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 14회 시청률이 tvN 역대 시청률 1위 기록을 턱 밑까지 추격했다.tvN
'눈물의 여왕'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tvN 역대 시청률 1위 기록을 턱 밑까지 추격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 1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1.6%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tvN 역대 시청률 1위인 박지은 작가의 전작 '사랑의 불시착'(21.7%)의 기록과는 불과 0.1%p 차이를 보였다. 이에 '눈물의 여왕'이 뒷심을 내며 1위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은 윤은성(박성훈 분)이 친 덫에 휘말린 백현우(김수현 분)가 수술 뒤 기억을 잃은 아내 홍해인(김지원 분)과 예고 없는 이별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기억을 잃게 된다는 부작용을 알게 된 홍해인은 수술을 거부했다. 하지만 뜻밖의 사고로 인해 아내가 죽은 줄 알고 이성을 잃어버린 백현우의 모습을 본 후 자신의 기억을 지키는 대신 남편의 곁에 머무는 것을 선택했다. 이에 백현우는 “네가 너일 수 있게 내가 지켜줄게"라고 홍해인을 안심시켰고, 홍해인은 수술을 앞둔 밤 백현우에게 그동안의 기억을 담아둔 수첩을 내밀며 삶을 다시 시작할 준비를 했다. 덤덤한 얼굴로 아내를 수술실로 들여 보낸 백현우는 홍해인이 시야에서 멀어진 이후에야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렸다.
하지만 백현우는 갑작스럽게 병원에 들이닥친 경찰들로 인해 홍해인의 곁에 있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 기억에 손상이 온다는 수술 부작용을 알고 있는 윤은성이 홍해인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백현우에게 살인 누명을 뒤집어씌운 것. 심지어 윤은성은 수술 뒤 백현우의 이름만 기억하는 홍해인에게 거짓과 진실을 교묘하게 섞으면서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기 시작했다.
그러나 윤은성의 모략에도 불구하고 홍해인의 마음 깊은 곳에는 백현우를 향한 감정이 남아있었다. 창문 너머로 내리는 눈과 새끼손가락에 남은 봉숭아 물을 본 홍해인은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같은 시각 독일 구치소에 갇힌 백현우도 눈을 보며 홍해인만 떠올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백현우는 이 위기를 벗어나 홍해인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홍해인은 윤은성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자신의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 단 2회 남은 '눈물의 여왕'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7일 15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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