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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28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안드레아 보첼리가 오는 3월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하는 김호중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김호중이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한 안드레아 보첼리는 먼저 김호중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고, 자기가 직접 만든 곡을 선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 같은 소식에 많은 팬들은 김호중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합동 무대까지 성사되길 기대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깊다. 김호중은 아시아 최초로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의 아시아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했다. 김호중이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당시 안드레아 보첼리가 자기 집으로 김호중을 초대해 공연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3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국내 최초로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보첼리-김호중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가수 김호중에게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

개그우먼 장도연 "매일 신문 읽는다...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개그우먼 장도연이 매일 하는 행동에 대해 소개했다. 장도연은 28일 가수 정재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공개된 영상에서 "매일 신문을 읽는다"며 "신문이 너무 멋있는 액세서리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강남 숍이라는 곳을 처음 갔을 때의 일이다. 몇 시간씩 연예인들이 메이크업을 받지 않나. 그 숍에서 정말 무수히 많은 연예인들을 봤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송은이 선배님이 아침에 노메이크업으로 종이신문 보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이 제일 화려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도연은 "신문 본 게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개그우먼 장도연이 매일 신문을 읽는다고 밝혔다.정재형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박물관과 기후위기’ 주제로 신년기획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오는 2월 16일 저녁 8시 줌(ZOOM)을 통해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애너 우드햄 교수를 초청해, ‘박물관과 기후위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박물관과 기후위기’라는 주제를 통해 학문적인 접근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준비됐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경희사이버대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애너 우드햄 교수는 영국 킹스 칼리지 문화미디어창조산업학부에서 박물관/문화유산연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영국 레체스터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런던대에서 박물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Exploring Emotion, Care and Enthusiasm in ’unloved‘ Museum Collections’ 등의 저서를 통해 박물관과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활발한 연구와 기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애너 우드햄 교수의 주제 발표 후, 사회를 맡은 강윤주 교수와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윤주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 주임교수로, 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선임 프로그래머이며 현재 문화예술경영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토론 시간에는 이원재 특겸임교수가 참여해 더욱 깊이 있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원재 교수는 문화연대 기후위기 운동모임 ‘스틸 얼라이브’의 일원으로, 전 서울시 지속가능위원회 위원,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전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추진단장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특강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에 확인하면 된다.Print Print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마케팅성과분석·최적화’ 특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디지털마케팅학과는 지난 1월 24일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마케팅성과 분석 및 최적화’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닐슨IQ의 Business Analytics&Data Science 부문을 총괄하는 김상진 전무가 진행했다. 김 전무는 "과학적 방법에 기반한 성과 분석 모델을 통해 의미 없는 투자를 최소화하고 더 높은 ROI를 창출하는 활동 위주로 투자를 집중시켜 성장을 지속시키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믹스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ATL, BTL뿐만 아니라 마케팅이 브랜드 자산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명서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 학과장은 "마케팅 성과를 분석하는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마켓 데이터 분석 기관의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전통적 미디어 환경과 뉴미디어 환경을 최적화 시켜 고객사에게 차별적인 마케팅 믹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데이터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는 마케팅 기획능력, 데이터 분석능력과 플랫폼 지식의 배양이라는 구체적인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디지털마케팅만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디지털마케터, 라이브커머스마케터, 온라인 광고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24년부터는 업계 전문교수진과 함께 AI를 이용한 미디어콘텐츠 제작, 리테일 테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같은 과목을 개설해 재학생들의 현업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는 오는 2월16일까지 2차로 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디지털마케팅학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 및 산업체위탁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2

프러포즈를 받은 박민영의 다음 계획은 무엇일까.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측은 29일 9회 방송을 앞두고 강지원(박민영 분)이 박민환(이이경 분)에게 역대급 결혼 프러포즈를 받은 후 마케팅1팀 팀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회 방송 말미 박민환은 강지원에게 화려하게 청혼했다. 강지원의 1회 차 인생에서는 조악하게 만든 빵, A4용지에 대충 휘갈긴 청혼 메시지가 전부인 최악의 프러포즈로 강지원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던 박민환이 마케팅 1팀 팀원들 앞에서 역대급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기 다른 생각을 하는 강지원, 유지혁(나인우 분), 박민환, 정수민(송하윤 분)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환의 공개 고백 이후 마케팅1팀 팀원들이 한데 모여 커플을 축하해주는 순간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강지원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박민환과 다정한 모습을연출하고 있다. 박민환은 입이 떡 벌어지는 이벤트를 연 자신에게 취한 듯 거들먹거리면서도 정수민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유지혁은 언제나 그렇듯 한발 뒤에 물러선 자리에서 강지원을 지켜보고 있으며 "절대 결혼하게 두지 않겠다"던 악한 앙심을 품은 정수민은 겉으론 두 사람을 축하하는 척 착한 얼굴을 가장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각기 다른 마음을 품은 네 사람의 동상이몽이 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2회 차 인생을 살고 있는 강지원의 가장 큰 목표는 바로 박민환과 정수민을 결혼시키는 것. 앞서 강지원은 유지혁과의 대화에서 박민환과 정수민의 결혼을 위한 계획으로 우선 프러포즈를 받아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프러포즈를 받은 강지원이 감추고 있는 계획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내 남편과 결혼해줘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9회가 29일 방송된다.tvN

차은우, 내달 첫 솔로앨범 발매...뮤비서 올리비아 핫세 딸과 호흡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내달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첫 솔로 앨범이 2월15일 발매된다"며 "최근 미국에서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은우는 앨범을 발매한 뒤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 콘서트를 열고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내달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다.판타지오

[신년인터뷰] 명현관 해남군수 "역대 최대 군정 성과 토대 위에 미래 100년 성장동력 육성에 집중"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민선8기 지방자치 3년차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한해를 열겠다고 입을 모았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지방시대의 주역인 지방자치단체단체장을 만나 새해 포부와 지방자치 현안 및 과제,비전 등에 대해 들어보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릴레이인터뷰를 진행한다. "일하는 군정·신뢰받는 군수·잘사는 군민 기치 아래 미래 위한 대 도약의 해 기회발전특구·관광레저 거점·KTX 유치… ‘2030프로젝트’로 미래 먹거리 확보 국내 굴지 대기업과 글로벌데이터센터파크 유치…세계적 기업 투자유치 마중물 농수산품 해외시장 개척으로 부가가치 제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기반 구축" "우리 해남군은 민선 7기 4년과 민선 8기 1년 6개월 등 5년 6개월 동안 역대 최대의 군정 성과를 거뒀습니다. 갑진년 새해는 그동안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 위에 미래 20년,30년,100년의 성장동력을 다지는 데 군정의 초점을 두겠습니다. 일하는 군정, 신뢰받는 군수, 잘사는 군민의 꿈을 기치로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대도약을 이루는 개신창래(開新創來)의 해로 만들겠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30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며 군정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명 군수와의 일문일답. 대담: 이정진 호남취재본부 국장 ― 민선 8기 3년차로 임기 중반기에 접어들었다. 새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와 구체적인 계획은. ▲새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이자 현안으로는 무엇보다 해남의 먹거리 백년대계인 ‘2030 프로젝트’다. 2030프로젝트는 △기회발전특구 유치 및 개발 △관광레저 거점 조성 △고속철도 해남노선 반영 등 3가지다. 이가운데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이 기회발전특구 유치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가 지방으로 이전을 하거나 투자한 기업이 신청한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세제와 재정혜택을 주는 것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된다. 우리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업단지를 서남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50만평 규모의 RE100 산업단지와 태양광 집적화 단지로 조성하고, 화원산단은 정부 서남해안권 해상풍력발전사업의 배후단지로 국내 최대 34만평의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국내 굴지의 13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데이터센터파크’ 투자협약을 맺었고, 앞으로도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기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정부 기회발전 특구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두번째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인근 해역과 내수면인 영암호, 금호호를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전라남도, 영암군과 연구대학, 산업체까지 해서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2033년까지 총7418억원이 투입돼 내수면 마리나와 해양레저인력교육센터, 수상공연장 등을 갖춘다. 특히 올해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에서 선정되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 군민의 오랜 숙원이자 현안인 고속철도 유치 기반을 닦는 데 힘쓰겠다. 전남 서남권은 고속철 노선이 목포, 나주, 송정에서 멈춰있다. 국토균형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해남 땅끝지점 노선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할 때가 됐다. 이미 지난해부터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본격적인 공론화에 들어갔다.전남도와 함께 타당성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를 설득에 나서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2026∼2035년)에 반영되도록 하겠다. 특히 솔라시도기업도시는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이자 서남해안 관광레저거점으로 경제와 산업, 관광이 어우러진 활력있는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이와 병행해 진행되고 있는 국토부의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인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 됐다. 복합문화공원인 산이정원이 준공되어 가장 살기좋은 정원도시이자 스마트 도시로서의 모양새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주거단지와 함께 복합의료타운 등도 조성돼 정주여건도 개선이 된다. 지금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제대로 자리잡게 되면 첨단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고, 스마트한 정주여건을 갖춘 젊은 도시,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북적이는 관광도시가 될 것이다. 이 삼 십 년 후에는 세계무대에서 승부할 수 있는 매력적인 꿈의 도시가 탄생할 것이다. ― 민선8기 출범 후 현재까지 추진한 업무는 무엇이며 현재까지의 성과를 꼽는다면. ▲우리 해남군은 역대 최대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장기 성장 동력 확보로 ‘돈버는 군정, 일하는 군정’의 면모를 일궈냈다. 올해 국·도비 4174억원과 공모사업 127건 150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민선7기 이후 지난 6년간 국·도비 2조605억원, 공모사업 7410억원을 확보하며 ‘돈버는 군정’이라는 경영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다. 2019년 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이래 지난해에는 1조2180억원의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큰 재정규모를 운영했다. 재정 집행률도 매년 높아져 2022 하반기 재정 신속집행 전국 1위, 2023 상반기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일하는 군정’의 성과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해남군은 장기성장 발전을 담보할 굵직한 산업·경제의 성과도 이뤘다. 민선7기부터 국립 농식품기후변화센터를 비롯해 탄소중립 에듀센터, 녹색융합 클러스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함으로써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재생에너지 도시이자 서남해안 관광레저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데이터센터파크 조성 업무협약을 비롯한 각종 투자유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최대규모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화원산단과 연계해 신산업 경제벨트가 부상하고 있다. 주력산업인 농수축산업은 스마트하고 미래지향적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2년연속 대상을 비롯해 고소득 농업인 3년 연속 전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전남 1위, 축산물 인증 전국 최초·최다 인증으로 기후변화 대응 농축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900억원에 이르는 어촌신활력사업과 김산업 진흥구역 공모, 425억원 규모 수산양식기자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해남미소에서는 올 한해 237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도 5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어린이 공룡축제를 비롯한 사계절 축제의 정착과 함께 해남미남축제는 24만명이 찾은 먹거리 축제로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연인원 9만여명이 찾은 스포츠마케팅의 활력있는 추진과 함께 제2스포츠타운 등 대규모 공공체육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누적판매액 55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해남매일시장이 재개장한 가운데 면단위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한 현대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도내 최대인 112억원을 확보해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전략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지원, 가족어울림센터 개관, 해남군 교육재단 출범으로 보육과 교육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같은 업무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SA)등급을 획득했다. 처음 열린 한국 ESG 평가에서 도 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역대 최대인 90건의 기관평가 수상실적을 거두었다. 민선 7기 공평, 공정, 공개의 군정 운영방침에 이어 군정의 전 분야에 해남형 ESG 경영을 확산하고, 청정환경을 지키고(E), 함께하는 안전사회(S), 신뢰받는 투명행정(G)을 정착시키기 위해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민선8기 출범후 시정을 펼치면서 아쉬운 부분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 전국적인 과제이지만 인구의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는 가장 큰 고민꺼리다. 여러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지만 농어촌 지역은 특히 인구 감소의 속도를 따라잡기가 매우 어렵다. 말한 장기성장의 미래산업이 지역에 정착한다면 경제와 산업, 관광활성화에 따른 인구 증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다. 우리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전남 최대인 112억원을 확보해 다양한 인구감소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족어울림 센터,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개시, 교육재단 출범 등 보육과 교육분야에도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 노력들이 합쳐져서 지난해 출생아수가 전년도에 비해 40명 넘게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다. ―올해 해남군의 주요 현안 사업은. ▲해남군은 올해 본예산으로 전년 대비 104억원 증가한 8825억원을 편성했다. 주력산업인 농림해양수산분야에 32%의 예산을 배정하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일 경제와 복지, 기초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올해 국도비 예산을 역대 최대인 4174억원을 확보하면서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사업, 친환경복합서비스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자연재해 예방사업 등 대규모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 농어업분야에서는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에 발맞춰 전국 최대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물 생산기반구축과 전국 최초 농업인 기숙사 건립, 김산업 진흥구역 조성, 수산 기자재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주력산업인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권역별 관광개발사업을 통한 특색있는 콘텐츠 확충과 함께 우수영 유스호스텔 리모델링, 두륜산 생태힐링파크 조성, 해남워케이션 센터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청년 공공임대주택건립, 작은학교 살리기 선진모델 구축 등 인구감소 대응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매일시장 재개장에 이어 올해도 면단위 오일시장 4개소의 현대화 사업이 추진하며 소상공인 경영 지원,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 누적판매액 5500억원을 돌파한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남형 경제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해남형 ESG 경영 확산과 함께 교육재단이 지난해 출범하면서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과 장학사업의 강화, 군민 평생교육 확대도 역점 추진된다. ―해남군의 주력산업이 농어업인데, 농어업부문의 발전방안은. ▲해남군은 고소득과 지속가능한 농어업이라는 두가지 방향으로 군정을 펴고 있다. 올해는 해남농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올해 첫 해외일정으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농수산식품 수출협의차 미국에 다녀왔다.K-푸드의 열풍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꼈다. 김스낵으로 큰 히트상품을 만든 뉴프론티어푸드사를 방문해서 요즘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냉동김밥에 쓰일 쌀과 김의 수출 협의를 진행했는데, 업체에서 이달내로 한국에 입국해서 해남쌀 현지조사를 하고, 수출 업무협약을 맺기로 할 정도로 한국 농수산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번 방문중에는 미국 내 최대 한인 마트인 H마트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H마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캐나다 지역으로 수출된 해남배추의 현지 판매처인데, 지금까지 400톤가량의 해남배추가 수출됐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배추뿐 아니라 다른 농수산식품까지 수출을 확대해 보자는 취지에서 다양한 전남과 해남의 농수산식품들을 입점시켜 나가자는데 합의를 했다. 어느때보다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해남농수산식품의 활약도 눈여겨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 올해는 해남의 20년, 30년을 준비하는 장기성장동력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핵심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군민, 향우 등이 한마음 한 뜻으로 의지를 모으고 해남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하여 중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 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명현관 해남군수 ◇약력 △61세 △호남대학교 대학원 △동부전자 대표이사 △제9·10대 전라남도 의원 △제10대 전라남도의회 의장 △제44·45대 해남군수(현)명현관군수(집무사진) (3) 명현관 해남군수가 30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해 군정포부와 비전,현안 및 역점시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솔라시도 기업도시 영암호 개발 업무협약 체결 (3) 전남도청에서 지난해 11월 열린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 구축 및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다섯번째)와 명현관 해남군수(왼쪽 여섯번째)가 영암군 및 투자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해남완도제주 고속철도 연결 토론회 (3) 지난해 11월 해남군 우슬동백체육관에서 ‘KTX 타고 제주 가자’를 주제로 열린 서울∼제주 고속철도(KTX) 건설 토론회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현관군수(집무사진) (1) 명현관 해남군수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 시즌3 네덜란드·독일 편...내달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성인+물’ 세 번째 이야기는 네덜라드와 독일에서 펼쳐진다. 29일 넷플릭스는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 편의 공개일이 2월20일로 확정됐다"며 "약 30-40분 길이의 러닝타임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미드폼’ 예능의 포맷으로 제작돼 핵심적인 재미만을 전한다"고 밝혔다. ‘성+인물’은 미지의 세계였던 성(性)과 성인 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쇼다. 진행자인 신동엽과 성시경의 유머러스한 입담과 센스가 토크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이번 시즌에서는 성시경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하며 통역가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줬다. 연출을 맡은 김인식 PD는 "‘네덜란드와 독일의 성인 문화’라고 했을 때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것들을 두 MC가 직접 체험했다"며 "덕분에 훨씬 더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신혜 작가는 "우리와는 너무 다른 네덜란드와 독일의 성인 문화에 대해 가감없이 생생하게 전달 드릴 예정"이라며 "이번 시즌에도 신동엽, 성시경의 찰떡케미가 더욱 빛을 발한다"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성인+물’ 세 번째 이야기가 내달 공개된다.넷플릭스

NCT 127, 태국 방콕서 5만 관중과 월드투어 성료

그룹 NCT 127이 태국 방콕에서 5만 관중과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그룹 NCT 127은 27~28일 양일간 태국 방콕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엔시티 127 서드 투어 ‘네오 시티 : 방콕 - 더 유니티’’(NCT 127 3RD TOUR ‘NEO CITY : BANGKOK - THE UNITY)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티켓팅 경쟁 속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틀간 총 5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NCT 127은 ‘펀치’(Punch)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소방차’, ‘슈퍼휴먼’(Superhuman)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영웅’, ‘질주’, ‘팩트 체크’(Fact Check)는 파워풀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관객들의 떼창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또 화려한 레이저로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연출이 돋보인 ‘불시착’, 하모니와 신비로운 무드의 ‘윤슬’, ‘신기루’, ‘하얀 거짓말’, ‘별의 시’ 등은 야외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동차를 타고 객석 곳곳을 돌아다니며 ‘앤젤 아이즈’(Angel Eyes), ‘낮잠’ 등 앙코르까지 약 3시간 동안 28곡을 선사했다. 또한 관객들은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 ‘127 DAY’, ‘우리 항상 여기 있을게’ 등의 글씨를 만드는 라이트 박스 이벤트를 선물했다. NCT 127은 2월 3~4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NCT 127이 태국 방콕에서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SM엔터테인먼트

김희재, 오는 3월 정규 2집

가수 김희재가 컴백한다. 김희재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발매를 알렸다. ‘희로애락’은 김희재가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희재 (熙栽)’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김희재는 본인의 이름을 딴 정규 1집 타이틀곡 ‘풍악’과 ‘짠짠짠’을 비롯해 수록곡 ‘미안하오’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희재는 정규 1집에서 정통 트로트뿐만 아니라 발라드, 록, 댄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1년 9개월만에 발매하는 정규 2집에서도 다채로움이 공존하는 김희재만의 감성을 만날 수 있다. 26일 공식 SNS에 공개된 정규 2집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김희재는 29일 오후 4시부터 예약판매 오픈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프리뷰 영상,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김희재의 ‘희로애락’이 담긴 정규 2집은 3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희재 가수 김희재가 오는 3월 4일 정규 2집 ‘희로애락’을 발매한다.티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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