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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2024학년도 춘계 MT 및 항공전문가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2024학년도 춘계 MT'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학부장인 임근욱 교수 및 윤병국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재학생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부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교수 및 학생회 소개, 신편입생 환영 인사와 이번 학기에 진행될 국내외관광지 답사, 오프라인 실습 등 학과 행사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MT에서는 에어프레미아 유명섭 대표를 초청해 '한국 항공산업의 이슈와 하이브리드 항공사의 성장 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현재 항공산업의 이슈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에어프레미아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을 소개하였고, 항공사 취업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조중오 학생회장은 “에버랜드에서 진행하는 MT는 테마파크를 체험하면서 교수와 학생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했다. 이에 윤병국 교수는 "우리 학부 MT는 이번 학기 강의하는 모든 교수들이 참여해 온라인 교육으로 부족한 부분을 대면상담으로 해결하는 전통적인 행사“라고 설명했다.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학생을 위해 온라인수업을 기본으로 하지만 다양한 오프라인 관광지 답사 및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기별 MT 외에도 축제, 특성화 프로그램, 특강 등 각종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 진행하여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와 친목, 정보 공유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단원어린이도서관에서 만나는 키즈 매거진 ‘보나몽’·‘키라키즈’

교보문고에서 성황리에 판매 중인 키즈 패션 매거진 '보나몽'과 패밀리 매거진 '키라키즈'를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영유아 북스타트 운동을 전개하는 안산시 단원구의 시립 도서관 '단원어린이도서관'은 2007년 개관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운영되는 어린이 도서관이다. 4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 중이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보나몽(BONAMONG)'은 프랑스어인 '본'과 순우리말인 '아몽'이 합쳐진 '좋은 어린이'라는 뜻을 가진 키즈 패션 전문 매거진으로, 핫한 브랜드와 함께 어린이들이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어린이 잡지"라고 설명했다. 4월호에는 '리한', '체리온탑(체리앤해리)', '아쿠아티카', '리부트라이프'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고 발행 2일 만에 전체 수량이 완판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키라키즈(KiRAKiDZ)'는 아이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찬란한 순간을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패밀리 매거진으로, 매번 새로운 컨셉의 화보와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교보문고 발행 즉시 완판됐다. 두 매거진을 감독하고 있는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어린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단원어린이도서관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더 많은 곳에서 어린이들이 즐겨 읽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대상 2025학년도 입학상담

2024년 첫 번째로 치러지는 2024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일정은 오는 4월 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의 경우 5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각 지역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대학교에서 제시하는 최소한의 입학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검정고시 합격 후 내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많은데, 많은 수험생들은 학위를 취득하고 취업이 연계되는 전문학교 등 특성화학교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고교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모집하며 입학 상담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수능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예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4년제 한아전은 웹툰, 게임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개발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서울과 지방에 거주하는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아전은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이며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한아전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방학 기간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IT 심화 팀프로젝트 학기 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 교수진과 현업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은 프로젝트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을 지원한다. 한아전은 3년 연속 전 계열 통합 취업률 90%(졸업 인증제 기준)를 달성하는 등 취업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내신,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잠재 능력 평가와 면접을 통해 예비 신입생을 선발하며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고3, 대학 중퇴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BTS 제이홉 새 앨범·다큐, 외신도 호평 “음악과 댄스 정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신보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OPE ON THE STREET VOL.1)과 동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외신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미국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ntertainment Tonight)은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간) 제이홉의 다큐멘터리 시리즈에 대해 “제이홉이 차원이 다른 댄스와 강력한 음악적 역량을 보이는 가운데 카리스마를 발산해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고 보도했다. 미국 음악 매체 콘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지난달 29일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 제이홉이 2018년 발표한 첫 솔로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Hope World)의 밝고 낙천적인 사운드에 가깝게 회귀했다"고 전했다. 미국 음악 매체 그래미닷컴은 제이홉의 음악과 댄스를 집중 분석하는 특집 기사를 낼 정도로 주목했다. 그래미닷컴은 “글로벌 슈퍼스타가 되기 훨씬 전 제이홉은 놀이터에서 춤추며 춤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처음 발견했다"며 “새 앨범에 '뉴런'(NEURON)이라는 제목의 곡을 실으면서 과거 몸담은 크루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뮤지션인 동시에 댄서인 제이홉의 경이로운 전체 이미지를 그린다"며 “두 예술 형식(음악과 댄스)에서 역량의 정점을 찍었다"며 “제이홉의 오늘을 만든 모든 것에 대한 연서(戀書)이자 그가 그 모든 것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라고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홉은 올해 10월 전역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스텍, 유럽최대 전파학술대회 ‘최고 학생논문상’ 수상

포스텍(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은 전자전기공학과 통합과정 김범현 씨(지도교수 전자전기공학과 홍원빈)가 유럽 최대 규모의 전파 분야 국제학술대회에서 '최고 학생논문상(Best Student Pape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씨가 상을 받은 학술대회는 '2024년 국제전기전자기술인협회(IEEE) 유럽 안테나&프로퍼게이션 컨퍼런스'(IEEE European Conference on Antennas and Propagation, EuCAP 2024)로 IEEE 전파 분야(IEEE Antennas and Propagation Society)의 유럽 최대 국제학술대회이자 3대 주요 학회 중 하나다. 김범현씨 수상으로 포스텍은 지난 2020년 EuCAP 비유럽권 최초 수상자(전자전기공학과 박준호 동문)에 이어 아시아지역 두 번째 수상자 배출기록을 세웠다. 김씨의 수상 논문은 '지상통신 및 위성통신을 위한 완벽히 통합된 Ku-대역과 Ka-대역 이중 편파 위상 배열 설계 방법론'이라는 주제의 내용이다. 공간 효율성과 안테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중 대역 · 편파 위상 배열 안테나 설계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 주파수 대역 확장과 소형화된 구조적 이점에 따른 차세대 어플리케이션 분야에 기여할 것으로 높이 평가받았다고 포스텍은 전했다. 올해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는 논문 총 987편이 기고됐다. 김범현 씨는 올해 한국전자파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지난해 안테나 분야 최고 국제학술대회인 IEEE iWAT 2023에서도 '최고 학생논문상(1st Prize Best Student Paper Award)'에 선정된 바 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서울대병원도 비상경영 선언…“올해 예산 원점 재검토”

전공의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 장기화로 서울대병원도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하고, 올해 배정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2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그룹은 이날 온라인 게시판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 병원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 병원을 포함한 수련병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서울대학교병원 그룹은 부득이 비상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배정된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비상진료체계는 절대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환자 안전을 위해 교직원 여러분께서 널리 이해해 달라"며 “여러분의 헌신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슬기롭게 이겨왔다. 이번 위기 또한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하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대병원은 기존 500억원 규모였던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를 2배로 늘려 1000억원 규모로 만드는 등 의료공백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왔다. 본원은 전체 60여개 병동 중 10개가량을 폐쇄했으며, 병동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노조 관계자는 “병원은 노동자들에 경영 상황을 설명한다거나 함께 들여다보는 자리를 마련하지 않았다.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정도로 경영이 어려운지, 어렵다면 어떤 대책을 마련할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서 노동자와 환자는 방치되고 있는데,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노동자들에게 무급휴가 등의 책임을 전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서울의 '빅5'병원 중 공식적으로 비상경영을 선언한 것은 서울대병원이 세 번째다. 연세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은 지난달 중순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하기로 하고 병상·인력 운영 효율화에 들어갔다. 서울성모병원 또한 비상경영 체제 돌입과 그에 따른 세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서울병원은 아직 무급 휴가나 비상 경영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격전지] 부산 수영구 국힘 ‘정연욱’ vs 무소속 ‘장예찬’... 시민단체 단일화 촉구성명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4.10 총선 8일, 사전선거 3일을 남겨둔 2일, 부산 수영구에서는 보수 후보 간 단일화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가운데, 자유우파를 표명하는 지역 시민단체가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부산 수영구의 경우, 국민의힘 막말 논란으로 탈당해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후보와 이어 전략 공천된 정연욱 후보,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 간 3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소위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수영구는 지난 1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유동철 민주당 후보가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뉴스1 부산·경남본부와 쿠키뉴스 동남권본부 의뢰로 지난달 29~30일 부산 수영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4.4%p)에 따르면, 유동철 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39.4%,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 26.7%, 장예찬 무소속 후보 24.3%로 집계됐다. 1위인 유 후보와 2위 정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으로, 수영은 15대 총선에서 선거구가 신설된 이후 내리 보수 정당 후보가 당선될 만큼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8.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급기야 무소속 장예찬 후보는 지난 1일 '보수 단일화'를 제안했고, 여기에 시민단체까지 가세 단일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70개 시민단체 대표들은 성명서에서 “정연욱 후보는 단일화를 수용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과반 이상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보수 단일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민주당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은 절대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만약 정연욱 후보가 끝까지 단일화를 거부한다면 자유우파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후보의 당선을 바라는 배신자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장예찬 후보의 '방식불문 단일화 요구'를 정연욱 후보가 반드시 수용해 오는 5일 사전 투표 이전에 단일화 해 달라"라며, “정연욱 후보는 우리 부산의 애국시민들과 시민단체 대표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단일화 약속을 하시기 바란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는 자신의 SNS에 “수영구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는 “무자격자의 보수팔이, 감성팔이를 넘어 수영구민을 파는 행위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도 보수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에 대새 “단일화 경선 제안은 유례를 찾기 어려운 추태다. 장예찬 후보는 진심으로 뉘우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힐난했다. semin3824@ekn.kr

휠라, 5개 스포츠종목 구단·선수와 ‘스포츠 캠페인’ 전개

휠라(FILA)는 국내 5개 종목의 선수 및 구단과 함께 스포츠 기본정신과 가치를 공유하는 '2024 스포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휠라 2024 스포츠 캠페인은 휠라가 국내외로 후원하는 많은 종목 중 사격·펜싱·야구·축구·테니스 등 국내 5개 종목의 스포츠 구단 및 선수들과 함께한다. 스포츠의 중요한 가치인 △집중(FOCUS) △매너(MANNER) △유산(HERITAGE) △팀워크(TEAMWORK) △가능성(POSSIBILITY) 등 5가지 키워드로 스포츠가 아름다운 순간을 조명하고, 선수들의 메시지를 통해 캠페인의 진정성을 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번 휠라 캠페인에는 △정미라 선수(여자 소총 50m 사격) △송세라·최인정 선수(펜싱 여자 에페) △두산베어스 이승엽 감독과 정수빈·양석환·홍건희 선수(야구) △제주 유나이티드FC 구자철·정운·곽승민·김재민 선수(축구) △오리온 테니스단 이형택 감독과 김장준 선수(테니스) 등 스포츠 구단과 선수들이 동참했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는 1970년대부터 국내외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영광의 순간을 함께하고 스포츠 정신을 공유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각 종목을 대표하는 분들과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휠라 2024 스포츠 캠페인은 휠라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으며, 2일 사격을 첫 시작으로 펜싱·야구·축구·테니스까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이찬원, 미니앨범 ‘bright:燦’ 프리뷰 공개! 앨범 소장 욕구 UP

가수 이찬원이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 프리뷰를 공개,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이찬원은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브라이트;찬) 프리뷰를 공개했다. 화창한 봄을 떠올리게 하는 연노랑색과 하늘색으로 주요 색상으로 디자인한 앨범은 두 버전의 디지팩과 포토북 패키지까지 총 네 가지로 기획돼 선택의 폭을 늘렸다.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 디지팩 버전은 깔끔한 화이트 디자인으로 이찬원의 순수하고도 소탈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이찬원의 비주얼 포토와 곡의 가사를 함께 묶은 부클릿과 함께 구성됐다. 'bright;燦' 포토북 패키지에서는 하드 케이스 속 부클릿, 랜덤 포토 카드, 네임 태그, 미니 포스터, 아이디 카드 등이 풍성하게 담겼다. 이찬원은 지난달 25일부터 여러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bright;燦'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다. 이찬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은 팬들에게 따뜻한 봄날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찬원의 빛나는 노력이 모여 완성된 '찬란한 빛' 같은 앨범으로, 이찬원이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콘셉트 기획과 촬영, 앨범 작업 과정에 참여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찬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부, 1882억 투입해 비상진료대책 연장…“의사들 합리적 통일안 제시해야”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이후 빚어진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정부가 이달까지 연장 시행한다. 건강보험 재정 1882억원을 추가 투입해 응급진료 체계를 지원·유지할 방침이다. 정부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의사들의 조속한 복귀를 촉구하면서 의사단체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의료 정책을 논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2일 조규홍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올해 제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건강보험 재정 1882억원을 한 달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재원을 바탕으로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를 100% 가산하고, 응급실에서 시행하는 68개 의료행위에는 150% 가산해 보상한다. 또 응급의료기관이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 배정된 중증환자를 진료한 경우에는 약 7만원의 배정지원금을 준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에서 24시간 안에 중증·응급수술을 하면 처치·수술료를 150% 가산하고, 중증환자 입원 진료 유지를 위해 전문진료 질병군 입원에 대해서는 사후에 입원료의 100%를 추가 보상한다. 이와 함께 전문의가 중환자실 환자를 진료하면 입원환자당 하루 2만5000원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건강보험 재정 외에 예비비를 통해 의료진을 신규 채용할 수 있게 지원했다"며 “의료기관의 재정적 어려움은 추가로 어떤 지원 방안이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인과 복귀하려는 전공의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신고센터를 통해 의대 교수와 전공의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달 12일부터 운영 중인 이 센터의 신고 접수 대상에 지난달 26일 의대 교수를 포함했고, 29일에는 복지부 홈페이지에 온라인 신고 게시판도 구축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비상 경영 체제'로 전환하고 올해 배정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병원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 병원을 포함한 수련병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서울대학교병원 그룹은 부득이 비상 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올해 배정된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비상진료체계는 절대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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