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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ESG와 미래세대 포럼’ 15일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사회공헌원은 오는 15일 오후 고려대 중앙광장 지하 1층 CCL에서 'ESG와 미래세대 포럼'을 연다. 13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청년의 목소리 △ESG 동향과 심화 전략 등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청년의 목소리' 주제의 첫 번째 세션은 다양한 학계 전문가들과 청년 활동가들이 지속가능발전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다. 두 번째 세션 'ESG 동향과 심화 전략'에선 임정근 한국ESG학회 부회장, 오창환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회장, 오지혜 고려대 사회공헌원 임팩트전략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 관련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신재혁 고려대 사회공헌원장은 “이번 포럼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 주역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를 바란다"면서 “고려가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와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 창립된 고려대 사회공헌원은 지난해 교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ESG) 관련 활동을 펼치며 주관기관의 위상을 구축해 오고 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김호중, 팬들에게 전한 따스한 진심 “나의 울타리, 힘 난다”

가수 김호중이 약 한 달 만에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남겼다. 김호중은 12일 자신의 팬카페에 새해를 맞아 인사를 전하면서 자신이 펼쳐가는 음악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그는 “더 멋지게 더 화려하게 보이는 음악이 아니라 처음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 저의 음악을 더욱더 다듬고 잘 가꾸어서 한 곡 한 곡 전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나약한 인간인지라 떄로는 미움과 원망이 왜 저라고 없겠습니까"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그렇지만 그 생각이 음악으로 또 사랑으로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아리스(팬덤명)에게 진심으로 제 마음의 소리를 담아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애정을 표한 김호중은 “다가올 무대를 열심히 준비하고 잇겟다. 저의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힘이 나고 또 내일이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3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국내 최초로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한다. 이 무대에서 김호중은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자신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첫 연기 도전..‘서열 최상위 비주얼’ 공개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가 배우로 데뷔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측은 극중 백연여고 2학년 5반 서열 피라미드의 양극단에 있는 백하린(장다아 분)과 명자은(류다인 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다. 게임 타깃에서 서열 피라미드를 깨부수는 '저격수'로 각성하는 성수지(김지연 분), 그리고 학생들이 벌이는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백하린과 명자은의 대비는 2학년 5반 서열 구도를 예상케 한다. 백하린은 따스하고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하린은 품위와 우아함을 갖춘 확신의 상위 등급이지만, 상냥한 미소 뒤에 얼핏 스치는 서늘함은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만년 F등급 명자은은 경계심 가득한 눈빛을 드러낸다. 얼굴 가득한 멍과 상처는 2학년 5반 서열 피라미드 최하위 F등급의 처지를 짐작케 한다.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던 명자은은 전학생 성수지와 짝이 되면서 변화를 맞는다. 피라미드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F등급을 자처하던 명자은이 성수지의 반란에 키메이커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 데뷔를 앞둔 장원영 친언니이자 신인 배우인 장다아는 맡은 배역에 대해 “늘 상냥하고 품위 있는 백하린은 표면적으로 완벽한 아이다. 겉모습과 다른 영악함을 가진 백하린의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할지 많이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작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흥미를 느끼실 수 있게 원작의 캐릭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표현하려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견고한 피라미드 게임을 2학년 5반 학생들이 깨부수는 과정이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오는 29일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장예찬 “이준석, 전장연·페미 비례 막을 수 있나…이낙연당이다”

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이 통합 개혁신당을 띄운 이준석 대표를 거듭 비판하고 나섰다. 장 전 최고위원은 13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자신이 최근 개혁신당을 잡탕밥에 비유했던 것과 관련해 “사실 잡탕밥이라는 건 중국집에서 나오는 훌륭한 메뉴인데 제가 잡탕밥한테 좀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될 것 같다"며 “지금 개혁신당은 말이 잡탕밥이지 사실상 못 먹는 음식들을 섞어놓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 당의 정체성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게 불가능하다"며 “아예 생각이 다른 분들이 그냥 총선 때문에 억지로 뭉쳐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개혁신당이) 총선 끝나고 계속 같은 당으로 갈 거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을까?"라며 “총선 끝나자마자 또 뿔뿔이 흩어지겠다고 많이들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번 통합에 따른 이해득실과 관련해서는 이준석 대표 측 손실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준석 전 대표가 문재인 정부 비판 많이 잘해오다가 이제는 이낙연 전 대표랑 같이 평산책방 가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할 것 같아도 이상하지 않은 정당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지하는 당원들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다"며 “그런데 거기에 대한 이준석 전 대표의 태도는 매우 고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를 “평소 늘 해왔던 것처럼 지지자들에게도 참 예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 합당으로 가장 많은 걸 잃은 사람"이라고 평하면서, 이낙연 대표에는 “손해 볼 거 하나도 없는 짭짤한 장사를 했다"고 비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향후 개혁신당 공천에도 “전장연에서 활동했던 사람이 비례대표 후보가 되면 이제까지 전장연이랑 열심히 싸웠던 이준석 전 대표는 뭐가 되나"라며 “여성 할당제나 청년 할당제 같은 거 안 한다고 했던 이준석 전 대표인데 페미니스트 성향을 가진 분이나 이런 분들이 비례 앞 번호에 배치되면 이준석 전 대표나 원래 그를 따르는 측에서 이걸 막을 방법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또 “최고위 구성이나 이런 걸 보면 이건 사실 이낙연의 정당이다. 이준석은 들러리"라며 “이낙연 전 대표가 지금 이준석 전 대표를 굉장히 다소곳하고 얌전하게 만드는 걸 보면 이준석 길들이기에 성공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거 참 정치권에서 아무나 못하는 일"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향후 개혁신당이 현역 의원을 추가 확보할 가능성에는 “국민의힘 공천 탈락자들은 개혁신당 못 간다"며 “보수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 거기 갔다가 미래를 도모하는 분이 나올 가능성이 조금은 있었겠지만 이낙연이 이끄는 정당에 몸을 담는다는 것은 앞으로 영원히 보수 정치 안 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공천 탈락자들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 보다 많은 수가 예상된다며 “이낙연, 이원욱, 금태섭, 조응천, 김종민 다 민주당과 가까운 사람들이 거기 도사리고 있지 않나. 넘어가는 데 심리적 부담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긍정 전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설 연휴 가장 많이 본 영화는? 티모시 샬라메 주연 ‘웡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는 할리우드 판타지 '웡카'가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설 연휴 첫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52만2000여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8만5000여 명이다. '웡카'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톱스타 티모테 샬라메(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하고 영상과 음악이 호평을 받고 있어 개봉일인 지난달 31일부터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라미란·염혜란 주연의 '시민덕희'는 설 연휴 사흘간 35만3000여 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7일 동시 개봉한 '도그데이즈'(3위), '데드맨'(5위), '소풍'(6위) 등과 국내에서도 흥행한 '킹스맨' 시리즈의 매슈 본 감독이 연출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아가일'(7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4위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조명한 김덕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으로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부친상’ 김양, ‘현역가왕’ 생방송 무대 오른다

가수 김양이 부친상 슬픔을 딛고 13일 '현역가왕' 결승 무대에 오른다. 지난 11일 김양의 부친은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30분이다. 이 같은 비보 속 김양이 13일 진행될 '현역가왕' 결승전 생방송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무대를 통해 부모님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했던 김양의 바람이 전해져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양은 “17년 동안 가수 하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본 적이 없다"며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던 것. 김양은 소속사 대표인 친오빠의 설득으로 '현역가왕'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측은 김양이 마음을 잘 추스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양은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했다. '현역가왕'을 통해 관록이 묻어나는 무대를 보여주며 베테랑 다운 저력을 드러내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부산디지털·동서·경남정보대, 경동오토필드와 산학협력 ‘맞손’

부산의 동서대·부산디지털대·경남정보대 등 학교법인 동서학원 산하 3개 대학이 기업 재직자 재교육 및 직원가족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에 나선다. 13일 부산디지털대학에 따르면, 동서학원 3개 대학은 지난 1일 경남정보대학에서 ㈜케이피이 경동오토필드, 경동오토필드 운영위원회와 산학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 김정선 총괄부총장, 부산디지털대 남현숙 부총장, 경남정보대 김태상 기획부총장을 비롯해 ㈜케이피이 경동오토필드 김정기 사장, 경동오토필드 운영위원회 김창현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대학은 130여 개 경동오토필드 운영위원회 회원사 재직자와 가족들에게 재교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경동오토필드도 3개 대학 교직원과 가족, 재학생, 졸업생들에게 자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호 공동 마케팅과 상생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디지털대 남현숙 부총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성인학습자들, 그 중에서도 4050세대를 주요 학습자로 보유한 부산디지털대인 만큼 경동오토필드와 협약은 대학과 산업체가 연계해 협조체제를 형성하고 향후 지역산업의 활성화와 대학교육 혁신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블랙핑크 로제, 생일 맞아 솔로곡 ‘깜짝’ 스포일러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솔로곡 일부를 직접 스포일러했다. 로제는 생일인 11일 자신의 SNS에 “더 완벽할 때 '짠'하고 나타나고 싶어서 소식이 조금 뜸했지만, 오늘은 생일이니까 스포(일러)를 하고 싶었다"며 25초 분량의 솔로곡 '뱀파이어홀리'(Vampirehollie)를 깜짝 공개했다. 이어 “아직 가제이지만 작년에 작업했던 곡"이라며 “올 한 해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근황에 대해서는 “요즘 소식이 많이 없어서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어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면서 지냈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탕웨이, 아이유 만났다..아이유 신곡 MV 출연

아이유와 탕웨이가 만났다.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6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 수록곡 '쉬..'(Shh..)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는 아이유와 함께 탕웨이가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흑발의 단발머리 모습으로 어딘가를 올려다보는 아이유에 이어 자동차 핸들에 얼굴을 기댄 채 차창 밖을 지긋이 바라보는 탕웨이의 모습이 등장한다. 흑백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두 사람은 집안으로 보이는 공간 아래 나무 바닥을 열어봐 바닥 아래 무엇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아이유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과 함께 “그 이름은 Shh"라는 구절을 부르는 아이유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으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짧은 분량의 티저임에도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무드와 인물들의 아우라를 담아내는 영상미, 찰나의 순간에도 빛을 발하는 아이유와 탕웨이의 눈빛 열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이자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2022년 제43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등 수상한 탕웨이가 국내 뮤직비디오에 최초로 출연한다. 탕웨이는 13일 아이유 소속사를 통해 “출연하게 된 이유는 간단해요. 아티스트 아이유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저 역시 다른 분들처럼 아이유의 재능, 성격, 노래를 좋아해요. 그간 저의 연예 활동 중 뮤직비디오 출연은 처음인데, 아이유와 함께해서 행복했고 현장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뮤직비디오 촬영 후 탕웨이는 “아이유가 저의 엄마 역할도 하고, 친구 역할도 하는 아주 흥미로운 관계였어요"라며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 지 기대케 했다. 수록곡 '쉬..'는 앞서 트랙 리스트 공개 당시, 롤러코스터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조원선과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 혜인이 피처링을, 물음표의 누군가가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아이유의 '시간의 바깥', '소격동' 뮤비로 인연을 맺은 황수아 감독과 김지혜 작가가 연출을 맡는 등 어벤져스 군단이 힘을 합친 만큼, 본 뮤직비디오와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아이유의 새 미니앨범 '더 위닝'은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쉬..'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23일 0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 3월 데뷔 첫 팬미팅 개최

가수 손태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팬미팅을 연다. 13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손태진이 3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손태진은 지난해 11월 단독 팬미팅 개최를 예고했으나, '불타는 트롯맨' 톱7 전국투어 및 각종 방송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3월로 개최일을 변경했다. 이번 팬미팅은 손태진이 지난해 8월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 발매 기념 스페셜 라이브 당시 팬들에게 음원 차트 20위 진입에 성공할 경우 내걸었던 공약 이행의 일환이다. 실제로 '참 좋은 사람'은 바이브 트로트 차트 3위에 올랐고, 각종 음원사이트 장르별 차트에 빠르게 진입하는 등 성과를 냈다. 소속사는 “손태진이 팬들과 한층 뜨겁게 호흡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며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더욱 다채롭고 알찬 구성으로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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