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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지구 종교부지 불법전매 기소, 하남시 입장

하남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감일지구 종교부지와 관련된 학습권 침해 논란과 관련하여 그동안 감일지구 주민으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우리 시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감일지구 총연합회에서는 그동안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앞에서 수차례에 걸쳐 집회를 개최해왔으며 올해 1월 15일부터 최근까지는 천막 농성까지 해왔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우리 시는 2022년 2월 성남지청에 이 사건에 대하여 신속-공정한 수사를 요청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공정한 수사 촉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24.1.31) 성남지청이 해당 용지의 관련자들을 불법 토지전매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공공주택특별법 제32조의3에 따르면 '토지를 공급받은 자가 토지를 불법 전매한 경우 해당 법률행위를 무효로 하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이미 체결된 토지의 공급 계약을 취소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는 해당 종교부지가 현재 건축공사 진행 중인 만큼 공공주택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후 판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결과를 고려하여 적의 조치-대응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끝으로, 우리 시는 이 사건이 법원에서 명백히 밝혀져 감일지구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논란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합니다. 2024. 2. 1. 하남시 공보담당관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안산시의회-민주평통 안산시協 신년인사회 개최

안산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안산시의회가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와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송바우나 의장, 이진분 부의장, 현옥순 문화복지위원장, 이지화 기획행정부위원장, 김유숙 의원 등 시의원과 김기백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작년 9월 구성된 제21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와 안산시의회가 새해를 맞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열렸으며, 특별한 식순 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가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임원들은 새해를 맞이해 안산시의회를 방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의회 환대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21기 협의회가 통일 및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려고 하는 만큼 안산시의회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의원들도 협의회 방문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사업 중심축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회와 적극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국민적 통일의식 고취와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기 위해 힘써주고 있는 김기백 협의회장과 임원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현재 남북관계와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기에 의회도 민주평통 협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자문기구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민주평통 안산협의회에는 현재 93명 자문위원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중형(전 덴소풍성 대표)씨 별세, 이은숙(전 중랑초등학교 교장)씨 남편상, 이무송(서울아산병원 교수)·무열(중앙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의과대학 교수)·무영(개인사업)씨 부친상, 한은주(한스치과 원장)·박성희(개인사업)씨 시부상, 이희진(서울아산병원 교수)·희윤(국립전통예고 교사)·희웅씨 조부상=1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일. 02-860-3500.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경기북부특자도 새 이름 공모전, 국민 관심 ‘폭발’

의정부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 누리집 방문자 수가 공모 시작 2주 만에 140만명을 돌파했다. 1월24일 방문자 수가 30만을 넘은 지 1주일 만에 140만을 돌파해 갈수록 뜨거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 누리집(bit.ly/새이름공모전) 방문자 수는 141만7726명, 사전 이벤트 참여 건수를 포함해 총 새 이름 접수 건수는 7만1888건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1월18일부터 2월19일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수상작은 대상 1000만원 1명, 우수상 100만원 2명, 장려상 50만원 7명으로 전 국민 공모인 점을 감안해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상장도 수여된다. 강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한때 방문자가 폭주하면서 누리집 접속이 지연될 만큼 국민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경기북부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잠재력을 일깨우는 게임 체인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민을 넘어 대한민국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 이름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모전 누리집(http://bit.ly/새이름공모전. 또는 검색창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검색하면 됨)을 통해 '새 이름'과 '그 의미'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양주도가’ 막걸리 일본수출…양주시 판로개척 지원

양주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양주시 관내 전통주 생산업체 '양주도가'는 1일 막걸리를 일본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막걸리-소주 등 관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전통주 제품 출시에 맞춰 양주시가 새로운 국외 수출판로를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한 결실이다. 올해 일본 수출이란 새로운 도전에 나선 양주도가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 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출계약 품목은 △별산막걸리 △유톡자톡 스파클링 △별산 오디 스파클링 막걸리 △별산 5.8 등으로 '양주쌀'을 발효해 새콤달콤한 고탄산 막걸리 맛을 선보여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태식 양주시농업기술센터장은 “양주쌀을 이용한 전통주가 국내 품평회에서 최고 술로 인정받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판로를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소비자 입맛에 맞는 막걸리 신제품 개발과 출시, 포장재 디자인 제작 및 시설 현대화 지원 등 관내 전통주 생산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안동시, 청년월세 한시 지원

안동시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부모 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은 4억70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단, 청년 본인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미혼부․모, 만 30세 미만이지만 미혼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 50% 이상이면 원가구 소득과 재산은 고려하지 않는다. 청년월세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시 최대 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예천군 이웃돕기 성금 목표 112% 달성

예천군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 결과 기부금 468백만 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의 11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지난해 12월부터 24년 1월 31일까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예천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으며 1287건 468백만 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 417백만 원보다 5천백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번 모금에는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를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호명면에 거주하는 부부는 매년 아이 생일 때마다 100만 원을,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은 용돈을 절약해 모은 돈 65만 원을 기탁 하기도 했다. 또한 81세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받은 월급 20만 원을, 익명의 주민이 33만 원을 기탁 하는 등 주위를 훈훈하게 하는 미담 사례가 잇따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024년에도 이웃사랑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뜨거운 온기를 나눠주신 기업, 단체,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금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에게 고루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예천군, 육상동계전지훈련단 훈련 열기로 뜨겁다

예천군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육상동계전지훈련단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새해 초 육상국가대표 후보 및 꿈나무 선수단 방문으로 서막을 알린 전지훈련단의 발걸음은 한 달 내내 쉼 없이 이어져 1월에만 35개 팀, 총 인원 5060명이 예천스타디움을 찾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월간 역대 최대규모로 연평균 약 1만 5천여 명의 전지훈련단이 방문해 오던 것을 감안할 때 연간 전체 규모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선수단이 벌써 예천을 찾은 셈이다. 이런 추세를 고려하면 올해 전지훈련단 유치 규모는 2만 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종 대회 참가 및 사전훈련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육상 한 종목에만 약9만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예천을 다녀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지훈련 기간동안 지역의 숙박 및 요식업소 등은 선수와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이들이 체류하면서 쓰는 비용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미라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은 “지난해 아시아U20육상대회를 치르면서 국제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육상 인프라에 국제대회 성공 개최의 신뢰가 더해져 긍정적 파급효과를 얻고 있다"며 “최고의 육상도시 예천의 명성이 유동인구 유입과 지역 경기를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경북교육청 안동도서관 ‘소통·공감의 날’ 행사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1일 3층 북카페에서 2월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날은 본관, 분관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직장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생일자 축하 △전 직원 청렴 서약식 △이야기 톡톡 △ 사회적 및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적 및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윤주애 강사의'생각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실시했으며, 장애라는 '차이'로 발생하는 차별과 편견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 문제임을 강조했다. 권오규 관장은 “다름이 인정받고, 차이가 존중받아야 조직과 사회가 발전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며, “직원의 다양한 재능과 업무 역량이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황재선 미래대연합 경북도당위원장,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

황재선 미래대연합 창준위 경북도당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장례식장을 찾아 육가공공장 화재현장에 투입됐다 순직한 소방대원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순직한 故 심수광 소방교, 故 박수훈 소방사는 지난달 31일, 문경 육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건물이 무너지면서 고립됐고, 다음날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조문에는 경북도당 김원식 공보실장, 김웅선 총무국장 등 경북도당 당직자가 동행해 유가족과 슬픔을 나눴다. 황재선 위원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소명을 다한 두 분의 명복을 빈다"며 “그 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은 세상을 만들고, 국민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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