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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청소도 뚝딱!’ 이찬원, ‘프로 자취러’ 설문 1위

가수 이찬원이 혼자서도 잘살 것 같은 스타로 뽑혔다. 22일 익사이팅 디시에 따르면 이찬원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나 혼자도 잘산다! 프로 자취러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투표수 16만2273표 중 46.28%에 해당하는 7만5092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이찬원의 매력을 묻는 설문에서는 '똑 부러지다가'가 90%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외에도 '듬직하다', '센스 있다', '말끔하다', '현명' 등의 이미지가 선정됐다. 실제로 이찬원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자취 생활을 공개하며 요리, 청소 등 똑 부러지게 살림살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재석, “사랑 마케팅 티 나” 이광수♥이선빈 여행사진에 의혹 제기

유재석이 이광수에게 '사랑 마케팅' 의혹을 제기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신규 예능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로 나선다. 첫 번째 게스트로 이광수가 출연하는 가운데, 유재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광수·이선빈 커플의 일본 여행 사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다. 시작은 유연석이었다. 유연석은 이광수의 머리를 부드럽게 만지더니 “이 머리는 파마한 거야? 아니면 그냥 걸레 빤 거 같은 거야?"라고 묻는다. 유연석은 순간 이광수의 눈빛이 변하는 것을 발견하자 웃음을 참지 못하며 “약간 대걸레 같은 느낌이야"라고 솔직하게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억울해진 이광수는 유재석에게 중재를 요청하며 “형! 이건 형이 얘기해 줘야 하는 거야. 실수한 거잖아"라며 형에게 친구의 잘못을 혼내달라는 듯 투덜거린다. 하지만 유재석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며 이광수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데 성공한다. 유재석이 최근 화제가 된 이광수·이선빈 커플의 여행 사진에 대해 언급한 것. 유재석은 “네가 행복하면 됐어. 너 일본 사진 찍힌 거 잘 봤어"라고 말해 이광수를 펄쩍 뛰게 한다. 이광수는 “아니 그 이야기를 왜 해?"라고 하자 유재석은 “마케팅 그렇게 하면 다 티 나. 그거 사랑 마케팅 아니었어?"라고 밝혀 또다시 이광수를 당황시킨다. 이광수는 “사랑 마케팅이라니?"라면서도 웃음을 놓칠 수 없다는 듯 “사마?"라며 축약어까지 직접 만들어 웃음을 터트린다. 이에 유연석은 “애정전선 이상 무"라며 기사 헤드라인까지 밝혀 기승전 사마(사랑 마케팅)의 완성을 알린다. 양쪽에서 '이광수 몰아가기'에 신이 나자 이광수는 자포자기한 듯 “무슨 그런 마케팅이 다 있어. 그냥 놀러 갔어"라는 혼잣말만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이광수는 유재석과 전 파트너 사이이며, 유연석과는 현 소속사 동료로 이들의 꼬리 물기 티키타카가 쉴 새 없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23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현역가왕’ 톱7, 1만 8천 관객과 함께 전국투어 포문 활짝

'현역가왕' 톱7이 1만 8000여명의 관객과 함께 전국투어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케이스포 돔(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는 총 3회차에 걸쳐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의 첫 공연이 진행됐다.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까지 '현역가왕' 톱7이 함께 '노래하며 춤추며'와 '못 찾겠다 꾀꼬리'로 전국투어의 오프닝 무대를 신명나게 꾸며 첫 무대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현역가왕'에서 시청자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던 톱7의 솔로 무대를 비롯해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는 유닛 무대가 펼쳐졌다. 톱7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탄탄한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를 곁들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짜릿한 전율까지 안겼다. 또한 '현역가왕'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요요미와 조정민, 강혜연, 김양이 게스트로 등장해 열띤 환호를 받기도 했다. 약 160분가량의 러닝타임을 꽉 채운 '현역가왕' 톱7은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공연장을 달구며 관객과 호흡했다. 공연이 마무리됐음에도 끊임없는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자 열광의 무대로 화답했다.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현역가왕' 전국투어는 오는 5월 4일 안양에서 두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창원, 광주, 부산, 전주, 인천, 포항, 대구 등 15개 도시에서 계속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드디어 오늘!’...이찬원 미니 2집 22일 오후 6시 공개

가수 이찬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이 22일 공개된다. 이찬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브라이트;찬'을 발표하고 새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다음날인 23일 SBS M '더 쇼'를 시작으로 26일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과 '뮤직뱅크' 등에 출연한다. 전날에는 타이틀곡 '하늘 여행'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찬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하늘 여행'을 포함해 '명작', '당신을 믿어요', '꽃다운 날', '하늘 여행' 연주곡 등 총 다섯 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찬원은 이전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전곡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중소기업 취업자 중 청년은 3명 중 1명도 안돼

중소기업 취업자 중 청년층은 3명 가운데 1명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작년 종사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 취업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은 781만7000명으로 전체의 30.9%에 그쳤다. 이 중 29세 이하가 13.5%, 30대는 17.4%로 각각 집계됐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취업자 연령대도 높아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젊은 층의 기피 현상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중소기업 취업자 중 절반 정도는 50대 이상이다. 중소기업 취업자 중 비중이 가장 큰 연령층은 60세 이상으로 24.0%를 차지했고 이어 50대(23.8%), 40대(21.3%), 30대, 29세 이하 순이었다.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비중이 컸다. 이에 반해 종사자 300인 이상 대기업은 취업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이 143만9000명으로 46.6%를 차지했다. 이 비중은 중소기업의 1.5배에 달하는 것이다. 대기업에서 취업자 비중이 가장 큰 연령층은 30대로 30.9%였고 이어 40대(27.7%), 50대(21.0%), 29세 이하(15.7%), 60세 이상(4.7%) 순이었다. 소위 '경제의 허리'로 불리는 30∼40대 비중은 대기업의 경우 58.6%로 중소기업(38.7%)의 1.5배였다. 반면 60세 이상 비중은 중소기업(24.0%)이 대기업(4.7%)의 5배를 웃돌았다. 우리 사회의 인구 고령화로 취업자도 갈수록 고령화되는 상황이다. 중소기업은 여기에 청년층의 취업 기피 현상까지 더해지며 고령화에 속도가 더 붙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작년 중소기업 취업자 중 60세 이상 비중은 24.0%로 20년 전인 지난 2003년(10.3%)과 비교하면 2.3배다. 같은 기간 50대 비중도 14.6%에서 23.8%로 1.6배가 됐다. 그 대신 30대 비중은 27.2%에서 17.4%로, 29세 이하는 20.5%에서 13.5%로 각각 대폭 낮아졌다. 40대 비중 역시 27.3%에서 21.3%로 축소됐다. 대기업에서도 29세 이하 비중이 2003년 25.3%에서 작년 15.7%로 낮아졌다. 또 같은 기간 30대 비중도 37.5%에서 30.9%로 낮아졌으나 감소 폭은 중소기업보다 작았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BTS, 일본 오리콘 ‘연호 랭킹’서 해외 아티스트 첫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의 '연호 랭킹'에서 해외 아티스트로 첫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1일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오리콘의 '레이와(令和·2019년 기산점으로 하는 일본 연호) 랭킹'에서 아티스트 세일즈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오리콘 연호 랭킹의 종합 순위에서 해외 아티스트의 1위 기록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이번 순위는 2019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싱글, 앨범, 음악 DVD·블루레이, 디지털 싱글·앨범과 스트리밍 등 총 매출액을 합산해 정해졌다. 오리콘 집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매출 비중은 앨범 36.6%, 음악 DVD·블루레이 33.8%, 스트리밍 25% 순이다. 또 '합산 싱글', '합산 앨범', '싱글', '앨범', '디지털 싱글', '디지털 앨범', '스트리밍', '음악 DVD·블루레이' 등 8개 부문에서도 해외 아티스트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음반 'BTS, 더 베스트'(BTS, THE BEST)를 105만 장 이상 판매해 단일 앨범으로 '밀리언셀러'에 오른 최초의 해외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눈물의 여왕’,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사랑의 불시착’까지 0.1%p 남았다

'눈물의 여왕'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tvN 역대 시청률 1위 기록을 턱 밑까지 추격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 1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1.6%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tvN 역대 시청률 1위인 박지은 작가의 전작 '사랑의 불시착'(21.7%)의 기록과는 불과 0.1%p 차이를 보였다. 이에 '눈물의 여왕'이 뒷심을 내며 1위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은 윤은성(박성훈 분)이 친 덫에 휘말린 백현우(김수현 분)가 수술 뒤 기억을 잃은 아내 홍해인(김지원 분)과 예고 없는 이별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기억을 잃게 된다는 부작용을 알게 된 홍해인은 수술을 거부했다. 하지만 뜻밖의 사고로 인해 아내가 죽은 줄 알고 이성을 잃어버린 백현우의 모습을 본 후 자신의 기억을 지키는 대신 남편의 곁에 머무는 것을 선택했다. 이에 백현우는 “네가 너일 수 있게 내가 지켜줄게"라고 홍해인을 안심시켰고, 홍해인은 수술을 앞둔 밤 백현우에게 그동안의 기억을 담아둔 수첩을 내밀며 삶을 다시 시작할 준비를 했다. 덤덤한 얼굴로 아내를 수술실로 들여 보낸 백현우는 홍해인이 시야에서 멀어진 이후에야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렸다. 하지만 백현우는 갑작스럽게 병원에 들이닥친 경찰들로 인해 홍해인의 곁에 있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 기억에 손상이 온다는 수술 부작용을 알고 있는 윤은성이 홍해인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백현우에게 살인 누명을 뒤집어씌운 것. 심지어 윤은성은 수술 뒤 백현우의 이름만 기억하는 홍해인에게 거짓과 진실을 교묘하게 섞으면서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기 시작했다. 그러나 윤은성의 모략에도 불구하고 홍해인의 마음 깊은 곳에는 백현우를 향한 감정이 남아있었다. 창문 너머로 내리는 눈과 새끼손가락에 남은 봉숭아 물을 본 홍해인은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같은 시각 독일 구치소에 갇힌 백현우도 눈을 보며 홍해인만 떠올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백현우는 이 위기를 벗어나 홍해인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홍해인은 윤은성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자신의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 단 2회 남은 '눈물의 여왕'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7일 15회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선재 업고 튀어’, 오늘(22일) AFC U-23 한일전 생중계로 25분 일찍 시작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편성이 편경됐다. 22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 5화는 이날 오후 8시25분 방송된다. 이날 밤 9시40분부터 2024 AFC U-23 아시안컵 일본과 한국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가 생중계돼 방송 시간이 8시50분에서 25분 앞당겨졌다. 또 매주 월요일 밤 10시10분 방영하는 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2'은 한 주 쉬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차별화된 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 지속해야”

최근 교육계 일선에선 학생들의 일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청소년 마약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청소년 마약 남용과 청소년 인터넷 도박은 현재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학폭' 문제도 이미 오래전부터 발생하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숙제다. 청소년 도박도 위험 수준에 있다. 인터넷 도박은 호기심 많고 컨트롤이 어려운 청소년이 어른보다 더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다. 과거와 달리, 디지털 접근성이 용이하고 쉽게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유혹에 일부 청소년들이 부모 몰래 시작한다. 이렇게 청소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과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도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메스를 꺼내 들며,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까를 고민 중이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은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대안을 내놓고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학생들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에 동의한다. 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부터 먼저 주목하기 시작했다. 청소년체험학습을 단순 방과 후 학습이 아닌 실질적으로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는 학습으로 추천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교폭력이 있어서는 안되고, 서일초 사태를 보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선생에 대한 공경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했다. 여기에, 올해 초 경기도교육청도 동참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게임, 인터넷도박, 마약 등의 유혹에 빠져 힘겨워하는 사태를 보며, 보다 진전된 체험학습이 필요하고 이들을 변화시킬 가르침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총선이 끝난 시점에 이제는 여야를 막론하고 사회 지도층과 각계각층이 한목소리로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생생한 체험학습 현장을 구축하고 청소년에게 유익한 공연을 응원하고, 사회 각층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지지하기를 희망하며, 이러한 체험학습 공연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풍성하게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옥임 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 이사장은 “심각해진 청소년문제에 대해 학교 선생님들이 힘겨워하고 있다"며 “교실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인성과 효, 마약문제, 인터넷도박 문제 등 너무 많은 청소년 이슈가 생겨나고 있다. 가장 좋은 대안은 이 사회가 청소년 사랑에 있다는 걸 인식하고 각계각층에서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신술 단체 임성학 총재는 “교권이 무너진 교실에서 학교가 바로 설 수 없고 학생들은 참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없다"며 “올바른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정이나 사회에서 꼭 필요한 예절과 인성교육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꿈과 호기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학교 밖 진로·직업 체험공간은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미래에 대해 갈등하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 진로 체험학습은 진로 로드맵을 설계해 주고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5월부터 진행되는 체험학습 공연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선생님과 제자들과의 소통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영상인 '어느 선생님의 마음'이 방영되고, 힙합아티스트 '잭 엔 웨일'과 '선생님 사랑해요' 테마로 학생들과 흥겹게 힙합송 부르기, 영화배우·감독·모델 등 저명 인사들이 미래 한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자부심 부여 강연이 실시된다. 아울러, 학교폭력홍보대사 박종팔(전 수퍼미들급 세계챔피언)의 '학교폭력은 왜 일어나는가? 그 대비책은 무엇인가?' 특강이 진행되고, 호신술 단체 임성학 총재와 제자들이 출연해 실전 호신술 강의인 '호심권법 호신술' 실전 시범이 이어진다. 이어, 영상 '마약은 악마의 먹이입니다' 시청 후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청소년 마약예방 홍보대사 개그맨 김종석의 유익한 강연이 펼쳐진다. 또 '의리'의 배우이자 격투기 수련자인 김보성의 '인성과 의리' 강의도 진행된다. 이번 대학로 청소년 체험학습은 '태양의 집'이 기획·연출했으며 주문자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사전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적극 조정해 진행하는 독특한 체험학습이다. 참가비는 2만원(최소 100명 이상 기준. 공연시간 약 90분)이다. 대학로 청소년체험학습은 가정의 달 5월부터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전국 중고교학교들의 단체관람 접수를 진행한다. 현재 서울, 수도권, 지방 학교들의 단체 신청이 '청영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비…서울 아침 15도 수준

'지구의 날'이자 월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가 내리겠다. 경상권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전라권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5㎜ 내외, 경북 동해안·울산 5㎜ 미만, 제주도 1㎜ 내외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5.1도, 인천 15.6도, 수원 15.0도, 춘천 12.9도, 강릉 13.1도, 청주 15.6도, 대전 14.3도, 전주 15.3도, 광주 15.4도, 제주 15.8도, 대구 14.0도, 부산 14.5도, 울산 13.3도, 창원 15.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0∼3.5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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