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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기대 김동환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
이날 취임식에는 고용진 국회의원, 각 대학 총장, 서울과기대 역대 총장 및 총동문회장,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동환 총장은 취임사에서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성장 △AI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인재 양성 △구성원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브랜드 구축 △생동감 넘치는 캠퍼스 문화 조성 △국립대의 책임을 다하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 수행 등 서울과기대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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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전공인 김동환 총장은 강릉고(19회)와 서울대(학사)·서울대대학원(석사),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박사)를 졸업했다.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과 서울테크노파크 본부장, 공학교육혁신 서울과기대 거점센터장, 대학교수평의회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2024년도 대한기계학회 제6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서울과기대는 2012년 일반대학 전환 이후 서울 소재 유일의 국립종합대학교로서의 역량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공생·발전하고 있다. 학문 간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와 학생, 직원 모든 구성원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13대 김동환 총장의 임기는 2027년 12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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