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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제7회 후마니타스人의 밤’행사 및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는 오는 1월 20일 ‘제7회 후마니타스人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1월 신년 하례회를 겸해 개최되는 ‘후마니타스人의 밤’ 행사는 학과의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교제의 장인 동시에, 교수들의 특강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배움의 장이기도 하다. 특히 2024년도 학과 통합 개편 이후 진행되는 첫 행사로 NGO사회혁신학과 교수진과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며 2024학년도 입학 예정인 신·편입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제7회 후마니타스人의 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겸한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2부 특강에서는 김병욱 교수(‘논어 맹자 중용 대학 강독’,‘인물로 배우는 정치학-동양’ 과목 담당)와 송병권 교수(상지대학교 공공인재학과 교수)가 각각 ‘만남과 새로운 시작’, ‘일본 시민사회의 다양성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어 신년하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에서는 재학생 및 신·편입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매년 다양하고 유익한 특강, 독서토론회, 후마니타스 컬처클럽(HCC)과 같은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제7회 후마니타스人의 밤’ 행사 또는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가 있을 경우 후마니타스학과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후마니타스인의 밤 포스터 ▲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1월 20일 ‘제7회 후마니타스人의 밤’ 행사 및 특강을 개최한다. (자료=경희사이버대)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 ‘2023 귀속 연말정산 핵심내용 요약’ 특강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지난 1월 10일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이라는 주제로 세무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 김한미 교수가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는 2023년 귀속되는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김한미 교수는 현직 세무사로 최신 개정세법 내용을 설명하고, 개인 소득자가 연말정산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팁을 공유했다. 세무·회계·금융학과 김유진 학과장은 "겨울방학임에도 불구하고, 특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수님들과 학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계, 세무, 금융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학과 행사를 통해 학문적인 소양뿐만 아니라 실무능력까지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특강에 참여한 학우들을 응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세무, 회계, 금융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대학으로, 세무·회계 분야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동시에 재테크 지식 함양을 목표로 회계, 세무, 금융 분야의 융합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학습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이해하고, 재무제표를 생산·활용하는 공인전문가를 양성하는 ‘회계정보활용 전문가’ 과정, 세금 신고, 세금 계획, 세무 상담 등의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무실무 전문가’ 과정, 투자 및 재테크 지식 함양을 목표로 하는 ‘금융자산 전문가’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월 24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에 대한 정보와 상담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세종사이버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3대 김동환 총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제13대 김동환 총장의 취임식이 1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공릉동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고용진 국회의원, 각 대학 총장, 서울과기대 역대 총장 및 총동문회장,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동환 총장은 취임사에서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성장 △AI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인재 양성 △구성원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브랜드 구축 △생동감 넘치는 캠퍼스 문화 조성 △국립대의 책임을 다하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 수행 등 서울과기대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 총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이 있다. 서울과기대는 앞으로 지식의 전당으로서의 역할 뿐만이 아니라,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봉사와 상생을 대표하는 사회적 혁신의 요람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기계공학 전공인 김동환 총장은 강릉고(19회)와 서울대(학사)·서울대대학원(석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박사)를 졸업했다.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과 서울테크노파크 본부장, 공학교육혁신 서울과기대 거점센터장, 대학교수평의회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2024년도 대한기계학회 제6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서울과기대는 2012년 일반대학 전환 이후 서울 소재 유일의 국립종합대학교로서의 역량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공생·발전하고 있다. 학문 간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와 학생, 직원 모든 구성원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13대 김동환 총장의 임기는 2027년 12월 25일까지다.서울과기대 제13대 김동환 총장_02 ▲ 서울과기대 김동환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서울과기대 제13대 김동환 총장_04

배우 김고은, 영화

김고은이 ‘파묘’로 돌아온다. 오는 2월 김고은이 영화 ‘파묘’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김고은은 무당 ‘화림’ 역을 맡아 극을 꽉 채울 예정이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스틸과 영상에는 이제껏 본 적 없는 김고은의 묘한 비주얼과 기이하고 매력적인 눈빛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김고은은 데뷔 이래로 연기 변신과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해 왔다. 영화 ‘은교’로 데뷔작부터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고은은 도화지 같은 배우가 무엇인지를 톡톡히 보여주며 늘 새로운 얼굴로 대중 앞에 섰다. 영화 ‘차이나타운’의 일영, 드라마 ‘도깨비’의 지은탁, ‘유미의 세포들’의 김유미, 영화 ‘영웅’의 설희, ‘작은 아씨들’의 오인주 등 매 작품마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완벽히 표현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김고은의 캐릭터 소화력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김고은은 ‘파묘’에서 젊은 나이에 출중한 실력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톱클래스 무당을 연기한다. 그는 "직업적 특성과 퍼포먼스들, 경문을 외는 과정, 징을 치는 모습 등 어설퍼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다. 능력 있고 프로페셔널한 무당의 굿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수차례 리허설을 하며 디테일을 완성했다"며 첫 도전임에도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처럼 화려하고 인상적인 캐릭터로 돌아올 김고은의 강렬한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파묘’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며, 김고은은 현재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촬영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고은_파묘_스틸_01 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에서 무당 ‘화림’ 역으로 출연한다.쇼박스 김고은_파묘_스틸_02 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에서 무당 ‘화림’ 역으로 출연한다.쇼박스

이준석 때도 진 곳 지켰는데…한동훈의 김경율 "있는 줄 몰랐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 구성원인 김경율 비대위원을 서울 마포구 을 지역 공천자인 것처럼 표현해 논란인 가운데, 김 비대위원이 해명을 내놨다. 김 비대위원은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마포구 을은) 제가 가겠다고 했다"며 "다들 좀 여러 가지 이유로 피하고 초강세 지역이고 해서 피하길래 아무도 안 하면 내가 가마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국민의힘에서 서로 서초, 강남 가려고 하더라. 저라고 영입 과정에서 그런 말이 안 나왔겠는가"라고 덧붙였다. 마포구 을이 진보 진영 초강세 지역인 만큼, 한 비대위원장이 자신에게 공천 특혜를 줄 이유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 마포구 을은 이준석 전 대표 시절 국민의힘이 대승했던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마포구청장 당선자인 박강수 구청장 보다 유동균 당시 민주당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얻은 지역이다. 득표율로는 박 구청장이 45.6%, 유 후보가 47.8% 수준이었다. 이는 특히 조성주 정의당 후보가 5.3%가량을 득표해 진보 진영 표심이 분산된 결과였다. 다만 현재 마포 을 지역에는 김성동 전 당협위원장이 총선에서 3연속 낙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선에서 4번째 도전을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 김 비대위원은 자신과 한 비대위원장이 당내 경쟁후보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한 비대위원장하고 저하고 둘이 대화하면서 시작된 건데 그 과정에서 제 실수가 좀 컸던 것 같다"며 "여기 지역 당협위원장이 검색해보면 예비후보로 등록이 안 돼 있더라. 그래서 제가 ‘여기 비어 있네요’ 정보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실수의 한 80%는 저로부터 비롯되었고 20% 정도는, 저도 남 탓을 하는 셈이긴 한데 한 비대위원장님이 좀 그걸 검증해 보지 못한 그런 게 있지 않나"고 덧붙였다. 앞서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17일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이번 4월 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 후보로 김경률이 (마포을에) 나서겠다고 한다"며 김 비대위원 손을 들어 올렸다. 한 비대위원장은 특히 자신이 직접 출마를 권유했다면서 "내 부탁을 수락하자마자 바로 이렇게 이 자리에서 말하는 이유는 혹시 마음이 변할까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 이후 김 전 위원장은 현재까지도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해당 인사회 자리에 함께 있었던 김 전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충격이었고 참담했다"며 "저에 대해서도 굉장히 좀 굉장히 안 됐다는 눈길을 느꼈다. 그때도 지지자들이 와서 ‘나가자 왜 앉아 있느냐’ 이랬지만 인사말 끝날 때까지는 있다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한 비대위원장 권유 이전에 자신이 먼저 출마 의사를 타진했다는 김 비대위원 해명에는 "조금 우습다. 아무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타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내가 제2의 김성동이 될지 모른다’, ‘우리 지역이 제2의 마포을이 될지 모른다’, ‘항간에 들리던 말들이 이제 시작되는 구나’ 이런 걱정들을 당연히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는 선거는 의미가 없다"는 취지의 한 비대위원장 발언에도 "기가 막힌다"면서 "이 어려운 곳에서 땀 흘리면서 때로는 눈물 흘려가면서 대선 치르고 총선 치르고 지방선거 치르고 뭔가 일궈보겠다고 노력해온 사람들의 노력을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느냐"라고 질타했다. 이어 "당의 중책을 맡은 분으로서는 정말 선배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거듭 "이렇게 무시하는 발언이 있을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김 비대위원은 "김성동 당협위원장님께는 정말 죄송하고 이른 시일 내에 한번 찾아뵙고 싶다"며 "전략공천 원하면 좀 다른 데 원했을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정말 엎드려 사죄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hg3to8@ekn.kr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경율 비상대책위원 지난 17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경율 비상대책위원과 포옹하며 주먹을 쥐는 모습.연합뉴스

NCT 마지막 팀 NCT 위시, 내달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무대

그룹 NCT의 마지막 팀 NCT 위시(WISH)가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NCT 위시는 2월21~22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서 데뷔곡 ‘위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도쿄돔은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장소인 만큼 NCT 위시의 첫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하는 NCT 위시는 내달 28일 데뷔 싱글 ‘위시’ 한국어와 일본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한다. NCT 위시는 ‘위시 포 아워 위시’(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이 꿈꾸는 무한한 소원과 소망을 함께 이뤄주겠다는 희망찬 포부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그룹 NCT 위시가 2월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SM엔터테인먼트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제품 매출 40억원 돌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잼, 과채주스, 액상차 등 20여 종의 가공제품을 생산해 누적 매출 40억원의 농업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1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지난 3년간(2021∼2023년) 20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7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현재 가공제품 생산에 20개 농업 법인 12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가공 제품 생산 및 판매에 주력해 농업 소득 증대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가공사업장으로 489㎡의 규모에 59종 90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다. 난해 여름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인해 사과 재배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관상 작은 흠집은 있지만 맛에는 문제가 없는 사과를 선별·가공해 20개 농업 법인이 7억 원의 농업소득을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농업인들에게 가공 창업에 대한 1대1 맞춤 교육과 가공사업장 조성 등 가공 창업에 관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농업인들의 가공 제품 개발, 가공 창업 지원, 지속적인 가공 제품 생산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농산물 생산에서부터 가공, 판매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운영함으로써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농업기술센터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불후의 명곡’ 김호중, 레전드 무대 예고..아도로·나만의 길·네순 도르마 부른다

김호중이 ‘불후의 명곡’에서 레전드 무대를 만든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41회에서는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 2부가 그려진다. 김호중은 지난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김호중은 ‘아도로(Adoro)’, ‘나만의 길’에 이어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로 트바로티의 위엄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네순 도르마’는 김호중 표 성악 보이스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커버 무대도 이어진다. 에이비식스(AB6IX)는 1세대 아이돌 H.O.T.의 명곡 ‘빛’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민다. AB6IX가 다시 탄생시킬 2024년 버전 ‘빛’의 무대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정인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커버한다. 정인의 독특한 목소리와 만난 ‘하늘의 달리다’의 무대에도 기대감이 쏟아진다. 20일 오후 6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641회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 2부가 20일 방송된다.KBS 2TV

‘미스트롯3’가 1대 1 데스매치에 돌입하며 안방 1열을 뒤흔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트롯3’ 5회는 전국 17.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5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경연 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참가자들이 이뤄낸 역전 드라마는 전율을 안겼다. 1, 2라운드 올하트를 거머쥔 김소연과 매 라운드 성장하는 염유리가 정통 트로트로 맞붙었다. 성악 전공의 염유리는 정통 트로트를 보여주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았고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으며 김소연을 11 대 2로 제치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1, 2라운드 연속 올하트를 기록한 최강자 빈예서와 최악의 컨디션에도 호소력 짙은 가창으로 감명을 선사한 지나유의 맞대결의 결과가 공개됐다. 빈예서는 문연주의 ‘도련님’으로 가창력뿐만 아니라 넘치는 끼를 보여줬다. 스페셜 마스터 이찬원은 "빈예서는 ‘세상을 꺾고 뒤집어라’ 슬로건과 가장 어울리는 참가자"라면서 "어린 친구가 가질 수 없는 딴딴한 성대와 성량을 갖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빈예서가 파워보컬 지나유를 단 한 표 차이로 제치고 4라운드에 직행했다. 정통 트로트의 강자 미스김과 2연속 패자부활로 올라온 기적의 불사조 윤서령이 대결했다. 미스김은 이태호의 ‘미스고’로 정통 트로트의 교과서 같은 무대를 남겼다. 이에 맞서는 윤서령은 경기민요 전공을 살려 정다경의 ‘하늬바람’을 선곡해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박칼린은 "칼을 갈았는지 필살기를 들고 나왔다"라고 칭찬을 쏟아냈고, 장민호는 "윤서령의 무대 중 레전드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윤서령은 막강한 경쟁자 미스김을 7 대 6으로 꺾었다. 정서주와 나영의 대결에서는 9대 4로 정서주가 승리했다. 정서주는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독보적인 음색으로 소화해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나영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로 전매특허 짙은 비브라토를 뽐내며 호평을 받았다. 진혜언과 복지은의 대결은 선곡부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진혜언은 사모곡 전영랑의 ‘약손’을, 복지은은 사부곡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로 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붐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을 흘리는 붐에 이어 김성주, 은혁도 함께 눈시울이 붉어졌다. 붐은 "저도 그렇고 은혁이도 그렇고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다"라면서 "이 노래를 들으니깐 저희 아버지도 은혁이의 아버지도 하늘에서 노래를 행복하게 듣고 있겠구나 생각이 드니깐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났다"라고 전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복지은이 9대 4로 진혜언에게 승리했다. 감성과 호소력이 짙은 방서희와 여수 할통령 한수정이 맞대결을 벌였다. 방서희는 안성훈의 ‘엄마꽃’을 선곡했다. 엄마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노래를 부르며 심금을 울렸다. 방서희는 전미경의 ‘장녹수’를 열창한 한수정을 9대 4로 이기며 4라운드에 올라갔다. ‘미스트롯3’는 현재 네이버 NOW. 앱에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주차 투표 집계 결과 빈예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오유진, 3위 정서주, 4위 김소연, 5위 배아현, 6위 미스김, 7위 풍금이 톱7에 올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트롯3 ‘미스트롯3’ 5회가 지난 18일 방송됐다.TV조선

현아·용준형 손잡은 사진 공개하며 "예쁘게 봐주세요" 열애 발표?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는 18일 밤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손을 잡고 있는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남성에게 용준형의 계정을 태그해 남성이 누구인지 공개했다. 같은 시간 용준형도 SNS에 동일한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기습적으로 열애를 공개한 것인지, 아니면 협업 프로젝트 등을 예고한 것인지 궁금하다는 보이고 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이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에 피처링을 맡은 인연이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동시에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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