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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예일고등학교 도서관 개관식 참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3일 인천예일고등학교 도서관 빛글나래 개관식에 참석해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소통했다고 14일 밝혔다. 도 교육감은 “학교 중심에 있어야 할 도서관이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서 입시 준비를 위한 문제풀이만 하는 독서실 기능에 더 가까운 시절이 있었다"며 “최근에는 도서관이 메이커스페이스로의 공간, 복합문화공간 등 굉장히 다양하고 넓은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도서관은 미래교육의 중심이며, 도서관 환경개선은 단순한 공간 혁신이 아니라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미래 역량을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원하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35교의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 관내 학교에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을 82.4% 배치해 올해 목표였던 80%를 이미 상회했다.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sih31@ekn.kr

한덕수 총리, 이태원특별법 공포에 “후속 조치 최대한 지원”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하는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과 관련해 “특별조사위원회 구성과 피해자 지원 등 후속 조치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무회의를 통해 공포하게 될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우리 사회가 겪은 공동체의 아픔을 이겨내고 보다 안전한 나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일 윤 대통령이 문제 삼았던 특별법의 영장 청구 의뢰 조항 등을 삭제해서 여야가 합의 처리하면서 수용하게 됐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국회와 정부, 그리고 여야 간에 대화와 타협의 민주주의 의사결정 원리가 작동한 바람직한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합계출산율 세계 최하위인 우리나라의 '저출생 시계'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다“며 “각종 출산율 통계가 발표될 때마다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는 위험스러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천문학적인 예산을 저출생 대책이라는 명목으로 쏟아부었지만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정부는 저출생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주거 지원, 자녀 양육 부담 완화,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 등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방안과 함께 과도한 경쟁시스템,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원인에 대한 근본적 해법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존 저출생 문제를 담당해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정식 부처인 저출생대응기획부로 승격하고 저출생부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게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 총리는 “현 정부 임기 내에 급속히 악화하는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는 모멘텀(추진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정부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며 국회, 경제계, 종교계, 시민사회 등 모든 사회 주체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정부의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정부24' 오류로 민원 증명서 중에 일부가 타인에게 발급돼 1000여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언급하면서 “행정서비스 중단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또다시 문제가 발생해 관계 당국에 매우 유감"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특히 지난 2월에 개통한 '차세대 지방 세입 정보 시스템'도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에 전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더욱 매진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신랑수업’ 에녹, 소녀시대 수영 형부 되나..뮤지컬 배우 최수진과 두 번째 데이트

'신랑수업' 에녹이 뮤지컬 배우 최수진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4회에서는 에녹과 최수진의 두 번째 데이트가 그려진다. 특히 에녹은 최수진의 취향을 저격하는 데이트 코스를 준비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폭풍 칭찬을 받는다. 에녹은 모두의 뜨거운 관심 속 최수진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한다. 산책을 하며 자연스레 “지난 번 우리 만나고 난 뒤에 주위서 별 얘기 없었어?"라고 슬쩍 묻는 에녹을 향해 최수진은 “다들 엄청 웃지. 오빠랑 나를 너무 잘 아니까~"라고 입을 연다. 이어 “그때 수영이랑 전화했잖아?"라며 친동생인 소녀시대 수영을 언급한다. 이어 “수영이가 그때 마사지를 받는 중이었다고, 그래서 엄청 당황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한다. 에녹은 “아, 그래서 목소리가 약간 나른했었구나"라며 웃음을 터트린다. 데이트 코스로 이동중 갑자기 비가 내리자 에녹은 곧장 자신의 청재킷을 벗더니 '재킷 우산'을 만들어 최수진의 머리 위에 씌어 준다. 영화 클래식을 떠오르게 하는 로맨틱한 상황에 '멘토군단'은 “어머 어떡해~"라며 물개박수를 친다. 최수진의 취향을 제대로 반영한 곳을 데이트 장소로 선택한 에녹의 센스에 최수진은 물론 멘토군단의 칭찬이 쏟아진다. 이어 에녹은 특별한 선물로 쐐기를 박는다. 최수진은 “이렇게만 하시면 진짜 신랑이 될 수 있겠다"라고 '심쿵' 멘트로 반응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는 후문. 15일 밤 9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尹대통령 “노동약자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근본적 차원에서 노동약자들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5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 노동약자를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재개한 것은 지난 3월 26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24번째 민생토론회 이후 49일 만이다. 윤 대통령은 노동약자 보호법과 관련해 “미조직 근로자들이 질병, 상해, 실업을 겪었을 때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제회 설치를 지원하고, 노동약자들이 분쟁을 조속히 해결하고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분쟁 조정협의회 설치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노동약자를 위한 표준계약서와 노조에 가입되지 않은 미조직 근로자의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재정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가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대표적 노동약자인 미조직 근로자의 권익 증진에 꾸준히 관심을 나타내 왔다. 지난 달 4일 주재한 경제 분야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점검회의에서는 고용노동부에 '미조직 근로자 지원과' 설치를 지시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와 근로형태 변화와 함께 등장한 특수형태근로(특고) 종사자 등을 언급하며 “노동 개혁을 하면서 이런 노동약자의 현실을 외면한다면 제대로 된 개혁이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달 종사자들은 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보험료가 비싸서 가입조차 어려운 실정"이라며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을 설립하고 시간제 보험을 확대해 보험료 부담을 크게 덜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플랫폼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휴게시설이 크게 부족한 점을 언급하면서 “적절한 휴식이 안전을 보장하는 만큼 플랫폼 종사자 휴게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액 상습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정부 차원의 근로자 임금보호대책을 강화하는 등 악성임금체불에 대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임기 중 노동 법원의 설치에 관한 법안을 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 빨리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부와 법무부가 협의를 하고 필요하면 사법부와도 협의를 해달라"며 “우리 사회도 이제 노동법원의 설치가 필요한 단계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동 관련 형법을 위반했을 때, 또 민사상 피해를 보았을 때 이것을 원트랙으로 다룰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제가 성장하면 근로자의 삶도 나아져야 한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불균형 성장은 이제 의미가 없고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균형 있게 성장해야 한다"며 “기업이 성장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해 내고 이를 통해 임금 소득이 증가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 가입 근로자와 미조직 근로자 간 차별적 보상체계 등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에 대해서는 “더 이상 방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근로자의 위치에 따라 급여·복지는 물론 사회적 지위까지 크게 차이가 나고 있다"며 “노동시장의 양극화로 인해 목소리조차 내기 어려운 노동약자들은 더 힘든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시장 양극화는 임금과 소득의 양극화로 이어지고 다시 계층 간 양극화로 확대되며 우리 민주주의에도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며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민생토론회에는 대리기사와 배달종사자 등 플랫폼 근로자, 건설 현장 근로자, 영세·계약직 근로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미조직 근로자로서 현장에서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윤 대통령은 증권회사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로 근무하는 한 참여자가 차별적 보상체계를 적용받는다고 호소하자 “노동이슈가 원만하게 해결이 안 되고 차별적인 노동정책을 쓰는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여러 혜택에서 배제하는 종합적인 패키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했다. 윤수현·전지성 기자 ysh@ekn.kr

이선빈·강태오, 로코로 만난다! tvN ‘감자연구소’ 출연 확정

배우 이선빈과 강태오가 로맨틱 코미디로 만난다.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가 배우 이선빈과 강태오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14일 밝혔다. '감자연구소'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상극인 두 남녀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이선빈은 감자에 미친 연구원 김미경을 맡았다. 호방하고 털털한 김미경은 언뜻 동네 백수 같지만, 알고 보면 감자 연구에 진심인 12년 차 직장인이다. 감자처럼 단순하고 순수하게 삶을 일구던 그는 전투력을 자극하는 소백호를 만나 격변을 맞는다. 올해 3월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감자연구소'를 택한 강태오는 소백호를 맡는다. 첫사랑이 떠오를 만큼 해사한 미소를 가졌지만, 실상은 인정머리 없는 자본주의 저승사자다. 어느 날 갑자기 산골짜기 감자연구소에 등장한 그는 김미경 대리와 시도때도 없이 으르렁대며 스파크를 튀긴다. 이선빈은 “오랜만에 tvN 드라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행복하다. 새로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출연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강태오는 “전역 후 첫 작품이라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와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촬영할 테니 '감자연구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25년 상반기 방송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與, 황우여 비대위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일정 소화…“건국 정신 이어받을 것”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황 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엄태영·유상범·전주혜·김용태 비대위원, 서지영 전략기획부총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 지도부 전원이 참석했다. 황 위원장은 현충탑 헌화·분향, 순국선열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선열의 숭고한 건국 정신을 이어받겠습니다"라고 썼다. 황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립묘지에 오면 마음이 숙연해지고, 선열들의 발자취를 과연 우리가 따라갈 수 있을까 하고 스스로 반성이 된다"며 “애국 충정을 꼭 이어받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제한하거나 당적을 없애는 내용의 개헌을 해야 하는 것, 검찰 인사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다음에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국민의힘은 전날 상임전국위원회에서 황 비대위원장이 지명한 4명의 비대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지난 9일 선출된 추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수석부대표에 배준영 의원을, 원내수석대변인에 장동혁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꿈의 서울 콘서트” 마친 황영웅 “행복 넘치는 무대 선사할 것”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꿈꿔온 서울에서 콘서트를 마친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황영웅은 13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꿈에 그리던 서울콘을 마치며'라는 제목을 장문의 글을 남겼다. 스스로 '꿈'이라고 언급한 이번 공연은 지난 10~12일 3일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으로 가수 데뷔하고 처음으로 서울 무대에 섰다. 그는 “3일 연속 공연은 처음이라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팬분들의 넘치는 사랑과 뜨거운 에너지에 힘입어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공연 마지막날인 일요일 공연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황영웅은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지낸 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며 “슬픔의 눈물이 아닌 벅참과 행복의 눈물이니 또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황영웅은 “여러분들은 저에게 늘 너무나 큰 감동이다. (공연장을) 찾아 주시는 모든 걸음이 헛되지 않게 행복이 넘치는 무대를 선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팬들을 향한 황영웅의 '봄날의 고백'은 18~19일 창원컨벤션센터, 25~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이어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배아현,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이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트로트 가수 배아현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앞으로 배아현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아현은 앞서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해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깊이 있는 노래를 선보이며 최종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특유의 꺾기 창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정통 트로트 기대주로 떠올랐다. '미스트롯3' 이후 '미스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 관객과 호흡중인 배아현은 TV조선 '미스쓰리랑'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의 매력과 빛나는 활약에 각종 광고와 행사 등 수많은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음반 제작 및 OST 제작, 영화&드라마 투자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도깨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 등의 OST를 프로듀싱한 송동운 프로듀서가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톱7 공식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배우 김민재를 비롯해 가수 이보람, 펀치, 백예빈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선업튀’ 김혜윤·변우석, 애틋 한달 연애 시작→살인마 도주 엔딩..‘솔선 커플’ 미래 불투명

tvN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과 변우석이 애틋한 한 달 시한부 연애를 시작해 안방극장에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1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4%까지 치솟았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3.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3%, 최고 3.6%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11화는 자신이 죽게 되는 날짜를 알게 된 류선재(변우석 분)와 곧 미래로 돌아가야 하는 임솔(김혜윤 분)의 애틋하고 달콤한 연애가 그려졌다. 류선재와 임솔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두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달뿐. 류선재는 임솔에게 “난 1분 1초가 아까워 지금. 그러니까 마음 숨기지 말고, 숨지 말고 맘껏 좋아만 하자"라면서 “한 달 뒤에 너 돌아가면 거기서 만나.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라는 말로 변치 않을 사랑을 약속했다. 두 사람이 달달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단단히 굳혀가는 동안 김형사(박윤희 분)는 임솔이 전해준 단서를 토대로 연쇄살인마 김영수(허형규 분)를 추적했다. 김형사는 임솔 집 근처의 CCTV를 모두 확보한 뒤 하얀 트럭의 동선을 추적했고 그가 다음 범행 준비를 위해 동물 마취제를 구하고 있다는 정황을 파악했다. 김형사는 김영수를 체포하는데 성공했지만 극 말미 바닥에 떨어진 풀어진 수갑과 함께 김영수의 도주가 그려져 시청자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객원 보컬로 이클립스의 마지막 공연에 선 류선재는 임솔 앞에서 자작곡 '소나기'를 불렀다. 임솔은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무대 위 류선재와 그의 진심이 담긴 노래를 듣고 가슴 벅찬 듯 눈물을 글썽였다. 김영수의 도주 사실을 모르는 임솔은 “선재야 다 끝났대. 우리에게 미래가 생겼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유유히 도주하는 김영수의 모습이 교차되며 솔선커플의 미래에 또 한번의 위기가 들이닥칠 것을 예고,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늘(14일) 오후 8시 50분 12화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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