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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첫 군필 멤버 진,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진이 '달려라 석진'으로 아미를 찾아온다. 지난 30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달려라 석진'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달려라 석진'은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덤명)의 사랑에 부응하고자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진의 단독 예능이다. 선공개 영상에는 진이 지난 6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2024 FESTA'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 직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진은 제작진에게 “ARMY 여러분이 즐겁기만 하다면 고생쯤이 뭐가 문제인가", “한라산도 간다면 갈 수 있다"라는 열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달려라 석진'의 포문을 열 1화 에피소드가 '한라산 등반'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등산은 진이 사전 미팅 당시 제안했던 아이디어. 하지만 진은 1화부터 바로 등산을 할 줄은 상상도 못한듯 당황스런 표정을 지어 '달려라 방탄' 첫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달려라 석진'은 오는 8월 13일 오후 9시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첫 화를 최초 공개한다. 위버스 공개 한 시간 후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달려라 석진'이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운영 복지로에서 차상위 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편리하게 신청 가능

그동안 직접 방문하여 서류로만 가능했던 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신청 서비스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운영 복지로에서 시간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차상위 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신청을 하기 위해 직접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방문 없이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복지로를 통해 손쉽게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해진다. 또한 신청인이 대상자가 아닌 경우라도 위임장을 첨부하여'대리신청'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신청월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연금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으로 가구의 범위, 소득인정액 등을 합산하여 적합한 대상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장애수당은 장애인의 장애 정도와 경제적 수준을 고려하여 장애로 인한 추가적 비용을 보전하게 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차상위 장애수당은 현재 서비스 지원 중인 대상자 수가 약 11만명으로 18세 이상 경증 장애인 중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월 6만원을 지급한다. 장애아동수당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아동에게 보호자의 경제적 생활수준 및 장애아동의 장애 정도를 고려하여 장애로 인한 추가적 비용을 보전하게 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차상위 장애아동수당은 현재 서비스 지원 중인 대상자 수가 약 6400명으로 18세 미만 장애인 중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장애 정도에 따라 차등하여 지급한다. 경증장애 시 11만원, 중증장애 시 17만원이 지급된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온라인 신청의 확대는 국민의 편의성 제고뿐 아니라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부담 경감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온라인 신청 업무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지원 및 품질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SBS 연애프로그램 ‘신들린 연애’, 시즌2 제작 확정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가 시즌2로 돌아온다. 31일 SBS는 “'신들린 연애'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다. 방송 시기 및 세부적인 내용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 첫 방송한 '신들린 연애'는 시사교양본부 태생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점술가를 전면에 내세운 파격 시도로 결과물에 이목이 쏠렸다. 제작진은 시청자에게 무당, 샤머니즘의 선입견을 뛰어 넘어 점술가라는 직업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보다 한 인간으로서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타인의 미래를 점치는 점술가들이 자신의 운명 앞에서 순응과 개척 중 어떤 선택지를 택할지가 커다란 흥미요소로 작용했다. '신들린 연애'는 방송을 시작하고 1회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장악했고, 시청자의 입소문까지 더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키워드 트렌드 랭킹 서비스인 랭키파이가 조사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순위에서는 '나는 솔로'를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재원 CP와 이은솔 PD가 다큐멘터리처럼 담백하게 접근한 제작 방식도 호평을 얻었다. 1회부터 6회까지 방송하는 동안 편집이나 스포일러, 출연자 관련 논란 등이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고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즌2 제작의 토대를 마련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예지원·오윤아·이수경, 공개연애 도전..‘여배우의 사생활’ 1차 티저 공개

TV조선 신규 예능 '여배우의 사생활' 1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8월 20일 첫 방송되는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20년 지기 찐친인 세 명의 여배우,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상형 남성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3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여배우들과 공개연애를 시작할 상대 남자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으 높이고 있다. 남자 출연자들은 뒷모습만으로도 훤칠함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남자 출연자들 옆에 선 여배우 트리오의 좀처럼 볼 수 없는 수줍음 가득 모먼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녀로 돌아간 듯한 오윤아의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는 멘트에 이어, 이수경의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대감을 자극했다. 맏언니 예지원은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너무 감사한 거죠"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8월 20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늘(31일) 개봉 ‘파일럿’, 압도적 예매율로 흥행 기대감

배우 조정석 주연의 영화 '파일럿'이 개봉일인 31일 20만 장 이상의 예매율로 흥행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일럿'은 오후 1시 기준 예매 관객 수 21만7000여 명으로 41.5%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김한결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파일럿 한정우(조정석 분)가 여동생(한선화)의 이름인 한정미로 항공사에 합격해 부기장으로 재취업하며 벌어지는 일을 코믹하게 그렸다. 주연을 맡은 조정석은 영화 '엑시트'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코미디 연기를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등 조연들이 펼칠 활약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아빠하고 나하고’ 함익병, “아들 결혼한지도 몰라” 스튜디오 깜짝

'국민 사위' 함익병이 아들의 결혼을 몰랐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오늘(3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 가족의 집에 절친 함익병이 찾아온다. 장광·장영 부자의 관계 개선을 위한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것. 함익병은 아들에게 시시콜콜 잔소리와 강요를 일삼는 장광의 태도를 지적하며 아버지가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자식이 성인이 되면 모든 결정과 책임을 스스로에게 있다며 “나는 아들이 결혼한 지도 몰랐다. 아들 친구 아버지에게 듣고 알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함익병은 장영의 독립에 대해 묻는다. 장광은 “냉정하게 내보내야 하지만.."이라며 처음으로 아들의 독립에 관한 생각을 밝힌다. 장영이 말하는 독립과 미래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 그리고 장광이 아들을 내보내지 못하는 숨겨진 이유가 공개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尹 “자기 사람 만드는게 중요”…韓 “걱정없이 해내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에서 “정치는 결국 자기 사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한 대표를 만나 “이 사람 저 사람 폭넓게 포용해 한 대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조직의 취약점을 (보완되도록) 강화해 조직을 잘 이끌어 나가기를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걱정없이 잘 해내겠다"고 답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전날 면담은 국무회의 종료 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각각 오찬 약속이 있었지만, 약속을 다소 미루면서 면담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두 분은 과거 법조 생활에 대해 말씀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면담을 진행했다"며 “윤 대통령께서 한동훈 대표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많이 했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당 인선이 마무리돼 당 지도부가 정리되면 관저로 초청해서 만찬 하자"며 다음 모임을 기약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尹, 노동장관에 김문수 지명…“노동개혁 적임자”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이날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정 실장은 “고용노동계의 현안이 산적해 있는 시점에 노동 현장과 입법·행정부를 두루 경험한 후보자야말로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노동 개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적임자로 생각된다"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20∼30대 시절 노동운동에 투신한 후 15·16·17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됐으며, 두 차례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다. 김 후보자는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셨다"며 “제가 부족한 만큼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와 경총을 비롯한 사용자 단체, 국회와 노동 관련 학계·언론계의 말씀을 늘 경청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법치주의 노동 개혁은 지난 2년간 상당한 성과를 거둬 노사 분규로 인한 노동 손실일수가 대폭 감소했다"면서도 “노동 개혁의 또 다른 과제인 노동 약자 보호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라고 했다. 이어 “5인 미만 사업장이나 영세 중소기업 비조직 노동자들도 결혼해서 자녀를 가질 수 있는 소박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적극 도와드려야 하겠다"며 “윤 대통령의 노동 개혁이 성공해 노사정이 모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주일본대사에 박철희 국립외교원장, 주호주대사에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국립외교원장 후임에 최형찬 주네덜란드 대사를 임명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영탁, ‘폼미쳤다’ 이후 1년 1개월 만에 신곡...9월 발표

트로트 가수 영탁이 약 1년 1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최근 영탁은 TV조선 추석 특집쇼 '영탁전'의 9월16일 편성 소식을 전하며 “9월 발매 예정인 신곡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탁의 최근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폼'(FORM)이다. 영탁은 이 앨범에서 타이틀곡 '폼미쳤다'를 포함해 수록된 총 10곡을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낸 바 있다. 이로 인해 새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폼미쳤다' 무대에서 댄스 퍼포먼스도 무난하게 소화해 신곡의 음악 스타일, 콘셉트, 무대 연출에 대한 호기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메달리스트’ 박보검·김소현→‘빌런’ 오정세..JTBC ‘굿보이’ 캐스팅 공개

JTBC 새 드라마 '굿보이'가 배우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의 출연 확정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수사극이다.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박보검은 '복싱 메달리스트'이자 11년만에 부활한 메달리스트 특채로 경찰이 된 강력특수팀 순경 '윤동주' 역을 맡는다. 비양심과 반칙이 난무하는 세상으로 인해 파이터 본능을 각성한 그는 오직 정의를 위해 몸을 던지는 인물이다. 김소현은 강력특수팀 경장 '지한나'로 분한다. 사격 금메달리스트였던 한나는 선수 시절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으나 인기와 비례하는 안티팬들과 그를 향한 오해에 돌연 은퇴 후 아버지처럼 경찰이 된다. 오정세가 연기할 '민주영'은 관세청 세관 7급 공무원으로, 성실한 공무원의 이면엔 다른 모습이 존재한다. 낮에는 사람 좋은 웃음과 수수한 양복차림으로 욕망의 민낯을 감추고 밤에는 인성시를 장악하고 있는 악의 그림자로 거침없는 악의 질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상이는 펜싱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강력특수팀 경사 '김종현' 역을, 허성태는 레슬링 동메달리스트이자 강력특수팀 팀장 '고만식'을 연기한다. 태원석은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이자 강력특수팀 경장 '신재홍'으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2024년 말, 답답하고 차가운 현실을 부숴버릴 통쾌하고 뜨거운 드라마가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최고의 연기를 선보일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만나 '굿' 시너지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굿보이'는 오는 하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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