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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댄스 디멘션은?! 12인조 ‘VV’ 탄생 예고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예고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울 tripleS!'라는 제목으로 그랜드 그래비티를 선언하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영상은 발라드 디멘션을 잇는 댄스 디멘션 'Visionary Vision'의 등장을 선언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디멘션은 세 가지 키워드 '#하이-테크 댄스, #보이시, #레벨 업을 통해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새로운 디멘션 'Visionary Vision'은 12명의 S들이 참여한다. 먼저 모드하우스가 2인 S8 공유빈과 S17 린을 선발했으며, 팬들이 14일 오전 11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 리더를 선발하게 된다. 이후 3단계로 15일부터 오전 11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웨이브가 나머지 4명의 S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시크릿 룰이 16일 오후 9시 공개, 그 이후 웨이브가 최종 인원을 선발하며 'Visionary Vision'을 완성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Visionary Vision'의 탄생과 함께 새로운 넥스트 그래비티도 예고됐기 때문. 그랜드 그래비티 이후에는 일본 활동에 나서게 될 트리플에스 디멘션을 만드는 새로운 그래비티 역시 팬들을 찾을 전망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최근 첫 정규앨범 'ASSEMBLE24'를 발매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들은 타이틀곡 'Girls Never Die'로 SBS M '더쇼'에서 생애 첫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한터 글로벌 인증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꿰차면서 글로벌 인기를 증명해 냈다. 또한 트리플에스의 'ASSEMBLE24'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 역시 15만장을 돌파, 역대 디멘션의 기록을 갱신했다. 아울러 특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지전쟁 시즌2'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예은, ‘트롯챔피언’서 신곡 ‘당도하리라’ 퍼포먼스 공개

트로트 가수 이예은이 '당도 100%' 매력을 뽐냈다. 이예은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디지털 싱글 '당도하리라'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예은은 와인색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 댄서들과 함께 신곡 '당도하리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탁월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동시에 다양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뛰어난 완급 조절 속에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감탄을 불렀다. 특히, 이예은은 전매특허 '윙크'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당도하리라'는 한 여인의 님을 향한 그리움을 유쾌하면서도 정감 있게 풀어낸 국악풍의 정통 트로트 곡이다.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최수호 '조선의 남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음악 프로듀서 구희상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한편, 이예은은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홍단이라는 예명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본명인 이예은으로 활동명을 변경, 신곡 '당도하리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크랙시(CRAXY), 초대형 규모 메가 크루 퍼포먼스 티저 공개

그룹 크랙시(CRAXY)가 역대급 퍼포먼스로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크랙시(우아, 카린, 혜진, 수안)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RE_'의 메가 크루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랙시는 화이트 앤 실버 착장으로 힙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짧은 영상임에도 크랙시만의 압도적 카리스마와 강력한 임팩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앞으로 이들이 선사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메가 크루 사이를 걸어 나오는 우아의 모습과 “가자"라는 멘트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레드 포인트 컬러로 적힌 'RE_'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팬들을 크랙시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이에 '퍼포먼스 핫걸'로 돌아온 크랙시가 선보일 초대형 퍼포먼스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이번 메가 크루 퍼포먼스는 K-팝 대표 안무가 최영준이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크랙시는 최영준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길 전망이다. 'RE_'는 크랙시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시원한 힙합곡이다.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크랙시가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와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보일지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크랙시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담은 첫 싱글앨범 'RE_'는 오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尹 지지율 5%p 급등한 26%…2개월여만 최고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6%로 나타났다. 이는 22대 총선 이후 조사가 재개됐던 4월 3주차(16~18일) 이후 약 2달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번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인 21%를 기록한 직전 조사(지난달 28~30일)보다 5%포인트(p) 오른 수치이기도 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3%), '의대 정원 확대'(10%), '전반적으로 잘한다'(6%), '결단력/추진력/뚝심',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주관/소신', '서민 정책/복지'(이상 4%)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는 최고치를 기록한 직전 조사(70%)보다 4%p 하락한 66%였다. 부정 평가한 이들은 '경제/민생/물가'(13%),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외교', '독단적/일방적'(이상 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거부권 행사', '의대 정원 확대', '김건희 여사 문제'(이상 4%) 등을 지적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4%, 진보당과 새로운미래 각각 1%,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3%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저치로, 지난해 8월 말에도 27%를 기록한 바 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5%로 집계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2%,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각각 1%로 뒤를 이었다. 42%는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았다. 아울러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와 관련해 '위협적'이라는 답변이 60%, '위협적이지 않다'는 답변이 36%였다.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와 관련해 '잘한 일'이라는 답변이 55%, '잘못한 일'이라는 답변은 32%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잘못한 일'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각각 52%, 53%로 나타났다. 또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4500명으로 확대된 것에 대해 '잘된 일'이라는 답변이 66%, '잘못된 일'이라는 답변은 25%로 나타났다. 아울러 동해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신뢰한다'는 답변은 28%,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60%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0%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피프티 피프티, 키나 포함 새 멤버와 5인조로 9월 컴백

그룹 피프피 피프티가 원년 멤버 키나를 중심으로 새 멤버를 영입해 5인조로 9월 컴백한다. 14일 소속사 어트랙트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뉴 멤버를 찾는 비공개 오디션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4월에 최종적으로 4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피프티 피프티는 6월 컴백을 계획했으나 일정을 미뤘다. 이에 대해 “앨범 제작의 퀄리티와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물리적인 시간들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2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큐피드'로 데뷔 130일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100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해당차트 최고 순위 17위까지 올랐으며, 25주 동안 차트에 진입하는 K팝 걸그룹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중소 기획사 기적'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국내외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4명의 멤버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멤버 키나만 유일하게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어트랙트는 새나, 시오, 아란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팀의 존폐 기로에서 회생한 피프티 피프티는 새로운 멤버와 함께 신곡 선공개, 프로모션 등 컴백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런닝맨’ 황희찬, 분노의 그라운드 구르기+흑화 선언..왜?

황희찬이 흑화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황희찬이 속한 'FC 뚝'과 2연승 'FC 꾹'의 풋살 전쟁이 이어진다. 지난주 공개된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에서 유재석 감독의 'FC 뚝'은 해외파 용병 황희찬의 활약으로 전반전 선제골을 기록하며 2대 0으로 경기 초반 주도권을 가져갔다. 이 가운데 'FC 뚝' 선수 전원에게 1인 1골 어시스트를 하겠다고 공표한 황희찬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난관에 봉착한다. 황희찬의 폭풍 활약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멤버들이 발생한 것. 황희찬은 멤버들의 형편없는 축구 실력에 흑화홰 분노의 그라운드 구르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황희찬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김종국 감독의 'FC 꾹'은 역전승을 위한 전략 짜기에 돌입한다. 축구는 팀스포츠라는 점을 상기하며 'FC 뚝'의 빈틈을 공략한다. 양세찬, 강훈은 티키타카 패스로 판을 휘저어 골망을 흔들고 이어 수비 총공을 펼친다. 더우이 '황희찬 제외 전원 OUT' 찬스권으로 독주 차단에 들어가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는 후문. 오는 16일 오후 6시 1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덕수 총리, 의료계에 “집단휴진 결정 거두고 환자 곁에 머물러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의료계의 집단휴진 예고와 관련해 “집단휴진이라는 결정을 거두고 환자 곁에 머물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서울보라매병원에서 가진 의사집단행동 대비 현장점검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의료계에 주어진 법적 책임이기에 앞서 환자와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총리의 현장 점검은 서울의대 교수들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각각 오는 17일과 18일에 집단 휴진을 결의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한 총리는 “환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전공의들이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에서 선배 의사들이 환자의 간절한 목소리를 외면하는 결정을 내려 매우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이어 “생명권은 기본권 중에 기본권이고,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며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게는 무한한 자유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헌법적·법률적 필요한 제한이 부여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자와의 신뢰는 의사들이 평생을 바쳐 의업에 헌신해온 이유이자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전공의들은 필수의료를 선택한 우리 의료의 소중한 자산이며, 미래의료를 이끌어갈 인재"라면서 “이제라도 전공의들이 돌아온다면 어떤 처분도 하지 않을 것이고, 수련을 정상적으로 끝마치는 데 아무 지장도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에스파, ‘슈퍼노바’ 두바이 이매진 쇼 배경음악 선정..K팝 걸그룹 최초

그룹 에스파(aespa)의 '슈퍼노바'(Supernova)가 이매진 쇼(IMAGINE SHOW) 배경음악으로 선정됐다. 에스파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슈퍼노바'는 6월 9일(현지시간)부터 1년간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앞 두바이 운하(Festival Bay)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 엔터테인먼트 쇼 '이매진 쇼'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 '이매진 쇼'의 배경음악으로 K팝 걸그룹 곡이 선정된 것은 최초다. 14일에는 이를 기념하는 런칭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매진 쇼'는 2016년 오픈과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 스크린 프로젝션 및 상설 프로젝션 맵핑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두바이의 관광 명소로, 음악에 맞춰 분수쇼와 70개 이상의 컬러 프로젝터, LED 조명, 레이저, 드론 등 첨단 장치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쇼가 두바이 운하부터 인근 호텔 건물 외벽까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에스파는 이번 신곡 '슈퍼노바'로 발매 한 달이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멜론, 지니, 벅스 등의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써클 주간 차트에서도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등 3주 연속 4관왕에 올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순창군, 종균보급기관 ‘발표미생물산업진흥원’ 선정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농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4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의 종균보급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함은 물론 전통장류사업의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토착종균산업, 장류와 발효식초 산업의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오는 농식품부 지원사업으로 종균 보급기관에서 생산·보급하는 종균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 및 품질향상 등 전통식품 산업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0개의 참여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술 상담을 비롯해 현장 지도, 종균 생산 보급과 분석 등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 분석, 제조 기준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전통 발효식품인 장류와 발효식초는 오랜 전통에 따라 자연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발효 과정 중에 이상발효가 일어나거나 유해 미생물에 오염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해 물질을 관리하고 전통발효식품의 맛과 풍미를 살릴 수 있는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토착발효종균의 사용은 그 대안으로 부상하였고 현재 그 효과성이 점차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실제로 농식품부는 전통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통 장류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우수한 종균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전통 장류 산업화를 통해 장류와 식초류 제조 기업들을 돕고 전통 장류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연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우수한 토착종균과 연구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 전통발효식품산업의 발전시키는 데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다"면서 “더불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종균보급기관으로 더욱 성장시키겠다고"고 밝혔다. sodrktma119@ekn.kr

전북자치도,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자…최대 150만 원 지원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4년도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자 수당 지원 사업'의 신규 참여 대상자를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자 수당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 위험 상황 속에서 지역인재 유출·이탈 방지와 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대체인력을 뽑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하는 근로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역 민생을 살리기 위해 지난 2월 김제 지평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방문해 중소기업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굴을 원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이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지원대상은 근로자 200인 미만 도내 중소 제조업체에 재직 중인 육아휴직자의 업무대행 근로자이며, 지원규모는 40명이다. 지원금액은 업무대행자에게 1인당 최대 150만 원(월 30만 원씩 5개월간)을 지원하며, 업무대행자가 복수인 경우 최대 2명까지 인정하여 산정된 금액을 절반씩 지급한다. 신규 참여기업 모집 접수는 14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참여 신청 및 신청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지방소멸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육아휴직 활성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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