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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손맛에 추위도 잊어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제15회 평창송어축제가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는 권도현(서울, 만7세) 어린이 가족은 "평창송어축제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송어 한 마리를 잡았다"고 전했다. ‘2024∼2025년 문화관공축제’로 선정된 평창송어축제는 내년 1월 28일까지 31일간 열린다. ess003@ekn.kr송어축제 '23 얼음낚시 권도현2

평창송어축제 개막…송어 온 몸으로 느껴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제15회 평창송어축제가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송어 맨손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평창송어축제는 내년 1월 28일까지 31일간 열린다. ess003@ekn.kr송어축제 '23 얼음낚시 심현정 의장2 송어축제 '23 맨손잡기2

제15회 평창송어축제 개막…31일간의 대장정 펼쳐져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대한민국 대표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9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막하며 겨울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장, 최기성 평창송어축제위원장, 최종수 ·지광천 도의원 및 시의원, 평창군 홍보대사 김청 그리고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이어 송어맨손잡기 체험에 나선 참가자들은 손 끝 사이로 빠져나가는 송어를 잡기 위해 추위도 아랑곳 않았다. 잡아 올린 송어를 들고는 환호하며 축제를 즐겼다. 얼음낚시터에는 오전부터 인파가 몰려들어 오후에는 낚시터를 가득 메웠다. 얼음판에 20cm 가량 뚫린 구멍으로 낚시줄을 드리운 채 송어가 낚기기를 기다린다. 송어가 잡히지 않아도 1인당 2마리까지 가져갈 수 있어 먹거리 센터에서 회나 구이로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어린이나 노약자를 위한 실내낚시터를 운영해 온 가족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일 2차례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로 황금송어를 잡으면 순금 반돈으로 제작한 기념패를 증정한다. 축제장에 마련한 먹거리장터에서는 잡은 송어를 회와 구이로 요리해 즉석에서 맛볼 수도 있고 전문회센터에서는 송어 회무침·회덮밥·매운탕 등 15가지 송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겨울 레포츠 체험도 평창송어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눈썰매, 스노우 래프팅, 수륙양용차 아르고, 전통썰매, 스케이트 얼음 카트 등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애타게 기다리던 송어축제가 드디어 개막식을 갖게 됐다. 겨울 축제는 얼음을 얼린다거나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어렵다. 이 축제는 지역을 살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진부면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이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고 축하하며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 여러분들을 위해 많은 체험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많이 와서 즐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송어축제 '23 얼음낚시7 제15회 평창송어축제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2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31일간 열린다. 사진=박에스더 송어축제 '23 얼음낚시6 심현정 평창군의장(오른쪽 두 번째)과 참가자들이 맨손으로 송어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송어축제 '23 심재국 군수 심재국 평창군수가 29일 평창송어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평창송어축제, 12월 평창송어축제장은 송어낚시뿐만 아니라 겨울 레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사진=박에스더

김동연 "동인선, 시공사 선정과 계약 체결...도민과의 약속 지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동인선 전 구간 착공에 이어 조속한 개통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올해 2월, 동인선 공사 현장을 찾았으며 청원 주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12개 공구 전 구간의 조속한 착공을 요구하는 ‘민선8기 주민청원 1호’에 답변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새해를 앞두고 동인선 전 구간에 대한 시공사 선정과 계약을 마쳤다"면서 "조속한 전 구간 착공을 약속드린 후 해를 넘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그동안 경기도는 중앙부처와 국가철도공단에 여러 번 사업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면서 "수원, 화성, 안양, 의왕, 용인 등 관련 5개 시는 물론 국회, 관련 기관과 협력해 조속한 착공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동인선 전 구간 착공에 이어 조속한 개통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동인선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로 12개 구간이 있다. sih31@ekn.krclip20231230003853 사진제공=경기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송도꿈유치원 졸업생 ‘축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8일 인천송도꿈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하는 어린이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 여러분의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마음도 다르다"며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친구의 마음, 부모님의 마음을 읽어, 더 큰 마음을 지닌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유치원 졸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재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또한 매년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식 날 책을 선물하고 낭독하는 ‘책날개 입학식’을 시행하며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살아갈 수 있도록 믿고 바라봐주길 바란다"며 "인천시교육청이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2922240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이천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4억  4000만원 확보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이천시가 29일 경기도로부터 올해 마지막 특별조정교부금 54억 4000만원 등 두차례에 걸쳐 모두 8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현안수요 42억 4000만원과 재난수요 12억원으로 이뤄졌다. 현안수요로는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12억원 △표교2리 오수관로 설치공사 9억원 △신원리 농업기반시설 정비 7억원 △송계리 배수로 정비사업 8.4억원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개선 및 경관개선사업 10억원이며 재난수요로는 △두미리 소교량 정비사업 12억원으로 모든 사업은 시민의 행복과 편의 증진 및 생활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당선 이후 꾸준히 강조해 온 보훈사업 일환이며 그동안 시설 부족으로 9개 보훈단체가 노후 된 2곳의 장소에서 분리 운영되고 있어 회원들의 불편 민원 해결과 통합보훈회관 건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적으로 있어 왔다. 통합보훈회관이 완공되면 보훈단체 통합운영으로 원활한 사업추진과 회원의 편리한 시설 이용이 가능해짐으로써 보훈가족들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미리 소교량 정비사업’은 모가면 두미리 경지정리 구간을 연결하는 소교량이 노후되어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시급하게 재가설이 필요해 이를 해결하고자 총 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김 시장을 필두로 경기도의회 이천지역 도의원(허원, 김일중)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경기도에 사업의 필요성·긴급성 등을 지속 건의하는 등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노력해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는 시민에게 꼭 필요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특교세와 특조금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기도와 국가의 큰 지원을 이끌어내는 이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9235933 김경희 이천시장 사진제공=이천시

[포커스] 고양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준비 ‘착착’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내년 4월 시행될 예정에 맞춰 일산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수립,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전 컨설팅, 총괄기획가-주민참여단 운영, 주민맞춤형 교육 지원 등 노후도시를 재정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고양시는 운영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9일 "정부가 마련하는 ‘노후계획도시 기본정비방침’에 발맞춰 지자체가 수립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재건축 사전 컨설팅, 주민참여단, 맞춤형 교육 등 주민이 원하는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통과…1기신도시 재건축 ‘탄력’ 1기 신도시가 건설된 1992년부터 12년간 수도권에 공급된 아파트는 193만호에 이른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은 이들 주택의 재건축 정비연한 30년이 다가오면서 일시에 재건축사업 집중, 대규모 이주수요 등으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고 순차적인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미 높은 밀도로 개발된 아파트가 많아 기존 제도 용적률과 안전진단 요건으로는 재건축사업 추진이 쉽지 않아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은 일산-분당-중동-평촌-산본 같은 1기 신도시를 포함해 택지조정이 끝난 뒤 20년이 지난 전국 100만㎡ 규모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한다.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안전진단 완화,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상향 같은 특례를 적용할 수 있고 인-허가 통합심의, 대규모 블록단위 통합정비, 역세권 복합-고밀개발, 광역 교통시설 확보 등을 포함한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은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완화 등으로 사업을 촉진하면서 동시에 개발이익을 공공부문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를 명시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도 함께 담고 있다. ◆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유형별 사전컨설팅 시행 고양시는 올해 7월 조직개편으로 신도시정비과를 신설하고 주민맞춤형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관내 노후도시 지역 32.3㎢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3월부터 ‘2035 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내년 12월까지 진행한다. 대상 단지별 특성을 파악하고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맞는 특별정비계획안을 제공하기 위해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 컨설팅’도 실시한다. 3월부터 컨설팅 지원 사업 희망구역을 공모해 15개 구역 35개 단지가 신청했다.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개 구역을 유형별로 선정했다. 대상 단지는 △후곡마을 3, 4, 10, 15단지(역세권 복합고밀개발) △강촌마을 1, 2단지-백마마을 1, 2단지(대규모 블록 단위 통합정비) △백송마을 5단지(기타 정비) 등이다. 고양시는 10월부터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에 착수해 내년 6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 결과는 향후 주민이 재건축 추진 진행과정에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내년에는 사전 컨설팅 예산을 20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일산신도시뿐만 아니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화정-능곡(행신동)지구 등까지 사전 컨설팅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 고양형 재건축학교 실시…재건축사업 주민이해 높여 고양시는 작년 일산신도시 재건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산신도시 재건축 주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올해는 재건축사업 관련 정책 세미나와 토론회, 일산신도시참여단 소통간담회를 갖고 ‘일산신도시 재건축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현재까지 9차례에 걸쳐 회의를 가졌다. 재건축 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고양형 재건축학교’를 열고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협력해 10월부터 5회에 걸쳐 교육했다. 고양형 재건축학교는 시민에게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혼란을 예방하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란 평가다. 고양형 재건축학교는 △노후계획도시 현황 및 특별법 이해 △재건축조합 설립과 운영 △재건축사업 관련 사례 및 운영방식 △정비사업 점검 및 검증 △관리처분계획 등 재건축사업 주요 절차와 쟁점 등을 실무자와 전문가가 참여해 강의했다. 12월에는 ‘고양형 재건축학교 세미나’를 열어 전문가 발제, 시민참여 토론을 갖고 노후도시 정비 방향과 재건축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내년에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적용되면 특별정비구역 지정 확대가 예상되는 화정-능곡(행신동)지구까지 예산을 추가 편성해 사전전문상담(컨설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지속 소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고양시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노후계획도시 현장 점검 국토교통부장관 고양특례시 노후계획도시 현장 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전경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시도시 재건축 기술자문단 고양특례시 일산시도시 재건축 기술자문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재건축 주민참여단 소통간담회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재건축 주민참여단 소통간담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착수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착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형 재건축학교 현장 고양형 재건축학교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광주시, 올 특별조정교부금  120억 5000만원 확보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광주시가 2023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경기도로부터 120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1차 확보한 41억원에 이어 지난 27일 2차로 16개 사업 79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청사 복합건축물 건립사업(4억5천만원)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억원) △시도 5호선(관음리~우산리) 보도 설치사업(7억원)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앞(소로2-103호선) 도로 개설공사(2억5천만원) △(구)태전중앙교회 앞(소로1-25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7억원) △역동(소로2-66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3억원) △경안동 복개 구조물 보수·보강 공사(8억원) △신현동 노인대학 시설 개선공사(2억원) △오포읍 신현리(중로3-1호선) 도로 개설공사(2억원) △시도 15호선(능평동) 도로유지 보수사업(8억원) △곤지암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잔디 교체 및 보수작업(8억원) △유사~삼합간(시도 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2억원) △역동~양벌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공사(10억원) △초월읍 쌍동리(중로3-4호선) 도로 개설공사(3억5천만원) △신월리 공설자연장 보수공사(3억원) △국지도57호선(능평동) 보도설치사업(5억원) 등이다. 특히 이번 교부는 도로 분야 11개 사업 58억원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경기도의회 광주 지역구 도의원(유영두, 임창휘, 유형진, 오창준, 이자형, 김선영)의 관심과 협업이 크게 작용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올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구 도의원들께 감사하다"며 "경기둔화에 따른 세수 축소로 예산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9222118 경기 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 " 50여 개국 회원  등 1000명 이상 참가 예정"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9일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D-200일을 맞아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열고 추진계획을 밝혔다. 방 시장은 이날 시정 브리핑에서 남한산성 아트홀을 비롯해 곤지암 도자공원, 청석공원, 남한산성 등 광주시의 주요 명소를 프린지 페스티벌과 특별공연 행사장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어 "10개의 메인 공연팀과 30여 개의 프린지 공연팀, 전 세계 50여 개국 회원 및 음악 관련 단체 등 1000명 이상 참가해 수 많은 관람객들이 광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방 시장은 또 "곤지암리조트를 공식 숙소로 정하고 관내 숙박시설과 연계해 쾌적한 체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군악대 거리 퍼레이드와 전야제 퍼포먼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페스티벌 윈드 오케스트라 특별공연 등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WASBE 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한 미 해군 밴드 등 8개국 10개 이상의 팀이 내한해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5일 동안 수준 높은 메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적 관악 석학들이 강연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 17개 강좌에 26명이 강연자로 나서 학술적 만남을 도모한다. 방 시장은 끝으로 "세계관악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온라인 시정 브리핑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sih31@ekn.krclip20231229221825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9일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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