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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7일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TV조선과 YTN은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총선 이후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총리 후임으로 박 전 장관이,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으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 전 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이찬원, 미니 2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풀버전 기대감↑’

가수 이찬원이 신곡의 일부를 메들리 형태로 공개해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찬원은 16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하늘 여행'을 포함해 '명작', '당신을 믿어요', '꽃다운 날'까지 총 네 곡이다. '하늘 여행'은 이찬원의 담담한 목소리가 담겼으며, '꽃다운 날'은 경쾌한 비트가 돋보인다. 이찬원은 이전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진하게 뽐냈다. 특히 이찬원이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이번에 발표될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이찬원의 미니 2집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前 이준석계 김용태 “尹 기조 옳았다”...채상병 특검법에도 “공수처가 먼저”

과거 '이준석계'로 꼽혔던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당 입장에 거듭 힘을 싣고 나섰다. 김 당선인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정) 기조나 방향 자체는 옳았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을 추진하는 과정이 거칠었던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 국정 방향이나 기조를 더 설득하고 대화하고 소통하고 이런 운영에 대한 방식을 바꿀 필요는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국정기조 전환 보다는 홍보·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었던 전날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지지한 입장으로 보인다. 그는 다만 메시지 전달 형식에는 “기자회견이라든지 이런 것을 했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내용 면에서는 “야당과의 협치나 대화 부분이 들어갔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며 “야당이 당장 동의하고 협조하지 않으면 행정부 공백이 발생하는 것은 분명하고 자명한 사실"이라고 했다. 그는 여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수도권 당 대표론'에는 “수도권이냐 영남이냐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며 “(지역이)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특히 여권 곳곳에서도 제기되는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특별검사법 추진에도 “공수처 수사를 보고 판단해야 될 부분"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금 공수처장 임명이 절차적으로 돼가고 있지만 임명이 늦어지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여당과 대통령실이 이 부분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려면 하루빨리 공수처장을 임명해 공수처가 주도적으로 더 사건을 수사하는 데 힘을 실어줘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미스터트롯2’ 톱3 안성훈·박지현·진해성, 콘서트서 ‘진선미 흥신소’ 연다..특별 이벤트 준비

'미스터트롯2'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오는 4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미스터트롯2 콘서트 제작을 맡은 밝은누리 측에 따르면 오는 4월 20일 개막하는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 성남 공연부터 진선미 흥신소, 트롯트립 스탬프투어 총 두 가지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 '진선미 흥신소, 대신 전해드립니다'는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 중 직접 전하기 어려워서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말과 듣고 싶은 신청곡, 전화번호를 엽서에 남기면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직접 전화를 걸어 속 시원하게 대신 전해주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기존의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는 한 번도 진행된 적이 없는 이벤트로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 번째 이벤트 '트롯트립 스탬프투어'의 경우 관객들에게 제공되는 '트롯트립 여권'에 스탬프를 찍는 이벤트로 성남부터 대구, 인천, 춘천, 부산, 고양, 전주, 대전까지 펼쳐지는 콘서트 전지역 스탬프를 받은 관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다. 미스터트롯2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은 콘서트장을 찾는 관객들이 더욱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개개인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솔로 무대와 화려한 단체 무대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데뷔 15주년’ 하이라이트, 아시아 투어 개최

그룹 하이라이트가 서울 콘서트를 아시아 투어로 확장한다. 17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에 따르면 하이라이트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6월22일 홍콩, 30일 태국 방콕, 7월6일 대만 가오슝, 19·20일 일본 도쿄 등에서 2024 단독 콘서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LIGHTS GO ON, AGAIN)을 개최한다. 서울에서는 5월10일부터 12일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KSPO)돔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하이라이트는 최근 '비스트' 상표권 사용 합의에도 이르러 더욱 뜻깊은 한 해를 보내게 됐다. 이번 공연은 2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최근 발매한 미니 5집 '스위치 온'(Switch On) 등을 포함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일가왕전’ 전유진, 일본 톱1에 압승..한국은 아쉬운 역전패

'한일가왕전' 1차전에서 한국팀이 일본팀에 역전패를 당했다. 16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5%, 전국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또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3전 2선승제로 승패가 결정되는 본선 1차전인 '1대 1 라이벌전'의 남은 대결이 그려졌다. 한국이 2연승으로 일본을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진과 나츠코의 대결이 펼쳐졌다. 나츠코가 122점, 마이진이 78점으로 일본이 1승을 가져갔다.이어 한일 감성 장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별사랑과 아즈마 아키의 대결에서 16세 아즈마 아키가 134점, 별사랑이 66점을 받으며 68점이라는 큰 점수 차로 일본이 승리를 가져갔다. 연이은 일본팀의 승리로 한국과 일본이 2대 2 동점을 이룬 가운데 드디어 한일 양국 1위의 명승부가 펼쳐져 열기를 끌어올렸다. '현역가왕' 1대 우승자인 감성 천재 전유진과 '트롯걸스재팬' 1대 우승자 후쿠다 미라이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성사된 것. 먼저 무대에 오른 후쿠다 미라이는 일본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의 'I LOVE YOU'를 선곡, 정확한 음정과 중저음 보이스가 돋보이는 풍부한 감성으로 먹먹한 여운을 안겼다. 이에 맞서 전유진은 "일본 관객분들과 일본 마스터분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라는 야심찬 포부와 함께 일본어 노래에 도전했다. 전유진은 수려한 일본어 발음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1위다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고, 일본 마스터 츠츠미로부터 "압도적인 넘버원“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전유진이 130점, 후쿠다 미라이가 70점을 받아 한국이 3:2로 앞서 나갔다. 박혜신과 우타고코로 리에는 한일 단장들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등장했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가수 박효신이 리메이크해 국내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을 들고 나왔다. 박혜신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계은숙의 '참새의 눈물'로 엔카에 도전, 자신만의 허스키한 매력과 색깔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박혜신은 64점을 받아 136점을 받은 우타고코로 리에에게 승부를 내줬다. 한국과 일본이 3대 3 동점을 이룬 피 말리는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K-트롯 대한의 딸 마리아와 비주얼 센터 카노우 미유의 대결이 성사됐다. 마지막 대결 결과 마리아가 92점, 카노우 미유가 108점으로 승리했다. 한국이 일본에 역전패하며 일본이 1차전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히어라, 학폭 의혹 제기 당사자들과 화해 “서로 응원하기로”

배우 김히어라가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한 이들과 직접 만나 화해했다.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와 당사(소속사)가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과 관련해 당사자들을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어 김히어라와 의혹 제기자들은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김히어라가 이번 일을 겪으며 스스로를 더욱 엄격하게 되돌아보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성실하게 인생을 다져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한 온라인 연예 매체는 김히어라가 중학생 시절 일진 모임 소속으로 후배의 돈을 빼앗는 등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김히어라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또 황사, 미세먼지 ‘나쁨’…서울 아침 10도 수준

수요일인 17일 전국이 따듯한 기온 속 뿌연 대기를 보이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0.0도, 인천 7.8도, 수원 8.2도, 춘천 7.3도, 강릉 14.1도, 청주 9.7도, 대전 9.2도, 전주 10.5도, 광주 9.4도, 제주 12.0도, 대구 10.0도, 부산 15.0도, 울산 12.6도, 창원 1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권·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다. 최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고 있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오전 10시까지는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는 짙은 안개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경상권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 개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16일 오후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은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가치관을 함양하고,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과 정보를 제공한다. 개관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그리고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관 사업 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또 개관식과 함께 '원주시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주영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호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본부장, 박미하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강원지회 원주분회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원주시 아동·청소년의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경제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협력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적 지식과 소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경제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개개인의 경제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22대 국회, 30대 청년 정치 기대감…‘당 대표’ 목소리도

22대 총선을 통해 3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다수 배출되면서 정치권에 새 바람이 예상된다. 험지에서 승리하거나 거물급 정치인을 꺾는 당선자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30대 정치인이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며 청년 정치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 4·10 총선 30대 젊은 국회의원 당선자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2대 총선 당선인 현황에 따르면 30대 당선인은 총 14명이다. 이 중 지역구는 10명이고, 비례대표는 4명이다. 21대 국회에서 2030대 국회의원은 11명이었는데 이번에 3명 늘어난 것이다. 국민의힘에서는 1987년생인 김재섭 당선인(서울 도봉구갑)·1990년생인 김용태 당선인(경기 포천·가평)이 있다. 이들은 험지를 탈환하는 성과들 거두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재섭 당선인은 민주당 텃밭인 서울 도봉갑에서 18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보수 정당 후보로 당선됐다. 김용태 당선인은 사상 첫 90년대생 지역구 의원이다. 대구·경북에서도 2명의 당선인이 나왔다. 1988년생 우재준 당선인(대구 북구갑), 1987년생 조지연 당선인(경북 경산)이다. 조 당선인은 경북 경산의 최경환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면서 '골리앗을 꺾은 다윗'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후보는 경제부총리를 역임하고 과거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을 맡은 거물급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소속으로는 1986년생 박충권 당선인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991년생인 전용기(경기 화성시정) 의원이 당선됐다. 전 의원은 비례대표 의원으로 재선이다. 1989년생 모경종 당선인(인천 서구병), 1987년 김동아 당선인(서울 서대문구갑), 1986년생 김용만 당선인(경기 하남을)도 있다. 1985년생 이소영(경기 의왕·과천)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 재선으로 당선됐다. 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1990년생 재선 용혜인 당선인과 1985년생 백승아 당선인이다. 양당 외에 개혁신당에 당선된 3명의 당선인 중 2명이 30대다. 대역전극을 펼친 1985년생 이준석 당선인(경기 화성을)과 1986년생 천하람 당선인(비례)도 있다. 30대 젊은 정치인의 원내 입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쇄신이 필요한 국민의 힘 내부에서는 '젊은 피'의 당 대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물러나면서 당 대표 자리가 빈 위기 상황이다. 당의 혁신이 필요한 상황에서, 국면 전환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가 깊지 않은 인물인 김재섭 당선인이 당 대표를 맡아 위기를 돌파하자는 것이다. 김재섭 당선인은 국민의힘에게는 어려운 지역구인 서울 강북권에서 유일하게 당선됐고, 오랜 기간 고생하다 결국엔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여기에 윤 대통령의 실정에 대해 가감없이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김용태 당선인도 같이 지도부에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재섭 당선인은 이날 당선인 총회를 마치고 수도권 내에서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한다는 기자들의 질문과 관련해 “우리 당의 방향성에 대해 수도권 당선자들, 그 다음 수도권의 민심을 담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의견을 반영하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다만, 김 당선인이 지도부로 계속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제 이름이 올라간 데에서는 아직 조금 더 배울게 많다"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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