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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정치평론가협회장 "여야, 정치테러 근절 위한 천만서명 운동 나서달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배종호(전남 목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정치평론가협회장이 8일 "여야 불문 정치권에서 ‘정치테러 근절을 위한 천만명 시민 서명 운동’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배 협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가 제2의, 제3의 테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깊이 우려된다. 정치테러는 여야와 보수·진보를 구분하지 않고 자행될 것이고 누구나 희생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는 개인에 대한 테러가 아니라 이 나라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아무리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해도 절대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갈수록 악화되는 양극단의 진영정치, 증오정치, 대결정치를 추방하기 위해 여야 정치권은 물론 우리 사회 모두가 더 이상 좌시하지 말고 하루빨리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천만서명 운동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협회장은 "윤 대통령은 대결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하루빨리 ‘정치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 대표가 병상에서 일어나는 대로 ‘정치 테러근절과 정치 정상화’를 위한 회담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은 물론 우리 사회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자기반성과 성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종교계와 학계, 문화예술계, 시민사회단체 들도 ‘정치테러 근절을 위한 천만 시민 서명운동’에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claudia@ekn.krKakaoTalk_20240108_152419720 전남 목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준비중인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치테러 근절을 위한 천만명 서명운동’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정치평론가협회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2023년 ‘속초 아바이마을 지역연구’ 특성화 사업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23년 8월 속초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도시대학(UCSC)’ 가치 정립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그리고 이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주임교수 강윤주) 주관 2023년 ‘속초 아바이마을 지역연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경영 전공 강윤주 주임교수는 ‘속초도시대학 미래포럼’과 ‘아바이마을 지역연구’를 진행했고, 12월 2일 ‘속초 아바이마을 지역연구 심포지엄’과 12월 16일 ‘문경인의 날 및 문경인의 밤’ 행사에서 각각 아바이마을 지역 주민 그리고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 학부 및 대학원 교수진,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속초지역연구에는 강윤주 주임교수 외 1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총 6주간 온라인 스터디 3회, 현장 스터디 2박 3일씩 3회, 그리고 생애사 구술 인터뷰로 진행되었다. 온라인 스터디는 10월 16일부터 속초 지역 전문가, 지역연구 전문가, 대상지인 아바이마을에서 진행되었던 ‘공존문화지대 프로젝트’ 총감독 등 지역과 연구 방법론 등에 대한 사전학습을 목적으로 진행되었고, 현장 스터디는 11월 17일부터 3주간 아바이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을 공부하고, 어르신들을 만나 생애사 구술 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인터뷰 내용은 근거 이론이라는 방법론을 통해 분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강윤주 교수는 "속초문화관광재단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연구를 통해 학부생들 및 대학원생들이 속초아바이마을 어르신들의 삶에 대해 한국 근대사적 관점에서, 그리고 예술사회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속초시와 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윤주 교수의 연구개요 설명에 이어 진행된 연구결과 발표는 ‘일본에서 본 속초’(마에다 타즈코), ‘아바이마을의 아바이’(윤여진), ‘단절 위기에 놓인 전통음식 문화 계승을 위한 아마이의 소망(석나영, 이재아), ’지역개발은 어느 선까지 이루어져야 하는가?‘(장철웅, 엄환희), ’청호동 노인회 총무의 이상적 모델 모색‘(이지우, 이서정) 순으로 이어졌다. 속초지역연구 PM으로 참여한 김선애 원우(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 재학 중, 전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센터 사무국장)는 "이번 연구는 지역 소멸에 대해 문화예술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연구 취지에도 잘 부합했던 과정이었지만, 무엇보다 아바이마을 어르신들이 연구 참여자로서 당사자성을 가지고 속초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모습을 뵐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은 이번 속초지역연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고,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학생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는 특성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2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별 문화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 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속초심포지엄 이미지 ▲ 지난 12월 2일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속초문화도시센터와 공동으로 ‘속초 아바이마을 주민 생애서사 재구조화’를 주제로 ‘2023년 속초아바이마을 지역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맛테이블) 연구결과 발표 이미지 ▲ ‘문경인의 날 및 문경인의 밤’ 행사에서 2023년 ‘속초아바이마을 지역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강윤주 주임교수

세종사이버대 아동발달센터, ‘궁금하면 알아보아요’ 성격 검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아동학과 부설 아동발달센터에서 2024 봄학기 예비 신편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동발달센터 체험하기, 궁금하면 알아보아요-나(배우자, 자녀)의 기질과 성격’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사라 아동발달센터장(아동가족학부 교수)은 "본교 아동학과 부설 아동발달센터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설립된 기관으로 아동 및 부모상담을 수행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재학생 및 교직원, 지역사회주민들에게 필요한 부모-자녀 관계증진을 위한 양육코칭,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는 생애주기별 연계성을 갖고 영유아 보육현장 전문가를 양성하는 아동학과,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인력을 양성하는 가족복지상담학과로 구성돼 있다. 보육교사(2급),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놀이심리재활 영역) 양성과정을 통해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청소년지도사(2급), 직업상담사(2급), 청소년상담사(3급) 국가자격증과 청소년코칭 전문가, 학습클리닉 전문가 등 아동·청소년 관련 다양한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학부는 지난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과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숭실사이버대

숭실사이버대 전기공학과, 전기실무 전문가 양성…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사이버대학교 전기공학과는 오는 1월 12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전기공학과에서는 수 변전 설비, 전기재료, 정보통신기술, 자동제어, 전력지능망 등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전기·기기분야, 정보·통신분야, 건설·설비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기술인들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공학과에서는 학생들이 졸업 전 최소 1개 이상 자격증(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별도로 콘텐츠를 준비하며 전기산업안전기술사, 발송배전기술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전기공학과는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학업계획서 70%, 적성검사 30%의 평가 기준이 적용돼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자격이다. 2년제 대학 이상 재학하거나 졸업,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 학점을 충족시킨 경우 2·3학년으로도 편입할 수 있다. 신종홍 숭실사이버대 전기공학과 학과장은 "숭실사이버대 전기공학과는 전기공학 전공 출신 교수들이 강의하는 전기공학과로 전기산업 발전에 대비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수 변전 설비, 전기재료, 정보통신기술, 자동제어, 전력지능망 등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전기·기기분야, 정보·통신분야, 건설·설비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기술인들을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장인, 주부, 사회초년생을 위해 PC와 스마트폰으로 출석과 수업, 시험 응시가 가능해 경력·학력 단절 여성, 주부 등 다양한 나이대의 학생들이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일반고 또는 전문계 고교 졸업자, 검정고시 출신자 등이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편입생 전원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전형, 학사편입학전형, 산업체전형, 기회균등, 장애인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전형별로 최대 50%까지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대학의 3분의 1 수준의 등록금으로 학비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입학·일반·성적·교역자(교인) 장학을 비롯해 군위탁장학, 장애인장학 등 다양한 교내장학 혜택과 개인소득 8분위 내 해당자는 국가장학금의 이중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학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다. 또한, 기독교인과 직장이 있는 지원자는 교역자 장학, 산업체위탁장학을 통해 최대 50% 학비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농어촌특별장학과 군위탁장학도 매 학기 50%의 장학이 제공된다. 숭실사이버대 전기공학과의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입학상담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숭실사이버대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명성물류포장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는 최근 명성물류포장(대표 황정수)과 산업체 위탁교육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명성물류포장은 목상자 수출용 포장전문업체로서 자동차, 반도체 등 고난이도 포장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명성물류포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자율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명성물류포장은 임직원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복지향상과 능력개발을 위해 유통물류학과와 산업체 위탁교육을 체결했다. 백소라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학과장은 "포장산업에 헌신해주고 계신 명성물류포장의 임직원분들에게 50%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유통물류학과에서 생산부터 유통, 무역, 물류 등의 전체적인 유통과 물류관리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키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모빌리티, 리테일테크와AI, 생산관리, 항공물류, 유통물류트렌드, 물류센터운영, 유통물류포장, 수요예측 및 핵심무역물류 등 유통, 물류, 무역 분야에 관한 핵심적인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과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통물류학과는 현재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세종사이버대

공정위, ‘청약취소 대금환급 시정명령 불이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청약 취소한 소비자에게 대금을 제때 환급하라는 시정조치를 불이행한 ‘스타일브이’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인터넷쇼핑몰 업체인 스타일브이는 라면이나 전자기기 등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광고한 뒤,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보내지 않았다. 아울러 청약 철회에 따른 대금 환급 요구에 응하지 않는 등 필요한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상품 대금 환급 등을 요구하는 소비자 민원이 빈발하자 스타일브이 사업장을 관할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은 지난 2022년 6월 스타일브이에 시정 권고를 했다. 스타일브이는 이를 수락하면서 같은해 9월까지 법 위반행위를 시정하기로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청약 철회에 따른 환급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공정위는 스타일브이가 시정조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스타일브이를 운영했던 최모씨는 시정 권고 대상이 된 법 위반 행위와 관련해 사기 혐의로도 구속기소 된 상태다. 공정위는 "시정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함으로써 법 위반 사업자들이 시정권고 및 시정명령을 성실하게 이행하도록 유도하고 공정위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사·처분이 보다 실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정 권고 불이행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스타일브이 판매상품 화면 예시 스타일브이 판매상품 화면 예시.

임영웅, 새해부터

‘미담제조기’ 임영웅이 새해부터 훈훈한 미담으로 강추위를 녹이고 있다. 지난 7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블로그에 ‘임영웅 광주 콘서트 후기’를 게재했다. 작성자 A씨는 효케팅(효도용 티켓팅)에 성공해 어머니를 콘서트에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연 당일, 협심증을 앓고 있는 A씨의 어머니는 콘서트 대기 중 쓰러졌지만 상시 대기 중인 구급요원과 경호원들의 조치로 신속히 병원으로 호송됐다. 임영웅 측은 병원에 동행했고 어머니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함께 기다렸다.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예매 내역에 대한 추후 조치를 위해 예약자인 A씨와 보호자인 A씨 아버지의 이름과 번호를 받아 갔다. 임영웅 측은 A씨와 보호자인 A씨 아버지에게 연락해 어머니의 상태 등을 재차 확인했다. A씨는 "정말 감동이었던 게 콘서트 중에 쓰러진 것도 아니고 기다리다가 쓰러졌는데, 이렇게까지 챙겨준 게 너무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심지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에 결과에 이상 없다면 콘서트 관람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도 하셨다. 진짜 멋있는 사람들이다. 또 놀랐던 건 병원비 일부를 지원해 주신다고 하시더라"라며 "이렇게까지 후속 조치가 잘 돼 있다는 것에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임영웅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는 거 다들 알아주셨으면"이라고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돼 많은 누리꾼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졌다. 이를 확인한 A씨는 어머니의 상태를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다행히 콘서트 측에서 대응이 빨라서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다.다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길 바란다. 임영웅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 성공하시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아임 히어로’ 고양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 5월 25일과 26일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광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물고기 뮤직

한동훈 與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은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국민의힘이 강원도의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원주에서 열린 강원도당 신년 인사회에서 강원지역 당원·지지자들과 만나 "누구에게나 어떤 장소를 생각하면 기분 좋아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가 있는데 내게는 강원도가 바로 그런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명에 빗대 표현한 ‘강원도의 힘’을 두고 "마치 오래된 영화 제목 같지만 정말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춘천 권역의 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원주 권역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강릉의 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 서울-속초 간 동서고속철도, 영월-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양양 오색 케이블카 사업 등에 더욱 속도 내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한 위원장은 "영서와 영동 모두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며 강원도와 자신의 ‘지연’도 강조했다.실제로 한 위원장의 부친인 고(故) 한명수 전 AMK 대표는 강원 출신으로 춘천고를 졸업했다. 모친인 허수옥 씨도 강원 출신이며 춘천고와 ‘남매 학교’인 춘천여고를 나왔다.한 위원장은 "아버지는 외지 생활을 오래 하셨지만 결국 돌아가시기 직전 춘천에 집을 짓고 여생을 마무리하셨다"며 "그때 주말마다 강원도를 왔다"고 말했다.또 자신은 강릉에 있는 제18전투비행단에서 3년 동안 공군 법무관으로 군 생활을 했다고도 소개했다.한 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은 강원도민들께 더 잘하자. 이번에 강원도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자. 그래서 강원도의 모든 의석을 우리의 붉은 색으로 채우자"라고 했다.현재 강원도의 국회의원 의석은 8석이다. 이 가운데 6석이 국민의힘, 2석이 더불어민주당이다.claudia@ekn.kr8일 강원 원주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기념 떡을 자른 뒤 손뼉 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테이너’ 이대호·박광재 ‘토요일은 밥이 좋아’ 새 멤버 합류

야구 선수 출신 이대호와 농구 선수 출신 박광재가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대호와 박광재는 13일 방송 분부터 기존 멤버인 현주엽, 히밥과 함께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현주엽은 ‘잘 먹는 운동부 동료’ 이대호와 박광재를 직접 불렀다. 두 사람이 합류하면서 막내 히밥과 삼촌과 조카같이 편안한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히밥은 "제가 최근에 만났던 사람 모두 포함해 오늘 모임이 가장 잘 먹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티캐스트 E채널

與, 정황근·방문규·김완섭·이기순 등 전직 장·차관 4명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은 8일 정황근·방문규·김완섭·이기순 등 현 정부의 전직 장·차관 4명을 영입했다. 또 ‘공교육 전문가’ 두명을 인재로 영입했다.정황근(64)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기술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한 농림분야 정통 관료 출신이다. 이번 총선에서 고향인 충남 천안을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방문규(62)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역시 행정고시 28회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수원 수성고를 졸업했으며 총선에선 수원병(팔달구) 출마가 예상된다.김완섭(56) 전 기획재정부 2차관도 행시 36회의 경제관료를 지냈다. 고향인 강원 원주을 출마를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이기순(62·여)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여성·청소년 정책 전문 관료 출신이다. 세종을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들과 함께 정성국(53)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45) 변호사 영입도 공식 발표했다.부산 출신인 정 전 회장은 교총 역사상 두 번째 평교사 출신 회장이자 첫 초등교사 출신 회장이다.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란 박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는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이들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하고 나서 처음 이뤄진 영입 인사다.한동훈 위원장은 "공적인 영역에서 특히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덕목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그 일을 잘 설명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부패하지 않는 것"이라는 고대 그리스 정치가 페리클레스의 말을 인용하며 "모두 이 카테고리에 정확히 부합한다"고 소개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소개된 영입 인사들에게 당색(黨色)을 상징하는 빨간색 점퍼를 입혀줬다.claudia@ekn.kr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맨 왼쪽)으로부터 당 점퍼를 선물받은 전직 장차관들이 나란히 서있다. 왼쪽부터 방문규 전 산업부 장관,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차관, 정황근 전 농림부 장관,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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