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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1억 원 기부..라오스 어린이 돕는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1억 원을 기부했다. 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1억원을 기부하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역대 최연소이자 2024년 첫 멤버가 됐다. 필릭스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오염된 물과 위생환경, 부족한 영양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들이 새해에는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평소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온 필릭스는 열악한 식수위생 환경과 영양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를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라오스는 전체 인구 중 18%만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고, 5세 미만 영유아의 33%는 발육부진을 겪는 등 식수위생 환경 및 영양 상태가 열악한 국가 중 하나다. 필릭스의 기부금은 라오스 어린이의 식수위생 환경 개선과 영양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측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필릭스의 선한 영향력이 유니세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에게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새해를 맞는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주신 필릭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필릭스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1억 원을 기부했다.JYP엔터테인먼트

[2024 경제정책] "혜택 늘리고 기한 연장하고"…4.10 총선 겨냥 백화점식 정책 쏟아내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정부가 새해 초부터 전방위적 민생안정과 내수·수출에 집중한 정책 추진에 나서며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전세계적으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의 글로벌 복합위기와 대내적으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가계부채 등 취약부문 리스크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수출·투자 촉진과 내수 활성화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또 물가 안정 기조가 안착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며 핵심 생계비 경감, 주거지원 등을 통해 서민생활 부담을 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4·10 총선을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상반기 위주의 집중은 오히려 선심성 논란이 나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 새해 경제정책 방향 분야별 주요 내용 2%대 물가 조기 달성 정책 - 물가관리 예산 10.8조원 지원- 과일 21종 관세 면제인하- 대파건고추 등 6만톤 수준 도입- 중앙지방공공요금 동결- 서민생활 밀접품목 불공정 행위 집중 점검- 주요 생필품 용량 변경 시 정부공개 의무화 핵심 생계비 부담 경감 - 24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동결.- 건강보험료 체납시 급여제한 면제 소득 기준 대폭 완화- 취약계층 안정 위한 신속면책제도 전국 확대- 압류금지 소액금융제산, 급여채권 금액 인상 서민취약계층 주거지원강화 - 소형저가주택 매입 시 1년 한시 취득세 감면- LH지역주택도시공사에 2024년 한해 소형저가주택 양도 허용- LH 등에서 다세대다가구 주택 1만호 이상 매입- LH 임대료 동결 및 지역주택도시공사 임대료 동결 유도- 전세사기 방지 위해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 전금융권 확대- 청년신혼부부 선호가 높은 주택 등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중소기업 재직 청년 전세자금 대출 지원대상한도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중장년 일자리 지원 강화 -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대폭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1:1 돌봄체계 구축- 저소득층 선정기준 상향 통해 생계급여 역대 최대폭 인상- 중장년 전직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 내수수출 회복 가속화 - 노후차 개소세 70% 한시 인하, 5등급 경유차 폐차 지원금 연장- 전기차 구매보조금 추가 지급- 취약계층소상공인 대상 LED 조명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국내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내외국인 정책 내국인- 여행가는 달 연 2회 확대 시행, 지역축제 조기 개최 유도- 숙박쿠폰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폭 확대(비수도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국내 관광상품 발굴 확대 외국인- 단체관광 비자수수료 면제 및 대상 6개국으로 확대- 교통결제면세 등 외국인 여행 서비스 지원 확대- 의료관광 위한 제도개선 추진 연간 수출 7000억불조기 달성 정책 - 무역금융 역대 최대 355조원 공급- 수출 중소기업 법인세부가세세무조사 세정지원 패키지 1년 연장- ‘초대형수주 특별 프로그램’ 신설 검토- 방산기술 신성장원천기술 지정해 수주확대 뒷받침 세제금융애로해소 3대 분야 특별지원 - R&D 투자 세제 인센티브 강화, 세액공제율 한시 상향- 52조원 시설투자 자금 공급- 기업투자 프로젝트 지속 발굴 인구감소지역 부활3종 프로젝트 - 기존 1주택자, 인구감소지역 주택 1채 신규 취득 시 1주택자 간주- 미니 관광단지 신설 지정승인권한 기초자체단체장으로 이양- 인구감소지역 내 사업장 관광사업체 융자조건 우대 정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정부는 최근 물가가 서서히 안정세로 접어들었지만 부문별 회복속도 차이로 인해 민생 어려움을 예상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서민 체감경기 회복에 주력하면서 잠재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대부분의 정책은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 및 추진해 올해 총선을 겨냥한 ‘백화점식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상반기 중 2%대 물가 조기 달성을 위해 물가관리·대응 예산을 전년 대비 1.8조원 확대된 10.8조원을 지원한다. 과일 가격 안정을 위해 21종 관세 면제·인하를 통해 30만톤을 도입하고, 대파·건고추·양파·닭고기·계란가공품 등도 6만톤 도입한다. 중앙·지방공공요금을 상반기 동결 기조로 운영하고, 물가안정 기여를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인센티브 강화에도 나선다.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건강보험료 체납시 급여제한을 면제해주는 소득·재산기준이 대폭 완화된다.청년에서 장년·노인까지 세대별 맞춤형 정책도 추진한다.대학생들을 위해 2024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1.7%) 동결을 통해 상환부담을 경감하고, 생활비 대출한도도 확대한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연체 가산 이자율은 월 1.2%에서 0.5%로 인하한다.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세대·다가구 주택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해 ‘대세대·다가구 지원 3종 세트’를 시행하고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 지원대상·한도를 확대한다.2024년 중 LH 등에서 구축 다세대·다가구 주택 1만호 이상을 매입해 확대된 작년보다 11.5만호 이상 공급한다. LH 주택 임대료는 동결하고, 지역주택도시공사의 경우 매임임대주택 재산세부담 완화 등을 통해 임대료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다.노인일자리 지원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 수당도 2018년 이후 6년 만에 인상한다. 올해 1분기 중 노인·취약계층 등 직접일자리 지원 인원의 90% 채용 목표로 최대한 조기시행에 추진한다.중장년을 위해서도 2024년 상반기 중 고용안정 및 재취업 지원 등을 위한 고용서비스·직업 훈련 강화 등 ‘중장년 전직지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인구감소지역 부활을 위한 3종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주택 1채를 신규 취득하는 경우 1주택자로 간주해 주택보유·거래 인센티브가 확대된다.가계부채, 부동산 PF, 공급망 등 잠재위험 관리 방안도 제시됐다.PF 시장 위축이 건설사·PF 사업장 유동성 부족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사업장별 애로 요인을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지원을 강화한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배제도 올해 5월까지 한시 연장한다.가계부채의 연간 증가율을 낮추기 위해 경상성장률 이내로 관리하고, 민간 금융기관의 고정금리 취급 기반을 조성해 2027년까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을 50% 수준으로 상향 관리하는 것을 추진한다.공급망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공급망위원회 신설, 신속대응반 운영, 기금 신설 등을 통해 공급망 위험에 적극 대응한다. 수출입은행의 공급망 안정화 프로그램 공급규모를 확대하고, 무역보험공사의 원자재 수입보험 확대조치를 2024년까지 연장한다.기업 활성화 방안들도 많이 제시됐으나 전반적 경기회복의 뚜렷한 신호 없는 한 투자 유인 등을 끌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과감한 규제완화를 추진한다. 개발제한구역·농지·산지 등 3대 입지규제를 개선한다.첨단산업 클러스터, High5 등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부처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밀착 지원에 나선다. 올해 1분기 안에 첨단 및 소부장 특화단지 종합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기반시설 적기 구축을 위해 지원 한도 차등화, 한도 내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원비율 상향 검토를 추진한다. 중점 첨단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수소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150조원 이상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방침이다.아울러 대형성과 창출이 가능하도록 과학기술 출연 혁신과 연계해 인력 R&D(연구개발)의 인력·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할 계획이다.올해 역대 최대 재정 조기 집행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재부에서도 3%대 물가 상승률을 전망하고 있는데, 상반기에 정부 지출을 몰아서 하면 물가를 추가로 상승시킬 요인이 된다"며 "국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고물가 기간을 연장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한국은행 입장에서도 기준금리를 인하 하고자 해도 물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게 되면 금리 인하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며 "정부 지출이 상반기에 늘어나면 오히려 물가를 추가 상승시켜 하반기에 경기 침체가 왔을 때 대응할 여력이 마땅치 않아 추경 요구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ysh@ekn.kr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난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경제정책방향 상세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윤인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연합뉴스

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사무실 개소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단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갖고,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의 현장 준비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7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단’을 결성해 지역 중심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 준비에 주력해 왔으며 이날 여수 현장 사무실을 개소 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김회재 국회의원,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최효진 전남학부모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여수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계기로, 글로컬 미래교육의 새 무대가 될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단이 여수 현장에 사무실을 열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돼 뜻 깊다"면서 "박람회 개막은 5월이지만, 1월부터 본 행사가 시작됐다는 의지를 가지고 철저하게 준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글로컬 교육을 전남 학교 현장에서부터 실현하기 위해 학생교육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박람회가 막을 내린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제막식 이정진 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추진단 사무실 현판 제막식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좌측 세번째)이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현역가왕 탈락’ 박성연 "아쉽지만 후회 없어, 초심 잃지 않겠다"

가수 박성연이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탈락하고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박성연은 3일 자신의 SNS에 "가수가 된 후에도 연습해 온 그동안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라운드를 끝으로 더 이상 ‘현역가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게 돼 아쉽지만 좋은 무대를 즐길 수 있어서 후회 없다"고 썼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발전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현역가왕’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31명의 출연자 선후배님들 모두 사랑힌다"라고 덧붙였다. 2018년 ‘피치’(PEACH)로 데뷔한 박성연은 ‘현역가왕’ 첫 무대에서 ‘상사화’, 두 번째 무대에서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통해 노래 실력은 물론 댄스에도 발군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핫칠리’ 팀원으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2일 방송한 6회에서 본선 2차전 2라운드 ‘대장전’ 끝에 최종 방출자로 선정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박성연(현역가왕 소감)_0104_image 가수 박성연이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탈락한 소감을 전했다.더블비코리아· P&B엔터테인먼트

송혜교, 여성복 봄 패션 화보 통해 미모 과시

배우 송혜교가 봄을 부르는 미모를 뽐냈다. 시선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여성복 미샤가 4일 브랜드 뮤즈 송혜교와 함께한 2024년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미샤 아워’(MICHAA HOUR)’ 콘셉트로 봄의 햇살이 드리워진 공간 안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송혜교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송혜교가 여성복 미샤와 함께 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미샤

전남교육청, 신년 기자회견서 ‘2024 주요정책’ 발표

"전남교육은 대전환의 시대, 위기의 시대를 맞아 올 한 해 글로컬교육으로 희망의 미래를 활짝 열고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김대중 교육감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런 내용의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올해 변화와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글로컬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켜줄 계획이다. 먼저, 지역 중심의 교육생태계 속에서 아이들이 지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이해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글로컬교육을 전남에서 활짝 열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구현하는 실천적 무대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 박람회의 대주제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이며, 5일 간 국내외 석학들과 세계 각국 교육행정기관,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컬 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미래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작은 학교 교실을 박람회장에 실제로 구축해 국내외 확장과 연결 수업, AI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융합수업 등 미래교실을 담론이 아닌 현실에서 보여준다. 전남교육청은 이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미래교육 대전환의 신호탄을 전남에서 쏘아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날 신년 기자회견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가진 뜻도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올해 전남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고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는 1인당 매월 10만 원을, 5개 시 및 무안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매월 5만 원을 바우처카드로 지급한다. 학생 1인당 연간 지급액은 60만 ~ 120만 원이며, 학생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각종 교육 활동 및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도입하는 수당인 만큼 지급 시기에 맞춰 상담 콜센터 운영으로 불편 사항을 접수·해결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 수당의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해 2025년 이후에서 지속적으로 확대 지급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늘려주고, 학부모에게는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활력을 심어주고, 사회에는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 의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밖에도, 전남교육청은 올해 △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 △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교육 강화 등을 3대 역점 과제로 설정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금은 지역이 세계이고 세계가 지역인 시대, 국가 간 경계가 무의미한 글로벌 사회이다"면서 "전남교육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앞서 설명드린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새로운 희망을 활짝 열겠다"고 다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교육청_에너지 4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이찬원이 남다른 요리센스로 외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소환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가족들을 향한 고마움을 잊지 않는 이찬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이찬원의 외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편스토랑’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이찬원은 외할머니로부터 묵직한 택배 세 상자를 받는다.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는 손자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 이찬원은 "외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편스토랑’"이라며 "늘 저를 보고 싶어 하시는데 제가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하신다"라고 밝힌다. 이찬원은 외할머니가 보내준 식재료들로 외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요리하기 시작한다. 메뉴는 무장아찌와 얼큰 수제비. 특별한 레시피 없이 뚝딱 음식을 만들어내는 이찬원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찬원의 남다른 요리센스가 이번 회에도 드러난다. 보통 수제비 반죽 시 숙성 시간이 필요한 반면, 이찬원은 숙성 시간 없이 초스피드로 쫄깃한 수제비 반죽을 만드는 꿀팁을 공개한 것. 이찬원은 직접 만든 얼큰 수제비를 폭풍 흡입하며 "이 집 음식 너무 잘하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한편 ‘편스토랑’은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편스토랑 이찬원 이찬원이 ‘편스토랑’ 206회에서 외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요리한다.KBS2TV

[포토]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4일 오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2024년 신년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2024년 전남교육 역점과제를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제시했으며,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교육감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 등 역점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김대중 전남도교육감_에너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4일 오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2024년 신년기자회견을 개최한 모습. 제공=이정진 기자

‘싱어게인3’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진다. 오늘(4일) 방송될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파이널 진출자 전원이 발표된다. 특히 역대급 고민에 빠진 심사위원들이 룰 변경을 제안한다. ‘싱어게인3’은 톱10에 오른 호림, 강성희, 임지수, 채보훈,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EJel), 리진(leejean) 중 파이널 진출자 톱6를 가리는 세미파이널 ‘톱6 결정전’이 진행중이다. 1 대 1 대결의 승자는 파이널에 직행하고 패자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 쟁쟁한 실력자들만 남은 만큼 심사에 난관이 예상된다. 특히 간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패자부활전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다. 급기야 심사위원들은 새로운 의견을 제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싱어게인’ 시즌 1,2에서 이어진 방식을 바꾸는 일로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하지만 결국 심사위원들은 뜻을 모았고 심사위원단을 대표해 임재범이 제작진에게 의견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심사위원들이 룰 변경을 제안하는 초유의 사태에 제작진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싱어게인3’ 파이널은 더욱 커진 규모와 달라진 방식으로 펼쳐진다. 총 두 개의 미션이 진행되며 1차 미션은 ‘싱어게인’ 최초의 신곡 미션이 펼쳐진다. 이상순, 이무진, 김도훈, 안신애, 로코베리&LAS, 정동환이 총출동하며 파이널 진출자들은 이들의 신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늘(4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 4일 방송되는 ‘싱어게인3’ 11회에서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진다.JTBC

홍자,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종료.."새롭게 만들어갈 앞날 항상 응원"

가수 홍자와 미스틱스토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3일 "3년간 미스틱스토리와 함께한 아티스트 홍자와 전속 계약이 종료 되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간 미스틱스토리의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준 홍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곰탕 같은 보이스로 많은 이들에게 희로애락을 전할 홍자의 새롭게 만들어갈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자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미(3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고,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최근에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홍자 가수 홍자와 미스틱스토리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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