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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5월25~26일 팬 콘서트 개최

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팬 콘서트를 연다. 에이비식스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5월25~26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4 에이비식스 팬 콘서트(AB6IX FAN CONCERT) - 파인드 유(Find YOU)'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에이비식스 멤버들은 탐험가 복장으로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무대들을 준비 중"이라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고심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이비식스 팬 콘서트의 팬클럽 선예매는 이달 24일, 일반 예매는 29일부터 예매사이트 YES24를 통해 오픈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오늘날씨] 전국 덮는 황사, 서울 등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1.8도, 인천 10.8도, 수원 11.2도, 춘천 12.4도, 강릉 16.7도, 청주 12.1도, 대전 11.9도, 전주 12.7도, 광주 13.3도, 제주 13.5도, 대구 15.0도, 부산 15.0도, 울산 12.6도, 창원 15.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황사 영향으로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에서 '나쁨', 그 밖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낮 동안에는 전국에서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 서부와 충남권에는 아침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권에는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울산과 경남 중부 내륙에는 낮에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5mm 내외, 대전·세종·충남·충북·서울·인천·경기 서부 5㎜ 미만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광명시 공약사업 순항…33개 완료, 80개 정상추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공약 진행상황과 이행과정에서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했다. 민선8기 광명시 공약사업 1분기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13개 공약 중 33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0개 공약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33개 공약 중 11개 공약은 완료, 22개 공약은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다. 현재 이행 완료됐거나 완료 후 계속 추진하는 공약은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없는 거리 조성(주말, 휴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개발지역 동물돌봄센터 조성 및 운영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 △1인가구 지원 돌봄 강화 △광명형 주거복지 실현 △1인가구 지원-돌봄 강화 △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 △중-고교생 체육복 지원 등이다. 이날 정순욱 부시장은 추진보고회에서 “시민과 약속인 공약이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외부여건 변화 등 공약 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외적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원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광명시는 차질 없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매 분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광명시 누리집에 민선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계획 등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kkjoo0912@ekn.kr

한동훈 ‘뒤통수 난타’ 홍준표…결국 ‘강형욱·작대기’까지 소환

홍준표 대구시장이 사퇴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4·10 총선 참패 원인으로 거듭 직격하면서 여당 내 거친 설전이 오갔다. 홍 시장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한 전 위원장을 겨냥 “오로지 철부지 정치 초년생 하나가 셀카나 찍으면서 나 홀로 대권 놀이나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12일에는 “깜도 안 되는 한동훈"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수사 등을 들어 “문재인 믿고 그 사냥개가 돼 우리를 그렇게 모질게 짓밟던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그러자 한 전 위원장 측근으로 통했던 김경율 전 비대위원은 15일 SBS 라디오에서 “(유명 개 훈련사로 '개통령'이라 불리는) 강형욱 씨가 답변하는 게 맞을 것 같다"며 맞섰다. 김 전 비대위원은 “홍 시장의 일련의 증상들에 대해 내가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차기(대권)에 대한 어떤 고려, (한 위원장이) 경쟁자다, 이런 것 아니겠나"라고 일축했다. 이에 홍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인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에서 “세상 오래 살다 보니 분수도 모르는 개가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보네요"라고 맞받았다. 당 '비주류'로 분류되는 김웅 의원도 페이스북에 “한 위원장이 '우리를 짓밟던 사냥개'이고 '자격도 안 되는' 자였으면 지명할 당시 반대했어야지 그때는 뭐했나"라고 홍 시장을 비판했다. 그는 “약 100일 전 비대위원장 지명을 반대했던 사람들은 조용하다. '거 봐라, 선거 진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비아냥거리지도 않는다"며 “우리가 지명을 반대한 것은 총선을 이기기 어렵고, 조기 등판은 한 장관에게도 독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한 전 위원장 지명전부터 '한동훈 비대위'를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비윤계로 꼽힌다. 그럼에도 김 의원은 “100일 동안 나름 최선을 다하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사람에게 그런 조롱을 던지는 것은 비열한 것"이라며 거듭 홍 시장을 비판했다. 그는 특히 홍 시장이 총선 1년 전인 지난해 4월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담긴 게시글도 첨부했다. 당시 홍 시장은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전 위원장 총선 출마설에 “지게 작대기라도 끌어내야 할 판인데 누구 나오라, 나오지 말라고 할 수가 있나? 모두 다 할 수 있으면 총력전으로 덤벼야지"라고 답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정부·법원·시민단체 꿈쩍 않는데…‘내분’ 의사들 “생일축하 겸 고소회견”

4·10 총선 뒤 '의정 갈등' 기조 변화가 예상됐던 정부 측이 “의료계가 단일안을 가져오면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 '변함없는 의지'를 다졌다. 반면 의사단체들은 정부를 향한 법적 투쟁을 이어가면서도 내부 갈등이 역력한 모습이다. 정부는 총선 직전인 9일부터 비공개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이어왔고, 닷새 만인 15일에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공개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는 변함없다"며 의료계에 “집단행동을 멈추고 조속히 대화에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2025년도 대입 일정을 고려할 때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통일된 대안을 조속히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 달 말 '2025학년도 대입전형 수시모집요강'에 증원 규모가 최종 반영되면 의대 증원은 되돌릴 수 없게 된다는 얘기다. 조 장관은 “더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을 제시한다면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며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을 거듭 시사했다. 그러나 이날 전공의 1360명은 이런 정부 의지에 '맞불'이라도 놓듯 박민수 복지부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 정근영 분당차병원 전 전공의 대표는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내려 젊은 의사들이 본인의 의지에 반하는 근무를 하도록 강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전공의들의 휴직권과 사직권, 직업 선택의 자유, 강제노역을 하지 않을 권리 등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 차관이 경질되기 전까지는 절대 병원에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오늘 기자회견은 박민수 차관 생일 축하도 드릴 겸 진행하는 것"이라고도 꼬집었다. 다만 이런 소송전은 법원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여론 영역에서도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도 이날 서울행정법원에서 각하됐다. 각하란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이다. 지금까지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제기된 집행정지 신청 6건 중 4건이 신청인 자격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법원의 각하 판단을 받았다.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시작으로 전공의·의대생·수험생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 등이 잇따라 각하된 것이다. 시민사회단체와 환자단체 역시 의사들 집단행동을 비판하면서 '정부 의지'를 주문했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국가인권위원회 토론회에서 “의사가 응급·중증 환자에게 불편을 넘어 불안과 피해를 주면서까지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변명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도 입장문에서 “두 번 다시 의료 종사자들이 환자의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을 이탈해 환자의 생명을 집단행동에 이용하지 못하도록 '응급·중환자실 이탈방지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여당의 총선 대패가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의료계의 해석은 의료대란을 만든 당사자의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선거로 주춤했던 의대 증원 추진을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직 전공의들은 보건복지부 차관을 고소한다고 한다"며 “이렇게 특권 의식에 취해 있는 의료계 행태를 국민이 얼마나 더 참고 기다려야 하나"고 따져 물었다. 정부·법원·시민단체뿐 아니라 의료계 내부 이견도 감춰지지 않고 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대위원장은 전날 “대한전공의협의회 위원장,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의협, 개원가 모든 직역이 총망라해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철회하고 재논의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열심히 같이 잘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정 전 대표는 교수들을 향해 “전공의들은 이렇게 나와서 싸우는데, 교수님들은 전공의들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병원으로 돌아와달라고 한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우리 입장에서는 '중간착취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교수들의 분노를 산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에 상당히 동의한다"고 밝혔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농식품장관 “도심 수직농장 복합모델 활성화…수출도 적극 지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도심 속 수직농장 복합 모델을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동작구 상도역 내 메트로팜 상도점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에 구축한 수직농장으로 작물 재배뿐 아니라 체험·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지하철 상도역, 답십리역, 을지로3가역, 충정로역, 천왕역 등 5곳에 메트로팜이 마련돼 있다. 이중 상도역점의 경우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작물도 판매한다. 송 장관은 "중동을 비롯한 많은 국가로 우리 스마트팜을 수출하려고 한다“며 "농업과 우리 라이프스타일, 첨단기술이 융합된 메트로팜은 훌륭한 수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수직농장을 비롯한 스마트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스마트농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스마트온실 보급률을 지난해 14%에서 2027년 30%로 높이기 위해 규제를 개선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송 장관은 "기후 변화,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등을 고려하면 우리 농업의 스마트화가 필요하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의 혁신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사소한 대기업 공시 오류 10일 이내 고치면 과태료 면제

공시 의무를 위반했더라도 10일 이내 신속하게 시정한 대기업은 과태료를 면제받게 된다. 짧은 공시 항목에 대해서는 '영업일'을 기준으로 공시 기간이 정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시행령 및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경미한 공시의무 위반 사항을 신속하게 자진 시정한 경우 등에 대한 과태료 면제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신규 기업집단 지정·편입일로부터 30일 이내 공시 의무를 위반한 뒤 10영업일 이내에 자진 시정한 경우, 사소한 부주의나 오류에 의한 위반으로 10영업일 이내에 자진 시정한 경우 등은 과태료를 면제하도록 했다. 공시내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0일 이내의 짧은 공시 항목에 대해서는 영업일을 기준으로 기간을 정하고,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 및 상장회사의 공시 기간을 1일에서 3영업일로 변경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비상장회사의 공시 사항에서 임원 현황 및 변동사항을 제외하는 법 개정을 반영해 하위 규정도 정비됐다. 이번 입법예고는 대기업 공시 부담 개선을 골자로 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의 후속 조치다. 공정위는 “이해관계자 및 관계부처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등 관련 입법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학과 일러스트 작가 양성, 비실기전형 선발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학과는 비실기전형으로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일러스트학과는 실기 없는 미대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현재 비실기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 일러스트학과에서는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2D·3D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동안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시각디자인 기사,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고 졸업할 수 있다. 일러스트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일러스트레이터, 편집디자이너 등 다양하다. 한아전은 다양한 실무중심 현장수업을 통해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매년 전문적인 디자인 능력과 감성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취업에 맞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정규학기 외에 학점과 상관없이 실무와 연관된 전공심화학기, 단기 프로젝트 형식 창의인재 캠프, 프로젝트식 학습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인서울 한아전 일러스트학과 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광고일러스트, 스타일컨셉일러스트, 캐릭터, 삽화 등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고 설명했다. 한아전은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등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 중이다.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비실기 면접전형으로 예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비, 6월 서울서 9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비가 6월 9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15일 소속사 레인컴퍼니에 따르면 비는 6월 8~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4 비 콘서트: 스틸 레이닝(STILL RAINING)-서울'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비가 2015년 이후 국내에서 9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콘서트 제목인 '스틸 레이닝'에는 비가 여전히 대중과 팬 곁에 있으며 무대를 향한 진심이 담겨 있다. 소속사는 “공연에서는 비의 히트곡과 함께 새롭고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비는 올 하반기 연기도 선보인다.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촬영을 마치고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최훈식 장수군수, 양파 주산지 생육상태 점검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최훈식 장수군수가 최근 양파 주산단지인 산서면 일원 양파 농가들을 방문해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격려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앞선 9일 양파 주산지를 대상으로 달관 조사를 진행했는데, 생육재생기 이후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에 따른 생육 부진이 예상됨에 따라 최 군수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특히 올해 봄철은 평년보다 비가 잦고 습도가 높아 노균병 등 병해충 확산이 우려돼 적용약제를 안전 사용 기준에 맞춰 교호 살포하고 이미 병든 개체는 반드시 제거하여 소각하는 등 농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 양파는 토양 습도가 높은 곳에서 생육이 불량할 수 있어 뿌리의 활력 유지를 위해 물 빠짐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수시로 정비해야 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양파의 안정생산을 위해 배수로 정비 등 이상 기상에 따른 사전 대비 포장 관리와 적기 병해충 관리를 당부드린다"며 “장수군도 부서 간 논의를 통해 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thjina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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