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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 기록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의 단독 팬미팅 티켓이 모두 팔렸다. 5일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판매를 시작한 김성규 솔로 팬미팅 ‘ㅅㄱ 2’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됐다. 김성규는 27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오후 3시와 7시 2회 공연을 펼친다. 이번 팬미팅 ‘ㅅㄱ 2’는 김성규의 ‘사계’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가 높다. 화려한 라이브,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첫 번째 ‘ㅅㄱ’가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팬미팅으로 진행됐던 아쉬움을 두 번째 ‘ㅅㄱ’에서는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의 단독 팬미팅 티켓이 매진됐다.더블에이치티엔이

혜리, 칵테일 만드는 ‘술방’ 시작...첫 게스트는 블랙핑크 지수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유튜브 채널에서 ‘술방’ 콘텐츠를 선보인다. 혜리는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혜리’에 공개한 영상에서 "유튜브를 한지 어느덧 4년이 됐다. 새로운 콘텐츠를 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어 "옷이나 패션 관련된 영상이나 토크쇼도 해보고 싶다"며 "술도 마시려 했다. 술 콘텐츠 하시는 분들은 다 잘 드시지만 저는 잘 못 먹는다. 논알콜로도 할 수 있고. 구체적인 건 생각 안 해봤는데 제 동생이 바를 한다. 걔의 바를 대관해야겠다 생각하고 칵테일을 같이 만들면서 토크 해볼까 했다"며 ‘술방’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최종적으로 게스트와 함께 칵테일 등을 만들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로 결정됐다. 그리고 첫 번째 초대 손님은 블랙핑크 지수다. 지수의 영상은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술방’ 콘텐츠를 시작한다.혜리 유튜브 캡처

이찬규 중앙대 교수, 학술진흥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교수가 성공적인 학술연구지원사업 추진으로 학술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대는 최근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2023 인문사회 통합 성과확산센터 성과발표회’를 통해 이찬규 교수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그동안 학술지 평가, 인문학 관련 각종 정책과제 수행, 국가재정지원사업 추진 등 학술 진흥을 위해 노력한 이 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이 교수는 2012~2015년 한국연구재단 어문학분야 책임전문위원(CRB), 2020~2022년 한국연구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중앙대 교무처장과 부총장을 비롯해 한국어문교육연구회장, 세종학장재단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위원, 국가교육회의 디지털분과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 교수는 HK+(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설립된 국내 유일 인공지능인문학 연구기관인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HK+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인문학 학술연구지원사업으로, 이 교수는 HK+사업 참여 대학들의 협의체인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 회장을 맡아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며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교수는 연구소 부설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 단장도 맡고 있다.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을 통해 인문학·공학·사회과학 등을 융합하고,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이다. 이찬규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미래사회에 인문학이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 인류의 과거 유산인 인문학을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지를 살피는 것이 먼저"라며 "인공지능 시대 종합적인 가치와 대안을 제시할 인공지능인문학을 통해 학문적 성과는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중앙대 이찬규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2023 인문사회 통합 성과확산센터 성과발표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대상배우’ 이제훈이 1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5일 "이제훈이 최근 불우환자 지원기금 사용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측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제훈은 이번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머지않아 병마를 딛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라는 뜻을 전했다. 불우환자 지원 기금은 병마와 싸우며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의 불우이웃을 위해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1년에도 불우환자의 심뇌혈관 및 폐·호흡기 질환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이제훈은 2015년부터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옥스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옥스팜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1호 후원자라는 기록을 남겼다. 또한 2017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아름다운재단에서 누적 기부액 1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익활동을 인정받은 그는 ‘제3회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지난 해 ‘모범택시2’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2023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제훈은 올해도 바쁘게 움직인다. 이제훈은 올해 방송예정인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올해 촬영을 마친 영화 ‘탈주’ ‘모럴해저드’의 개봉도 예정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제훈 배우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컴퍼니온

‘미스트롯3’ 미스김이 현역부를 뛰어넘는 실력으로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3’에는 현역부와 상경부, 직장부의 다양한 실력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직장부의 ‘해남 처녀 농부’ 미스김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마스터들이 극찬을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미스김은 "여름에는 꿀따고 가을에는 배추따는 처녀농부"라며 자신을 소개한 후 "진정한 정통 트로트를 보여주겠다"라고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아버지와 전국 방방곡곡 다니며 모은 귀한 꿀을 무대에 들고 올라 "이거 먹고 꿀목소리가 돼부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민정윤과의 1:1 서바이벌 배틀을 위해 미스김이 선곡한 노래는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였다. 다소 어려운 선곡에 마스터들은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첫소절이 시작되자 곧바로 하트가 쏟아졌다. 미스김의 농익은 음색과 압도적인 감성에 매료된 것. 올하트 수확에 성공한 미스김에 장민호는 "잘하신다. 찐 강자가 나타난 것 같다"라며 "목소리에 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고 있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부분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자칫 지루한가 싶을 땐 리듬에 변주를 줘서 즐거움과 흥을 넣어주더라"고 극찬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도 "무대를 보자마자 송가인씨를 봤을 때의 느낌이 들었다. 가슴을 후벼파는 감동이 있다. 우승후보가 나타난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장윤정 역시 "현역부가 아니라는 게 놀라울 정도다. 올하트 중에서도 가장 올하트 다운 실력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대망의 2라운드에서는 마스터 추천 장르별 팀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부서별로 나뉘어 합동 무대를 펼치게 됐다. 미스김이 또 어떤 매력으로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방송 직후부터 온라인 투표가 개시되면서 대결의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사진출처_ TV조선 '미스트롯3' 방송캡처 ‘미스트롯3’ 3회가 4일 방송됐다.TV조선 ‘미스트롯3’ 방송캡처

나체 합성에 도촬까지 한 대학생, 군인 복무기간 뒤 무죄…경찰 실수+법망 빈틈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지인 나체 사진 제작을 의뢰해 보관한 대학생이 처벌 가능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대법원 무죄 판단을 받았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지난달 14일 음화제조교사·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이씨는 2017년 4월부터 11월까지 신원을 알 수 없는 이에게 SNS를 통해 여성 지인들 얼굴이 합성된 나체사진을 17차례 의뢰해 제작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의뢰 과정에서 피해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 지하철과 강의실 등에서 6차례 여성들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았다. 범행은 이씨가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면서 발각됐다. 전화 습득자는 주인을 찾기 위해 휴대전화를 열었다가 합성 사진을 확인했고 이를 피해자에게 건넸다. 이에 피해자는 2017년 12월 경찰에 휴대전화를 제출하면서 이씨를 고소했다. 당초 이 사건은 경찰이 수사했으나 이씨가 군에 입대하면서 군검찰 소관으로 넘어갔다. 군사법원은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1·2심 모두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형법 244조는 문서, 도화, 필름 등 ‘음란한 물건’을 제조하는 행위를 금지하는데 기존 대법원 판례는 이씨가 제작한 합성 사진과 같은 컴퓨터 파일을 음란한 물건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에 대법원은 음화제조교사죄로 이씨를 처벌할 수 없다고 보고 원심 유죄 판결을 파기했다. 이씨 범행은 컴퓨터 합성 기술이 발달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범죄 유형으로 이른바 ‘지인 능욕’이라고 불린다. 2020년 3월에야 성폭력처벌법 14조의2(허위영상물 등의 반포 등) 조항이 신설돼 처벌할 수 있게 됐지만 법이 생기기 전 벌어진 이씨 범행에는 적용하지 못했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이씨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아 불법 촬영 혐의도 사실상 처벌이 어렵게 됐다. 경찰은 별도의 압수·수색영장 없이 피해자가 제출한 이씨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전자정보를 추출했고 이씨에게 참여 기회를 보장하지 않았다. 사건이 군검찰로 넘어간 뒤 2018년 11월 군검사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불법 촬영 사진을 다시 수집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로서 증거능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씨에 대한 재판은 서울고법에서 다시 열린다. 새로운 증거가 제출되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씨는 피해자 한명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만 처벌받고 나머지 혐의는 무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 유명 대학에 다니던 이씨는 이 사건이 불거지면서 학교에서 퇴학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구속 상태로 재판받다 2020년 4월 대법원의 직권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됐다. hg3to8@ekn.krclip20240105081411 대법원.연합뉴스

[오늘날씨 예보] 전국 ‘덜 추운’ 출근길…서울 등은 종일 마스크 요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보다 높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5.0도, 수원 2.7도, 춘천 2.2도, 강릉 7.5도, 청주 1.3도, 대전 3.7도, 전주 3.4도, 광주 1.8도, 제주 4.4도, 대구 -2.0도, 부산 5.3도, 울산 1.8도, 창원 0.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다. 다만 이날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떨어져 7일 낮 기온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지겠다. 아침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영서 1㎜ 내외,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서 1㎝ 내외다. 서울·인천·경기서부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부터 낮 사이 충청권과 전북동부, 경북내륙, 경남북서내륙에도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눈이 내리거나 눈이 쌓이는 지역, 안개가 끼는 곳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제주권에서 ‘나쁨’, 그 밖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부산·울산·경남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전남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그 밖 내륙에는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 산지는 시속 90㎞(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먼바다는 밤까지(동해중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8일까지)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3.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체감 온도 뚝' 추위에 중무장한 시민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선 시민들.연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여주의 찬란한 비상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길 기원"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5일 "지금까지 공고히 다져온 토대를 기반으로 갑진년 올 한해는 여주시가 더 멀리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여주시의 찬란한 비상을 알렸다. 이 시장은 글에서 "2024 갑진년 여주시 신년인사회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2023년 한 해를 돌아보며,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 공업용수 취수 문제와 이천 화장장 설치 문제, 축산분뇨 공동자원화사업장 입지선정, 여주시청사 이전 확정 등 여주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여주시민 여러분의 단합과 의지로 해결해 나갈 수 있어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2023년이 여주시의 백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해였다면 2024년은 그 토대를 더욱 공고히 다져, 여의주를 물고 더욱 승천하는 여주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볼거리와 일자리가 넘쳐나는 오고 싶은 여주시, 친절한 시민들이 가득한 살고 싶은 여주시를 위해 행정과 시민 간 직접적인 소통으로 적극적인 정책으로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다시한번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와 여주청년회의소 회장님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행복도시 희망여주 여주시 파이팅!, 지역의 화합과 갑진년 여주시민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40104224959 이충우 여주시장이 4일 신년 인사회에 참석,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5-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명기 횡성군수 "이모빌리티 중심 경제 활력 도시 박차"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김명기 횡성군수는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횡성의 신성장동력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김 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주요 산업 추진사항과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건립을 비롯해 전기차 배터리 연구·실증기반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제2의 반도체라 불리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을 강조했다. 횡성군은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역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1단계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조성, 2단계 모빌리티 기업·연구단지 조성, 3단계 모빌리티 관광문화단지 조성사업 총 3단계로 추진한다.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는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산악도로 기반 자율주행 실증평가 인프라 구축, 실도로 기반 Lv.4 자율주행차량 운전능력 평가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김 군수는 "특히 올해부터는 2단계 사업인 모빌리티 기업·연구단지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며 "이를 위해 이모빌리티 일자리센터 건립사업이 확정돼 추진 중이며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정성 평가시스템 기반 구축사업이 최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둔내면 일원에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워케이션 센터를 거점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구축하게 된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주민설명회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이모빌리티 산업수요를 담아낼 조곡농공단지 조성과 공격적 민간투자 유치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유턴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친환경에너지복합타운 추진, 군립 공공 아파트 건립, 정주 여건 개선 등으로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이뤄 살기 좋은 도시 횡성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부자농업 도시, 복지만족 도시, 미래가 빛나는 교육·체육도시, 문화관광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횡성에서 펼쳐지고 도민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며 "70여개 나라에서 600여명이 참가하고 18개 시군 8500여명이 횡성을 찾을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 국내·외로 이미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군용 비행기 소음 피해 등 지역의 오랜 현안은 늘 군민의 편에서 생각하고 군민을 위해 가장 좋은 해결방안이 도출되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실마리를 찾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다. 그 시각을 바꾸자고 제안했다"며 "원주 물 부족은 산업화로 인해 부족한 것이다. 식수와 공업용수를 구분하는 물 관리 대책을 고민해야 한다. 문제해결을 위해 서로 수용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ess003@ekn.kr김명기 군수, '24 브리핑 김명기 횡성군수가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군수 '24 브리핑2 김명기 횡성군수가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김동연, "도민의 소중한 가치가 모여 활짝 꽃피우는 ‘경기도의 봄’ 고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모두가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세상, 도민 한분 한분께서 만들어주신 소중한 가치가 모여 활짝 꽃 피우는 ‘경기도의 봄’이 오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회가 가득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지난해 지적장애인 화가의 그림을 한 점 샀다"면서 "자신이 돌봄을 받으며 느낀 감사함을 상대방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어우러져 사는 삶은 곧 작품이, 그 작품은 우리 공동체에 큰 선물이 된다는 것을 새삼 체감한 순간이었다"면서 "‘장애인 기회소득’은 이처럼 장애인들이 담대하게 세상으로 나오기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장애인뿐 아니라 우리 사회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회소득을 더 확대한다"면서 "체육인, 농어민과 아동돌봄 기회소득"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함께해 준 분들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도 밝혔다. sih31@ekn.krclip20240104222219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4010422295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8일 장애인 화가 이창옥 작가의 작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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