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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직장인 위한 공감 다이어리, 도서출판 참 출판

도서출판 참에서 발간한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는 직장생활을 위한 전문적인 이론이나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주변에서 일어나는 흔한 직장인들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다. 조연주 저자는 15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직장 내 좌충우돌 경험담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조직 생활의 쓴맛을 경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저자는 긴 시간 동안 겪었던 직장생활만큼이나 많은 상사와 부하직원을 만났는데 유난히 독특한 사장님을 많이 만났다고 전했다. 그가 전해주는 이야기는 오늘도 조직의 쓴맛을 경험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잘 버텼다며 위로의 등을 토닥여 주는 일종의 대한민국 '乙(을)' 들을 위한 공감 다이어리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마지막 직장, 나는 직장인이다,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 소화불량 직장인 후배들에게, 직장보다 직업까지 크게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롤로그와 마치는 글이 수록돼 있다. 조연주 작가는 “집과 회사만 왕복하며 살아온 바보 같았던 지난날을 후회했다"며 “우리의 인생은 아직 더 많은 날이 남아있다. 오늘도 이 땅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직장문화, 조직 생활의 여러 경험을 전하는 '사장님 얘기 좀 합시다'는 온라인 또는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도서 관련 문의는 도서출판 참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찬원 “데뷔 후 연애 못해...연예인 대시 받은 적 있다”

가수 이찬원이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28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이성과의 교제 관련 질문을 받았다. 그는 신동엽이 “데뷔한 이후로 아직까지 제대로 된 연애를 못했다고 한다. 누가 관심 갖고 대시하거나 대시해본 적이 없냐"고 묻자 “데뷔하고 바쁘게 살아 대시하거나 구애해본 적은 없다. 대시를 받아본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찬원의 답변에 모두의 시선이 쏠렸고, 이찬원은 “연예인"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이 장난스럽게 “제가 박나래 대신 사과하겠다"고 농담하자 이찬원은 “나래 누나는 아니었다"고 부인해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찬원은 과거 여자친구의 전화번호를 휴대폰에서 지우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찬원은 “예전 여자친구와 교제했던 기록도 다 그대로 남아있다. 그때 저의 모습도 추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尹·李 오늘 첫 영수회담…국민 기대만큼 좋은 결과 나올까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양자 회동을 한다. 윤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정식으로 만나는 자리를 갖는 것은 2022년 5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장기간 이어져 온 여야의 대치 국면이 해소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회담은 의제 제한 없이 차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1시간을 기본 진행으로 하되 별도 시간 제한은 없을 방침이다. 배석자는 각 3명씩으로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민주당에서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천준호 대표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자리한다. 이 대표는 '민생 회복 조치'와 '국정 기조 전환'을 양대 키워드로 삼아 회담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총선 당시 공약한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을 강하게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윤 대통령에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자제를 촉구하면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등 각종 특검 수용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일단 이 대표 요구를 경청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회 입법 사안에는 별도 수용 여부를 표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거부권은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만큼 별도로 사과할 사안은 아니라는 게 대통령실 내부 인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당장 시급한 것은 민생 문제다. 일단 이 대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보겠다"며 “특검법 등 여야 간 논의할 사안에 대해 대통령이 수용하라는 것은 민주주의 절차상으로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의정 갈등 해법에 대한 의견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한 민주당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민주당은 여야, 정부, 의료계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 구성을 거듭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 이날 회담은 윤 대통령이 지난 19일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면서 성사됐다. 양측은 이후 의제를 놓고 이견을 보이다 일단 만나는 게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세 차례 실무회동 끝에 회담 일정과 형식에 합의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톱3 임영웅·이찬원·김호중

가수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이 4월 브랜드 평판에서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이찬원 3위 김호중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만168, 미디어지수 180만762, 소통지수 183만5730, 커뮤니티지수 161만70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4만3729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했을 때 4.01% 하락했다.​​ 2위에 오른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78만8809, 미디어지수 62만455, 소통지수 68만8723, 커뮤니티지수 62만158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1만9567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보다 16.63% 상승했다.​​ 3위 김호중 브랜드는 참여지수 71만524, 미디어지수 73만5482, 소통지수 58만6222, 커뮤니티지수 67만9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0만3220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 결과 19.07% 상승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박지현, 장윤정, 박서진, 안성훈, 손태진, 송가인, 전유진, 영탁, 린, 김소연, 김태연, 홍지윤, 홍진영, 오유진, 나훈아, 양지은, 진성, 마이진, 진해성, 마리아, 신유, 남진, 태진아, 박군, 박혜신, 정동원, 김다현 순으로 분석됐다. ​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평판 랭킹 추천지수가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에 가중치로 포함됐다. ​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5월 6일 컴백! ‘더블 싱글’ 예고

가수 임영웅이 컴백한다. 임영웅은 29일 오전 공식 SNS 채널에 더블 싱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5월 6일 컴백을 예고했다. 티저 이미지는 깍지를 낀 임영웅의 손이 담겨 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의 인생이 담긴 듯한 손에 포커싱된 이미지는 쓸쓸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특히 '2024. 05. 06 (월) 오후 6시'라는 문구가 신곡 발매를 예고해 대중을 설레게 한다. 더불어 더블 싱글이라는 문구도 기대감을 자극한다. 임영웅의 신곡 관련 콘텐츠는 순차 공개 예정이며, 더블 싱글은 5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한편, 더블 싱글로 팬들 곁에 돌아올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부업 뛰는 ‘N잡러’ 50만명 돌파…청년층·40대 가파른 증가세

1개 이상의 부업을 하는 소위 'N잡러'가 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 청년층과 4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업을 한 적이 있는 취업자는 전년 같은 분기(월평균·45만1000명)보다 22.4%(10만1000명) 늘어난 5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취업자 중 부업을 겸하는 N잡러 규모는 전체 취업자에 비해 아직 크지 않지만 증가세가 가파르다. 지난 2019년 1분기 1.34%였던 전체 취업자 중 부업자 비중은 5년 만인 작년 1.97%를 기록하며 2%에 육박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19만4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11만8000명), 40대(11만5000명) 순이었다. 30대(7만1000명)와 청년층(15∼29세·5만3000명)은 10만명을 하회했다. 증가세는 청년층과 40대에서 뚜렷하다. 1분기 청년층 부업자는 1년 전보다 30.9%(1만2400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40대 부업자는 같은 기간 27.7%(2만5000명) 늘어 두 번째로 증가 폭이 컸고 60대 이상(25.1%·3만9000명), 30대(14.9%·9300명), 50대(14.7%·1만5000명) 등이 뒤를 이었다. N잡러 증가세는 배달라이더로 대표되는 플랫폼 일자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 정부의 분석이다. 플랫폼 일자리의 상당수는 시간 제약 없이 일할 수 있고 기존 일자리보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유튜버처럼 시간·장소 제약 없이 PC만 있으면 가능한 일부 정보통신업 관련 일자리도 대표적인 부업 일자리 중 하나로 꼽힌다. 부업자 증가로 노동시간도 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소득 개선 정도는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복수 일자리 종사자의 현황 및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복수 일자리 종사자들의 주업과 부업을 합친 월 평균 소득은 294만7000원으로 단독 일자리 종사자보다 21만원 많았지만 시간당 소득은 1만3000원으로 1만6000원 적었다. 부업자는 단독 일자리 종사자보다 국민연금이나 고용보험 가입률도 크게 낮았다. 통상 N잡러의 주업과 부업 모두 근로 여건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 보고서의 분석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범죄도시 4’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425만명...기록 속출

영화 '범죄도시 4'가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범죄도시4'가 개봉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개봉 첫 주말인 26~28일 291만8563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425만3551명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범죄도시 4'는 5일 동안 압도적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오프닝을 비롯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 돌파 및 일일 최다 관객수,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비롯해 5월4일부터 시작하는 3일간의 어린이날 연휴에도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범죄도시 4'는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조폭 출신 장이수(박지환)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빌런으로는 김무열이 강력하고 악랄한 백창기 역을 맡아 마석도와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눈물의 여왕’,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24.9%..‘유종의 미’ 거뒀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마지막 방송에서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 tvN이 방송한 '눈물의 여왕' 최종회(16회)는 2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눈물의 여왕'은 지난 2020년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가 보유한 기존 tvN 최고 시청률 기록인 21.7%를 뛰어넘으며 tvN 드라마의 기념비를 세웠다. '눈물의 여왕' 마지막 방송은 홍해인(김지원 분)과 백현우(김수현)이 숱한 위기를 기적처럼 이겨내고 서로의 곁을 굳건히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해인에게 집착해온 윤은성은 자신을 떠나려는 홍해인에게 “죽여서라도 데려가겠다"며 총구를 겨눴고 백현우가 홍해인 대신 총을 맞았다. 윤은성은 경찰들의 손에 최후를 맞이했다. 백현우는 다행히 죽을 고비를 넘겨 건강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 홍해인과 행복한 미래를 다짐했다. 윤은성의 모친 모슬희(이미숙 분)는 그간 저지른 불법적인 행위가 드러나 감옥에서 죗값을 치르게 됐고, 퀸즈그룹 일가는 경영권을 회복했다. 퀸즈그룹 식구들과 용두리 식구들도 저마다의 행복을 찾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비 오거나 흐리거나…서울 아침 기온 17도 수준

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비가 내리겠다. 비는 새벽부터 전남권과 경남 서부,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전 충청권과 그 밖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서울과 인천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9∼30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20∼60㎜, 광주·전남 내륙 10∼40㎜, 대구·경북 남부 5∼30㎜, 경북 북부·울릉도·독도 5∼10㎜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7.3도, 인천 15.2도, 수원 17.0도, 춘천 13.4도, 강릉 12.8도, 청주 19.8도, 대전 17.9도, 전주 18.1도, 광주 14.4도, 제주 18.9도, 대구 14.3도, 부산 15.5도, 울산 14.1도, 창원 15.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긍정평가 30.2%… 총선 후 3주 연속 내림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이 30%대를 턱걸이 했다. 4.10 총선 이후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2~26일 닷새간 조사해 29일 발표한 4월 넷째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0.2%로 집계됐다. 전주 32.3% 대비 2.1%포인트 줄어 3주연속 하락했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6.9%(잘 못하는 편 10.7% / 매우 잘 못함 56.3%)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6.7%포인트로 오차범위(±2.0%포인트) 밖이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더블스코어를 넘었다. 부정평가는 전주 64.3% 대비 2.6%포인트 상승했다. 권역별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평가는△서울 67.1%(5.0%포인트↑) △부산·울산·경남 64.4%(5.0%포인트↑) △인천·경기 69.5%(3.2%포인트↑) △대전·세종·충청 64.4%(2.7%포인트↑)에서 상승했다. 30대, 50대, 60대, 70대 이상에서도 윤 대통령 부정평가 비율이 올랐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71.2%(3.4%포인트↑) △50대 70.1%(3.1%포인트↑) △60대 62.0%(4.2%포인트↑) △70대 이상 48.9%(2.8%포인트↑)에서 올랐다.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윤 대통령 부정평가 비율이 올라간 게 눈에 띈다. 이념별로는 중도층 73.4%(3.9%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에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2주 만에 재역전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5~26일 이틀간 조사해 29일 발표한 4월 넷째주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지지도는 전주 대비 0.1%포인트 높아진 35.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대비 1.7%포인트 낮아진 34.1%이다. 민주당 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1.0%포인트로 오차범위 차이다. 조국혁신당은 전주 대비 0.9%포인트 낮아진 13.5%, 개혁신당은 1.4%포인트 높아진 6.2%, 새로운미래는 0.4%포인트 낮아진 1.8%, 진보당은 0.5%포인트 높아진 1.6%, 무당층은 0.2%포인트 낮아진 5.0%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7.1%포인트↑) △대전·세종·충청(4.6%포인트↑), 연령별로는 30대(4.9%포인트↑)에서 각각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19.5%포인트↓) △부산·울산·경남(6.5%포인트↓) 등에서 떨어졌고 △광주·전라(6.1%포인트↑) △인천·경기(3.2%포인트↑) 등에서 올랐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4월 넷째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이달 22∼26일 닷새간, 이달 25∼26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18명과 1004명, 응답률은 2.8%와 2.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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