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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 이찬원, 오열..녹화 중단 위기

'한끗차이' 이찬원이 오열한다.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 사상 초유의 오열사태가 벌어진다. 2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얼마 전 세간에 알려지며 온 국민의 공분을 샀던 '학폭 재판 노쇼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16살 딸이 세상을 떠난 뒤 엄마는 복구된 딸의 핸드폰에서 “아, 살고 싶다!라는 음성 파일을 찾게 되고 그동안 몰랐던 가슴 아픈 진실을 알게 된다. 법정 다툼을 시작한 엄마는 기막힌 재판 결과도 모자라 “변호사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항소가 취하됐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까지 접한다. 이찬원은 “나 저거 알아. 이게 그 사건이야?"라며 극한의 분노를 표출한다고. 특히 어린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에 '한끗차이' 녹화장은 눈물바다가 된다. 홍진경은 피해자가 생전 마지막으로 친구와 나눴던 대화 내용을 읽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더니 급기야 “못 읽겠다"라며 중도 포기를 선언한다. 이찬원마저 얼굴이 눈물로 젖어 진행이 안 될 정도. 게스트 브라이언은 “괜히 나왔다. 방송에서 우는 거 싫어하는데 너무 많이 울었다"라며 소감을 전한다. 극한의 분노와 눈물을 쏟아내게 만든 '학폭 재판 노쇼 사건'의 내막은 무엇일지, '한끗차이' 방송에서 공개된다.24일 오후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동훈 과반, 못하면 나경원과?…전문가들 與 당 대표 예측은

치열했던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23일 '피날레'와 '반환점' 기로에 선 가운데, 정치권 안팎 전문가들은 여전히 '피날레'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 선두권인 한동훈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압도적 당선을 거머쥘 것이라는 예측이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에는 조직표가 조금 옛날만큼 가동이 안 됐다는 얘기가 확실히 많이 들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이 중립을 지키는 상황"이라며 “ 1차에 끝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도 “1차에 끝날 것 같다"고 봤다. 그는 “캠프 내에서도 처음에는 '65%로 우리가 1등이다' 이러다가 최근에는 한 '55% 정도로 1등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 하더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역시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구도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며 “만약에 결선에 간다고 하면 그게 대이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밴드웨건이 별로 저하되지는 않는 것 같고 오히려 언더독은 붙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선두권 후보에 표 결집이 가속화되는 밴드웨건 효과에 더해 당 전반 공세로 인한 동정표가 붙어 언더독 효과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상대 진영인 문재인 정부 출신 최재성 전 정무수석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결선투표에 누가 2등을 해서 올라가느냐 이런 정도지 한 후보가 결선투표가 있든 없든 당 대표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이변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2위 후보와 관련해서는 김 평론가와 장 소장 관측이 일치했다. 김 평론가는 “나경원 후보가 2등 할 것 같다"며 “사실은 원희룡 후보가 주류의 지원을 받아 나온 게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말 친이계와 친박계가 충돌했던 2011년 전당대회를 사례로 “친이계들이 '야, 원희룡으로 한번 밀어보자'고 했는데 (원 후보가) 꼴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나 후보에는 “항상 본인의 어느 정도의 득표력, 개인기, 그리고 좋아하시는 당원 분들이 꽤 있다"고 비교했다. 장 소장도 “나 후보가 될 것"이라며 “원 후보가 나 후보의 인지도나 조직표를 넘어서지 못할 것 같다"고 봤다. 그는 “방송을 다녀보고 당직자들을 만나보고 여러 의원들 얘기를 해봐도 원 후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분은 한 분도 못 봤다"고 단언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尹대통령, 체코원전 특사로 정책실장·산업장관 특사단 파견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우리 기업이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데 대해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구성된 특사단을 체코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1박3일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해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요제프 시켈라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사단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달하고 정부 간 핫라인 구축 등 후속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전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체코 원전 사업과 관련해 관계부처에 원전 생태계 강화와 체코 특사 파견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전북도, 산자부 수소차 폐연료전지자원순환 사업 공모 선정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친환경 모빌리티로 꼽히는 수소차의 폐연료전지를 재제조하거나 재사용, 재활용 등 자원순환을 사업화해 나갈 수 있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북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인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중견 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든 기술개발 장비 등을 연구기관·대학 등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사업화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고, 기업들도 사업화에 참여함으로써 또다른 성장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자치도와 완주군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관련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소차 폐연료전지의 자원순환(재제조, 재사용, 재활용)을 위한 시험인증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구상·기획했다. 이후 산업부의 수요조사 대응을 비롯해 기재부 국가예산 반영 등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등 공모사업에 철저히 준비한 노력끝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사업은 완주군 테크노밸리 2산단에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7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4년 6개월간 진행된다. 국비 100억 원을 비롯해 전북자치도와 완주군이 각각 지방비 45억 원씩 투자하고, 주관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사업비 60억 원을 투자한다. 컨소시엄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참여기관이 돼 기관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특화센터와 장비구축 총괄로 평가·검증체계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재조립 연료전지 분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연료전지 신뢰성 및 수명 예측 개발 등을 맡는다. 또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폐연료전지의 수거와 국내표준 제정 및 교육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폐연료전지 활용 발전설비의 사용전 검사 방안을 개발, 우석대는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성, 인증 제도 및 국제표준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폐연료전지 시장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폐연료전지를 비상용 발전기, 무정전전원장치(UPS), 수소건설기계에 활용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관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미 수소모빌리티와 수소저장·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상태다. 현대자동차, 두산퓨얼셀, 일진하이솔루스 등 수소 분야 선도기업 뿐만 아니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집적화 중인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ESS안전성평가센터 등 지원인프라와 더불어 이번 특화센터 구축으로 수소산업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수소산업의 순환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정수소 인증시험평가기관인 KTR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완주군에 특화센터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수소산업을 발판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특화센터 구축을 통해 수소차 폐연료전지의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사업 생태계를 구축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것"이라며, “전북자치도가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한덕수 총리 “원전산업, 완전 복원·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 강화”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국내 원전산업의 완전한 복원과 제2, 제3의 원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체코 원전 수주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정상 차원의 세일즈 외교 및 '팀코리아'의 전략적 수주 노력 등 민관의 총력전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를 비롯한 팀코리아는 지난 17일 24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2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원전 수출이자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의 쾌거다. 한 총리는 “1982년 유럽형 원전을 처음 도입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유럽에 원전을 수출하는 국가로 우뚝 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원전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과 '2050 원전산업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우리 원전 산업이 글로벌 선도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확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개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 복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침수 피해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채소·과일 가격의 안정 대책 시행, 하천 정비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대응력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지난주까지 '민생 토론회'를 총 27차례 개최해 정부가 267개 후속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이행하고 있다"며 “각 부처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민생을 챙긴다는 자세로 소관 과제의 신속한 이행과 국민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과제들은 조속히 법안을 발의하고, 장·차관들도 직접 발로 뛰며 법안 통과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한 총리는 파리하계올림픽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문체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최강야구’ 사상 첫 10연승 달성! 접전 끝 인하대 꺾었다

'최강 몬스터즈'가 사상 첫 10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91회에서 '최강 몬스터즈'가 인하대에게 13대 11로 승리하며 10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 선발로 나온 유희관은 5회 초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후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문교원에게 동점 홈런까지 허용한 유희관은 뒤이은 타자들에게도 안타를 내주며 강판당했다. 1사 2, 3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장원삼은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내주며 인하대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곧바로 추격의 불씨를 되살린다. 이번 경기 물오른 타격감을 보이던 김문호는 담장을 직격 하는 2루타를 때리며 공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정근우의 희생플라이와 임상우의 깔끔한 적시타가 더해져 '최강 몬스터즈'는 8대 7로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되찾은 리드를 지키기 위해 에이스 이대은이 마운드에 올랐으나 예상과 달리 선두타자부터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문교원에게 안타를 맞은 이대은은 다음 타자에게 3점 홈런을 맞아 또 다시 역전을 당했다. 6회 말, 상대 투수의 제구 난조로 연이은 볼넷 출루에 성공한 '최강 몬스터즈'는 무사만루를 맞이했다. 윤상혁과 박재욱 또한 볼넷으로 출루하며 밀어내기를 통해 2점을 추가한 몬스터즈는 단숨에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어진 역전 기회를 정근우는 놓치지 않았다. 라인 안쪽을 깊숙하게 파고드는 정근우의 장타에 모든 주자는 전력 질주했다. 정근우의 안타에 1루 주자였던 김문호까지 홈 베이스를 밟았다. 역전의 선봉장이 된 정근우의 활약으로 3점을 추가한 '최강 몬스터즈'는 13대 10으로 또 한 번 승부를 뒤집었다. 유희관, 장원삼, 이대은에 이어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한 신재영은 더 이상 리드를 뺏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집중하라는 말을 몇 번이고 내뱉었다. 손쉽게 스트라이크를 꽂는 신재영에 인하대 덕아웃에서는 “오늘 맵도리다", “슬라이더가 말도 안 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볍게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신재영은 8회에도 삼자범퇴를 이어가며 인하대의 추격을 저지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승부 끝에 '최강 몬스터즈'는 13대 11로 인하대에게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사상 처음으로 10연승을 달성한 '최강 몬스터즈'는 스테이지 스윕과 더불어 여전히 깨지지 않는 승률 10할을 유지했다. '최강 몬스터즈'의 다음 상대는 바로 프로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다.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최강야구' 방영 이후 첫 부산 직관이자 프로 구단과의 올 시즌 첫 대결이다. 자이언츠의 영원한 10번 이대호를 비롯해 김문호, 송승준 등 자이언츠 출신 선수들이 대거 소속된 '최강 몬스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승부가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 92회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여자)아이들 적십자 표장 의상 논란에 소속사 “사과”

그룹 (여자)아이들이 적십자 표장이 들어간 의상으로 논란이 일자 소속사가 직접 사과했다. 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클락션'(Klaxon) 무대 의상에 문제가 있던 점을 인지하고 대한적십자사와 연락해 사과 후 재발 방지 및 후속 조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불편을 겪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여자)아이들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라이프가드'(LIFEGUARD)라고 적힌 문구와 적십자 표장이 새겨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여자)아이들이 대한적십자사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적십자 표장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제25조에 따르면 적십자사, 군 의료기관 또는 적십자사로부터 그 사용승인을 받은 자가 아닌 자는 사업용이나 선전용으로 흰색 바탕에 붉은 희랍식 십자를 표시한 적십자 표장 또는 이와 유사한 표장을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연예인 과잉경호에 팬 피해 논란...크래비티 소속사 “깊이 사과”

그룹 크래비티 팬이 공항에서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며 사과했다.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크래비티의 공식 팬카페에 '공항 경호 관련 안내'라는 공지문을 올려 “아티스트 경호 업무를 수행 중이던 경호원의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지난달 23일 크래비티가 일본 공연 및 프로모션을 마치고 돌아오는 공항에서 경호원이 크래비티에 접근하는 팬을 저지하다 발생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경호 업체와협력 관계를 종료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경호 프로토콜과 교육 절차를 마련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JTBC 보도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있던 10대 팬 A씨는 경호원에게 머리를 맞아 병원에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경호원은 “A양 손을 위쪽으로 올렸을 뿐 때릴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A씨는 해당 경호원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신들린 연애’, 오늘(23일) 최종 선택 공개..무당 이홍조, “운명의 상대 선택” 아리송한 마음

'신들린 연애' 점술가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SBS '신들린 연애'가 오늘(23일) 최종회를 공개한다. 복잡미묘한 점술가들의 대화로 인해 러브라인은 한층 더 혼란스러워진다.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날 밤, “우리는 신을 모시니까(신의 선택도 필요하잖아)"를 시작으로 “후회 없어요, 잘했다고 생각해." 등 남녀들의 진솔한 대화가 오간다. 러브라인의 키를 쥐고 있는 무당 이홍조는 최종 선택에 대해 “운명의 상대를 선택하지 않을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모두를 혼란에 빠지게 만든다. 이홍조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는 함수현은 이홍조가 한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보던 유선호는 “(홍조 씨 마음을) 우리도 모르겠어!"라며 과몰입을 이어간다고. 또한 최한나를 두고 이홍조와 미묘한 경쟁을 펼치는 퇴귀사 박이율은 이홍조에게 “마음이 누구한테 있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최종 선택 당일, 서로의 마음을 점쳐 볼 수 있는 인연전이 열리며 신들린 남녀의 감정이 마지막까지 소용돌이칠 것이 예고된다. 최한나는 이홍조와 점을 본다. 박이율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솔직한 진심을 최한나에게 고백할 예정. 이를 본 유인나는 “눈물 날 것 같아"라며 몰입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또한 허구봉은 함수현에게 인연전에서의 만남을 신청한다. 허구봉은 “우리가 어떤 인연이든 괜찮은지 보고 싶다"라며 마지막 육효점을 친다. 함수현의 마음을 점쳐보는 허구봉의 점사 결과에 신동엽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라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내 과연, 어떤 점괘가 나왔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3일 오후 10시 20분 최종회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심현섭 드디어 장가간다! 프러포즈 재도전 끝에 성공

개그맨 심현섭이 두 번의 도전 끝에 프러포즈를 성공했다. 심현섭은 22일 방송된 TV조선 리얼 연애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은 여자친구와 함께 부모님 묘가 있는 국립현충원을을 찾았다. 그리고는 부모님 앞에서 “이제 제가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고 고백했다.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우리가 만난 지가 기나긴 깊은 시간도 없었고 아직 100일은 안 됐지만 뭐든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십 년 백 년 같이 있어도 서로 모르는 부분이 있지 않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채워나가는 노력이 중요한 거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무릎을 꿇은 뒤 “앞으로 평생 동반자가 되어줬으면 좋겠어"라며 반지를 꺼냈다. 여자친구는 “좀 갑작스럽긴 한데 좀 이른 감도 있긴 한데"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심현섭은 “지금이 타이밍인 거 같아. 내가 부족한 점도 많고 긴 시간도 아니지만 내가 많이 노력할게"라고 다시 한번 마음을 전했고, 여자친구는 환히 웃으며 “네"라고 대답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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