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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롤 모델 백현부터 팬 사랑까지…‘스페셜 인터뷰’ 시선 집중

아티스트 토니(Tony)의 특별한 인터뷰가 팬들을 찾았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토니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영상 속에는 토니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토니는 자기소개를 포함해 가족 관계, 다양한 취미까지 공개하며 소통에 나섰다. 특히 '아기 토니 vs 어른 토니'를 통해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은 물론 다재다능한 탤런트를 드러냈다. 또한 아직까지 취미 부자 면모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알렸다. 토니는 또한 음악을 처음 시작한 계기와 함께 K-POP에 푹 빠지게 된 이야기를 꺼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롤 모델로는 엑소 백현을 꼽으며 팬심을 전하기도. 토니는 “팬들과 더 잘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한국어 노래를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오랜만에 한국 팬들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토니는 현재 미국 뉴욕 대학에 재학 중인 엘리트로, 한국에선 Mnet '프로듀스 X 101' 파이널 생방송까지 진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토니는 유럽과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브랜드 디올(DIOR) 프렌즈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브랜드 Ami 패션쇼에도 참석했다. 최근 씨티디이엔엠은 중화권 매니지먼트사 Vibe Music & Films와 매니지먼트 제휴 계약 체결, 토니의 국내 활동을 알렸다. 토니는 곧 한국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루네이트, 日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주간 차트 TOP 10…열도 뒤흔든 글로벌 신예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TOP 10에 올랐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가 지난 19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Evergreen'(에버그린)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0위(6월 17일~23일 기준)를 기록했다. 'Evergreen'은 동명의 타이틀곡 'Evergreen'과 커플링곡 'My Tune'(마이 튠), 'LOUDER'(라우더) 등 일본 오리지널 신곡 3곡과 국내에서 발매한 'Wild Heart'(와일드 하트), 'PASTEL'(파스텔)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실린 앨범이다. 루네이트는 르세라핌, 아이브와 작업한 히로미(HIROMI), 투어스와 작업한 T-SK 등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춰 높은 완성도는 물론, 매력적인 음악색을 선보였다. 앨범 발매와 더불어 루네이트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미니 라이브, 특전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Evergreen'은 현지 인기 프로그램 '바즈리즈무02'의 7월 오프닝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루네이트의 하이클래스 비주얼과 퍼포먼스, 팀 케미스트리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에 진입하면서 루네이트는 일본 진출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계속해서 국내외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키워갈 루네이트의 성장과 도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네이트는 지난해 6월 국내 첫 미니앨범 'CONTINUE?'(컨티뉴?)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5세대 신예다. 올해는 미니 2집 'BUFF'(버프) 선공개곡 'PASTEL'과 타이틀곡 'SUPER POWER'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전작의 2배가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루네이트는 오는 7월 5일 '워터밤 서울 2024'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실군, 환경오염 폐아이스팩 재사용 촉진 나서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환경오염의 원인 중 하나인 폐아이스팩의 재사용을 위한 세척 작업을 지난 27일 관촌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했다. 재활용품 교환사업 추진으로 12개 읍면에서 수거된 젤 형태의 아이스팩 700여 개를 관촌 새마을지회 부녀회원들의 세척·건조 봉사활동으로 재사용 가능하게 됐다. 이날 세척된 아이스팩은 무더위를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임실·관촌시장 상인회에 보내 재사용할 예정이다. 아이스팩 재사용을 통해 환경파괴도 막고 힘든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젤 타입의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 일종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고흡수성수지가 들어 있고 싱크대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물에 녹지 않고 불에 잘 타지도 않기 때문에 바다·토양을 오염시키는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 군은 환경오염 우려와 아이스팩 재사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폐건전지, 종이팩 등 기존 교환사업 품목을 상패와 아이스팩까지 확대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젤 형태의 아이스팩을 읍·면사무소로 가지고 가면 아이스팩 5개당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와 교환 해주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환경보호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관촌 새마을지회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작은 노력이 모여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진안군, 명예도로명 ‘장화홍련로’ 최초 부여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진안읍 가림리 평가로 일부 구간에 명예도로명 '장화홍련로'를 부여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명예도로명은 법정도로명은 아니지만 기업유치·국제교류등을 목적으로 사회헌신도나 공익성 등을 고려해 특정 도로구간에 추가로 부여돼 상징성을 갖는다. 장화홍련로는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 은천삼거리부터 백운면 평장리 경계까지 평가로 일부구간(2km)에 부여됐다. 명칭은 부여일인 지난 21일부터 5년이며 기간연장이나 폐지 여부는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심의할 수 있다. 실제 인물인 진안읍 가림리 출신 전동흘 장군이 철산부사 재임 중 억울하게 죽은 장화와 홍련의 원한을 풀어주었다고 전해오며, 일반인에게 익숙한 장화홍련전과 전동흘 장군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의 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군 담당자는 “향후 명예도로명판과 안내판을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내하고, 진안 출신 인물들을 도로명에 활용하여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kthjinan@ekn.kr

노관규 순천시장 “지난 2년, 대한민국 도시 표준 세웠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이 28일 오전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30일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2년은 우리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혼신의 힘을 다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2년은 도시 미래를 위해 과감한 선택과 집중으로 지방소멸을 막아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으로 인정받은 순천의 경쟁력은 정부 지원과 기업 투자 유치로 이어졌으며 생태가 경제를 견인할 수 있다는 사실마저 증명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순천을 대한민국 문화산업 메카로 이끌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위를 차지한 에버랜드보다 190만 명이 많은 수치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순천만국가정원 역시 개장 3개월 만에 170만 명이 방문해 수익금 100억 원이라는 새 역사를 쓰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순천의 위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대표적인 도시로 평가받을 만큼 높아졌으며 지난해 지방시대위원회로부터 새만금잼버리 파행으로 불거진 지방자치 무용론으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구해낸 도시라는 평을 얻으며 특별상을 받았다. 2024 제주포럼에 초청받은 노관규 시장은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도시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광역자치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순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또한 순천에서 도시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어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생태와 정원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정원박람회로 입증받은 행정력은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불러왔다. 국립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동천 국가하천 승격,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지정 등 굵직한 지원이 이어졌다. 한화, 롯데, 포스코 등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투자도 줄을 이었으며 해룡율촌산단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으로 인해 추가 산단 개발이 필요할 정도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우주발사체단조립장, 롯데케미칼 삼박LPT(주) 첨단소재 컴파운딩 공장 착공, 한화오션에코텍 투자협약으로 11개 기업,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와 1300여 명의 고용창출로 순천 미래산업의 성장엔진이 마련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 육성으로 청년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영역 확장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유일 문화콘텐츠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돼 수도권 기업 지방이전과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또한 '한-프' 합작회사인 '오노 코리아' 한국 법인을 순천에 설립하는 협약도 체결해 해외 기업 이전뿐만 아니라, 글로벌 문화콘텐츠 시장 진출에도 새로운 길이 열렸다. 'K-디즈니 순천'은 시가 월트디즈니 본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컬대학30으로 선정된 순천대학교를 비롯한 인접 대학에서 창의적 인재를 양성, 기회발전 특구 중심으로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해 순천을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로 키우는 전략이다. 노관규 시장은 “웹툰,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산업으로 도시 전체를 산업기지화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다양한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를 선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로커스를 비롯해 앵커기업 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2개 중소제작사도 투자 의향을 밝혀 순천이 준비하고 있는 정원문화도시에도 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국제습지센터는 창의적 기업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원도심 일원에는 타운형 제작공간을 구축한다. 또한 정원 워케이션은 개인 창작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창작자들이 모여드는 콘텐츠 아틀리에 조정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 한화오션에코텍과 3000억 원 투자, 500명 고용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기회 마련에 속도를 높인다. 해룡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단 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부족한 산단은 확충하는 한편 기완성된 산업단지 중심으로 선제적인 기업 입주에 나선다. 시는 바이오산업 최적지로 평가받는 승주읍 일원에 총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해 원료 공급, 소재화, 제품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능한 그린바이오 혁신거점으로 키워낼 계획이다. 또한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국립순천대학교와 그린바이오 지산학캠퍼스를 운영해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바이오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단조립장으로 마련된 우주·항공사업 육성을 위해 한화가 차세대 발사체 국책사업을 수행하게 된 만큼 율촌산단에 들어선 스페이스허브 발사체 제작센터와 연계해 관련 우주산업과 로봇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미래 첨단산업 발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대규모 융합로봇 실증사업', '규제혁신로봇 실증사업', '시·군 로봇창의교육 사업'을 공모로 확정한 만큼 혁신시대에 대응하는 사업들도 병행해서 추진해 나간다. 불 꺼진 원도심에 새로운 구심점이 될 신청사와 시민광장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오는 2025년에 입주하게 될 신청사와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문화스테이션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경전선 도심 통과 우회 결정에 따른 폐선 부지 활용 방안도 모색에도 나선다. 샌안토니오 리버워크보다 더 뛰어난 관광명소로 조성해 외부 소비군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도 마련한다. 순천만은 동천 하구습지 복원과 국가해양정원 조성으로 더욱 원시적으로 가꾸는 한편, 동천과 옥천 뱃길로 연결한다. 오는 2030년 광주에서 부산까지 고속철이 뚫리면 순천시는 광주, 부산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대도시로 쏠림 현상이 더욱 가속화돼 시간, 장소의 벽마저 무너진다. 시는 이와 같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동부권 인접도시와 연합 연대를 강화한다. 지금까지 확인한 순천의 경쟁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인접도시들과 공유, 상생을 통해 남해안 벨트 허브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공공보건의료재단 설립, 의료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완결형 공공의료체계를 완성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차세대 공공자원화 시설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복지와 농업 등 기본을 가장 촘촘하게 챙기고 도시보다 빠르게 쇠퇴하는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소득 청년농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2년, 순천은 도시 체질을 변화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도시의 표준을 만들었다"며 “문화콘텐츠로 세계 최고 도시들과 경쟁하는 대한민국 문화산업 메카로 거듭날 순천의 미래를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leejj0537@ekn.kr

세종사이버대, 누구나 배우고 싶고 배우기 쉬운 맞춤형 학과 운영

많은 성인들이 평생학습을 이야기한다. 공부하는 데 나이와 시간과 공간을 가릴 필요가 없다. 출·퇴근 시간, 쉬는 시간, 주말에도 가능하다. 사이버대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학습이 가능하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배우고싶다, 배우기쉽다'는 슬로건 아래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예비 신·편입생들이 입학 전 입학정보 취득, 체험학습, 전문가 특강 등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입학식에 대해 안내받도록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먼저 학과별로 입학상담 시스템을 가동하고 '맞춤형 입학상담'을 실시한다. 이 입학상담을 통해 예비 신입생은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적합한 학과를 결정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AI가 과목별 자료(교안, 강의자막, 수업계획서, 참고문헌 등)를 학습해 학습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할 수 있는 AI 챗봇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신구 세종사이버대 총장은 “세종사이버대학은 직장인, 주부, 군인 등 누구나 배우고 싶고 배우기 쉬운 맞춤형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풍부한 장학금,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AI 선도 사이버대학교로 교육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I 튜터' 서비스 실시 세종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처음으로 메타버스 캠퍼스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AI튜터 서비스를 통해 AI가 과목별 자료(교안, 강의자막, 수업계획서, 참고문헌 등)를 학습해 학습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교육 챗봇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 'AI 교육' 콘텐츠 확대 세종사이버대는 문제 중심이나 사례 기반 학습 등을 통해 4차 산업 시대 새로운 인공지능 교육 패러다임에 집중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 투자로 수준 높은 강좌와 AI 교육 콘텐츠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에서는 디지털 혁신의 핵심 과제로 올해 AI 인공지능 교육 기반의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한 시스템 혁신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유튜버학과, 컴퓨터·AI학과 등 학과 개설과 커리큘럼 연구 등 내용적 혁신과 인공지능 도입 등 다양한 방법적 혁신을 진행 중이다. 학습분석·학습관리 시스템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했다. 인공지능 교육 기반 학습분석 시스템은 맞춤형 교육과정 추천, 챗봇 기반 상담, 수강 패턴에 따른 자동 알림 등의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교육센터에서는 AI관련 프로그램 사용법, 종류 등을 알려주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은 챗GPT 사용방법, 정보검색형AI 활용하기, GPT를 이용한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AI 교육을 학습한다 - IPS주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최고 브랜드 선정 세종사이버대는 최근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사이버대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지난해 동안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다. 이번 조사는 시장정보, 기초경영자료, 언론 보도 등을 활용한 리서치를 실시해 후보 브랜드군을 선정했다. -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 A등급 획득 세종사이버대는 지난 2021년에도 교육부에서 전국 사이버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90점 이상)를 획득했다. 세종사이버대는 6개 진단영역 중 4개 진단영역인 교육과정,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기반시설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실적과 장애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 재학생 1만9713명 중 89% 장학금 수혜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1만9713명 중 89%가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으며, 1인당 연간 장학금 수혜액은 평균 199만원이다. 2024학년도 장학제도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희망인재 장학, 어깨동무 장학, IT인재 장학, 학사학위 소지자를 위한 새로배움 장학 등 다양한 구분에 따라 1년 연속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사이버대 관계자는 “국가장학금은 세종사이버대에 다니는 신입생, 편입생, 재학생 등 모든 학적의 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일정 요건 충족 시 소득 수준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된다. 교내 장학금과 함께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또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학교에서는 입학금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입학금 지원 제도는 학교 입학금 9만9000원을 정부 지원금을 통해 면제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세종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총 10개 학부, 35개 학과에서 2024 가을학기 신ㆍ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전형 등 다양한 전형으로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신 성적이나 수능 점수와 관계없이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전형 방법은 나의학업플랜(70%)과 적성검사(30%)를 반영해 평가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식품제조기계 작업시 위험하면 자동멈춤 등 위험방지 조치 시행

분쇄기·파쇄기·혼합기 등 식품 제조 기계는 덮개가 열리거나 작업자 신체 일부가 일정 선 이상 들어가면 자동으로 멈추도록 하는 등 위험방지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28일 공포했다. 개정 규칙에 따르면 가동 중 덮개를 열어야 하는 분쇄기·파쇄기·혼합기는 △덮개를 열기 전 운전 정지 △덮개가 열리면 자동 정지하도록 연동장치 설치 △작업자 신체 일부가 위험한계에 들어가면 자동 정지하도록 센서를 비롯해 감응형 장치 설치 등 위험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식재료가 담긴 용기를 들어 올려 부어주는 기계를 작동할 때는 위험 발생이 우려될 경우 즉시 기계를 멈출 수 있는 비상정지장치를 달고 작업자가 용기를 내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을 때만 작동하도록 사고를 방지하는 조처를 하게 했다. 이번 개정은 재작년 경기 평택시 SPL 제빵공장에서 근로자가 혼합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식품제조기계 관련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개정 규칙에는 사업주가 배달종사자에게 이동 수단에 맞는 안전모를 제공하고 착용하도록 하게 하는 규정도 담겼다. 사다리식 통로와 관련해선 등받이울(추락 방지 구조체)이 노동자가 이동하는 데 방해되면 개인용 추락 방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전신 안전대를 사용하도록 했다. 건설 공사 발주자가 작성·확인해야 하는 기본·설계·공사 안전보건대장에서 작성자가 알기 어려운 내용은 제외하고, 공사용 기계·기구 배치·이동 계획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은 빠뜨리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 규칙에 담겼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김기현 체제 “간신” 채특검 “어차피 안철수 등”...친윤 “미적분 폼만” 반박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면을 앞두고 미래 권력으로 나아가려는 친한(친 한동훈)계와 주도권을 사수하려는 친윤(친 윤석열)계 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동훈 당 대표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맺은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는 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뉴스쇼'에 나와 김기현 체제 당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를 거론, “그걸 막지 못한 게 당시 당 지도부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기현 지도부가 “'대통령의 뜻이었다. 그래서 못 막았다', 이렇게 본인들이 얘기하면서 대통령의 부담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특히 “충신은 대통령이 필요한 걸 하고 간신은 대통령이 원하는 것에서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얻는 것"이라며 “대통령에게 지금 필요한 건 충신"이라고 강조했다. 전임 지도부를 '간신'에 빗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적 이익을 얻었을 뿐 책임은 회피했다고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당시 지도부에 속했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지난 총선 패배에 대한 친한계 책임론을 꺼내들었다. 장 전 최고위원은 대구 총선 투표율이 비교적 낮았다며 “참여연대 출신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하루아침에 당의 주인 행세했던 것, 이런 부분들이 지금도 지적되는 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수를 지기키 위해서 국민의힘에 투표한 분들이 비례대표 공천은 '내가 도저히 투표 못 하겠다' 해서 전국에서 9%나 빠져버렸다"며 지역·정당 득표 격차를 설명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한 후보를 향해서도 “데이터를 놓고 반성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멋있게 참여연대 출신들, 노조 출신들, 동교동계 출신들 세워놓고 미적분하는 폼은 잡겠지만 구구단이 안 되는데 어떻게 좋은 점수를 받겠는가"라고 직격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박 후보 등 '팀 한동훈'에도 “한동훈 전 위원장한테 솔직히 도움이 되는 분이 없지 않나. 다 한동훈 전 위원장 인기를 빌려 호가호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두 사람은 이번 전대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해병대 채상병 특검법에도 극단으로 나뉜 주장을 펼폈다. 박 후보는 한 후보가 '대법원장 추천 특검법'을 대안으로 제시한 데 대해 “대통령이 (야당 안에) 재의요구 해도 안철수 의원을 비롯한 몇 분들이 찬성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재의 요구가 뚫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대법원장이 중립적인 특검을 추천을 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한번 돌파해보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장 전 최고위원은 “특검을 대법원장이 추천하는 식으로 논의가 되면 그다음에 제2, 제3, 제4, 제5의 특검이 정부를 마비시키려들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왜 많은 선배정치인들이 잘못된 수라고 하는지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한 후보 대권 경쟁자로 꼽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 후보를 거듭 맹비난하는 데 대해서는 박 후보가 “차기 대선주자로서의 견제를 하기 위해 과도하게 한동훈 위원장을 공격하는 게 아닌가라는 정서가 대구 내에도 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TK 지역에 홍준표 대구시장도 있지만 이철우 경북도지사 같은 경우는 제가 전대하고 있을 때 경북지역 당원들이나 그 지역 정치인들의 압도적인 존경을 받는 분"이라며 한 후보에 대한 이 지사 '직격'을 언급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김광규, 노안 고충 “영화 친구’ 제자 유오성, 나보다 1살 형”

배우 김광규가 나이보다 많아 보이는 외모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광규는 27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친구'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다 노안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친구'에서 선생님 역할을 맡은 김광규가 제자 유오성에게 '아버지 뭐하시노'라는 장면에 대해 김희선이 “유오성 오빠랑 동갑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광규는 “오성이 형이 나보다 한 살 많다"며 “압구정 고시원 생활할 때라 하루에 한 끼 먹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라 확 늙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은지가 '친구'로 성공한 것 아니냐고 묻자 김광규는 “'친구' 끝나고 한 3년 힘들었고 피죽도 못 먹었다. 그러다 '환상의 커플' 공실장 역할 하면서 잘 됐다"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상순, 7월 4일 싱글 ‘완벽한 하루’ 발매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2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이상순의 디지털 싱글 '완벽한 하루'의 어나운스 영상을 게재하며 오는 7월 4일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완벽한 하루'의 Inst. 음원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이 담긴 컷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이는 모두 이상순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정교한 사운드 위 아날로그 필름 효과가 더해져 따스한 감성을 배가한다. '완벽한 하루'는 이상순이 지난 2021년 6월 발매한 첫 솔로 EP 'Leesangsoon' 이후 약 3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상순은 그간 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 기타리스트, 프로듀서로서 섬세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으로 위로와 위안을 건네준 바, 신곡 '완벽한 하루'로 들려줄 평온한 이야기에도 기대가 모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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