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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전국투어 광주 공연 팬들과 150분 호흡

'미스트롯3' 주역들이 광주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미스트롯2' 톱7과 화제의 출연자들은 13~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150분 동안 호흡했다. 이번 공연에서 톱7 멤버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은 '꽃처녀'와 '원픽이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각자의 색깔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개인 무대와 단체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기분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화제의 출연자 염유리, 송자영, 채윤은 개인 무대에 이어 톱7 멤버들과 호흡을 맞춰 색다른 매력의 무대를 완성했다. 또 '미스트롯3' 전국투어를 대표하는 테마인 '베스트 퍼포먼스', '부모님 전상서', '러블리 트롯엔젤', '트롯걸스' 네 가지 테마 공연을 이어갔다. 150분의 공연이 끝나고 모든 출연자들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앙코르곡을 끝으로 무대를 내려왔다. 특히 13일 공연에서는 관객들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관객을 배웅하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공의 사직처리 마감에도 무응답…정부, 복귀에 관계없이 의료개혁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인 15일 전공의들 대부분이 수련병원에 어떠한 의사 표현도 하지 않은 채 복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복귀 규모와 관계 없이 의대증원 사태를 일단락 짓고 의료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전국 수련병원 대부분은 지난주 전공의들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이날까지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명확히 밝혀달라고 공지했다. 복귀하지 않거나 응답이 없으면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 자동 사직 처리될 수 있다고도 했다. 정부가 각 수련병원에 이날까지 전공의들의 복귀 혹은 사직을 처리해 부족한 전공의 인원을 확정하고 오는 17일까지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각 수련병원이 정부 방침에 따라 전공의들에 '최후통첩'을 했지만 전공의들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뚜렷한 반응이 없다 보니 현장에서는 전공의들이 대규모로 복귀할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빅5' 등 주요 수련병원은 현재까지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밝혀달라는 요청에 응답한 전공의들이 극소수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대규모 복귀 움직임 역시 감지되지 않고 있다. 복귀자는 이날 마감이 임박해서야 병원 측에 복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주 복귀한 전공의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11일 기준으로 출근한 전공의는 전체의 8%(1094명)뿐이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끌어내기 위해 (미복귀 전공의에게) 행정 처분을 하지 않기로 하고 수련 특례도 마련했지만, 이러한 조치로는 돌아오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들은 서울대병원 사직 전공의 95%가량은 의사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사직한 전공의들은 오는 9월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모집에 응시하면 다시 수련을 받을 수 있으니 이번에 복귀자가 적어도 응시자가 많다면 현장 전공의가 그만큼 증가할 여지는 있다. 정부는 현장 전공의가 적다면 적은 대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인 수련병원을 '전문의 중심'으로 구조 전환하는데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전체 의사 중 전문의가 차지하는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 숙련된 PA 간호사가 전공의를 대신하도록 하는 한편, 당직 의사에게는 수가로 보상하는 밑그림을 갖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중증환자의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이면서 경증환자에 쏟아온 인력 소모를 줄일 계획이다. 중등증(중증과 경증 사이) 환자는 진료협력병원으로 회송하고 경증환자는 의원급에서 담당하도록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중증·수술 수가를 대폭 올리고 당직 수가를 신설해 중증환자 치료에 대한 보상을 더 많이 받도록 할 방침이다. 바뀐 체제에서는 PA 간호사가 전문의와 함께 전공의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정부는 전공의들이 맡던 당직도 간호사에 일부 맡기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이 인건비 부담과 경영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尹, 충북 영동군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번 선포 지역은 사전 피해조사가 완료된 지역으로, 정부는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합동 조사를 진행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15일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해서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주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므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응급 복구, 피해조사 등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도 사전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태양, 7년만 단독콘서트 개최..독보적 아우라 예고

가수 태양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와 9월 1일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태양 2024 투어 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TAEYANG 2024 TOUR THE LIGHT YEAR] IN SEOUL) 포스터에는 강렬한 포스를 보여주며 정면을 응시하는 태양의 모습이 담겨있어 독보적 아우라를 지닌 아티스트 태양의 귀환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태양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7년 이후 7년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태양이 보여줄 에너지와 무대에 기대감이 쏠린다. 또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투어도 예정돼 있어 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의 사운드체크, 사진촬영, Q&A세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오는 17일 오후 12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로, 지자체의 수해 이재민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 운영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에서는 이번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 사례가 속출한 중‧남부 지역 등록 이재민을 위해 구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해를 입은 이재민의 경우 복지로에서'이재민'만 검색해도 충남 태안군에서 제공하는 '긴급 이재민 구호'를 포함한 33개의 이재민 관련 서비스의 자자체 정보, 지원주기 제공유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페이지에서는 지원대상, 선정기준, 서비스 내용, 연락처가 제공된다. '이재민'뿐만 아니라 '재해'를 검색해도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제공 중인 '이재민 응급구호'등 41개의 지자체 서비스가 제공되어 자신이 해당하는 지역의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복지서비스 정보는, 각 지자체가 각종 제공 가능한 서비스를 범부처 시스템에 등록하면 복지로에 자동으로 표출되어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사보원은 이재민 구호 서비스 미등록 지자체를 독려하여 국민들이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이번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복지로의 복지서비스 안내가 이재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지원 및 품질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황영웅, 7월 ‘트롯스타’ 주간랭킹 2주 연속 1위 기록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5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해당 앱의 7월 2주차 주간랭킹에서 2545만394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 안성훈(1161만2965표), 3위 손태진(670만3885표), 4위 송민준(658만9343표), 5위 진욱(645만4697표)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무룡, 송가인, 최수호, 에녹, 박성온, 박지현, 박서진, 전종혁, 홍자, 송도현, 나상도, 박세욱, 이찬원, 전유진, 김수찬 순으로 나왔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플랫폼이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의 제공돼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5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1~3위를 차지한 황영웅, 최수호, 안성훈 및 3000만 표 이상을 득표한 진욱, 손태진, 송민준, 무룡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또 최근 종료된 6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황영웅, 안성훈, 진욱, 손태진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실군, 2024 아쿠아페스티벌 개막 준비 ‘한창’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인 2024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이 이달 27일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인 오는 27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해마다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을 임실치즈테마파크 이벤트 광장에서 연다.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은 전북특별자치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데,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가족 단위의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최고의 바캉스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야외물놀이 시설을 마련하여 가족과 학생 등 다양한 방문객들을 위해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작년보다 더욱 내실 있는 행사 구성을 통해 아쿠아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뜨거운 여름 속 시원함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대형풀, 중형풀, 유아풀 물놀이장과 시스템슬라이드, 중형슬라이드 등 놀이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스템슬라이드는 이벤트 광장 계단을 활용한 높이 약 10m의 초대형 슬라이드로 이용객에게 엄청난 짜릿함과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및 주변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몽골텐트, 파라솔, 캠핑형 텐트 등 다양한 쉼터를 마련하여 물놀이 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적극 보강한다. 그 외 샤워실, 탈의실, 먹거리 부스 등 각종 편의시설과 행사장 내 페인트볼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어린이 DJ파티, 난타공연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여 아쿠아페스티벌 이용객 모두가 하나되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안전사고와 식중독 예방에도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물놀이 시설마다 수상 안전요원 그 밖에 의료, 주차, 환경미화 등 운영요원을 배치하고 물놀이장 개장을 위해 수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와 관련해서도 청소위생과 등 담당 부서가 나서 철저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실아쿠아페스티벌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최대수용인원은 1000명, 입장료는 일반인 8000원, 임실군민은 6000원이다. 또한 오후 2시 이후에는 기존 입장료에 2000원 추가할인을 진행한다. 입장표 구매 시 교환권 2000원을 별도로 지급하며 교환권은 행사장 내 매점 또는 치즈테마파크 내 지정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심민 임실군수는 “해마다 많은 도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찾아오는 축제이니만큼, 안전사고는 물론 식중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정읍시, 전북청년창업페어 ‘정정화화’ 성황리 개최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성화센터가 주최·주관한 전북청년창업페어 '정정화화'가 지난 13일 달하노피곰 컨퍼런스센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20개 이상의 기업과 청년창업가가 참여해 홍보·창업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고용 가능 기업들이 직접 참여한 직업상담·고용유치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성공창업가 토크쇼에는 유튜브 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무빙워터'가 참여해 자신의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세션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청년기업 네트워크 소통 프로그램 등 부대 행사들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정읍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업에 대한 열정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bs-jb@ekn.kr

‘곽튜브’ 곽준빈, SM C&C 전속계약 체결..“핫한 크리에이터 곽준빈 영입 기뻐”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곽준빈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곽튜브'라는 유튜브 채널명으로 잘 알려진 곽준빈은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 중 하나다. 유튜브 채널 개설 3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해 현재는 203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 쪽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MBN '전현무계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ENA, EBS 공동제작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에서 곽준빈의 진솔한 모습과 친화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SM C&C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트렌디하고 핫한 크리에이터 곽준빈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뽐내고 있는 예능 강자들로 라인업을 구상하며 내실을 다져온 SMC&C와 대세 크리에이터 곽준빈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윤태영, 장영란, 이진호, 김준현, 황제성, 배성재, 박선영, 김민아, 장예원, 김수로,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윤나무,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등 다수의 예능인과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터트롯3’ 연말 방송 확정..‘나이 제한 폐지’ 참가자 모집 시작

TV조선 '미스터트롯' 세 번째 시즌이 연말 방송을 확정하며 본격적으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미스터트롯'은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등 트로트 스타들을 발굴하며 트로트 팬덤 문화 확산을 이끈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미스터트롯3' 참가자 모집 티저는 역대 미스터트롯 시즌1과 시즌2의 수상자의 모습을 배경으로 '세상을 뒤집을, 인생을 뒤바꿀 반드시 잡아야 할 단 한 번의 기회'라는 멘트가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미스터트롯3'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참가자 나이 제한 폐지다. 또한 심사 방식의 변화, 마스터 및 제작진 교체 등 프로그램 내·외부의 변화를 단행해 다시 한번 트로트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제작진은 미스터트롯 시리즈로는 세번째,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합쳐 여섯번째 시즌을 맞은 '미스터트롯3'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지난 시즌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꾀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는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준다. TV조선은 '미스터트롯3'의 런칭을 앞두고 일본 대형 엔터사 “요시모토 흥업"과의 MOU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상위 입상자들은 한일 합작 예능 프로그램 출연, 한일 합동 공연 등 일본 진출의 기회도 얻게 될 전망이다. '미스터트롯3' 참가 신청 및 안내는 TV조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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