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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신작 ‘수유천’, 제 77회 로카르노 영화제 4번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 '수유천'이 로카르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에서 의하면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신작 '수유천'이 제77회 로카르노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음을 발표했다. '수유천'은 '우리 선희',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강변호텔'에 이어 네 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 됐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수유천'에는 배우 김민희와 권해효, 조윤희 등이 참여했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Locarno Film Festival)는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1946년에 창설된 이 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 중 하나이며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수유천'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편스토랑’ 장민호, 생애 첫 폴댄스 도전 ‘발군의 실력’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생애 첫 폴댄스에 도전해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장민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3년 인연의 동생인 트로트 가수 나태주에게 폴댄스 지도를 받았다. 이날 자리는 장민호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으로 폴댄스 배우기에 돌입한 장민호는 기대 이상의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첫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봉에 매달렸다. 또 한쪽 다리를 걸고 회전하기, 가위치기 등 고난도 동작까지 순차적으로 섭렵했다. 폴댄스 도전기를 마치고 장민호는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준 나태주를 위해 소, 돼지, 닭고기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방송은 12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뉴진스, 5연속 밀리언셀러 달성..글로벌 차트서도 순항중

그룹 뉴진스(NewJeans)가 5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11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발매된 뉴진스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의 판매량이 써클차트 6월 앨범 차트 기준 총 102만 1730장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 이래 지금까지 발표한 5장의 음반을 모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음반 뿐만 아니라 음원에서도 강세다. 일본 데뷔 싱글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내추럴'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일간 차트에서 9일째 1위(7월 2~10일)를 지키고 있고, 멜론 '톱 100'에서는 최고 순위 5위까지 올라섰다. 수록곡 '라잇 나우'(Right Now)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순위권에 머물고 있다. 글로벌 차트 또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내추럴'은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7월 13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22위, '글로벌 200' 34위에 올라 2주 연속 차트인했다. '라잇 나우'는 '글로벌(미국 제외)' 120위에 랭크됐다. 두 노래 모두 스포티파이 재팬, 애플뮤직 재팬 등 일본 주요 음원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터글로벌,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 K팝 특별관 신설…‘다양한 K콘텐츠 제공’

한터글로벌이 국내 최대의 캐릭터·콘텐츠 행사에 'K팝 특별관'을 선보인다. (주)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 B1홀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K팝 특별관'이 설치되며, 해당 전시관은 한터글로벌 기획 및 주관한다"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23회차를 맞이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코엑스(대표 이동기)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및 콘텐츠·IP 관련 행사로, 190개 콘텐츠 IP 기업이 참가해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문구, 완구, 뷰티, 푸드, 굿즈 등과 관련된 724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는 'K팝 특별관'이 최초로 설치되며, 국내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 집계 차트인 한터차트의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기획·주관한다. 한터글로벌은 K팝의 역사와 동행한 시간을 투영해 기존 팬덤에게는 신선한 공간을, 일반 대중에게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K팝 아티스트 IP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터글로벌은 'K팝 특별관'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아티스트 IP를 원하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신개념 굿즈 제작 서비스 'POD(Print On Demand)'를 선보일 예정으로, 팬덤은 물론 참관객들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K팝 특별관'에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트리플에스 멤버들도 직접 현장을 찾아 K팝과 K콘텐츠 알리기에 상승효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2024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의 'K팝 특별관'을 주관하는 한터글로벌 측은 “하나의 콘텐츠나 IP가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고 연결되는 것은 이미 새로운 일이 아니다. K팝 역시 음악이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탄생시킬 수 있는 원천 IP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가능성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K팝 특별관'은 단순히 IP 상품 진열에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 참관객과 기업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터글로벌은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반 집계차트인 한터차트를 비롯해 한터뉴스, 한터뮤직어워즈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K컬처 플랫폼 기업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키스, 日 단독 투어 ‘More&More’ 오사카서 포문…‘원조 한류돌’ 출격

그룹 유키스(UKISS)가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오늘(11일) 일본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투어 '2024 UKISS LIVE TOUR IN JAPAN More&More'(이하 'More&More')를 개최한다. 'More&More'는 유키스가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진행하는 투어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내 3개 도시에서 총 8회차 공연을 꾸밀 예정인 가운데, 유키스는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특히,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유키스는 지난 시간을 집약한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지난 6월 발매된 미니 13집 'LET'S GET STARTED(렛츠 겟 스타티드)'의 수록곡 무대를 현지 팬들 앞에서 처음 선보인다. 유키스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원조 한류돌'의 저력을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유키스는 오늘(11일)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콘서트 'More&More'를 연 뒤, 13일 나고야, 15~16일 도쿄를 차례로 찾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오현준, 가슴 시린 이별 노래 ‘널 기억하는 일’ 15일 발매

오현준의 가슴 시린 이별 노래가 찾아온다. 언더바고에 따르면 오현준은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세련된 감성의 발라드 '널 기억하는 일'을 발매한다. 이번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남겨진 그리움과 아픔을 담아냈으며, 오현준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다. '널 기억하는 일'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널 기억하는 일'이라는 가사는 이별 후 남겨진 사람의 무력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 오현준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이별 후의 감정을 최대한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오현준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깊이를 선보인다. 특유의 부드러운 중저음과 호소력 있는 고음이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소속사 언더바고 관계자는 “오현준의 '널 기억하는 일'은 발라드의 정석을 보여주는 곡"이라며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감성적인 가사, 그리고 오현준의 탁월한 보컬이 어우러져 올 여름 최고의 발라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난 너와 이별 해왔어'로 데뷔한 오현준은 이후 '고백', 'For You'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쉼 없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그의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가사 표현은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신곡 '널 기억하는 일'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현준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새 싱글 '널 기억하는 일'은 한여름 밤의 애절한 감성을 자극할 전망. '널 기억하는 일'은 오는 15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찬원, “임영웅 일주일째 연락 없어”..‘한끗차이’는 영웅앓이 중

'한끗차이' MC들이 임영웅 앓이에 빠져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자신의 범법행위를 극단적인 방법으로 회피해 비극적 결말을 만든 '음주운전 살인마', 그리고 불안한 내면의 콤플렉스에 정면 돌파하여 작품으로 세상과 소통한 '팝아트 황제' 앤디 워홀의 극과 극 인생을 파헤쳤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장성규는 지난 주 임영웅과의 전화 연결에 실패했던 것에 대해 언급하며 “아직 콜백이 없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일주일째 연락이 없다"라며 머쓱해했고, 장성규는 “혹시 모르니까 오늘도 (휴대폰 알림을)소리로 켜놓으세요"라며 임영웅 섭외를 향한 염원을 내비쳤다. '한끗차이'는 매주 미방분을 방출하며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미방분에서는 이찬원이 고등학생 시절 옆 학교 '얼짱 썸녀'를 4시간 기다리게 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도전과 변화에 대한 고민, 악플에 대처하는 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본 방송에서 다뤄졌던 장성규와 2살 연상 누나의 인터넷 채팅 이야기, MC들의 외모 콤플렉스에 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미방분에서 모두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한끗차이'는 게스트 박세리와 함께 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선정 보류…재공모 결정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개 구청장과 함께 11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실에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 결과 및 향후 자원회수시설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위원회는 5개 자치구와 '선(先) 자치구 신청, 후(後)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설치된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전문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평가절차 보류를 결정했고, 재공모를 통한 새롭게 후보지 신청을 받아 다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회의를 열어 기존 공모 절차를 거쳐 후보지로 압축된 서구 매월동, 북구 장등동, 광산구 삼거동을 대상으로 적합성 등을 논의하며, 전문업체에 의뢰해 해당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기술, 경제, 환경 등 총 23개 요소들을 판단하는 용역조사를 실시했으며 장소별로 사회적 영향, 경제성, 입지 요건 등을 분석해 최적의 장소를 검토해왔다. 시는 최종 소각장 적격지가 결정되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소각장 최종 입지를 결정·고시할 계획이며 기피시설인 만큼 소각과 관련한 모든 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 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구축하며 최종 후보지에 대해 특별지원금 500억 원 등 총액 1000억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환경기초시설이기 때문에 자치구의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미래가치를 담은 친환경, 복합 문화관광공간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서창·매월동 주민들은 지난 4일 시청 앞에서 자원회수시설 설치 반대 집회를 개최했으며 인접 지자체인 담양군의회는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장등동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 선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leejj0537@ekn.kr

트로트 가수 김태연, 깜짝 컴백! 15일 ‘힐링하세요!’ 발매

10대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깜짝 컴백한다. 11일 김태연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김태연이 오는 15일 정오 신곡 '힐링하세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10대의 나이에도 깊이 있는 감성과 가창력을 지닌 김태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듣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아름다운 거제도의 자연 경관과 함께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사랑스럽게 소화하고 있는 김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힐링하세요 아름다운 거제도에서"라는 흥겨운 가사와 멜로디가 공개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태연 '힐링하세요!'는 흥겹고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함께 특유의 시원한 보이스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무엇보다 거제도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곡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 곡이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이어 지역 가요로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북자치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관광휴양 추진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숲을 이용한 산림복지서비스의 수요에 발맞추고 새로운 관광휴양의 패러다임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비롯한 정원문화 활성화 계획 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부터 오는 27년까지 4900억 원을 투자해 기존 산림복지 인프라 21종 269개소를 503개소로 확대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도의 이같은 계획은 산림 치유·휴양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과 인구 구조변화, 산림레포츠 및 소규모 모임, 가족단위 이용자의 증가, 휴양과 치유 등을 함께 복합적으로 이용하려는 수요변화에 맞춰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도는 관련 인프라와 이용 편의, 산림 교육·체험의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산림의 효용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23년부터 올해까지 2년동안 2146억 원을 투입해 226개소의 생애주기별 산림 복지서비스 기반을 보완·조성하기로 했다. △ 출생기와 유아기에 맞춰서는 정서함양 및 건강증진을 위해 정원, 생활밀착형숲,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 산림복지단지 등에 667억 원을 투자해 34개소를 조성한다. △ 청소년·청년기의 창의성과 인성발달을 위한 숲길, 산림레포츠, 수목원 등에 237억을 투자해 37개소를 보완·조성한다. △ 중·장년기 수요가 많은 산림휴양을 위해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 숲속야영장에 310억 원을 투자해 24개소를 조성·보완하게 된다. △ 노년기·회년기는 생활속 안전한 도시숲, 도시바람길 숲 등 830억 원을 투자해 113개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보행약자 등의 이용편의를 증진해 누구나 쉽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 복지시설 환경개선에 101억 원을 투자해 18개소를 확충하고 있다. 유아·청소년·성인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 전문가를 80명 운영하고 프로그램에 13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로 주변 가까이 꽃과 나무를 항상 접할 수 있는 생활속 정원에 관심이 많아지고 정원에서 체험과 교육, 치유 등을 경험하는 정원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정원산업 확대를 위한 육성 계획도 마련했다. 정원문화·산업 확산의 거점인 지방정원과 민간정원, 도시숲, 생활밀착형숲, 유아숲 등 정원인프라를 확충해 도민들이 어디서나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원 식물·소재 등 유통과 기술개발 등 정원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장역량을 강화하며, 정원의 이용·체험 서비스 증진을 위한 전문가 양성 및 운영 확대, 정원 치유, 생활속 정원, 정원관광, 정원 박람회, 문화행사 등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한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을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 전북은 청정하고 빼어난 산림자원이 풍부하다. 이를 활용해 에코힐링 1번지로 만들어 일과 삶, 쉼이 함께 어우러져 발전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진화시키겠다"라며, “산림복지서비스와 정원문화 확대를 통해 도민들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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