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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삼시세끼’ 출격.. 추차도서 어촌라이프 만끽

배우 김남길이 세끼 하우스의 세 번째 손님으로 출격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Light'에는 추자도 세끼 하우스에 찾아온 세 번째 손님 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남길은 집주인 차승원, 유해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매력 어필에 나선다. 이날 뜨거운 햇빛과 함께 추자도에 발을 들인 김남길은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극강의 하이텐션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떨리는 첫 만남을 앞두고 차승원, 유해진의 반응을 예상하며 싱크로율 100%의 성대모사를 뽐낸다. 집에서 손님맞이를 준비하던 차승원과 유해진은 게스트의 첫인상 투표를 하기로 한다. 손님을 보고 좋으면 양파를, 별로면 생강을 들기로 한 것. 과연 김남길은 차승원, 유해진에게 양파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김남길을 위한 차셰프 차승원의 화려한 불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침샘을 자극하는 차승원의 불쇼를 1열에서 관람하던 김남길은 “멋있어"라며 감탄 섞인 팬심을 표했다고. 그런가 하면 낚시의 성지 추자도 곳곳에 던져 놓은 유해진의 통발도 수면 위로 올라온다. 그간 바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통발낚시에서 높은 성공률을 자랑했던 유해진. 그가 추자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통발 낚시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오늘(18일) 밤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尹 지지율 22%로 하락…“김여사 의혹 영향”[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9월 24∼26일)보다 1%포인트(p) 내린 22%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긍정 평가는 지난 9월 2주 차 조사에서 정부 출범 후 최저치(20%)를 기록한 뒤 다음 조사인 9월 4주 차에선 23%로 반등했지만 이번에 다시 하락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36%), '국방/안보'(7%), '주관/소신'(6%), '의대 정원 확대'(5%), '경제/민생'(4%)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69%였다. 부정 평가 이유에는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6%), '의대 정원 확대', '독단적/일방적'(이상 4%) 등이 꼽혔다. 특히 '김건희 여사 문제'가 직전 조사 대비 8%p 급등했다. 갤럽은 “3주 전 조사와 비교해 부정 평가 이유에서 의대 증원 비중이 줄고, 김건희 여사 문제 언급이 늘었다"며 “10월 국정감사 기간 중 김 여사 관련 의혹 공방과 명태균 등의 잇단 폭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갤럽은 이어 “의대 증원 논의는 별다른 진척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3%p 내린 28%를 기록, 기존 최저치(9월 2주차 28%)와 동률을 보였다. 민주당 역시 직전 조사 대비 2%p 하락한 28%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지지율은 각각 8%, 3%를 기록했다.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 응답이 63%, '필요 없다' 응답이 26%로 집계됐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응답자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6%, 중도층의 65%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보수층에서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중은 47%에 그쳤다. 갤럽은 “국민의힘 지지자,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특검 도입 쪽으로 기울었다"고 분석했다. 김 여사의 공개 활동에 대해서는 '줄여야 한다' 응답이 67%, '현재대로가 적당하다' 19%, '늘려야 한다' 4% 등으로 조사됐다. 김 여사의 공개 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응답 비중은 지지 정당·이념 성향과 무관하게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소설을 기존에 읽은 적이 있었다고 응답한 비중은 21%로 집계됐다. 55%는 '앞으로 읽을 의향 있다'고 했고 24%는 '읽은 적 없고 읽을 의향 없다'고 답했다. '한강 작품 중 가장 읽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소설'을 묻는 질문에 채식주의자(22%)가 가장 많이 꼽혔다. 소년이 온다(21%), 흰(1.3%), 작별하지 않는다(1.1%), 이외 작품(1%) 등이 뒤를 이었고 '없음/모름/응답거절'은 53%이었다. 또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이 '작가 개인의 영예'라는 응답자 비중은 31%, '국가의 영예'는 30%였다. 35%는 '개인과 국가 둘 다'를 꼽았다.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개신교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나서…“총 200억원 기부하겠다”

국내 개신교계가 총 200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 18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면 조직위 관계자들은 지난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고 1차 모금액인 105억6327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기탁식에는 조직위 공동대표인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정성진 공동대회장, 손현보 실행위원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한국교회연합회(한교연) 등 한국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취약계층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금 조성 등을 통해 협력하고 사랑의열매는 기부금을 운용하고 배분사업 계획 수립·지원 등을 맡는다. 오 목사는 “사회적 기부라는 취지에 공감해서 동참해 준 기업, 교회,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위해 더욱 마음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탈북민·미혼모·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 ▲저출생·고령화, 돌봄 공백 등 사회문제 해결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날 기탁한 성금을 포함해 총 200억원을 목표로 10월 한달간 모금을 이어가 기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오는 27일 초대형 연합예배를 연다.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5시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이 예배에는 100만명 참석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온라인 참가자 또한 100만명으로 예상됐다. 계획대로라면 총 200만명이 예배에 모이게 되는데 참가자가 1만원씩 헌금하면 200억원이 된다는 계산이다. 이중 약 절반인 105억원가량은 예배에 앞서 이달 초 기부된 것이다. 이번 예배의 주요 메시지는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저지로, 동성혼 합법화를 막기 위한 교회의 결단과 기도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헌혈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되며, 청년 대표가 적십자사에 헌혈증을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계획돼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민주당, ‘김여사 불기소’에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 추진…절차·시기 협의”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데 반발한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하기로 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 탄핵에 대해 지도부 차원에서 공유가 있었고, 진행하는 것으로 결론 냈다"고 발표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탄핵소추의 절차와 시기는 원내 지도부와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김 여사에 '면죄부'를 줬다며 탄핵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민심을 무시하고 이재명을 죽이려는 검찰이 김건희를 놓아줬다"며 “노아의 홍수 같은 민심의 노도가 저항하는 권력과 호위하는 검찰을 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내 '김건희 가족 비리 및 국정농단 규명 심판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전날에도 “심 총장과 이 중앙지검장 등 김건희 범죄 은폐 공범 전원을 탄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검찰이 김 여사 개인 로펌인가. 검찰의 수사 보고서는 한 편의 변호인 변론 요지서를 보는 듯했다"며 “부끄러움도 잊은 채 권력의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정치 검찰에 국민은 이미 기대를 접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국민은 정치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고 말한다. 당은 국민 명령에 충실히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주 최고위원 역시 “검찰이 기다렸다는 듯 재보선 직후 김건희 여사에게 면죄부를 줬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가세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인 박지원 의원도 MBC 라디오에서 “챗GPT에 서울고법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판결문을 넣어 돌려보니, '내가 서울중앙지검 검사라면 부장에게 김 여사는 구속기소 해야 한다'고 나왔다"며 “국가와 검찰 조직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심 검찰총장 등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고소영, 데뷔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배우 고소영이 데뷔 이래 최초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TV조선은 고소영이 출연하는 신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고소영은 1992년 데뷔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의 키워드는 '쉼'이다. 고소영은 직접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참여해서 완성한 집으로 손님들을 초대해 맞춤형 이벤트와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사는 집도 공개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고소영이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과 함께 사적인 공간을 TV에 공개하는 것도 처음이다. 그녀가 선사하는 힐링과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고소영표' 예능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여야가 보궐선거 때 약속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어떤 결과 낳을까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은) 법이 개정돼야 완성될 수 있다" 지난 1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이 계획대로 잘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헌승 의원의 질문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법률에서 근거가 명확해야 효과적으로 (이전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산업은행이 본점을 이전하기 위해서는 산업은행의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로 규정하고 있는 산업은행법을 개정하는 게 관건이다. 이는 정치적 과제이고, 국회가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이번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산업은행 이전'이 단연 화두였다. 이와 관련해 법 개정 열쇠를 쥔 정치권은 서로 입장이 갈렸지만,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나서겠다는 부분은 방점을 찍었다. 이 문제는 여당 대표 의중에 이목이 쏠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처럼 당 대표 뜻이 가시화된 적은 없었다는 평가가 많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연일 부산을 찾아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게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아닌가. 그런 사람이 어떻게 부산 발전을 이야기하나"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 그 파장은 컸다. 지난달 30일 김민석 최고위원은 한 대표를 겨냥해 “산업은행 이전 정지 작업은커녕 오세훈 서울시장도 산은 노조도 설득 못 하면서 왜 민주당을 탓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가 그렇게 원하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든 금정 침례병원이든 언제든지 얼굴 보고 문답에 응해드리겠다"며 “부울경 산업금융법과 금정 공공침례병원은 민주당이 만들겠다. 국민의힘과 윤 대통령, 한 대표는 못한다"고 했다. 여야가 극한 대치 상황이지만, 어쨌든 정치권은 이번 보궐선거를 기점으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부산에 소구력이 있는 이슈에 적어도 반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때를 같이 해 부산시가 산업은행 이전 민관협력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산업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5000억원 규모의 '녹색펀드'도 조성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18일 본지와 통화에서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산업은행 이전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내달 중으로 킥오프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6월 구성한 TF에서 산업은행이 빠져 있었다. 산업은행이 TF를 회의를 참관하는 정도였다"면서 “이번에는 산업은행의 참여 의사를 묻고, TF 초기부터 부산시와 함께 문제 인식을 공유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산업은행의 TF 참여는 낙관적이다. 최근 산업은행이 부산 이전의 실질적인 효과가 날 방안을 강구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조직 개편을 통해 부산에 '남부권투자금융본부'를 신설했기 때문이다. 여야 지역 정치권 참여도 확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이헌승 의원,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TF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TF 구성과 함께 산업은행과 올해 중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펀드 조성도 논의 중이다. 부산시와 산업은행이 논의 중인 펀드는 지역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녹색펀드'(가칭)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업은행과 투자자 모집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는데, 모펀드와 자펀드를 합쳐 5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 부산지역 경제계 인사는 “20~21대 국회에서 여야 8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산업은행 본점의 지방 이전에 찬성했다"며 “최근 보궐선거 때 여야 지도부가 산업은행 본점을 부산에 이전하겠다고 스스로 공언했고,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민관협력 TF를 꾸리는 만큼 기대가 된다"고 했다. lee6654@ekn.kr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11월 경비원 신임교육 실시… 민간 경비인력 양성 박차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가 오는 11월부터 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민간경비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주상 학장은 “매년 약 8000명 이상의 경비보안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수생들은 백화점, 금융기관, 빌딩 경호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경비 및 의전 경호 분야에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경비교육 이수 후 학생들은 경비원, 경호원, 보안대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찰행정학과는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경비지도사 과정 교육생도 모집 중이다. 이 과정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지만, 일부 자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교육은 신도림캠퍼스에서 주 3일(목·금·토)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전공의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학과는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특강과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현장실습 및 경비원 신임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유재석,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4년만 재회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4년 만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재회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이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에 '중식여신'으로 출연한 박은영 셰프와 반가운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재석과 박은영 셰프는 2020년 '놀뭐'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놀뭐'에서 부캐인 라면 가게 사장 '라섹'으로 활동하던 때 '유산슬 라면' 레시피를 전수해 준 스승이 바로 박은영 셰프였다. 유재석은 '흑백요리사'로 더욱 유명해진 박은영 셰프를 보자마자 “사부님! 스타가 되셨어"라면서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환영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유산슬 라면'을 함께 끓이는 스승 박은영 셰프와 수제자 유재석의 투샷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재료를 써는 박은영 셰프와 면을 삶는 유재석의 모습이 이전과 똑같아 눈길을 끈다. 박은영 셰프는 “오랜만에 합 맞추니까 좋네요"라며 미소를 짓는다. 이날 라면가게를 방문한 까다로운 손님 주우재는 “(면 익힘은) 알 단테로 부탁한다"고 요청하고, 유재석은 “이븐하게 해드릴게요"라며 수락한다. 유재석은 과연 스승님과 함께 '유산슬 라면'을 맛있게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19일 오후 6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불법도박 혐의’ 이진호, 고향인 경기 화성시 홍보대사 해촉

불법도박 파문을 일으킨 개그맨 이진호가 고향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화성시는 “'화성시 홍보대사 운영조례'에 근거해 이진호를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성시가 언급한 홍보대사 운영조례 4조 1항 3호는 홍보대사로서 품위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경우 해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진호는 경기 화성시 장안면 출신으로 지난해 3월 제23회 화성시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이용진과 함께 2년간의 임기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기 기간이 남아 있으나 화성 이미지와 여론 등을 고려해 해촉을 결정하게 됐다. 앞서 이진호가 고정 출연 중이었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이미 촬영된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고, 그의 하차를 결정했다. 한국닌텐도 역시 이진호와 양세찬이 함께 출연한 웹 콘텐츠 '찐세 게임방'의 모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진호는 14일 자신의 SNS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며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했다. 돈은 동료 연예인과 대부업체를 통해 빌렸으며, 규모는 2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손태진, ‘샤인’ 콘셉트 포토 공개..‘훈훈’ 비주얼

가수 손태진이 훈훈한 비주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손태진은 지난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샤인'(SHIN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진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옆을 응시하고 있다. 빛과 그림자가 어린 그의 얼굴에서 진중한 매력이 전해지는 한편,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번 '샤인'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부제는 '아우라(Aura)'다. '빛나다'라는 뜻을 지닌 '샤인'을 통해 손태진이 새롭게 보여줄 아우라는 어떨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샤인'은 손태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손태진의 공식 팬덤명인 '손샤인'(SonShine)에서 착안한 앨범 타이틀에서 손태진의 남다른 팬 사랑이 엿보인다.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는 손태진의 빛나는 음악 행보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손태진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샤인'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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