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가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 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대 당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및 신축 자금은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융자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의 신용과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 또는 고정금리(연 1.5%)이며, 상환방식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금액은 한도 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65세 이하(195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세대주면서 도시지역에서 농업 외의 산업 분야에 종사한 자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다 정읍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이다. 또한 귀농 교육 8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재촌 비농업인은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고, 사업신청일 현재 정읍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귀농인으로 거주기간과 교육 이수 실적을 만족해야 한다. 귀농희망자의 경우 귀농인의 지원자격과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것을 전제로 사업신청은 가능하나, 자금 신청은 전입한 이후에 가능하다. 농업 외 타 산업분야에 전업적 직업 또는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며,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대상자가 확정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오는 24일까지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외에도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새내기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odrktma119@ekn.kr





![[속보] 부산시교육청, 숨진 장학사 관련해 현직 학교장 형사 고발](http://www.ekn.kr/mnt/thum/202407/news-p.v1.20240704.d5f693e3a01647dba306d94817527bb6_T1.jpg)





![[보험사 풍향계] 삼성화재, DJSI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2ab3e8f2335644ed9f126eccba277af2_T1.jpg)
![[금융권 풍향계] 신보-우리은행, 중소기업 대상 2220억원 보증 공급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a162d7134f894cd1945e3d189d12f382_T1.png)




![‘서울시 금고지기’ 발로 뛰는 금융지주 회장들 [금융飛하인드]](http://www.ekn.kr/mnt/thum/202604/20260429026111023.jpg)
![[카드사 풍향계] KB국민카드, 소셜 ABS 발행…5억달러 규모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5a30043bccb847ec88bb48945be1547c_T1.jpg)
![[EE칼럼] 수소산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화면_캡처_2026-04-28_222.jpg)
![[EE칼럼] 한국 에너지 정책의 만기 불일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란 전쟁으로 확산하는 한국의 드론 딜레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 칼럼] 집단소송법 소급적용, 누구를 위한 법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4bab7efb28f74c4488d6dd7734063576_T1.jpg)
![[기자의 눈] ‘1% 미만 외산폰’의 도전이 반가운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4f323970afa644e58aefdaec727c172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