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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순조’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가족 체류형 거주 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은 순창으로 농촌유학을 선택한 가족들에게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농촌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농촌 유학 확대를 위해 나섰지만, 농촌 유학 신청자들 사이에서 거주 시설 노후화와 미흡한 인프라 문제로 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명실상부 농촌 유학 중심지로 급부상시켜 인구 유입을 위한 대안으로 삼고자 관내 모든 면 단위 지역에 농촌 유학 주거시설 건립을 목표로 지속해서 사업부지 및 예산 확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에 총력을 다했다. 그 결과 현재 인계면, 팔덕면, 적성면 등 총 3곳에 거주시설이 조성되고 있으며, 인계면과 팔덕면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적성면은 내년 12월까지 완공해 지역 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농촌 유학을 온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관내 곳곳의 공공 및 유휴 시설을 이용해 농촌유학 거주시설 활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빈집과 개인 주택 등 소규모 거주시설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촌유학 거주시설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촌유학을 선택한 가정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유학을 선택하는 가정에게 순창군이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를 적극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과 인천, 수도권 등에서 41여 명의 초등학생이 농촌 유학에 참여 중이며, 현재 가족 포함 84명이 순창에서 생활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sodrktma119@ekn.kr

전북자치도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 공식 선포”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과 '제3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 참가해 전북 관광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발산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KOTFA)&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WTIC)에 참가해 관광홍보관 운영, B2B 트래블마트 상담회 참가, 관광설명회, 환영 오·만찬 등 전북이 가진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지자체 및 유관기관, 여행사, 호텔 등 40여 개 국가, 300여 기관 및 업체 총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관광장관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대표,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국장이 참석하는 등 관광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올해 내건 국제관광전의 주제는 '미식여행을 맛보다'이다. 국내·외 여행지 정보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 음식, 체험활동 등 도시의 문화와 여행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시군, 문화관광재단, 관광협회,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협업해 홍보관을 꾸렸다. 시·군 대표축제와 관광자원, 특수목적관광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국내외 협업단체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상담회와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국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끌어모았다. 특히 올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식관광을 비롯해 워케이션, 웰니스, 치유·의료관광 등 전북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 여행 프로그램은 해외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개최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설명회'에서는 전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한옥, 한지, 태권도, 문화유산 등 전북의 매력을 소개해 각국 장․차관은 물론 국제기구의 주요인사, 국내·외 관광업계 전문가, 관계자 등 450여 명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오는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의 전북 유치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포하며, 포럼 전북 유치를 위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유엔세계관광기구와의 교류․협력의 물꼬를 텄다. 세계미식관광포럼은 각국 음식문화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자리로음식이 다양한 관광요소와 결합해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며, 재방문을 높이는 외래관광객 유치의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대표는 서한을 통해 “전북에서 추진하는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이 전북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활동과 인적교류 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다"며, “세계미식관광포럼의 성공적인 유치를 바란다"고 전해 왔다. 유엔세계관광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국장도 서한을 통해 “미식관광이라는 주제는 세계적 추세에 비추어도 매우 시의적절하고, 문화화합, 인적교류, 평화 및 인류 공동 번영에 초점을 두고 있는 세계관광산업의 목표와 일치한다"며, “유엔세계관광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는 전북의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160개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유엔의 관광분야 국제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와 70여 개국 1000여 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전북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각국 장관을 비롯해 국제기구와 함께 각국의 관광산업 육성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적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한데 모았다. 김 지사는 또한 도 홍보부스를 방문해 전북 홍보대사 역할을 하며 현장 홍보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도내 여행업계와 간담회를 통해 전북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계 미식 관광포럼뿐만 아니라 양 국제기구가 주최하는 총회와 지역․분과별 총회, 주제별 포럼과 세미나 등을 전북에 적극 유치해 도내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북은 문화관광의 중심도시로 특히, 맛의 수도라 불리울 정도로 음식문화가 잘 발달된 도시"라며, “우리의 강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rbs-jb@ekn.kr

여주시, 2024년 진로박람회 개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여주시는 이달 17, 18일 2일간, 여주시 여성회관 일대에서 '2024 여주시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여주시 진로박람회는 여주시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내가 하고 싶은, 나에게 맞는, 나만의 직업찾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 진로박람회'는 여주시의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과 관심 있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신직업 정보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함께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는 드론, 로봇,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 미래기술 체험과, 학생들이 특히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전문 직업 체험, 기업·기관·대학 및 여주 지역 연계 진로 체험처인 '꿈길'을 포함한 87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풍부한 진로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을 키워낸 손웅정 축구 감독,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 그룹인 '엠비셔스'의 멤버 우태 댄서와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 EBS 고교학점제 전문 강사인 '진상희' 강사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특강, 에어팟 3세대 등 경품이 제공되는 초, 중, 고 진로골든벨, 명문대 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 등 체험부스 외에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은 '여주시 진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진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h31@ekn.kr

[포토] 국세청, 국선대리인 제도 활성화 업무협약

서울=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국세청이 10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국선대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든든해진 영세납세자 권리구제에 나섰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부담으로 불복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납세자가 이의신청 등을 제기할 때에 국세청이 무료로 불복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돕는 제도다. 이번 MOU는 조세전문가 단체와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유능한 조세전문가의 국선대리인 참여를 촉진해 국선대리인 제도의 영세납세자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변혜정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한 MOU를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 한다"며 “이번 협력이 국선대리인 제도가 영세납세자에게 더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제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4월 말 국선대리인 제도를 개선해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납세자 권익보호를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rbs-jb@ekn.kr

배우 손석구, 버버리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배우 손석구가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버버리는 10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손석구는 버버리가 추구하는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앰버서더 선정 배경을 전했다. 이어 “브랜드와 같은 철학을 공유하고 있는 그를 버버리 패밀리의 일원으로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손석구는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애정했던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버버리와 함께 하게 될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손석구는 '댓글부대', '범죄도시2', '나의 해방일지', '살인자ㅇ난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안성훈, ‘트롯스타’ 5월 1주차 주간랭킹 1위 차지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안성훈은 해당 앱의 5월 1주차 주간랭킹에서 5094만4970표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이어 2위는 황영웅(4217만6895표), 3위는 김수찬(3884만3230표), 4위 진욱(1287만1350표), 5위는 에녹(1281만6673표)으로 나타났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의 제공돼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尹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임명…3기 참모진 구성 완료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신임 시민사회수석으로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달 총선 후 1개월 만에 '3기 참모진' 구성이 완료됐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시민사회수석실은 황상무 전 수석이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뒤 한때 폐지가 검토됐으나 최종 존치됐다. 황 전 수석의 후임으로 임명된 전 수석은 서울신문 기자 출신으로 대통령실 춘추관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시민소통비서관을 지낸 뒤 총선 출마를 위해 퇴임했다가 복귀했다. 앞서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역시 총선 낙선 이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내정된 바 있다. 정 실장은 “언론인으로서 축적해온 사회 각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무엇보다 두 번의 대통령실 비서관 경험을 토대로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국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하는 데 적임"이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대통령실의 대국민 공감과 소통 노력에 큰 힘이 보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수석은 인사말에서 “더 많은 분야에, 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며 “많이 듣고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게 주어진 임무이자 역할"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 수석을 임명하면서 “대통령이 직접 사회 구석구석까지 찾아다니기 어려우니 부족한 부분을 채워 달라"고 주문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설된 민정수석실과 존치된 시민사회수석실의 민심 청취 기능이 겹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시민사회 영역에서 청취해야 할 여론, 민정수석실에서 청취해야 할 여론, 홍보수석실에서 청취해야 할 여론 등 업무 분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3기 대통령실은 기존 3실장(비서실·정책실·국가안보실)·6수석(정무·홍보·시민사회·경제·사회·과학기술) 체제에서 민정수석이 추가된 3실장·7수석으로 확대됐다. 1기 대통령실의 2실장 5수석 체제와 비교하면 실장 1명, 수석 2명이 늘었다. 참모진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윤 대통령은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 등 개각 작업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전날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부처의 분위기를 바꾸고 소통과 민생 문제에 더욱 다가가기 위해 내각 인선도 검토하고 있다"며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들을 찾아 인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루셈블 현진, 박재정 ‘무슨 일 있었니’ MV 여주

그룹 루셈블(Loossemble)의 현진이 박재정과 특별한 호흡을 나눴다. 현진은 지난 9일 오후 공개된 박재정의 신곡 '무슨 일 있었니'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 속 현진은 깨끗하면서도 맑은 이목구비를 통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현진의 이같은 모습은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며 그를 향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박재정의 깊은 목소리, 진한 감정 연기와 대비를 이뤄 '무슨 일 있었니'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현진은 '무슨 일 있었니' 뮤직비디오 말미에선 박재정과 마주하며 안타까운 눈빛과 표정 연기까지 소화, 작품이 가진 스토리라인에 특별한 감성을 더하며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재정 측은 현진의 참여와 관련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여주인공을 찾던 중 루셈블의 멤버인 현진에게 섭외를 요청했고, 활동 중임에도 흔쾌히 촬영에 응해줘 좋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박재정의 새 싱글 '무슨 일 있었니'는 '헤어지자 말해요'가 수록된 정규 1집 'Alone' 이후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의 화자가 시간이 제법 흐른 뒤 연인을 다시 마주쳤을 때의 감정을 바탕으로 쓴 곡으로 박재정이 작사, 작곡했다. 더욱이 '무슨 일 있었니'는 박재정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완성한 것은 물론, 국방의 의무를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과 같은 곡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단 반응이다. 한편 현진이 소속된 루셈블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타이틀곡 'Girls' Night'을 통해 글로벌 크루(C.Loo, 팬덤명)에게 어둠을 뚫고 나아가는 당찬 용기와 꿈을 선물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강혜원,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여자 신인 배우 선정

배우 강혜원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혜원은 지난 9일 열린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물‧문화 부문에서 '여자 배우(신인)'를 수상했다. 강혜원은 “배우로서 상을 받아보는 게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다"며 “귀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늘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진행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강혜원은 지난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이뤄진 투표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뚫고 당당히 '여자 배우(신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강혜원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서 부여의 절세 미녀 강선화 역을 연기했다. 극 중 '온양 찌질이' 장병태(임시완 분)와 '아산 백호' 정경태(이시우 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강선화의 모습을 수준급 연기력으로 소화했으며, 독보적인 비주얼까지 드러내 '국민 첫사랑'의 계보를 잇는 여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강혜원은 지난 2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와 일본 도쿄까지 총 3개 도시에서 데뷔 첫 단독 팬 미팅 '2024 Kang Hye Won Fanmeeting Tour : 'Hyem's Diary(2024 강혜원 팬 미팅 투어 : 혬스 다이어리)'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명근 화성시장 “평생학습센터,  장애인들의 성장과 희망의 공간돼야”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화성시가 10일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개소했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구 한국농수산대학 본관)의 좌측동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난간 설치 △점자블럭 설치 △휠체어 출입 가능 폭을 확보한 출입문 설치 및 엘리베이터 증축 등 장애인 편의시설 기준을 적용했다. 센터는 학습실, 댄스 연습실, 작품 전시실, 사무실, 상담실, 북카페로 구성됐다. 시는 향후 센터에서 꽃꽂이, 라인댄스, 숲 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작품기획전시 운영 등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와 장애인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소식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평생학습 관계자,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난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운영 중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현판식도 함께 진행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도할 화성시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 운영해 화성시 장애인분들의 성장과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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