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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심야약국 4곳으로 확대…의료사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내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으로, 파주시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파주에는 파주읍 용화당약국과 금촌동 베스트소망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내년부터는 문산읍에서도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2024년 공공심야약국 현황은 △가까운약국(문산읍) △로데오약국(금촌동) △베스트소망약국(금촌동) △용화당약국(파주읍) 등 4곳으로, 세부사항은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pharm114.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2023년 12월21일 기준)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3506명으로, 의약품 판매 2349건, 조제 처방 1147건, 전화상담 10건으로 일 평균 12명을 기록했다. 파주시는 시민 평가를 위해 11월20일부터 12월19일까지 이용자 11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100%가 ‘의약품 구매 및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취약시간대 운영에 대해 ‘매우 도움’으로 평가했다. 또한 도착까지 30분 이내라는 답변이 82.8%로 공공심야약국 이용 편리성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9일 "파주시가 지원하는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야간과 휴일에도 안전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에 약품 구매가 어려웠던 시민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파주시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취약지역에도 심야약국을 추가 운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공공심야약국 파주시 공공심야약국. 사진제공=파주시

여주시, 생활과 만족도 등 ‘2023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여주시가 29일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지 중심의 평소 생활과 만족도 등 시민생활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2023년 제12회 여주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올해 시 사회조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표본 8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시민의 전반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5점으로 전년도 6.2점 대비 0.3점 상승했다. 특히 행복 정도는 10점 만점에 6.6점으로 전년도 6.1점 대비 0.5점이나 높아졌다. 인구감소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자리 확충 등 근로환경 지원’이 30.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으로는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이 2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주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여주시민의 생활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002_여주시청2 여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포커스] 동두천시의회 시민동행, 내년에도 계속된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2023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2024년에도 끊임없는 열정을 다짐했다.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감동 의정!"이란 구호를 현실로 만들고자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은 올해 불철주야 노력했다. 이런 노력은 선진의회와 경청의회, 그리고 시민동행 의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29일 "올해 동두천시의회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격려를 보내준 시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시민과 함께한 2023년, 우리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동두천시의회가 힘차게 달리며 쌓아온 값진 땀이 밴 발자국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라며 "2024년 새해에는 푸른 용(龍)이 상징하는 힘찬 용기와 희망의 솟구침으로 시민 모두가 원하는 모든 일이 꼭 이뤄지기를 희망하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 입법기관 위상 강화…생활밀착형 조례 다수 제정 총 9회 의원정담회와 총 8회 정례회-임시회를 열고 총 167건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집행부 제출 안건을 세심하고 깊이 있게 검토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집행부 안건을 그냥 통과시키지 않고, 논란이 되는 부분은 직접 수정 의결하거나 의회 의견을 붙여 조건부로 의결하는 등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인 심의에 나섰다.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은 예전에 비해 늘어나 모두 34건이 제출-처리됐다. 집행부 발의 조례 제-개정안을 심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의원 각자가 자치 입법기관 구성원으로서 진지한 고민과 탐구를 통해 시민여론을 담은 조례를 직접 연구-성안(成案)했다. 특히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조례가 다수 제정됐다. ◆ 시민복리 증진-건전재정 기반 확립, 병행 면밀한 검토를 거듭해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확정했고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을 승인했다. 또한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하며 지난 1년간 동두천시 살림살이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외에도 동두천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확정했고 4차례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통해 동두천시 재정운영 탄력성과 건전성 확보에 노력했다. 중앙정부가 긴축재정을 강조하는 가운데 시민복리 증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예산 조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 조화로운 견제-비판-협조 수행…시민의견 전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시정 잘못을 추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집행부와 지속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정책 방향과 행정 운용방안을 권고하며, 발전적인 조화를 이뤄나갔다. 제325회 정례회 시정질의도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행복-만족도 증진에 기여하는 지방행정 구현을 주문했다. 임시회와 정례회에서 총 19차례 실시된 5분 자유발언은 각 의원이 시민 목소리를 전하며 수준 높은 정책대안 마련과 실시를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로써 생산적이고 조화로운 견제-비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냈다. ◆ 의원역량 강화교육 7차례 추진…5회 선진지 현장견학 의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 역량 강화에도 큰 노력을 들였다. 집행부 정책 결정을 추인하는 보조자 역할을 넘어 시정 발전을 선도하는 지방자치 주인공으로 거듭나고자, 2023년 모두 7차례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조례 제정-심의와 예-결산 검토,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지식과 기법에 관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효성 있는 알찬 교육을 진행했다. 지방행정 선진지 답사 견학을 총 5회 실시해 의원 견문을 넓히고 동두천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접목이 가능한 우수사례들을 학습했다. 2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3개월간 진행해 동두천시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분석-정비했으며, 동두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발전방안 제시에도 힘썼다. ◆ 모든 회의 온라인 생중계…의원 명예교사제 시행 각종 언론매체와 의정 소식지를 통한 전통적인 홍보는 물론 소통누리망(SNS)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했다. 정담회-정례회-임시회 등 의회 모든 회의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해 직접 방청 외에도 시민이 간편하게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년간 실시하지 못했던 ‘의회 방청-견학 프로그램’을 관내 청소년, 학생, 다문화가정, 일반 시민,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재개했다. 의회 활동을 알리면서 청소년 진로역량을 돕기 위해 ‘의원 명예교사제’를 동두천중학교, 신흥중학교 등 관내 중-고교에서 4회 실시했다. 시민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는 참여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정례회와 임시회에서 수어통역 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히 2023년도에는, 각계각층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체육회, 문화원,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립중학교장 모임 등 사회단체-직능단체와 정담회를 총 12회 개최했다. 2024년에도 더욱 많은 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만남을 통해 시민의견을 더 크게 듣는 경청과 소통의정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자원봉사 일상화로 ‘따뜻한 의정-섬김 리더십’ 실천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 관내 복지시설 배식활동, 소외계층 연탄배달 등을 자원봉사활동을 수시로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을 찾아가 수해복구 봉사도 실천했다.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성품 전달 등으로 시민을 받들어 섬기는 봉사하는 의회 상 정립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2023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올해 동두천시의회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격려를 보내준 시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시민과 함께한 2023년, 우리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동두천시의회가 힘차게 달리며 쌓아온 값진 땀이 밴 발자국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라며 "2024년 새해에는 푸른 용(龍)이 상징하는 힘찬 용기와 희망의 솟구침으로 시민 모두가 원하는 모든 일이 꼭 이뤄지기를 희망하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의원들 동두천시의회 의원들.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윤재웅 영진사이버대학교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진사이버대학교 윤재웅(뷰티케어계열) 교수가 사이버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9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 29일 밝혔다. 윤 교수는 영어교육 및 전문가로서 영상영어 특성화교육 교과과정 운영에 헌신해 왔다. 또 교육부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사업(ACU, 2016~2019) 책임자로 베트남 하노이 공과대학에 이러닝 기술전수 등 국제교류 사업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역량을 해외로 전파하고 발전시키는데도 기여했다. 윤재웅 교수는 "이번 표창은 영어교육과 글로벌 역량강화에 더욱 힘쓰라는 의미인 것 같다. 앞으로 학생들을 위해 더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소통하면서 교수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우리 대학이 글로벌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방제 총장은 "누구보다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제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해주신 윤 교수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갑진년 새해를 맞이할 우리 대학교 재학생과 졸업동문, 그리고 교직원 등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jmson220@ekn.kr영진사이버대학교_윤재웅 교수 표창 사진 =29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영진사이버대학교 윤재웅 교수(왼쪽)가 조방제 총장으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교내 회의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사이버대 제공)

[신년사]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

존경하는 35만 구민 여러분!그리고 친애하는 동구청 가족 여러분!2024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새해가 밝았습니다. 힘과 행운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며 올 한해 뜻한 바를 모두 성취하는 최고의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35만 구민 여러분과,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신 동료 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직원 여러분 동구의 더 나은 미래와 번영을 기대하는 35만 구민의 염원에 따라 제가 민선 8기 집행부를 꾸려온 지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우리 동구는 경제, 복지, 도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대구 경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창업 지원, 청년 도전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도전과 연대를 강조한 일자리 사업추진으로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고, 백세 건강주치의 사업은 고령화 사회 필수 불가결한 동구 대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안심마을」치매 관리 사업은 대구시 공모전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구도심 지역에 새로운 활력과 자생력을 불어넣는 효목2동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성공리에 마무리되었으며 또한, 삶의 질을 올리는 녹지 공간 확충으로 산림청 주관 2023년 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공간 조성에도 힘썼습니다. 이 외에도 대내외적으로 동구의 성장과 발전을 증명하는 많은 쾌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구의 행보를 꿋꿋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35만 구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민 여러분! 지금 여기, 희망찬 새해 출발선에 다시 섰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 녹록지 않지만, 동구가 1963년 ‘대구시 동구’로 승격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지난 60여 년의 값진 역사와 저력을 배풍 삼아 "따뜻한 공동체,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동구"라는 민선 8기 돛을 올려 저와 1천여 공직자 모두는 2024년 새로운 항해에 다시 한번, 힘차게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첫째, 첨단산업 육성과 융합 거점 조성으로 앞서가는 미래도시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오랜 기간 동구 발전의 걸림돌이던 K-2 군 공항 이전이 드디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K-2가 떠난 자리는 두바이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의 장점만을 흡수해 UAM, 반도체, 로봇 등 최첨단 미래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신성장 스마트도시로 조성될 것입니다. 또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지속적인 첨단산업 육성과 융합 거점 조성을 위한 대형 국·시책 사업추진으로 앞서가는 미래도시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동구를 명품 교육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연초 동구교육재단 출범식과 함께 동구 학생을 위한 우수 인재 맞춤 사업, 장학 제도,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을 시행하여 교육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교육 시설유치 등 장기적 관점의 동구 교육 특화 사업에도 매진하여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여 동구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지역 경제를 견인하여 역동적인 경제도시 동구를 구현하겠습니다. 동대구역 터미널 골목 경제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동대구 벤처밸리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과 동부소방서 후적지 연계 개발을 통해 동대구역세권의 공간적·기능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신서혁신도시, 이시아폴리스, 율하 등 동구의 산업 단지·기업에 관한 심도 있는 분석과 공항 후적지 개발 연계성까지 고려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하여 동구의 산업·기업 구조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동구 사업체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을 위하여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의 시설을 정비·보수 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경제성장을 동반한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기업, 상권, 주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역동적인 경제도시 동구를 구현하겠습니다. 넷째, 도심의 생활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뉴노멀시대 관광시장을 선점하겠습니다. 동구의 대표 먹거리, 체험, 축제 등 도심 생활문화와 팔공산, 금호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코로나로 잠시 주춤하였던 우리 지역 방문객을 다시 동구로 맞이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동구의 맛 페스티벌」 개최로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동구 곳곳 역사문화체험」,「호국로드 스탬프투어」등 동구의 자랑스러운 대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늘려가겠습니다. 「동화사 사명대사 체험관 및 교육관 건립」 등 팔공산 관광 여건 개선 사업과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인 「동촌유원지 명품 하천 조성 사업」을 추진해 고품격 문화도시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구민 중심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구정의 주인은 바로 구민입니다. 저는 취임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다양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든 과정을 구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구민 중심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위하여 공직자 스스로가 책임감 있고 공정하게 행정 업무를 수행하도록 내부 자율 규제를 강화하고 조직 문화를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구민이 신뢰하고 동료 직원이 적극 참여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구가 추구하는 제일선의 가치 구민이 풍요로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경제 한파와 급격한 사회변화로 새로운 복지 수요와 사각지대는 계속해서 나타나고 사회적 약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지원은 물론, 장애인과 아동, 청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취약 부분에 대한 사회서비스 확대와 공동체 책임을 강조하는 복지제도가 절실합니다. 돌봄, 건강 등 삶에 밀접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중장년 1인 가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 운영」,「독거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세탁 및 이·미용 서비스」 등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더 나은 품질의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구민이 누릴 수 있도록 공동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습니다. 심각한 고령화·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청년이 희망을 품는 것입니다. 일자리 창출, 주거비 지원 등 눈앞의 상황을 도와줄 수 있는 현실적 지원 정책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본인이 원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동구 청년 미래 포럼」을 추진하겠습니다. 청년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개선 방안을 토론하고 비전을 공유하여 청년이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3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신뢰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전 세계를 둘러싼 경기 침체와 갈등은 여전히 그 끝을 알 수 없지만, 지난 60여 년 동안 동구는 구민을 의지하고, 구민과 함께 숱한 위기를 헤쳐 왔습니다. 끊임없는 도전에 당당하게 맞서왔습니다. 2024년 올해, 청룡의 힘찬 기운을 더하여 구민 여러분과 동구 전 직원의 하나 된 마음으로 대구 경북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동구 비상(飛上)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 부탁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여 가슴에 품은 희망의 씨앗들이 소중한 열매를 맺는 결실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2일 대구광역시 동구청장 윤 석 준윤석준 구청장 프로필사진(원본) 사진=윤석준 대구동구청장

달서구, 2023년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했다. 달서구는 아동보호조직 및 인력배치 현황,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아동보호 업무지원을 위한 지자체 노력 등 평가지표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1년 달서구 입양아동지원조례를 제정해 입양아동 입학준비금(30만원)을 지원,아동친화전용공간 ‘달서아이꿈터’개소, 아동보호전담요원 급여 10% 인상, 건강검진 및 심리검사지원비 등을 확대해 처우를 대폭적으로 개선했다. ‘달서 아이 ON 24’구축으로 달서구형 아동보호 인적 안정망을 구축했고, 고위험피해아동 및 부모를 지원하는 ‘달서구 싹~싹 지키기’, 달서부모 단계별 긍정양육 교육인 "달서 I MEET YOU" 추진으로 긍정양육 문화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그결과 달서구 아동학대 신고건은 2020년 543건에서 올해 12.26기준 420건으로 123건(23%) 이나 줄어드는 성과를 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아동보호를 위해 수고해주신 유관기관과 전담공무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아동보호 정책으로 아동이 신속히 보호받고 아동이 존중 받는 긍정양육 달서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jmson220@ekn.kr달서구, 2023년 체 평가 장관상 수상 사진 사진= 달서구, 2023년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 장관상 수상 사진( 달서구청 제공)

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대상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중심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로, 수성구 포함 총 13곳이 조성계획 승인대상지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에서 대한민국 대표 시각예술허브와 공예를 통한 문화경제생태계 구축을 청사진으로 제시해, 수도권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방소멸 극복 선도모델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와 예비사업 추진에 곧 돌입한다. △들안예술마을 공예 제작 및 판매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미술관 클러스터 구축 기반 조성 등 올 내년 연말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국비 포함 최대 2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수성구는 이를 통해 문화예술, 문화산업, 역사, 전통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문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승인대상지 선정은 그동안 수성구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예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1 사진=대구수성구청 전경

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대상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중심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로, 수성구 포함 총 13곳이 조성계획 승인대상지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에서 대한민국 대표 시각예술허브와 공예를 통한 문화경제생태계 구축을 청사진으로 제시해, 수도권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방소멸 극복 선도모델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와 예비사업 추진에 곧 돌입한다. △들안예술마을 공예 제작 및 판매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 △미술관 클러스터 구축 기반 조성 등 올 내년 연말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국비 포함 최대 2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수성구는 이를 통해 문화예술, 문화산업, 역사, 전통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문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승인대상지 선정은 그동안 수성구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예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22 사진=대구 수성구청 전경

대구 서구,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장관상’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지난 11월 20일~21일 양일간 여수 라마다 프라자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지방세 분야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고, 재정인센티브로 지방교부세 1억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방재정 대상 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 자주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 지방세입을 증대시킨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세입 증대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전파해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1차 심사에서 서면 및 발표심사로 8건을 선정하고, 2·3차 심사에서 훈격 및 재정인센티브 규모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구에서는 장지혜 주무관의 ‘자그마한 관심이 누락 세원을 방지한다’라는 연구로 관외 법인들의 지방세 신고납부 적정 여부 확인 후 추진한 사례를 제시해 장관상을 수상했다.jmson220@ekn.kr지방재정 대상 장관상 수상(서구청 전경) 사진=대구 서구청 전경

대구 서구, 23년 정보통신시설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로부터 ‘2023년도 정보통신시설 운영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29일 밝혔다. 대구시는 정보통신시설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우수사례를 상호공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의 동기부여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선도적인 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구는 정보통신 일반, 창의적인 업무추진, 행정통신시설 운영 등 3개 분야 22개 항목 평가에서 △네트워크 및 보안시스템 적기 교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보안성 강화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시스템 구축 △정보통신공사업법 관련 업무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질의 및 건의 등 정보통신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앞으로도 정보통신업무 발전을 위하여 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jmson220@ekn.kr대구 서구, 23년 정보통신시설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대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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