보급하고 과수 화상병약을 선제적으로 보급해 과수 전염병을 예방하는 동시에 재해를 예방하는 과수 재배기술을 농가에 전파해 농가 경쟁력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간다. 특히 생산과 유통 환경은 농업 노동력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한다. 청송군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묘목비 지원을 현실화해 다축 및 고밀식 과원을 신규로 조성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형 과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사과 꼭지 절단도 하지 않는다. 도로 여건이 좋아지고 포장재가 개선 돼 필요 없어진 꼭지 절단에 지역 농가는 매년 86억 원의 인건비를 추가로 지출해 왔다. 하지만 청송군은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을 확대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경영비를 낮춰 청송사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군민의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모두가 행복한 복지 청송을 구현한다. 노인 인구가 40%가 넘는 청송군이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려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에 청송군은 어르신들의 능력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 기회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유도하며, 보건의료원 의료필수인력 확보로 차별 없는 기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일상 생활을 보장한다. 또 청송군의 아이와 부모의 행복을 위해 임신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프로그램 운영, 부모 급여 지원금을 확대 추진, 온종일 돌봄서비스와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 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수련관 앞에 온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 체육시설도 조성한다. 셋째는 생활이 넉넉한 지역경제 구축이다.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늘어나는 주거환경 마련으로 지역에 맞는 산업을 육성해 청년이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청송읍 월막리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청송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만들고 월막지구와 덕리지구에도 공동주택을 건립해 주택난을 해소하고 인구 유출을 막을 계획이다.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청송군과 지역대학, 기업이 힘을 합쳐 청송군 K-U시티 항노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 소멸 대응기금을 확보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창업을 돕는 항노화 연구센터 건립과 연구원과 기업 직원이 거주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과 대도시로 떠나는 지역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넷째, 인구를 늘리는 문화 관광 정책도 마련했다. 예전 주왕산 초등학교 부지에 가족호텔과 글램핑장을 갖춘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해 젊은 세대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동안 머물게 하고, 달기 약수탕 거리환경 개선과 메뉴 다양화로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미식(美食) 도시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힐링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한옥스테이 사업,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청송사과축제 등 청송군의 특징을 살린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하여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시킬 복안이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까지 책임 질수 있는 청송 아웃도어 골프장과 진보면과 산남지역에 파크 골프장을 조성해 지역민들은 멀리가지 않고 관광객들에게는 청송의 천혜의 자연에서 즐기는 공간 제공으로 다양한 사람이 만족하는 문화관광 체험 명소로 거듭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에도 힘쓴다.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노후화된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읍과 면소재지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도록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청송읍 금곡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읍·면 중심지에 행정, 상업, 문화 거점 공간을 만들어 원도심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며, 또한, 도시계획도로 정비, 청송읍 중앙로 회전교차로 설치, 노후 상수관로 정비, 급수구역 확장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생활 환경을 바꿔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보면 전선지중화사업, 현서·안덕면 그린 뉴딜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 면 소재지 가로 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전략을 펼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8기 1년 6개월을 지나면서, 하나 되는 청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면, 이후 목표는 다 같이 잘 사는 청송이다. 아직 가야할 길은 멀고 극복해야 하는 과제도 많지만, 도전으로 이루어 내는 성과를 바탕으로 청송군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 jjw5802@ekn.kr청송군, 2024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4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하고 있다.(제공-청송군)

한동훈, 김진표 의장 예방 "대화와 타협의 정신 배울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첫 공식 일정으로 김진표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김 의장은 한 위원장에게 소통이 중요하다고 주문했고, 한 위원장은 대화와 타협의 정신을 배우겠다고 화답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의장집무실에서 김 의장을 만나 약 20분간 대화를 나눴다. 김 의장은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의 혁신을 이끄는 비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저도 공직 생활을 오래 하다가 정치에 온지 한 20여 년 되다 보니까 점점 더 정치의 본질에 관한 생각을 하게 된다"라며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다 같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거에 대해서는 똑같은데, 방법에 있어서는 조금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인은 적어도 20∼30만 명의 국민의 선출한 사람이다. 주민의 대표로 회의체를 구성해 모든 일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공무원과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며 "그러려면 소통이 잘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의장은 "내가 상대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분 뒤에는 20만 명, 30만 명의 눈동자가 있다"라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갈등을 조정하는 정치의 본령을 해나가려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늘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역지사지하려는 자세가 역시 제일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한 위원장은 "저는 평소에도 의장님의 품격과 상생의 정치인의 모습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대단히 존경해 왔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여당을 이끄는 사람이지만, (의장께서) 말씀하신 그런 정신을 잘 생각하며 공통점을 찾고 대화와 타협 정신을 더 배우겠다"고 했다. 그는 "사실 제가 (법무부) 장관 할 때 의장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해줬다"라며 "지금 해주신 말씀과 비슷한 말이지만, 그때 듣고 ‘이 부분 많이 배워야겠다’라고 생각했다"며 "오늘 다시 좋은 말씀 듣고 그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공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장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회동에서 한 위원장에게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다음 달 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ysh@ekn.kr한동훈 비대위원장, 김진표 국회의장 예방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국회의장실에서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교육청, 현장 연구 노하우 책으로 발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 연구 노하우를 책으로 발간해 교사의 자긍심과 교육역량을 높이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실천한 우수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현장 확산을 도모하고 교육전문가로서 교사상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책 쓰는 선생님’ 48팀을 공모한 바 있다. 선정된 팀은 △교육 과정영역 15팀 △생활지도 영역 4팀 △학습 지도 자료영역 14팀 △학부모 교육 3팀 △기타 영역 12팀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에서 매칭한 7명의 컨설턴트들이 원고 작성법에서부터 투고, 출판 계약, 출판 발행 등 지난 4월부터 책 발간 마무리 작업에 이르기까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교사 작가들은 이달 초 발행된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 ‘동심으로 동시 쓰기’를 필두로 내년 1월 중순까지 48권의 출간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사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책이 현장에서 널리 읽힐 수 있도록 팀별 300만 원의 발간비를 지원하고 교사에게 자긍심을 높이고 사업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출판 일정에 따라 발간된 책은 2024년 1월 22일 본청 웅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모두 한자리에 선보여 작가들과 함께 신간 도서를 전시하고 소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들의 저술 활동을 장려하는 ‘책 쓰는 선생님’ 사업을 통해 교원의 인문학적 소양이 신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결과물이 출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이달 말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발간 책 쓰는 선생님’ 결실, 이달 말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발간 한다.(제공-경북교육청)

여에스더 에스더몰에 식약처 "소비자 오해하게 광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여에스더(58) 씨를 둘러싼 ‘과장 광고’ 논란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부 사실’로 판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식약처는 29일 온라인 쇼핑몰 ‘에스더몰’과 관련 "부당광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해당 사이트에서 일반 식품을 판매하면서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등의 광고를 했다"며 "이는 식품 표시광고법 제8조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 행위 금지 위반에 해당한다"고 전했다.식약처는 이와 관련,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서울 강남구청에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법령상 식품을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기 있는 표시·광고를 한 것이 확인된 경우 1차는 영업정지 2개월, 2차는 영업허가·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hg3to8@ekn.kr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여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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