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1인 가구의 여성 취약범죄 예방 위한 안심물품 3종 지원
▲안내 포스터. 사진=기장군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여성 1인 가구 40명에게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주거침입 및 성폭력 등 여성 취약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상 주소 유지, 전세환산가액(보증금+(월세×12)) 1억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1인 임차인 가구이다. 단, '아파트 거주자'와 '부산시 청년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의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지원물품은 모두 3가지로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는 스마트 초인종 △위급상황 발생 시 경보음이 울리며 현 위치를 전송하는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로 구성된다.
군은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대상자를 집중 모집하며, 신청자 미달 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을 진행한다. 이후 신청자 자격 등에 대한 검토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4월 중 해당가구에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기장군 홈페이지의'알림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각 1부와 함께 이메일 또는 기장군 가족복지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1인 가구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올해부터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기장군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은 기장군에 주민등록(2024. 3. 4. 기준)을 두고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장군이 1인 10만원씩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고등학교 신입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교복구입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1인당 최대 33만5000원(동하복비, 최초 1회 구입 시)을 지원받는다.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는 오는 3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학생 본인, 부모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군은 주소지 및 입학 여부,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초·중·고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장군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대명사로 자리 잡도록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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