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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양시 미세먼지 농도 2017년 대비 25%↓…비결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작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평소에도 고양시는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자동차 보급, 노면청소-살수차 운영, 도시숲-포켓숲 확충,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 지원으로 맑고 깨끗한 공기를 지키고자 애써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고양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17년과 2023년 사이 55㎍/㎥→41㎍/㎥, 초미세먼지(PM-2.5)는 28㎍/㎥→20㎍/㎥로 각각 25%, 28% 감소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0일 “노후 경유차-도로 재비산먼지 등 오염 배출원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맑고 깨끗한 청정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초미세먼지 배출 요인은 수송 부문이 50%로 가장 높다. 경유차는 미세먼지 2차 생성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NOx)을 다량 배출한다. 작년 고양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709대,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1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6대, LPG 화물차 신차전환 16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15대 등 1756대를 지원했고 연간 미세먼지 약 19.1t 감축효과를 거뒀다. 올해도 4-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820대, 저감장치 부착지원 9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9대, 1톤 화물차 전동화 1대, 경유지게차 전동화 2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차량 구입지원 6대 등 185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작년 친환경자동차 2166대 보급을 지원했으며 전기차충전기 2272기를 설치해 충전 인프라를 확대했다. 특히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선정으로 100억원 사업비를 확보해 고양시청, 호수공원, 킨텍스, 공영주차장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에 급속충전기 약 200기를 설치 중이다. 올해도 친환경자동차 1만1168대를 지원하고 주요 공공시설에 급속충전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1월27일까지 주차시설 규모가 50대 이상인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은 총 주차 대수의 2%에 해당하는 충전기를 의무 설치토록 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대기배출 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배출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양시는 작년 민간-가정어린이집 37곳에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를 지원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정체된 실내공기를 환기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어린이가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578곳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노인시설, 보육시설, 장애인시설 등 561곳에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을 지원했다. 올해도 591개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및 컨설팅, 맑은 숨터 조성, 환기시스템 유지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 고양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진공 노면 청소차 20대, 고압 살수차 14대를 운영했다. 평소에는 2차선 이상 도로에 운영하며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운행량을 확대한다. 여름철에는 도시 열섬화 현상 완화용으로도 병행 운행한다. 도로 재비산먼지는 자동차 타이어 및 브레이크 마모, 배출가스 등으로 생긴 먼지가 차량 이동으로 인해 대기로 다시 날리면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말한다. 공기 중 떠다니는 먼지보다 카드뮴-납 등 유해금속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인체에 해롭다고 알려졌다. 지난 2022년부터 작년까지 고양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포켓숲 9곳, 가로숲 13곳을 조성했고, 미세먼지 저감형 공원 24곳을 리모델링하는 등 생활 속 녹색공간 확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원시티-견달산천 가로수 식재, 모당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국립한국경진학교 학교숲, 대자동 쌈지공원 조성, 주엽초등학교 보행로 환경개선, 탄현근린공원, 서두마루-벚나무 어린이공원, 달빛공원, 백양공원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저현고등학교-백신초등학교 학교숲 조성, 탄현근린공원, 토당제1근린공원, 달빛어린이공원, 무원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가로숲을 확충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원주시 소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2025년 교통시설 분야에 전년 대비 0.85% 증액된 71억원을 투자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관리(10억1900만원), 보행자 안내시스템 구축(6600만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5000만원)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 확충에 총 43억47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교통정보센터 운영(11억3900만원), 첨단교통체계(ITS) 구축운영(2억원),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운영(1억원) 등 총 14억3900만원을 투입해 교통 선진도시 도약 및 교통편의 제공에 나선다. 이밖에도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교차로 체계개선, 차선 도색 등 총 13억원을 투자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확보된 예산은 교통안전 기반조성에 중점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언제나 안전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행안부가 실시한 2024년 지방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통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원주공공하수처리장 유입침사지 증설', '원주시 하수관로 정비' 등 맑은 물 보전을 위한 사업 추진을 통해 발생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시민의 건강보호와 자연환경 보전, 사회적 약자 및 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희 시 경영관리과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맑은 물 보전,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 경영이라는 목표하에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사업들이 알찬 결실로 이어졌다"며 “하수도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주시걷기협회가 주최하고 원주시, 4개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상인회가 후원하는 '2025 신바람 원주 전통시장 걷기대회'가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문화의 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다. 10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의 진출, 경기침체, 소비위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 전통시장에서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점심도 먹고, 장도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취지를 살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마다 진행할 예정이다. 26일 첫 대회는 공연장을 출발해 원주천 둔치를 따라 원점 회귀하는 7.2㎞ 코스로 운영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장바구니, 생수, 경품권 등이 제공한다 고 전했다. ess003@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주시-의정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보건소는 세계적으로 흔한 바이러스인 '사람 메타뉴모 바이러스(HMPV)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호흡기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최근 국외에서 발생 증가가 보고되고 있는 HMPV는 매년 어린이와 노약자를 대상으로 일정 수준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로 5세 이하 소아의 호흡기 감염 중 2~3%를 차지한다. HMPV는 호흡기 비말을 통한 직접전파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 접촉 등 간접전파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감염되면 발열,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심한 경우 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치료법으로는 해열제나 수액 등 대증치료를 실시한다. 일부 국가에서 HMPV 병원체 검출률 증가가 확인되나 유의할만한 특이 동향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중국의 경우 지난달 27일 국가질병통제국 기자회견 중 중국 급성 호흡기감염증 감시 결과와 겨울철 감염증 유행 전망 등을 언급하면서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즈마균 감염증이 유행하는 가운데 14세 이하에서 HMPV 감염증이 증가하는 상황을 공유했다. 올해는 중국에서 예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감염증이 유행할 것으로 예측했다. 고양시보건소 관계자는 10일 “최근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하는 상황에서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에 이어 HPMV 감염증도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된다"며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권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5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2025년 새해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구리시와 함께하는 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구리문화재단이 시민의 정서적 행복을 위해 준비한 2025년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대한민국 '국민 멘토'로 널리 알려진 오은영 정신건강학 박사가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가족-인간관계-심리적 치유 등 일상 속 다양한 고민에 대해 공감과 통찰을 나누는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일반적인 토크 콘서트 형식을 뛰어넘어 관객에게 진정한 힐링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현장에서 사연 소통뿐 아니라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한 시간을 선사한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10일 “새해를 맞이해 오은영 박사와 함께 구리시민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구리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는 건강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과 구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구리문화재단 아트서비스존에서 세부 예매방법과 공연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025 한눈에 보는 청소년정책, 청소년 쏙쏙정보' 디지털판을 제작 완료하고 온라인상에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쏙쏙정보는 청소년 그리다를 비롯해 △도전하다 △이어지다 △성장하다 △치유하다 △함께하다 등 여섯 개 주제로 구성돼 청소년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활동부터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지원정책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남양주시는 관내 초-중-고교와 청소년 관련 시설에 청소년 쏙쏙정보를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남양주시 누리집 △내손에 남양주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접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서도 관련 누리집으로 연결해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청소년이 청소년정책에 손쉽게 접근하고, 자신에게 맞는 활동과 지원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 쏙쏙정보 디지털판 제작을 추진했다"며 “올해도 청소년 성장과 미래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규제혁신-적극행정 선도도시로서 활약한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집 '우리가 바꾼 세상'을 발간했다. 이번 우수사례집에는 규제혁신-적극행정 개념을 비롯해 안양시 관련 제도, 행정안전부-경기도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사례, 안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사례 등 2022~2024년 우수사례 60건을 담겼다. 우수사례집은 안양시 누리집(anyang.go.kr)에 전자책 형태로 게시돼 원할 경우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0일 “어려운 시기에는 딱 떨어지는 정답(正答)보다 해답(解答)이 필요한데,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이 바로 이 해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빛나는 성과 뒤에서 묵묵히 일한 공직자와 함께 올해도 시민행복을 위해 힘차게 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전국 유일하게 2년 연속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국 유일 3년 연속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 4년 연속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중심 도시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예술인센터의 2025년 신규 입주예술인을 공개모집한다. 심청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지난 2017년 개관한 안양예술인센터는 안양시에 연고를 둔 예술인의 창작공간 및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회의실-연습실-다목적실-사무실-샤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신청 자격은 안양을 기반으로 3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 안양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는 예술인 또는 단체다. 3층 공용사무실은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우선 모집한다. 입주기간은 올해 3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1년간이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서면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입주예술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예술인에게는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노트북-마이크-빔프로젝터 등을 무상으로 대여되며, 창작활동을 위한 무용연습실-음악연습실-다목적실 등도 제공한다. 연간 사용료는 공간 면적에 따라 약 55만원에서 85만원이다. 입주를 원할 경우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예술인 공모설명회는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2시 안양예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맞이 할인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할인기간 내 양주농부마켓을 로그인하면 20% 할인쿠폰 2장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할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양주농부마켓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연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과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양주농부마켓을 이용하는 고객이 부담 없이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양주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과 선물 세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갖고 구매해 달라"고 권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8일 관내 소상공인을 만나 “앞으로도 민생현장과 지속 소통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변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8일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 소상공인 현장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상권별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동근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간담회는 작년 의정부시 주요 상권 활성화정책 성과 공유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상인들은 의정부시가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정책 효과를 농밀하게 점검했다. 의정부시는 이어 올해 의정부시가 추진할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홍보했다. 이날 소상공인들이 제기한 주요 안건으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의 통폐합에 따른 상권 지원 규모 축소 우려, 옥외영업 허가절차 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동근 시장은 “통폐합은 중복기능을 통합하고 상권 활성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라 “오히려 상권 지원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옥외영업 등 다른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의정부시는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소상공인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E-로컬경제] 청도군, 울진군 소식 등

◇청도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2025년 민생경제 활성화 총력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과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국가 경제의 저성장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민 체감'에 중점을 두고 311억 원 규모의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인 지원 분야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농촌왕진버스 운영 등 86억 원, 출산 지원 분야에 △출산 축하 및 장려금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등 1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르신 지원 분야에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시행 △미등록 경로당 지원 등 43억 원, 대중교통 편의 증진 분야에 △대중교통 무료 광역환승 사업 △행복택시, 행복버스 사업 등 43억 원의 재정을 투입한다. 뿐만 아니라, 민생안정 분야에 △일자리사업 △만원주택 사업 등 97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19억 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경로당 전동차 긴급충전시설 설치사업 등 8억 원이 있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청도군은 지난 6일 김하수 군수 주재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개최해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추진을 독려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하루빨리 민생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점검 실시 안전한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유통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수요가 급증하는 축산물에 대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설 명절 성수식품(축산물)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축산물 판매업장 53개소, 식육포장처리업장 6개소, 식용란수집판매업장 10개소 등 총 69개소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 무신고 제조.판매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위생상태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여부 △표시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청도군은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인 경우 영업정지, 허가.신고 취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점검을 통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이해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급증하는 축산물의 투명하고 안전한 유통 관리의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청도군,임신․출산 환경 확대 조성을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올해 1월 1일 0시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정된 출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10일 청도군에 따르면 저출생․인구소멸․분만취약지역으로 신생아를 군에 출생신고할 경우 소득에 상관없이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병․의원(한방 병․의원 포함), 약국, 산후조리원, 방문 산후도미 업체 등 출산 및 산후조리와 관련된 이용으로 발생한 비용을 출산 후 12개월 이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탄생축하박스 제공, 남성난임 시술비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극복 기반 마련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다양한 임신·출산지원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접수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건실한 청년농업인 발굴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2월 5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독립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여 안정적인 청년 농업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명이 선정되어 청년후계농으로서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받아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하고 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만 18세이상~만 40세 미만 (1985.1.1. ~ 2007.12.31.), △독립경영 3년 이하이거나 독립경영 예정자,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사업 신청을 하기 전까지 관내에 계속해 거주 중인 자 등 상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http://agrix.go.kr)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바우처 방식의 보조금 지원 방식으로 청년농업인 1인당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해당 지원금을 농업 경영 및 농가 가계 운영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농촌인구 노령화 등으로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농업인들의 빠른 영농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청년농업인을 선정∙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울진군의료원서 새해 첫 아기 '탄생'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의 새해 첫 아기가 지난 2일 오전 1시 29분,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여아로 태어났다. 울진군의 첫 아기는 3.32kg의 몸무게를 기록하며 순산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에 울진군 신생아는 189명이 출생했으며, 그중 80명이 울진군의료원에서 분만했다. 울진군의료원에서의 분만은 2023년 49건 대비 63% 증가했다. 아울러, 24시간 365일 분만이 가능하며, 무통분만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지낼 수 있는 모자동실 운영과 24시간 면회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지역 산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울진군의료원은 경상북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후조리원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비롯해 산모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전신 마사지, 오케타니 수유마사지, 산후체조, 요가, 명상 등이 있으며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산모들이 출산 후 신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산후조리원 예약은 임신 32주부터 가능하며, 울진군의료원에서 분만 예정인 산모는 30주부터 방문 예약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지역 산모들이 안심하고 출산 후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올해부터 산부인과 외래진료를 토요일 오전(08:30~12:30)까지 연장해 맞벌이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저출산 문제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의료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mson220@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안양시의회-파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9일 2025년 남양주시 신년인사회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학택지사(涸澤之蛇) 마음가짐으로 시민과 함께 적극 소통하며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남양주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을사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이정애 부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남양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후원자, 우수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년인사회는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국가애도기간 직후 열리는 행사라는 점을 감안해 검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남양주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교향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새해 덕담을 나눴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를 포함한 21명의 남양주시의원 모두는 휴수동귀(携手同歸)와 각답실지(脚踏實地) 자세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발로 뛰며 일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0일 의장실에서 남양주시개인택시조합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장재식 남양주시개인택시조합장 등 임원진 2명이 참석했으며,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고충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입체적이고 심층적으로 모색했다. 조성대 의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기사 노고에 감사하다"며 “택시업계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남양주시의회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적극 협력해 시민과 택시업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29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안산시의회는 9일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94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29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안산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주요 사업 계획이 담긴 '2025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6건과 일반안건 7건 등 13개 안건을 심의한다. 회기 중 본회의는 16일과 22일 각각 열리고, 상임위원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는 김유숙-최진호 의원이 선임됐다. 안산시의회는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로 송바우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일반산업단지 관리 조례안'을 손꼽았다. 이 조례안에는 안산시장이 관리권자인 팔곡일반산업단지가 올해 6월30일자로 조성 완료되는 것에 맞춰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관리업무 및 관리위탁 규정 등이 담겼다.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은 10일 “제295회 임시회는 올해 첫 회기이면서 주요 안건 외에도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업무보고도 예정된 만큼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10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2025년 본예산 대비 54억5000만원이 늘어난 1조 7648억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양화폐 발행 확대 지원에 50억원,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비 4억5000만원이 포함됐다. 김도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소상공인 지원 및 가계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지원하고,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수산물도매시장 복구 및 시설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신중하고 심도 있게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고 말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준 동료의원들께 감사하다"며 “집행부는 고금리-고물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예산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 폐기물처리업체 선정 및 업무추진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9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폐기물처리업체 선정 및 업무추진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2024년 9월2일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돼 약 4개월간 활동해왔으며 2025년 1월9일까지 총 17차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열고 관련 공무원, 원가산정 용역사, 폐기물처리업체 종사자 및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자료 수집 및 분석, 질의-답변 등을 통해 사무 전반 적정성과 업체 선정과정 공정성, 각 분야 적법성과 합목적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이날 공유회는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과 윤희정 의원,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손성익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손성익 위원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계약, 원가산정 방식, 대행용역 관리과정에서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손성익 위원장은 “이번 결과보고서를 기반으로 파주시는 시민생활과 직결된 청소행정 신뢰성을 회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확립할 수 있도록 강력한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조사활동을 통해 밝혀진 문제점에 대해 파주시 차원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공유회 후 열린 제17차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했다. 이번 보고서는 오는 13일 개의되는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거쳐 파주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한울본부, 울진군 25개교 졸업생에게 장학금 전달

우수졸업생 49명에게 한울본부장 표창장 및 장학금 수여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 10일 한국 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제55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한울본부 우수졸업생'표창장을 수여했다. 한울본부는 울진군 25개 초·중·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우수졸업생 표창을 하고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지원 대상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학습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이다. 대상자는 총 49명으로 한울본부장 표창장과 함께 장학금 22,600,000원(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한국 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송만영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주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울본부에서 시행하는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원자력 산업 인재 양성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지역인재들의 졸업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학사업이 되도록 지속해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영천 북안네거리에서 화물차 2대 추돌.... 포터 운전자 70대 사망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10일 오전 10시 17분께 경북 영천시 북안면 반정리 네거리에서 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와영천경찰서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운전 부주의로 추정되는 포터 차량이 신호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던 윙바디의 뒤를 들이받아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포터 운전자가 숨졌다. 한편 영천경찰서에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과 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은 1월 10일 광주 호남권역재활병원 2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식에는 광양경제청의 구충곤 청장, 선양규 행정개발본부장, 김정완 투자유치본부장, 오수미 행정기획부장 등 임직원들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의 문경래 병원장, 최대우 진료부장, 김진영 약사, 황희영 간호팀장, 장윤영 재활보건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양경제청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도모 ▲광양경제청 임직원 및 가족에 대한 양질의 진료와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 등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특히 광양경자청 임직원과 가족이 병원을 방문할 때 따뜻한 환대와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기대한다"며 감사를 전했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은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재활의료기관으로, 전문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입원 대기 환자 증가에 따라 병상 확충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어린이재활센터를 정식 오픈해 성인 및 아동 전문 재활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양경제청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과 번영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 지원을 위한 선사·화주 매칭 데이 성황리 개최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최근 석유화학 시황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에 선사 및 화주 매칭 데이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선사·화주 매칭 데이는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화주사 및 광양항 선사 10개사를 초청하여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여수광양항의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알리고 항만 물동량 증대를 위해 개최하였다. 이 날 공사는 화주의 요청사항인 '항로 및 선복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사를 대상으로 신규 항로 개설을 요청하였고, '지역화물 물량 수요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화주의 도착 항만별 물동량 수요를 파악한 후 선사측에 제시하여 광양항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안정적인 항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주별로 물동량을 분석하여, 현재 기항중인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 노선을 제안함으로써 물류비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광양항 정기선 노선을 통해 수출하였을 경우, 행사 참여 화주(A사) 기준 최대 연간 약 86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공사는 고객 최우선, 발로 뛰는 영업, 안전한 항만, 지역과 상생을 4대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작년 한해 약 164건에 달하는 전방위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작년에는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공동 운항 협정으로 연결된 대형 선사들의 집합체) 재편을 앞두고 공사는 글로벌 선사 대상 포트세일즈를 전개, 7개의 신규항로(유럽·미주 등)를 유치해 기업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였다. 공사는 올해에도 신규항로 개척, 기업 마케팅 강화, 대형선 입출항을 위한 항로정비 등의 애로사항을 공사 업무에 적극 반영하며 고객 최우선 경영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석유화학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여수산단 지역 화주 및 선사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chadol999@ekn.kr

평창군, 상반기 일자리사업 9억 투입...청년 우선선발제도 시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참여자를 선발해 2월 전까지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상반기 '마중물' 직접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직접일자리사업' 등에 총 9억원 가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행정 보조, 환경정화 등 총 50개 사업, 61명 선발에 86명이 지원해 1.37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역 청년층 일자리 발굴을 위해 '마중물' 일자리사업으로 행정보조 등 8개 사업에 대해 34세 이하 청년을 우선 선발하는 '청년우선선발제도'를 시행했다. 마중물 일자리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실직자들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보호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군비편성 사업으로 신청일 현재 평창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를 선발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근로계약 후 사업에 따라 4~6개월간 근무를 하게 될 예정으로, 시급 1만30원의 임금과 함께 간식비,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을 지급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2025년부터 청년우선 선발제도를 시행하는 등 직접일자리사업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사업참여를 통해 업무경험을 쌓고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E-로컬뉴스]영천시, 경주시 소식

◇최기문 영천시장, 읍면동 주민과의 새해인사회 시작 16개 읍·면·동 방문, 시민과 소통·화합하는 자리 가져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10일 신녕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6개 읍·면·동에 방문해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새해인사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회는 2025년 시정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시민이 행복한 영천 만들기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주민과의 직접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해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올해 신년화두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힘차게 도약하고 발전한다는 창도약진(創道躍進)으로 정했다. 대구도시철도 금호연장과 경마공원 개장, 명문고 육성 등 주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영천의 백년대계를 확고하게 다질 한 해로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천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캠페인 실시 2040세대 군 간부 및 장병 대상 건강생활 환경조성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9일, 21항공단 내 군 간부와 장병 2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2040세대 군 간부 및 장병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만 예방관리, 구강 건강, 금연, 아토피·천식 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내용의 홍보와 체성분 측정, 구강 건강 상담, 금연 클리닉 등록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맞춤형 건강관리 및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장병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개선하고 부대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표를 두었으며,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는 12주/24주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행태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군 간부와 장병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2025년에도 사업장, 군부대, 민간기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보건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장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 새해 맞아 사회복지 기관·단체 방문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 소통의 장 마련, 신년 달라지는 복지정책도 홍보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 기관‧단체를 찾아 인사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 국장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보훈단체협의회 및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장애인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이해 장애인·어르신 등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 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보훈, 장애인, 노인 등 관련 단체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를 격려했다. 또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훈예우수당 신설, 기초생계급여 인상 및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의료급여 건강생활유지 인상, 기초연금 선정기준 상향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홍보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노력하시는 단체 관계자와 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교리김밥, 지역 인재육성 위해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최영수 대표, 꾸준한 기부로 지역 인재에게 꿈과 희망 전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 탑통 본점을 포함한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교리김밥은 9일, 미래 경주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교리김밥은 전국 김밥 3대 맛집으로 유명하며, 대표 메뉴인 '계란김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영수 대표는 지역 출신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왔다. 최영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 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교리김밥의 지속적인 기부와 선행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인재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리김밥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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