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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함께 두배적금’ 공모 열기…경쟁률 14.6대 1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이 도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도에 따르면 전북자치도가 지난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을 접수한 결과 1,000명 모집에 1만 4,621명이 접수해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시는 1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청년들의 참여가 가장 활발했으며,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순창군도 5.5대 1에 달했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전북자치도가 같은 금액인 10만 원을 적립해 2년 만기 시 이자를 합쳐 본인 저축액 포함 500만 원(원금 480만 원+이자)을 수령할 수 있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도는 4월 중 가구소득, 가구원수, 연령, 도 거주기간, 근로기간 등 5개의 심사 항목으로 심사해 오는 5월 7일 최종 선발자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결과는 도 및 시군,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개별공지도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수료해야만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교육은 두배적금을 통해 형성된 청년 본인의 자본에 대해 합리적인 의사결정 습관을 형성하고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관련 피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기초교육도 병행된다. 도 관계자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이 청년들에게 근로의욕 고취 및 일상의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무주군, 친환경 천마종균 보급 확대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이 천마종균 보급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오는 5월 내 완료할 계획으로 지역 내 천마재배 농가 중 지난해 11월 신청을 완료한 122농가에 총 10만 병(1병당 1000cc)병을 공급한다. 천마종균 가격은 시중보다 3배 정도 저렴한 가격(640원)으로 농가들도 반기고 있다. 농업인 김 모 씨는 “군에서 보장하는 품질이라 믿고 사는데 가격까지 저렴해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잘 심고 잘 키워서 천마의 고장 무주천마는 역시 다르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마종균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 친환경유통사업단을 통해 농가로 배달한다. 관련 문의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마종균을 배양하려면 3개월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온도, 습도 등 배양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종균의 상태가 천마의 품질은 물론, 생산량과도 직결이 되는 만큼 배양센터의 특화된 시설과 여건에서 환경을 최적화하고 또 배양 시 오염원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양질의 종균을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천마종균배양센터는 천마 재배를 돕고 소득증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입병실, 접종실, 배양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 2011년 신축된 이래,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총 111만2920병을 공급한 바 있다. 한편,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뇌출혈과 뇌졸중, 우울증, 치매 등 뇌질환 계통의 질병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천마는 참나무 원목과 천마종균, 자마를 토대로 토질과 기후적 조건 등이 맞아야 재배가 가능한 웰빙 약용작물로 농약은 물론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무주군의 천마 주산지는 안성면으로 400여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천마 생산량의 60% 정도를 차지한다. kthjinan@ekn.kr

‘이러면’ 꺾였던 깜깜이 기간 여야 지지율, 미리보기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전국이 여론조사 공표 금지로 인해 '깜깜이'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역대 선거를 분석해보면, 이 기간에는 '더 자세를 낮춘' 당에서 이익이 컸다. 이명박 정부 5년차에 치른 2012년 19대 총선 직전엔에 거대 양당 모두 130석 안팎을 전망했다. 다만 이는 '깜깜이' 전 공표된 지지율이 서로 벌어진 가운데 나온 전망이었다. 한국갤럽이 선거 전 마지막으로 공개한 조사(3월 26~30일)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은 33%,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은 25%를 얻었다. 통합진보당은 5%였다. 이는 3월 들어 새누리당 지지율이 지속 상승, 민주당 지지율은 연속 하락한 결과다. 이후 4월 조사에서는 물음을 지역구 후보 및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로 바꿔 실시했다. 총선 뒤 공개된 조사 결과,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줄었지만 민주당은 새누리당과의 동률까지 이르는 동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실제 선거 결과도 새누리당 152석, 민주당 127석, 통합진보당 13석으로 여당이 승리했다. 야권 분열로 치러진 2016년 20대 총선 직전에는 여당인 새누리당이 145석, 더불어민주당이 100석, 국민의당이 35석을 전망했다. 총선 전 마지막으로 공개된 조사(4월 4~5일) 지지율은 새누리당 39%, 민주당 21%, 국민의당 14%, 정의당 5%였다. 그러나 선거 직전 이틀 조사(11~12일)에서 1당을 자신했던 새누리당 지지율은 37%, 2당을 전망했던 민주당 지지율은 20%로 내렸다. 반면, 3당을 전망한 국민의당 지지율은 17%로 올랐고, 정의당 역시 7%로 상승했다. 특히 실제 선거에서는 수도권 야권 지지층이 지역구는 민주, 비례대표는 국민의당에 표를 주는 현상이 발생했다. 반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공천 파동 등으로 이완됐다. 개표 결과 민주당은 전망치 보다 23석 많은 123석을 얻었고, 국민의당은 3석 늘린 38석이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145석에서 23석 잃은 122석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147석이상, 제1야당이었던 미래통합당이 125석이상을 내다봤다. 민주당 지지율은 마지막 공개 조사였던 4월 2주 44%를 기록했지만, '깜깜이 기간' 조사(본 투표 직전 이틀)에서 41%로 내렸다. 선거 직후에는 43%로 재차 상승했다. 통합당 지지율은 같은 기간 23%→25%→22%로 움직였다. 지지층이 패배 위기감으로 '반짝 결집'했던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실제 선거 결과에서도 깜깜이 조사 기간 이전이었던 사전 투표 때보다 이후였던 본 투표 때 통합당 득표율이 크게 올랐다. 이후 '180석 대 103석'으로 대패한 보수 진영 일각에서는 사전 투표 '조작설' 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각 당이 공통적으로 '경합지 50여곳'을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다만 우세 지역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110석 이상을 점친 반면, 국민의힘은 82석보다는 “많다"는 정도로만 설명한 상태다. 각 당 선거 책임자들 발언에서도 차이가 엿보인다. 한병도 민주당 전략본부장은 전날 “최근 흐름을 보면 민주당이 하향 흐름을 그리다가 윤석열 정권 심판 분위기가 확대되면서 상승 국면을 맞이한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합지가 많이 확대되고 있는 곳은 수도권뿐 아니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함께 보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 안산갑 양문석 후보와 수원정 김준혁 후보 관련 편법 대출 및 막말 논란이 선거에 미칠 영향에도 “경기도에서 최근 큰 변화는 감지되고 있지 않다"고 평가절하했다. 반면 정양석 국민의힘 선거대책부위원장은 “민주당은 200석 운운하며 선거 승리의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며 “초박빙 지역에서 상당수 선방하면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한다. 반대로 여기서 무너지면 개헌저지선마저 뚫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김호중·장윤정→오유진·황민호, ‘트롯뮤직어워즈 2024’ 출격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 총출동한다. '트롯뮤직어워즈 2024'(이하 TTMA 2024)가 지난 3일 1차 라인업을 공개한 데 이어 남진, 한혜진, 장윤정, 김호중, 오유진 등 출연자를 추가 발표했다. 12일 열리는 TTMA 2024에 영원한 오빠 남진을 비롯해 트로트 디바 한혜진, 오라버니 저격수 금잔디, 트로트 여왕 장윤정 등 트로트계 살아있는 전설들이 출연해 레전드 무대를 선사한다. 김호중을 비롯해 은가은, 강예슬, 강혜연 등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로트 가수들도 출연을 확정했다. 트로트계의 미래로 여겨지는 가수들의 활약도 예고됐다. 조명섭, 황민우, 오유진, 김태연, 황민호가 출격해 젊은 에너지로 시상식을 가득 채운다. 이에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심수봉, 설운도, 진성, 박군, 송가인, 안성훈, 양지은, 나태주, 홍지윤, 김희재, 박서진 등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라인업에 포함돼 기대를 높였다. TTMA 2024는 SBS 미디어넷과 (주) 스튜디오플래닛나인이 공동으로 기획, 주최하는 트로트 시상식으로, 최고의 가수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본상, 트렌드 아이콘, 골든레코드, 명예의 전당, 스타플래닛 인기상(남/여)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오는 12일 오후 7시 개최되며, SBS FiL과 SBS M에서 생방송된다. 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동훈, 이대 앞에서 한표…“투표장 나오면 이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이화여대 앞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한 위원장은 이 지역에 출마한 이용호 후보(서대문갑)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김예지·진종오·임보라·정혜림·김민정·박준태·이윤정·강세원 등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들도 투표했다. 한 위원장은 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총선을 “자기 죄를 방어하겠다는 사람들과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온 사람들 사이의 대결"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투표장에 나가면 (우리가) 이기고, 투표장에 나가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며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이번 투표부터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수(手)개표가 병행된다. 저희가 강력히 추진해 달성됐다. 하나하나 까보고 눈으로 확인하겠다는 것"이라며 “믿고 사전투표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대생 미군 성상납' 발언 등을 겨냥해 사전투표 장소로 이대 앞을 골랐다. 신촌 일대에 청년과 소상공인이 많은 점도 고려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은 역대급 혐오 후보, 최악의 사기 후보를 끝까지 비호하면서 '판세에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며 “국민께서 착각이고 오만이라는 것을 알려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는 지켜야 할 범죄자가 없다. 저희는 지켜야 할 나라와 국민이 있다. 저희가 그걸 할 수 있게 국민의힘을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청년 정책과 청년이 잘사는 나라를 위한 정치가 저희가 하려는 정치의 핵심"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해서도) 부가세라든가, 자영업자 육아휴직이라든가, 영업정지 유예제도라든가 의미 있는 정책을 많이 약속드렸다"고 설명했다. 여론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의 정당투표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조국당에 있는 사람들 면면을 봐달라"며 “그런 사람들이 득세하고, 그런 사람들 기준에 맞는 대한민국을 만드실 건가"라고 반문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투표율 3.57%…21대 총선보다 1%p↑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0시 투표율이 3.5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57만 905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1%포인트 가량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6.15%)이고 전북(5.13%), 광주(4.43%), 강원(4.23%)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2.62%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3.14%), 부산(3.18), 울산(3.21%), 인천(3.22%) 등의 순이었다. 서울 투표율은 3.53%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5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덕수 총리 “전공의와 대화에 물꼬…유연하게 원칙지키며 계속 대화”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정부는 전공의와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며 “유연하게, 그러나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도 계속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간 첫 면담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전공의뿐 아니라 의료계 다른 분들에게도 정부는 마음과 귀를 열고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서로 갈등하고 배척하기엔 우리 환자와 국민이 겪고 있는 고통이 너무 크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국민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정부나 전공의나 같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국민 없이 존재할 수 없고 의사는 환자 없이 존재할 수 없다"라고도 말했다. 또 “대부분의 전공의는 필수의료를 선택한 분들이자,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고, 미래 의료의 주역으로 우리 의료 시스템은 이분들에게 너무 많은 희생을 요구해왔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필수의료·지방의료 개선을 포함한 의료개혁 과제와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한 총리는 “수련 환경 개선에 있어 모든 과정에 전공의 분들이 함께해주길 기대한다"며 “정부의 개혁 의지는 확고하다. 대화에도 열려있다. 정부의 선의와 진심을 믿고 대화에 응해주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한 총리는 “다행히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현장을 지키고 계신 의료진들의 노고 덕분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직까지 비상진료체계가 비교적 잘 작동되고 있다"며 “여러 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의 큰 역할에 감사하며, 정부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 생명·건강을 지키도록 비상진료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대체인력 확보방안을 시행하고, 상급병원과 종합병원 간 긴밀한 이송·전원 체계를 구축해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상급병원에서 진료받지 못하는 환자를 전원하는 진료협력병원은 암·희귀질환 전문병원 등을 포함해 계속 늘려가며, 조만간 실시간 정보공유체계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의료 개혁의 여정이 멀고 험한 길이라는 것을 잘 안다"며 “환자와 국민을 위해 그 길을 가고자 하며, 국민의 이해와 지지가 꼭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박신양, 갑상선 항진증 투병 고백 “지금 좋아지고 있다”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과거 갑상선 항진증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박신양은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제가 어느 정도 아팠냐면 세 마디가 나오지 않았다"며 당시 고통스러웠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림을 그리면서 건강이 악화했던 장면을 떠올렸다. 박신양은 “물감, 물감 세척액 냄새가 너무 세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7년쯤 밤을 새니까 정말 못 일어날 지경이 됐다. 그렇게 되니 공기 좋은 큰 작업실을 구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갑상선이 아팠는데 그림 그리면서 너무 심해졌다. 지금은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태곤 “여성이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소개팅 결과는?

배우 이태곤이 '셀프 디스'를 한다. 이태곤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촬영에서 절친인 배우 박정철과 함께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태곤은 박정철로부터 대뜸 “소개팅한 건 어땠어?"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또 “여성호르몬 많아졌다", “할머니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등 박정철의 촌철살인 발언에 풀이 죽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급기야 이태곤은 결혼에 대해 “여자들이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거다"며 씁쓸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과거를 떠올리며 “결혼까지 생각한 여성이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방송은 6일 밤 9시1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10살 차이’ 가요계 커플 탄생..“호감 갖고 만나는 중”

트와이스 채영과 자이언티가 핑크빛 열애를 인정, 10살 차 가요계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트와이스 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5일 새벽 보도된 채영과 자이언티의 열애설과 관련해 “두 사람이 호감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채영은 마르고 아티스트 면모가 있는 남성을 좋아하는데 자이언티가 이에 많은 부분에서 부합한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채영은 1999년생으로 2015년 그룹 트와이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치얼업', 'TT', '시그널', '팬시' 등의 히트곡을 내고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한 후 '눈',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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