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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전원 YG 떠난다...팀 활동만 동행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개별 활동을 함께 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YG는 얼마 전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이에 따라 최근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OA)를 설립한 제니에 이어 지수, 로제, 리사도 개별 활동은 YG가 아닌 다른 곳에서 펼치게 됐다.YG는 "당사는 블랙핑크의 활동에 모든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6일 블랙핑크는 YG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만 체결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개별 활동 관련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YG엔터테인먼트

[신년사]김학동 예천군수 신년사

자랑스러운 예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청룡’ 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우리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수해로 인한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는 않았지만,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신 군민 여러분과 전국 각지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수해복구와 일상 업무를 병행하며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준 공직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연재해라는 복병을 만나 다소 지장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멈추지 않았고, 그 결과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경영성과 부문 전국 2위, 종합경쟁력 부문 전국 9위로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와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3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안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인 1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에너지효율 친환경 부문’ 대상, 경북도 주관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와 ‘도민안전시책평가’ 최우수상, ‘탄소중립실천평가’와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우수상 등 일일이 열거하지 못할 만큼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신도시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개관하여 행정·문화·복지·체육 등 공공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했고, 물놀이장, 캠핑장 등을 갖춘 패밀리파크도 일부 개장해 운영하는 등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또, 예천읍에는 장난감도서관, 돌봄센터가 있는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가 문을 열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 6월에는 국내 최초로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예천군이 스포츠 도시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으며, 이와 더불어 활축제, 삼강나루터축제, 농산물축제, 그리고 금당야행 등 계절별로 다양한 축제를 흥행시키며 많은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이끌었습니다. 존경하는 예천군민 여러분! 새해에도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하여 예천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예방·대응·지원까지’ 더 안전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한 위기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사업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지난해 자연재해 현장 복구작업은 T/F팀을 가동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총사업비 204억 원 규모의 예천읍 도시침수예방사업을 금년 3월에 착공하여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지방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사업,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 등 기존에 추진해왔던 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대상포진 예방 접종 사업으로 군민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신도시와 원도심의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호명 신도시는 청년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활기찬 곳입니다.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물놀이장, 캠핑장, 파크골프장, 농구장 등을 갖춘 패밀리파크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된 송평천 일대를 가족친화적인 공원으로 바꾸어 가족 단위로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품 힐링 공간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또한, 제1공영주차장에 지상 4층, 310면 규모로 1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모아엘가와 홍구동 사거리를 연결하는 외곽도로 공사를 시작하여 주차 및 교통의 불편함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도심에는 183억 원의 사업비로 4년간 추진해 온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200억 원이 투입되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연내에 마무리하고, 간판개선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시 경관을 쾌적하게 만들 것이며,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은 곧 마무리하고 신규로 선정된 백전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셋째,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겠습니다. 농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디지털 혁신농업타운이 500억 원의 예산으로 지보면 매창리에 조성됩니다. 이곳에는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임대형 수직농장이 입주하여 지역 농업의 첨단화는 물론 청년 농업인 유입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아울러,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맞춤형 인력지원으로 농가의 부족한 일손 문제를 해결하고, 농산물 가공과 국내·외 판로개척으로 농가소득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한우특화센터를 건립하여 예천한우를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축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상설시장 활성화의 견인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관광자원 발굴과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예천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예천읍과 신도시를 경유할 수 있도록 남산공원과 패밀리파크를 중심으로 한 관광거점 육성사업과 서본공원 정비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 천년고찰과 태실, 석송령과 박물관, 곤충생태원 등 기존 관광지를 서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계절별로 특색있는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육상과 양궁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더 많이 유치하고 예천이 전지훈련지로 더욱 각광 받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5월 21일부터 6일간 60개국 700여 명의 세계 양궁 선수들이 참가하는 ‘예천2024현대양궁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공사 중인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양궁훈련센터 건립에도 박차를 가해 육상과 양궁 도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습니다. 다섯째,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복지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겠습니다. 예천읍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서두르고, 출산지원금 지급, 아이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으로 보육 부담은 줄이고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은 배가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 그리고 패밀리파크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 되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교육지구사업과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입 진학전략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여섯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보문면 신월리 일대 계획 중인 제3농공단지는 산업단지 승인·고시가 되면 4월에 착공해서 투자유치 여건을 마련하고 우량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또한, 신도시에 건립하고 있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에 발맞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하고, 일대에 지식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예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위기를 겪으며 예천은 더 강해졌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과정에서 화합과 단결로 예천의 더 많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도전적인 행정을 추구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마침내 경북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혹한의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고 2024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넘쳐 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 1. 1. 예천군수 김 학 동김학동 군수 김학동 예천군수

청송군의회, 2023년 종무식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의회는 29일 본회의실에서 ‘2023년 청송군의회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태준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종무식은 한 해 동안 의정 발전에 공헌한 직원을 격려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은 의회 발전에 노력한 사무과 직원에 대한 표창, 송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태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해 온 의원님들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의원연구단체 2개소에서 지역발전 정책 연구보고서 2건 발간·청소년 대상 모의의정 4회 실시·집행부와의 8번의 간담회·청송군의회 소식지 2회 발간 등 청송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청송군의회 2023년 종무식 개최 청송군의회가 2023년 종무식을 개최 했다.(제공-청송군의회)

숭실대 학부생, 전기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 논문 게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전기공학부 4학년 박지훈 학생이 민선기 교수의 연구실(EMODAL)에서 수행한 연구를 토대로 전기분야 최상위 국제 저명 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Transportation Electrification’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박지훈 학생과 민선기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해양관측용 광학 탑재체를 위한 구동 모터 설계법을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12W 이하의 저전력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여 요구 조건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결과를 보여줌과 동시에, 향후 저전력 사양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적 설계법까지 새롭게 제시했다. 최근 성공적으로 발사된 누리호 인공위성을 비롯한 다양한 탑재체들이 저용량 배터리 기반의 저전력 전동기 설계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학술 분야를 넘어 산업적으로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훈 학생은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소중한 학문적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연구 분야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공학자로서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문의 교신 저자로 참여한 민선기 교수는 "박지훈 학생은 매 학년 성적 장학금을 수여받을 만큼 학업 성적이 뛰어나고, 열의를 다하여 연구하는 자세가 돋보였던 학생"이라며 "더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 게재로 민선기 교수 연구팀(EMODAL)은 지난 5개월 동안 학부생을 단독 1저자로 해 IEEE 국제 저명 학술지에 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kch0054@ekn.kr숭실대 숭실대 전기공학부 민선기 교수(왼쪽), 박지훈 학생

신세계 센텀시티 ‘키친&다이닝 연말 특집’ 행사 진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다음 달 4일까지 ‘키친&다이닝 연말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연말연시 홈 파티가 한창인 요즘, 다양한 주방기구와 감성적인 테이블웨어로 음식의 맛은 물론 플레이팅 연출을 통해 파티 분위기를 한껏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웨지우드, 덴비, 르쿠르제, WMF, 실리트, 놋담 등 23개의 국내외 유명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행사는 최대 70% 할인율로 진행하며, 일부 브랜드의 경우 단독 특가 상품으로 제안하여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웨지우드 티잔 1인조 , VBC CASA 앞접시, 르크루제 머그컵, 숏즈위젤 하이볼(6P) 등이 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키친&다이닝 연말 특집’ 행사 진행 키친&다이닝 행사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년사]박남서 영주시장

존경하는 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용맹함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 모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힘차게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와 예상치 못한 폭우피해 등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쉽지 않은 과정을 지나왔습니다.하지만, 시민 여러분의 하나된 힘으로 위기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장애물은 도약의 발판이 되어 영주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기쁨의 순간에도 위기의 순간에도 늘 함께하며, 영주시정에 큰 힘을 실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 영주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시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이었던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승인과 영주댐 준공을 동시에 이뤄내면서, 지역의 경제와 관광산업 성장의 천금 같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소백산 국립공원의 영주시 구역 1.705㎢가 공원 구역에서 해제되면서 오랜 기간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주민들의 최대 숙원이 해결되었으며,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를 최종 확정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서가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한 결과,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SK스페셜티의 과감한 투자결정에 힘입어 영주시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 원의 신규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경계지역 시민의 식수문제 해결을 위해 안동시와 「경계 지역 지방상수도 상호 용수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경북 지역경제활성화 시군 평가 ‘최우수’,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 등의 영광을 안으며 영주시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 국가 암 관리사업 평가 ‘최우수’, 도시재창조 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대상’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10만 영주시민 여러분과 영주시 공직자가 함께 땀 흘려 이룬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 2024년 역시 녹록치 않은 현실이 우리 안팎을 에워싸고 있지만,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절호의 기회를 반드시 살려 시민이 체감하는 획기적인 변화와 도약을 이뤄나가겠습니다. 올해 영주시는 ‘본예산 1조원’ 시대를 힘차게 열었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한 소중한 예산이 영주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성공은 시도하기로 한 결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도 영주시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영주 발전과 10만 시민의 행복을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겠습니다.먼저, 세계로 도약하는 첨단 미래 산업도시 기반을 견고히 다져 지속가능한 자족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첨단산업이 꽃피는 곳에는 인재가 모여들기 마련입니다.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토지보상 등 후속 절차를 원만하게 추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성공적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소재·부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 유망기업 유치에 달려 있습니다. 베어링 제품의 설계부터 성능평가, 제품화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전(全)주기 맞춤형 기업 지원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고, 기업의 입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기업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투자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재·부품산업 도시로 우뚝서기 위한 도시기반을 견고히 다져 역동적인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둘째, 소비자 중심, 기술 중심, 환경 중심의 혁신 농업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농업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 제도와 외국인계절 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후변화와 재난으로 깊어지는 농민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축재해보험을 비롯한 농업보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농업경영 안정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대수요가 높은 최첨단 신기종 농기계를 추가 도입하여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업인 맞춤형 전문교육, 신소득 작물 발굴 및 재배기술 보급 등으로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급변하는 농특산물 유통시장에 대응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우리 시의 우수 농·특산물이 세계로 널리 뻗어나갈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꾸준히 개척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최종 준공 승인된 영주댐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해 문화, 휴양, 스포츠산업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단지로 조성하겠습니다.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소백산에 산악 관광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숙박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도심 속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간인 서천을 중심으로 한 새롭고 다양한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볼거리가 있는 시민 친수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서천 인근에 위치한 구학공원에는 트리탑 스카이워크를 설치하여 계절별로 달라지는 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장소로 만들겠습니다. 이외에도 부석사 박물관 환경 개선, 무섬마을 종합정비, 금성대군신단 주변 정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이 문화재적 가치를 회복하고 나아가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TX-이음 개통에 이어 지난 연말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됨에 따라 수도권에서 영주까지 거리가 더욱 좁혀져 지역 문화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천혜의 자연과 전통문화 유산 등 영주의 지역적 특성과 이점을 적극 활용하여 특색있는 관광도시, 체류형 문화도시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은 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최적의 정주 여건, 편리한 교통,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교육환경 개선 등 현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체계적인 주택정책 로드맵에 따른 양질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등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공원과 체육시설,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영주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다섯째, 모든 시민이 품격있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각자의 다름을 존중해 모두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펼치고 생활 속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감과 편리함을 더하겠습니다. 먼저, 365일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체계 구축,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아이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한 예술체험 교육 등 지역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아동친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노인교실 운영을 통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보장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없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재해와 재난 속에서도 생활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옥계, 석관지구 하천정비 등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습니다. 음식점 위생환경개선,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제, 안심식당 지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정수처리 시설을 개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시민 생활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CCTV 확대 설치, 각종 전염병 차단을 위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등으로 시민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일곱째, 시민 중심의 열린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요구에 끝까지 응답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책임감 있는 업무처리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등 민원행정을 혁신하겠습니다. 읍면동 민생탐방, 시민 의견 청취 창구와 시정 모니터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 흔히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도전과 혁신의 발자취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2024년을 시작하는 지금, 영주발전을 향한각오를 새롭게 다져야 할 때입니다. 강한 의지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정신으로, 올 한해 굳은 의지와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갖고 영주의 빛나는 내일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영주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영주시민 모두의 앞길에 성취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주시장 박남서박남서 영주시장 박남서 영주시장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 7% 결정…연 430억원 발행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는 2024 춘천사랑상품권 발행액 430억원, 월 할인 판매액 33억원으로 판매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월 개인별 할인 구매액은 종이·모바일 각각 20만원이며 상시 할인율은 7%로 추후 국비 지원계획이 결정되면 발행규모와 할인율 상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판매처는 종이상품권의 경우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14세 이상 본인 구매, 신분증 지참)이다. 모바일상품권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강원상품권, 농협 올원뱅크 등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출연사 결제 애플리케이션 24개에서 구매하면 된다. 춘천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액은 2021년 550억원, 2022년 570억원, 2023년 830억원이다. 같은 기간 판매액은 535억원, 559억원, 804억원으로 발행액과 판매액 모두 해마다 늘고 있다. 2020년부터 시는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해 휴대전화에 익숙한 젊은 층을 끌어들여 춘천사랑상품권 사용을 더욱 활성화했다. 더불어 종이상품권 판매처도 춘천 내 농·축협뿐만 아니라 새마을 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해 현재 78개 판매처에서 판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춘천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춘천사랑상품권_1 춘천사랑상품권 사진=춘천시

[신년사]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여섯 번째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학교 현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북교육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 같은 마음과 새로운 도전으로 희망을 만들어 간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학생,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학부모님, 관심과 열정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한결같은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년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이 성장하는 주도성, 조화로운 공동체, 미래의 세계표준을 창출하는 원년이 되고자 합니다. 세상은 날로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은 높아집니다. 우리 아이들은 자라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문제를 만나게 되고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직업에 종사할 것입니다. 미래를 열어갈 아이들이 지녀야 할 삶의 힘은 바로 주도성입니다.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모든 과정을 성찰하며 결과까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성장합니다. 2024 경북교육의 첫 번째 핵심 가치는 학습자 주도성을 통한 ‘성장’입니다. 2024년에는 다시 학습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 학습의 출발은 질문입니다. 질문은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질문이 될 것입니다. 챗GPT도 질문에 따라 답변의 질이 달라집니다. 억대 연봉 프롬프트 전문가의 탄생으로 다시금 질문의 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업대화 ‘질문-경청-공유-성찰-질문’의 선순환을 거치며 대화를 통해 배움이 일어나는 의사소통 과정 의 힘을 키우고 학교별 질문대회를 확산하여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인공지능은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인공지능을 만든 것은 집단지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룬 성과이니 이 또한 사람의 힘입니다. 아이들의 학습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아이들마다 최적화된 동료 학습자이자 선생님이 생기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경북교육청은 이미 전국 최초로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170만 방문자를 가진 학교종합지원자료실에 하이퍼 클로바X를 활용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도입하여 학교 업무경감의 신기원을 열었으며 점차 학습을 위한 자료를 개발하고 도움을 주는 기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과 선생님들의 협업으로 초대규모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 및 업무용 앱을 만들어 온무실을 통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학생, 선생님, 학부모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지식마루 SW, AI, 디지털 학습 강좌, 글로벌 공인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운영를 구축하고 학습 이력을 디지털 배지 디지털 교육경험이나 이력에 대한 성과를 배지 형태로 발급하는 디지털 자격 인증 수단으로 관리하겠습니다. 11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AI 맞춤형 학습 플랫폼을 25년 오픈하고 27년 완성을 목표로 시작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의 자율화와 학습자 주도성을 기르기 위해 경북이라는 로컬의 힘으로 경제, 생태, 고시외 과목을 개발하여 경북의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교재를 제공하겠습니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성찰하는 교육과정, 개념 기반 수업 단순한 사실적 지식 습득의 차원을 넘어 개념을 기반으로 학습의 깊이를 더하고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수업을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을 완성해 나가며, 소규모 중학교를 찾아오는 학교로 만들기 위한 교과 중점학교 사업도 시범 추진하겠습니다. 코로나라는 가 보지 못한 길에서 지도를 만들어 헤쳐 나오면서 자신과 타인은 연결된 하나임을 배웠고 각자도생의 사회를 타개할 유일한 열쇠는 따뜻한 공동체임을 절감했습니다. 모두가 모두를 안을 수 있는 따뜻함만이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2024 경북교육의 두 번째 핵심 가치는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조화’입니다.성장은 조화 속에서 더욱 의미가 커집니다. 다양성이 생태계 건강성의 척도임은 50억 년의 지구가 증명한 지혜입니다. 2024 경북교육은 조화로운 교육공동체 회복에 힘쓰겠습니다. 제일 먼저 학생이 건강해야 합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정서가 안정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 정신건강 위기관리 전담팀을 신설하고 학생자살예방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바로지원 365 신속대응팀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구미 교육청연수원으로 이전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확대 개편하겠습니다.또한 교권보호 긴급지원단을 운영하고, 교원배상책임보험 보장 확대, 안심번호서비스 제공,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서 제출 등으로 선생님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화로운 학교 공동체는 장기적이고 안정된 시스템 위에서 작동합니다. 경북교육의 탄탄한 기반 위에 흔들림 없는 조화를 위해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7년간의 종단연구를 추진하여 경북교육을 성찰하고 과학적 기반 위에 장기적인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을 통하여 격차 해소에 앞장서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하여 규제를 낮추고 창의와 실험을 높이며, 미래교육지구를 12개 시군으로 확대하여 지역별 교육공동체를 굳건하게 다져 갑니다. 교육청의 소프트웨어도 업그레이드하려고 합니다. 달라진 교육환경, 트렌드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교육청 조직개편을 추진하겠습니다.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지식행정과 적극행정을 더하여 ‘창의행정’이라는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는 주어진 문제의 정답을 찾는 일보다 문제 자체를 발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고 누구도 성취하지 못한 성과를 이루고 세상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경북교육은 제일 먼저 새롭게, 보다 높이 이루어, 가장 널리 누리는 전략으로 세계표준이 되고자 합니다. 2024 경북교육의 세 번째 핵심 가치는 바로 세계이자 ‘미래’입니다. 글로벌 한국의 다음 주자는 K-EDU입니다. 2024년은 세계교육의 표준을 제시하여 K-EDU의 K를 경북교육으로 만들겠습니다. 경북교육은 이미 많은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을 비롯한 4개국 48명의 우수 유학생이 경북의 직업계고 입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율형사립고인 김천고에도 입학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11월 국회 입법사무처 토론을 통해 경북의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 사례가 교육발전특구 계획에서 교육부의 공식 사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국제나눔에도 앞서가고 있습니다. 과테말라에 18년간 지원해 온 정보화 지원사업을6·25 때 참전하여 우리를 도운 에티오피아로 확대하고 있으며 그 외 여러나라에 R Reresourced(재자원화), Recyled(재활용), Reusabled(재사용)-컴퓨터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눔은 경북교육에 대한 믿음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따뜻함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실례로 일본, 중국의 한국학교 학생들, 필리핀 시장단, 에티오피아 대사, 하와이 교육관계자들이 경북교육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제는 글로컬 교육과정을 다지려고 합니다. 지역은 일탈이 아니라 일상이어야 합니다. 교육을 이유로 더 이상 이주하지 않는 교육정주를 실현하겠습니다. IB형 수업탐구학교를 초, 중, 고 총 25교를 운영하여 경북형 IB 모델을 창출하겠습니다. 제1회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전남교육청과 함께 추진하여 교육의 힘이 곧 지역의 힘이며 국가의 힘임을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경계 없는 경북교육이 되겠습니다.도농 이음교실과 영호남 공동 수업, 공립 온라인 학교 설립으로 시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천년의 도읍지를 지닌 교육도시 간에 교류하는 천년수도학교 운영과학생 해외봉사활동으로 배움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봉화군의 베트남 이씨 디아스포라 형성을 위한 이주가족 캠프, 계절학교도 시범 운영하겠습니다. 경북교육 2024, 24시간 쉼 없이 아이들과 학교를 살피고 챙겨서 교육혁신의 페이지를 또 한 장 넘기겠습니다. 꼼꼼히 살피고 챙기는 일은 철저한 성찰과 과감한 판단을 필요로 합니다.빅데이터와 성과분석에 기반하여 유지해야 할 것과 폐지해야 할 사업들을 살피겠습니다. 무엇을 강화하고 확장해야 할지, 어디에 새로운 시도와 도입이 필요한지 촘촘히 챙기겠습니다.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정책으로,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희망과 만족을 주는 교육청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더 깊이 소통하고 더 넓게 협력하겠습니다. 경북교육 구성원 모두와 함께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습니다. 2024년 푸른 용의 힘찬 기운으로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교육감 임 종 식임종식 경북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野, 공관위원장에 임혁백 교수 임명…"투명·공정한 공천 업무 기대"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강선우 대변인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원회는 공관위원장에 세계적 석학인 임혁백 교수를 임명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관리 업무를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 교수는 한국 정치사의 현장과 함께했고, 한국 정치를 이론화한 분으로 유명하다"며 "변화를 주도하는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관리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2020년 총선 당시 5선의 원혜영 의원이 공관위원장을 맡았으나 이번에는 일찌감치 계파색이 옅은 외부 인사를 물색했다. 총선 공천을 앞두고 친이재명(친명)계와 비이재명(비명)계의 갈등이 고조된 상태라 내홍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였다. 다만, 임 교수가 지난 대선 경선 때 이재명 대표의 정책자문그룹인 ‘세상을 바꾸는 정책 2022’ 자문단에 이름을 올렸던 만큼, 비명계 일각에선 ‘친명 인사’라며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강 대변인은 "임 교수 임명에 대해 최고위에서 이견은 없었다"며 "공관위원 인선은 위원장 임명 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ysh@ekn.kr20231229026950_AKR20231229072100001_01_i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연합뉴스

연세대 박희준 교수, 한국품질경영학회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박희준 교수(산업공학과)가 내년 1월 1일 제30대 한국품질경영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 경영학과 교수를 거쳐 지난 2004년부터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 혁신 전문가로서 국내외 여러 부처와 공공기관 및 기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글로벌 품질강국 대한민국 구현’을 목표로, 기업의 품질경영 전략 및 국가 품질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 학술기관이다. 품질 학술활동, 품질경영 관련 산학협력 활동을 중심으로 국제품질 관련 학술행사 참여 및 국가품질상, 서비스대상 등 품질 관련 심사 등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연 4회 발간하는 품질경영학회지는 2021년 한국연구재단에서 공식 발표한 ‘KCI 2020 인용지수’에서 총 254개 공학 저널 중 KCI 중심성 지수(SJR) 3위, KCI 영향력 지수(IF) 8위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희준 한국품질경영학회장(~2025.12) 연세대 교수 박희준 한국품질경영학회장(연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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