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인서울 전문대’ 찾는 수험생,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에 지원

최근 일러스트, 웹툰이 콘텐츠의 대표 주자로 성장하며 고3 수험생들도 웹툰과 일러스트에 주목하고 있다. 일러스트학과, 웹툰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영상제작 분야 등 다양하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는 수시모집 기간 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비실기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아전 일러스트레이션학과는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시모집 전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한아전은 일러스트, 웹툰, 시각디자인, 멀티미디어 등을 지도하는 실무중심 교육기관이다. 일러스트레이션학과에서는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술이나 디자인 기초가 부족하더라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전공에 대한 관심이나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있는 학생들이 지원 중"이라고 덧붙였다. 일러스트레이션학과 학생팀은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다. 각종 공모전 및 대회 등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심화 팀프로젝트 학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시 3년 만에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담임교수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업·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학과에서는 공모전 및 경진대회 참가와 외부적으로 업계의 다양한 실무진 특강과 산학협력을 통해 연계된 기업과의 프로젝트 진행으로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증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내신이나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평가와 담당 교수와의 1대 1면접으로 선발한다. 현재 한아전 디지털디자인계열에서 멀티미디어·시각디자인학과, 일러스트레이션·드로잉학과, 웹툰·애니학과 등에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여군 출신 유튜버 ‘슈중위’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채수민 교수, 군간부 양성

최근 여군 출신 유튜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중위'(본명 채수민, 사진)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국방경찰AI융합계열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학교 측이 30일 밝혔다. '슈중위'는 실제 육군 중위 출신으로 군대, 군 생활과 관련된 유쾌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유튜버다. 그는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개설 후 10개월 만에 8만여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장병 소통과 공감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군부대를 방문하며 장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육군 장교 출신 인기유튜버 '슈중위'를 올해 2월에 국방경찰AI융합계열 교수로 임용했다. '슈중위'는 학교에서 군간부 필기과목, 영어 과목을 가르치며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각 군 부사관, 경찰공무원이 되기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슈중위 교수가 지도하는 과목들이 인기 과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최근 육군3사관학교에 지원한 학생들이 높은 2차 필기시험 합격률로 마지막 3차 면접시험을 준비하고 있고 '슈중위' 교수는 계열 교수진과 함께 학생들의 최종 합격을 위해 열정적으로 면접평가를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슈중위' 교수는 “예비 후배 군간부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30년 뒤 제자들이 별을 달고 있을 상상을 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국군방송(KFN) 고품격 시사 토크쇼 프리즘 중 '화제의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상쾌하고 발랄한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군사유튜버 겸 군사학 교수로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국방경찰AI융합계열은 국방혁신 4.0 기본계획과 연계해 미래 국가안보를 선도하는 AI융합 기반의 국군 장교, 부사관, 군무원, 경찰공무원을 양성하고 있다. 국방사관과정, AI사이버과정, AI인사군수과정, 경찰공무원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중 AI사이버과정, AI인사군수과정은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각 해킹보안요원, 빅데이터요원을 양성할 목적으로 개설됐다. 학교 관계자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서울·수도권 대학 및 전문학교 중 매년 육군3사관학교 합격인원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학교"라며 “지난해 전국 2·4년제 대학교, 직업전문학교 중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다양한 학습 지원과 교육시스템 개발을 통해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항공관광, 항공보안, 국방경찰AI융합 등 다양한 전공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능, 내신 미반영으로 자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선발 중이다. 원서접수는 대학, 전문대학 수시·정시 지원 및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5인 이상 사업장 필수’ 산업안전보건교육, 한국토픽교육센터 온라인 강의 진행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의무를 얼마나 이행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산언안전보건법에 의거하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조항이 명시돼 있다. 올해부터는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로드맵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인해 법정의무교육에 대한 관리 감독 및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용노동부 공식 인증 안전보건교육 위탁 기관인 한국토픽교육센터에서는 2024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자는 5인 이상 사업장의 모든 근로자를 비롯해 관리감독자, 설계 기술자, 건설공사의 계획 참여자 등 사업장 전 부문의 사람들이 포함된다.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 사무직·판매직은 매 분기 3시간 그 외의 근로자는 분기마다 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근로자가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구체적으로 주어진 작업에 관한 안전 지식이나 기능을 습득하도록 한다. 또 작업자 및 관리자 모두에게 근무환경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기본 전제조건이며 위험성 평가를 작업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한국토픽교육센터 관계자는 “사업주 훈련의 경우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교육기관이 아닌 곳에 위탁해 교육을 진행하거나 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을 받는 경우 이수 사실을 인정받을 수 없다"며 “사업장(또는 근로자)이 원치 않는 보험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교육 외에도 다양한 직무교육으로 4차 산업 시대 직장인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구영배 “최대 800억 동원”에 “자구책 아닌 사기” 질타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초래한 티메프(티몬·위메프)의 모회사 큐텐의 구영배 대표이사가 30일 국회에 출석해 자구책 마련, 기업회생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러나, 판매대금 미정산에 따른 판매업자(셀러) 피해 구제에 동원할 수 있는 최대 자금 규모를 800억 원으로 제시해 피해 예상액과 동떨어진데다, 동원자금마저 바로 정산자금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혀 정산작업 장기화에 따른 판매업자 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영배 큐텐 대표는 30일 국회 상임위원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구조조정과 합병, 수익 개선, 나아가 원하시는 분들을 주주로 전환하는 등 할 수 있는 최선의 자구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비판과 책임 추궁, 처벌 모두 받을 것"이라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부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야 정무위원들이 “현재 그룹(큐텐)이 사태 해결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이 얼마냐"는 질의에 구 대표는 “지금 그룹에 있는 최대 동원 자금은 800억원"이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동원자금을 정산자금으로 바로 사용할 수는 없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구 대표의 설명에 정무위원들은 “판매대금을 정산할 제대로 된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명백한 사기"라고 질타했다. 정무위원회 김재섭 의원(국민의힘)은 “큐텐그룹의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 위시 등은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고, 이곳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여전히 큐텐그룹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면서 “그 돈 다 어디 있나. 사태가 이 정도까지 왔으면, 피해 판매자들의 돈부터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따졌다. 김 의원은 “돈 갚겠다 하면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 자체가 뒤통수 친 것"이라며 “국민들은 현금인출기가 아니다"라고 큐텐과 구 대표의 도덕적 해이를 꾸짖었다. 특히, 큐텐 동원자금의 정산자금 전환 불가 언급은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전날 티메프가 제출한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 보전 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린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회생 신청 회사의 재산 빼돌리기를 막기 위한 조치다. 보전 처분에 따라 임금·조세 등을 제외한 일체의 재산 처분이 중지된다. 금지명령은 모든 채권 회수를 위한 강제집행을 금지한다. 법원의 이같은 명령에 따라 판매자 미정산금 상환도 중단됐다. 한편, 이날 정무위 여야 의원들은 티몬의 자본잠식이 2018년부터 이어져왔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금융감독원의 감독 소홀도 일제히 도마에 올렸다. 정무위 의원들은 “티몬이 계속기업으로서 불안정하다는 게 이미 감사보고서에 다 나와 있는데, 금감원은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라며 정부의 책임을 물었다.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이 문제의 핵심은 1조원이 넘는 돈이 어디로 흘러갔냐는 문제"라며 “마케팅비로 썼다고 하는데, 말이 안 되고 분명히 어딘가에 파킹이 돼 있다고 본다. 자금을 추적해 검찰에 충분한 자료를 넘겨달라"고 말했다. 여야의원의 책임 추궁이 쏟아지자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번 사태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직접 사과했다. 이 원장은 “최근 큐텐그룹이 저희와의 관계에서 보여준 언행을 볼 때 상당히 '양치기소년' 같은 행태가 있어 말에 대해 신뢰는 많이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주부터 자금 추적에 들어갔다"고 보고했다. 금감원은 현재 티몬 등의 불법 흔적을 발견해 검찰에 수사의뢰를 했고, 주요 대상자에 대한 출국금지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전남도, 군공항 이전 3자 회동 결과에 “성과 없어”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장현범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30일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광주, 전남, 무안 3자 회동 개최에 대한 결과 브리핑을 진행했다. 지난 29일 영암군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양 광역단체 기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의 3자 회동이 진행됐으며 무안군의 반대로 기존의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3자 회담은 김 군수가 참석한 첫 회동이며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김산 군수가 각자의 입장을 말하는 등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산 무안군수는 '군 공항 이전 결사반대'를 주장하며 강기정 광주시장은 물론 전남도와의 면담도 거부해 왔다. 이에 지난 6월 5일 김영록 지사는 김산 군수와 만남을 갖고 3자 회담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이들은 앞으로 이번 회동에서 경청한 내용을 토대로 추후 다시 만나 의견을 나누기로 합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시장과 무안군수에게 “시도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한 가지만이라도 합의 결과를 도출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RE100 국가산단' 조성, 공항 주변에 호텔, 카지노, 컨벤션센터를 포함한 '무안공항 관광 및 국제물류특구 구축 등 미래형 신도시 개발을 제안했다. 아울러 광주시에 무안군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이전지역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리스트를 포함한 통합 패키지 마련 및 조례 제정 선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leejj0537@ekn.kr

전유진, 록발라드 여신 변신..리에와 ‘쓰나미’ 듀엣 무대 예

전유진이 리에와 역대급 듀엣 무대를 펼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10회에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가수들과 초대 손님들이 팀을 이뤄 승부를 벌이는 '깜짝 쿵짝' 특집이 담긴다. 한일 국가대표 가수 외 다나카, 사유리, 강문경, 신승태, 김태웅, 장혜리, 김재성이 함께한다. 전유진은 리에와 뜻밖의 듀엣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2000년대 일본에서 초대박 히트를 기록한 일본의 국민 밴드 사잔 올스타즈의 '쓰나미'를 선곡해 록발라드 여신으로 변신한 것. 전유진과 리에는 '쓰나미'를 가슴을 울리는 전율과 감동의 무대로 선보여 MC 대성과 강남의 엄지척을 이끌어낸다. 또한 전유진은 '한일톱텐쇼'에서만 볼 수 있는 새 코너 '전유진을 이겨라'의 호스트로 출격한다. '전유진을 이겨라'는 '현역가왕' 1대 챔피언 전유진과 게스트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전유진은 자신의 이름을 건 코너에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진다. 그러나 전유진은 상대팀 무대를 보자 “난 아직 멀었구나. 무대를 꾸미는 카리스마를 더 배워야겠다"라는 걱정 어린 소감을 남긴다. 과연 현역가왕의 '초대 가왕' 전유진을 긴장시킨 실력자는 누구인지 관심을 모은다. 오늘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안재현, 몸매 유지 방법 “아침에 방울토마토, 저녁에 두부”

배우 안재현이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보통 달리거나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먹는 대로 찌는 스타일이라 아침에 방울토마토를 먹는데 크면 3알, 작으면 6~7알을 먹는다"며 “(다음 날) 저녁에 촬영이 없으면 마음껏 먹고, 촬영이 있으면 6시 전에 후다닥 먹고 잔다"고 덧붙였다. 또 안재현은 “최근 두부에 꽂혔다"며 “아침에 방울토마토, 저녁에 두부 한 모 정도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DJ 뮤지가 “약간 반려견 식단 느낌"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안재현은 “아침에 산책도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첫 월드투어’ 아이브, 호주 멜버른·시드니 공연 성료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격

아이브(IVE)가 첫 호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일환으로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와 28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호주 2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공연 시작전부터 현장에는 호주 팬들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자리해 아이브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아이브는 '해야 (HEYA)'를 비롯해 '러브 다이브(LOVE DIVE)', '배디(Baddi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부르며 글로벌 팬들의 떼창을 이끌었다.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무대와 멤버별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에 다이브(팬덤명)는 우레와 같은 함성 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공연을 이어간 아이브 멤버들은 공연명인 '쇼 왓 아이 해브'처럼 아이브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첫 월드 투어 호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브는 오는 8월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 이어 8월 10일과 11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컨디션 난조’ 에스파 카리나, 회복 못해 日콘서트 잇달아 불참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컨디션 난조로 30~31일 일본 후쿠오카 공연에도 불참한다. 앞서 지난 28일 오사카 공연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카리나는 현재까지도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관계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긴 상의 끝에 이번 후쿠오카 공연도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이틀 동안 마린 멧세 후쿠오카 B관에서 열리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SYNK: PARALLEL LINE-)에는 지젤, 윈터, 닝닝 3명이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성시경, 오는 9월 합동 콘서트 개최..라인업 공개

가수 성시경이 올 가을에도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성시경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9월 8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2024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를 연다. 성시경이 선후배 가수들과 함께하는 합동 콘서트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은 성시경의 가을 시즌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더욱 화려해진 출연진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시경, 양희은, 김종서, 윤종신, 박진영, 이재훈, 조장혁, 박정현, 백지영까지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과 설렘을 200% 이상 충족시켜줄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다. 성시경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인 '노래'를 통해 감동을 선사했던 인기 가수들의 역대급 영상 속 폭발적인 가창력을 명품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기대 포인트다. 초특급 가수 라인업만큼이나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보장돼 기대를 자극하는 한편, 성시경과 동료 가수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컬래버레이션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4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6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