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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7월 개최

가수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팬들과 무대에서 즐긴다. 김재중은 7월20~2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플라워 가든'(FLOWER GARDEN)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김재중은 공연 전반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특별한 의미를 담은 자리인 만큼 다양한 코너 구성과 스페셜 무대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콘서트와 앨범 발매를 약속해와 팬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뜨겁다. 새 앨범은 이달 26일 발표한다. 티켓은 13일 오후 8시 팬클럽 대상, 18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국회 ‘반쪽 개원’ 속 野 ‘입법 속도전’에 與 ‘대통령 거부권’ 맞설듯

22대 국회가 '반쪽 개원'으로 출발부터 파행을 맞은 가운데 야당은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이기 위한 '입법 속도전'에 나선 한편 여당은 '대통령 거부권'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더불어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 11곳 위원장 자리를 독차지하게 됐다. 특히 강성 친이재명(친명)계로 분류되는 정청래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박찬대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 자리에 오르면서 윤석열 정부와 여당에 대한 공세 수위를 한층 더 강화 태세를 갖췄다. 법사위원장은 법안을 심사할 때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어 다수당인 민주당은 법안을 심사할 때 지연되지 않고 원하는 법안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채상병 특검법'부터 '방송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21대 국회에서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법안들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일 것으로 관측된다. 운영위는 대통령실을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만큼 윤 대통령을 겨냥한 청문회와 국정조사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원장으로 당선된 정 위원장은 당선 직후부터 곧바로 대여 투쟁을 위한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 정 워원장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시급히 처리해야 할 산적한 현안이 많다"며 “법사위 열차는 항상 정시에 출발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도 “중요한 법안은 올해 안에 신속하게 처리해야 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오늘 채상병 특검법을 논의하는지' 에 대한 질문에는 “법사위원장으로서 김승원 의원이 이제 간사가 될 것인데 '즉각 소위를 구성하라'고 지시했다"며 소위 구성을 마치면 채상병특검법 논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논의 시점에 대해서는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할 생각"이라며 이번주 내로 채상병특검법을 심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방송3법·방통위설치법을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송 3법을 다루는 과방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여기에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도 이날 오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단독으로 11개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것에 대해 크게 반발하면서 상임위 활동 보이콧에 나섰다. 대신 당내 '시급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15개를 가동해 시행령을 활용해 주요 현안을 처리하고 대통령의 거부권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의 '의회 독주'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정략적 목적이라는 여론전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하고, 결의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의원총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의 주요 상임위 독식에 대한 후속 대응 논의를 위해 “이런 의총을 저희가 매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원들이 지금 상황은 민주당의 의회 독재, 의회를 장악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국회 운영이라고 보고 우리가 굉장히 결연하게, 강하게 맞서야 된다는 데 전적으로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민생을 우리가 제대로 챙겨야 되고, 그걸 위해서 우리가 유능하게 일을 제대로 하는 국민의힘이 돼야 된다, 거기에 총력을 다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1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의총을 다시 열 전망이다.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 문제 등을 비롯해 향후 국회 운영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다. 대통령실은 전날 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대화와 타협이란 의회민주주의 본령을 외면하고 힘자랑 일변도의 국회운영을 고집한다면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의 명분은 더욱 견고해 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NCT 127, 8월 팬미팅 개최..예스24서 티켓 오픈

NCT 127(엔시티 127)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는 8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 NCT 127 8주년 애니버서리 팬미팅 '시크릿 인비테이션'이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7월 7일 데뷔 8주년을 맞는 NCT 127이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360도 개방형 무대로 진행된다. 군복무 중인 태용을 제외한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 8명의 멤버들이 시즈니(팬덤명)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예스24를 통해 티켓예매가 진행된다. 오는 18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되고 1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또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동시 생중계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NCT 127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채널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NCT 127은 3분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 6집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신혜선·이진욱, 로맨스로 만난다..‘나의 해리에게’ 캐스팅

배우 신혜선과 이진욱이 로맨스 드라마로 만난다. 지니TV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 신혜선과 이진욱을 캐스팅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의 해리에게'는 마음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생긴 아나운서 은호와 그의 옛 애인 현오가 서로를 다시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로맨스를 그린다. 신혜선은 극 중 '주은호'와 '주혜리'로 1인 2역을 연기한다. 주은호는 14년 차 무명 아나운서로, 오랜 연인 정현오와의 결별이 상처로 남은 인물이다. 반면 주혜리는 초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춘 주차요원으로 등장한다. 이진욱은 스타 아나운서이자 주은호의 전 남자 친구 '정현오'로 변신한다. 정현오는 입사와 동시에 스타가 된 호감도 1위 아나운서지만 여자 친구를 제외한 주변 사람에게 관대하고 친절한 성격 탓에 주은호와 번번이 충돌한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너는 나의 봄', '스물다섯 스물하나', '마당이 있는 집'의 정지현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집필한 한가람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2024년 하반기 공개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편스토랑’ 출연 후 소비욕구 자극? “주방 기구 따라 사고파”

가수 이찬원이 소비 욕구에 자극을 받았던 상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녹화에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하는 제품을 따라 구입하는 의뢰인의 소비 행태에 공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다른 출연자들이 쓰는 주방 기구를 따라 사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의뢰인에게 “일단 TV를 끊어야겠다"는 극약 처방을 제시했다. 이날 다른 출연자인 양세형은 H.O.T.의 '캔디' 의상인 모자를 따라 썼던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조현아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한 임수정의 극중 패션 아이템인 어그 부츠와 니트를 따라했다며 “나도 임수정이 된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1일 오후 8시5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진성준, ‘액트지오’ 의혹에 “진상규명 없이 시추 예산 늘려줄 수 없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분석을 수행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진상규명 없이는 시추 예산을 늘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액트지오가 (미국에서) 세금을 체납해 법인자격이 4년간 정지된 상태였음에도 석유공사가 계약을 체결했고, 또 액트지오가 개인의 절세를 위해 만든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도 불거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국민의 의혹이 커지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개됐던 자료마저 비공개로 전환하며 실체를 감추려 하고 있다"며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도 거부하고 있는데, 이 자체가 의혹을 인정하는 꼴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진 의장은 “시추작업에 천문학적 자금이 들어간다는데 윤석열 정부는 석유가 아니라 양파라도 채굴할 작정인가"라며 “의혹이 까도 까도 끝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산업통상자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의혹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며 “정부는 자료 제출 없이는 예산도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 분석을 수행한 미국 액트지오의 체납 사실에 대해 한국석유공사와 계약 당시에는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다. 액트지오는 지난해 2월 석유공사와의 계약 당시 1650달러 수준의 법인 영업세를 체납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돼 이 회사의 신뢰성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제16회 한얼문예박물관 특별대전 시상·전시 개최

'제16회 한얼문예박물관 특별대전' 시상식이 오는 7월 7일 오후2시 원주시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수상작에 대한 전시는 7.3~7.14일까지 열린다. 한얼문예박물관(관장 및 협회장 이양형)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한얼문예박물관 특별대전' 출품작을 심사,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종합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서각부문에 출품한 노태상 선생이 수상했다. 특별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심사는 지난 5월20일~27일 모집 기간내 출품된 작품 1000여점에 대해서 이양형 협회장, 윤신행 대회장, 정영모 운영위원장등 50여명의 심사위원들에 의해 진행됐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BTS 진, 전역 D-1...빅히트 “별도 행사 無, 현장 방문 삼가 당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전역을 하루 앞둔 가운데 소속사가 팬들에게 현장 방문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공지했다. 또 소속사는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다.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은 2022년 12월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12일 오전 전역 신고 후 다음날인 13일 오후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기념일(6월13일) 행사인 '2024 페스타'에 참석해 '진스 그리팅스'와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스카이캐슬’, 일본 리메이크 확정...7월 TV아사히 방송

JTBC 드라마 '스카이(SKY)캐슬'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11일 제작사 SLL은 “'스카이캐슬' 일본판의 배우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며 “당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일본 민영 방송사 TV 아사히가 제작을 맡고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방영한 '스카이캐슬'은 상류층 학부모들이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실을 풍자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판에서는 대학 입시에 초점을 맞췄던 원작과 달리 고등학교 수험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과정의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출연자로는 마쓰시타 나오, 기무라 후미노, 히가 마나미, 다카하시 메리준, 고유키 등 인기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父 고소..“재단 법인 도장 몰래 제작해 사용”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이끄는 박세리희망재단이 박세리의 부친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세리희망재단 측이 지난해 9월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협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다. 최근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측 변호인은 “박씨 부친은 국제골프학교를 설립하는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했다"며 “설립 업체가 관련 서류를 행정기관에 제출했는데, 나중에 저희가 위조된 도장인 것을 알고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박세리희망재단은 홈페이지에는 '박세리 감독은 국제골프스쿨, 박세리 국제학교(골프 아카데미 및 태안, 새만금 등 전국 모든 곳 포함) 유치 및 설립 계획·예정이 없다'는 안내문을 게재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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