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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반고개 의성무침회, 내당2.3동 어르신 효잔치 한마당 열어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 반고개 의성무침회 본점 주차장에서는 4일 내당 2.3동 어르신 효(孝)잔치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의성무침회를 운영하고 있는 박세학 대표가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활을 해온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추진됐다. 내당2.3동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한국 대구서구청장과 김진출 서구의회 의장, 이재화 시의원 백일권 구의원, 주민자치회, 교통봉사단, 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적십자사 대구지사 서구봉사단, 명품서구만들기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된 사랑의 짜장면 무료 나눔과 더불어 지역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다과 행운권 추첨등으로 어르신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올해 들어 가장 맛있고 따뜻한 식사였다"며“ 짜장면을 먹으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세학 의성무침회 대표는“각박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한다"며“지속적인 봉사와 활동을 통해 자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정한교 총괄대표는“어르신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웃음 지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봉사는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텃밭 호남마저” 민주 지지율 하락에 ‘초비상’…이재명 “대책 마련” 주문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회복 기미가 없는 하락세 지지율에 초비상이 걸렸다. 총선 승패의 가늠자가 될 수도권 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텃밭' 지역구인 호남마저 지지율 하락 폭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비교적 상승세를 타면서 최근 몇몇 여론조사에선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을 앞서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던 민주당 지도부는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표가 직접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4일 오후 지도부가 참여한 고위전략회의에서 당 전략기획국에 지지율 제고 방안은 물론 지역별 체감 여론 등을 보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표는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국민들이 부족하게, 불안하게 생각하는 균열과 갈등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수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선거 전략에 밝은 한 지도부 인사는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겠으나 내부적으로 보면 공천 잡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으니 이제는 당내 통합 의지를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부가 총선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서서히 시동을 거는 것도 하락 추세인 당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당 원로 인사들 가운데 계파색이 비교적 옅거나 비이재명(비명)계 인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이른바 '통합형' 선대위 구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울러 당 지도부는 지지율 하락세에는 정부·여당의 '의대 정원 확대' 드라이브 등 대외적 여건도 상당히 자리하고 있다고 보고 대응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정부가 칼을 빼든 '의대 정원 확대'가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작용하면서 정권심판론이 자연스럽게 희석됐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당내 공천 파동을 해결하지 못하는 사이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 각지에서 민생토론회를 하는 등 정부에 '민생 이슈' 주도권을 빼앗긴 점 지지율 하락세의 요인이었다는 내부 분석이 나온다. 지도부 관계자는 “정권 심판 기조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민생 정당'이라는 점을 부각하는 데 앞으로 집중할 것"이라며 “공천이 끝나고 실질적 선거전이 벌어지면 당 지지율은 정부 견제 여론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것"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김영식 현 국민의힘 구미시을 의원, 경선 확정

김영식 국민의힘 구미시을 국회의원이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 당내 경선에 참여한다. 국민의힘은 5일 구미을 선거구에 현역인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 기획비서관, 최우영 전 경북도 경제특보,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 비서관간 4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영식 의원은 원자력과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로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과학기술 강국 실현과 탈원전, 과기계 블랙리스트 등 전 정부의 과오를 바로잡는데 앞장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간사 △현직 국회의원 유일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상임자문위원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역임했다. 김 의원은 특히 원자력연구원 출신 의원으로 △월성원전 삼중 수소 유출 및 후쿠시마 가짜뉴스 대응 △신한울 34호기 조기건설 및 혁신형 SMR 국회포럼을 발족하는 등 원전산업 생태계 회복 정책 지원 최전방에 나섰다. 아울러 국정과제 대표발의 법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등에 관한 특별법안', '선진소형원자로 경쟁력 강화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도 발의했다. 김 의원은 현재 국회 과방위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현역의원으로 △반도체, 차세대원자력 등 초격차 기술 확보 △국가 R&D 정책개편 △디지털 플랫폼정부 설계 및 관련 법안발의와 통과에 힘쓰고 있다.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12대 전략기술법)', '지역과학기술혁신법안',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법률안(단통법)', '메타버스 진흥법안' 등 대표발의 법안들은 국정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정부 “전공의 7000여명 미복귀 증거 확보…상응하는 책임 물을 것”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 7000여명이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증거를 확보하는 등 추후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이행하기로 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련병원 현장점검을 통해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위반 사실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며 “어제 7000여명에 대한 미복귀 증거를 확보했고, 추후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의 흰 가운은 환자에게는 생명과 희망의 상징"이라며 “구슬땀을 흘리며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고, 개인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단체로 환자를 떠나 흰 가운의 가치를 스스로 던진 의사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종교계 및 의료계를 포함한 각계각층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집단행동을 멈춰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한 바 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은 점을 정부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르는 법"이라며 “이제부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의료인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법 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추진과 더불어 그간 누적돼 온 비정상적인 의료 환경을 정상화하는 의료개혁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완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전공의 집단행동의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인력과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응급과 중증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대체인력을 최대한 확충해 병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진료지원(PA) 간호사분들이 일터에서 안심하고 환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확실히 책임지고 보호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공의들이 소속된 수련병원을 방문해 전공의들의 복귀 여부를 확인한다. 현장 점검에서 전공의들의 부재가 확인되면 바로 사전 통보를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공의들의 복귀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처분 계획을 통보함으로써 '불가역적인' 면허 정지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주요 수련병원 100곳의 전공의 9438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이 발부됐다. 이 가운데 7854명에 대해서는 각 수련병원으로부터 명령불이행 확인서를 받았다. 문서로 확인한 근무지 이탈 전공의가 8000명에 육박한다는 얘기로 복지부는 현장 방문을 통해 이들의 부재 여부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뒤 '최소 3개월 면허정지' 등 행정 처분에 들어갈 방침이다. 다만 수천명에 달하는 이탈 전공의들에 대해 동시에 처분 절차를 시작하기에는 여러 한계가 있어 처분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전공의들의 사직을 '집단행동'이라고 판단하는 정부는 집단행동을 주도한 이들에 대해 먼저 처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에도 의료현장에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에 대한 면허 정지 처분을 앞두고 이틀째 현장점검에 나선다.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에도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는 가운데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되레 확산할 조짐을 보인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수련병원은 매해 3월 들어와야 하는 새로운 인턴과 레지던트가 없는 초유의 상황에 직면했다. 전공의는 전문의 자격을 얻고자 병원에서 인턴으로 1년, 진료과목을 정한 레지던트로 3∼4년 수련하는 의사를 칭한다. '매해 3월 1일'에 새로운 수련 연도가 시작된다. 즉 인턴과 레지던트 1년차 모두 이달 1일자로 각 병원에 신규 인력으로 투입돼야 하지만,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후 이들마저 병원으로 오지 않으면서 의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 앞서 레지던트 1년차로 임용 예정이었던 인턴은 물론, 인턴 예정이었던 의대 졸업생들의 90% 이상이 임용 포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일부 병원은 전공의는 물론 전임의마저 대거 이탈하면서 의료 공백이 더욱 악화하는 모습이다. '전임의'는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병원에서 세부 진료과목 등을 연구하면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를 말한다. 이들은 교수들과 함께 전공의들이 떠난 병원을 지키면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이들의 이탈마저 현실화한 것이다. 환자들은 “예정됐던 암 수술이 취소됐다",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무기한 연기됐다" 등 사연들을 토로하며 불안과 걱정에 휩싸이는 등 의료대란은 좀처럼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SKY캐슬’ 김보라, 6월의 신부 된다.. 상대는 영화감독

배우 김보라가 오는 6월 결혼한다. 5일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배우 김보라가 오는 6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보라의 예비 신랑은 영화 '괴기맨숀'을 연출한 조바른 감독으로, 김보라는 '괴기맨숀'에 다혜 역으로 출연했다. '괴기맨숀'을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만난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 선 김보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배우 김보라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김보라는 2018년 첫 방송된 'SKY캐슬'에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김혜나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터치', '핀란드 파파',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괴기맨숀', '옥수역귀신', '침묵' 등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쳐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하지원, ‘모법납세자’ 선정..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배우 하지원이 '모범납세자'에 선정됐다. 하지원은 지난 4일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성실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하지원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4년 제48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하지원은 지난 2014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또한 작년 9월에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에 이바지하는 한국세무사회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특히 대통령표창 수상 이후 10년 만에 또 한 번 모범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하지원은 “2014년 대통령표창을 받은 후 또 한 번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라며 “어느덧 두 번째 표창을 받게 된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인지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與, 서초을 신동욱 공천… 현역 박성중·안병길 경선배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서울 서초을과 충남 아산갑에 각각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와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단수공천했다. 신 전 앵커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홍익표 의원과 붙게 됐다. 영입 인재인 신 전 앵커의 단수공천으로 이 지역 현역인 박성중(재선) 의원과 예비후보로 등록한 지성호(비례대표) 의원은 컷오프됐다. 공천 신청자가 없는 서울 강서을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전략공천됐다. 김 전 장관이 단수공천을 받은 아산갑은 이 지역 현역인 이명수 의원이 불출마한 곳이다. 민주당 후보는 복기왕 전 의원이다. 김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때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문재인 정부 시절 불구속 기소됐으며,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검찰이 항소해 최근 징역 2년을 구형한 상태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지금 진행되는 사건과 관련된 판결문을 당 클린공천지원단 변호사 3명이 충분히 검토해 공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갑은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전날 입당한 이 지역 현역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전략공천을 받았다. 부산 서구·동구는 곽규택 변호사,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영풍 전 KBS 기자의 3자 경선으로 정해졌다. 역시 이 지역 현역인 안병길 의원은 컷오프됐다. 경북 안동·예천은 김형동 의원과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경선을 치른다. 구미을은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최우영 전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의 4자 경선이다. 경기 포천·가평은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 김성기 전 가평군수,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김용호 변호사, 허청회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 5명이 경선한다. 이 지역 현역인 최춘식(초선) 의원은 불출마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무빙’ 반장 김도훈, 한지민·이준혁 만난다..SBS ‘인사하는 사이’ 출연 확정

배우 김도훈이 SBS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한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강지윤(한지민 분)과 육아, 살림, 일까지 다 잘하는 싱글 대디 비서 유은호(이준혁 분)의 본격 케어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민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반장 이강훈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김도훈은 '인사하는 사이'에서 우정훈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정훈은 겉으로는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으로 보이지만, 내면에는 아버지에 대한 갈등과 뒤섞인 감정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김도훈은 섬세한 연기로 철없는 금수저 도련님에서부터 매력적인 어른으로 성장하는 우정훈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사하는 사이'는 올해 방송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기장군 24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外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여성 1인 가구 40명에게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주거침입 및 성폭력 등 여성 취약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상 주소 유지, 전세환산가액(보증금+(월세×12)) 1억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1인 임차인 가구이다. 단, '아파트 거주자'와 '부산시 청년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의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지원물품은 모두 3가지로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는 스마트 초인종 △위급상황 발생 시 경보음이 울리며 현 위치를 전송하는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로 구성된다. 군은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대상자를 집중 모집하며, 신청자 미달 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을 진행한다. 이후 신청자 자격 등에 대한 검토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4월 중 해당가구에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기장군 홈페이지의'알림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각 1부와 함께 이메일 또는 기장군 가족복지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1인 가구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기장군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은 기장군에 주민등록(2024. 3. 4. 기준)을 두고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장군이 1인 10만원씩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고등학교 신입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교복구입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1인당 최대 33만5000원(동하복비, 최초 1회 구입 시)을 지원받는다.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는 오는 3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학생 본인, 부모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군은 주소지 및 입학 여부,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초·중·고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장군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대명사로 자리 잡도록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이찬원 이어 영탁도 ‘2024 USA’ 출연 확정

가수 영탁이 시상식 나들이에 나선다. 영탁은 2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에 참석한다. 올해 출범하는 '2024 USA'는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주최 측이 5일 공개한 출연자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영탁은 이날 무대에서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신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탁은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전복 먹으러 갈래'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 번째 정규앨범 '폼'(FOR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폼미쳤다'로 활약을 펼쳤다. 영탁 외에도 라필루스, 바다(베베), 싸이커스, 시크릿넘버, 엔싸인, 츄, 플레이브, 홍이삭 등이 출연한다. 시상식은 밤 9시부터 MBC M과 Wavve를 통해 생중계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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