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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스탠포드대서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도시’ 비전 제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현지시간 10일(한국시간 11일)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특강을 통해 원주시의 지역산업발전 전략과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12일 원주시에 따르면 미주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순방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다. 현지시간 9일(한국시간 10일) 순방단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엔비디아와 인텔 본사를 방문했다. 이어진 스탠포드대학교 특강에서 연사로 나선 원강수 원주시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AI, IoT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성장하고 있는 지역 산업과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원주시를 소개했다. 스탠포드대 학생과 연구원에게 원주시의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사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순방단은 스탠포드대 이준영 한인학생회장(재료공학과 박사과정)과 강연장을 찾은 방호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방문은 원주시가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기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발돋움"이라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안동시, 2025년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한 수산 분야 시책사업 추진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는 2025년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수산 분야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어업 기반을 현대화하고, 경쟁력 있는 내수면 수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시는 어업 기반 현대화를 위해 약 1억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로기자재지원사업 △어선장비지원사업 △내수면양식활성화지원사업 △수산물처리·저장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내수면 어류 목장화를 목표로 수산자원 증식 및 낚시레저자원 조성을 위해 2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 △경제성 치어 매입·방류사업외래어종 수매사업 △어업 종사자 복지 및 역량 강화를 한다. 안동시는 어업 종사자와 그 가족의 복지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수산업경영인 대회 참가 지원 △수산 전문지 보급 △여성 어업인을 위한 특화 건강검진 지원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시는 지역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수산물 할인쿠폰 지급 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간고등어와 안동문어를 중심으로 규격 포장재 지원과 품질 향상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며 “안동을 경북 내수면 수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대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내수면 수산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평창군, 평창송어축제장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 진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평창송어축제 기간 현장 홍보부스에서 기부자들을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2일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송어축제 매표소 앞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에게 선착순으로 추가 답례품을 증정하며 물량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 예정이다. 현장에서 평창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송어축제 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더불어 평창 쌀 2kg 또는 눈동이 미니캐리어를 추가로 증정한다. 모든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액 10만원까지 전액 공제,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만큼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제공한다. 정유진 군 세정과장은 “평창송어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이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도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E-로컬뉴스] 평창군 소식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상반기 키즈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12일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군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키즈문화교실은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 어린이들은 전문 강사진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키즈문화교실은 레디셋 잉글리시, 파이보츠 코딩, 유아 및 초등 발레, 창의 미술, 어린이성악, 우쿨렐레, 어린이 바둑교실 등 19개 과목으로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은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키즈문화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자기표현능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참여하여 즐거운 문화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창군은 소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3년부터 조사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톨페스큐, 볏짚, 티모시, 알팔파 등의 품목들을 지원한다. 12일 평창군에 따르면 축산업으로 허가받고 등록된 한우·젖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2025년 조사료(粗飼料)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조사료 구입비를 지원해 축산경영이 조금이나마 안정화되길 바라며,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라 전했다. 평창군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사무국장 1명, 팀원 코디네이터 1명)를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자는 도시재생 관련 학위 또는 실무 경력 등 정해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오는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단,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접수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관련분야의 경험과 역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에 대한 애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평창군에 애정을 가지고 도시재생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함께 열심히 일할 인재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

[E-로컬뉴스] 강원도의회 소식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의회는 오는 14일 기획행정위원회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민생경제 살리기 현장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민생경제 현장 방문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과 관련해 강원도가 정책자금 등의 예산 조기 집행을 추진키로 한데 따른 도의회 차원의 선제적 대응 의정활동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중소제조기업, 건설업 관계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조기 집행 방향에 효율적으로 반영되도록 요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임위별로는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와 농림수산위원회가 1월 중 민생경제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사회문화위원회, 경제산업위원회, 안전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은 2월 회기 중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대상에는 전통시장은 물론 악취 등 지역민원 발생지역, 수소분야 등 지역특화산업장, 지방도 확·포장 사업장 등 다양한 현안사업 현장이 선정됐다.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국내 소비심리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올해 성장전망치까지 낮아지면서 강원도의 경제상황도 큰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조기 집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 청취 등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심오섭·최재민 강원도의원(교육위원회)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적극 도입한 우수 시ㆍ도교육청 및 학교의 사례를 탐구하고 배움의 시간을 갖기 위해 현지 사례 조사에 나선다. 12일 도의회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표선고등학교(제주)를 각각 방문해 교육구성원들과 간담회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심오섭ㆍ 최재민 의원은 “이번 현지 사례 조사를 통해 IB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IB 도입에 따른 행ㆍ재정적 지원 사항, 교육발전특구와의 사업연계 등 '강원형 IB' 도입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시흥시-양주시-의정부시-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를 참관해 관내 기업 글로벌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 등 광명시 관계자 6명이 지난 8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3일간 열린 CES를 참관하며 4차 산업 분야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주요 트렌트를 살피고, 박람회에 참가한 관내 기업을 격려했다. 광명시는 작년 CES 광명시 단체관 참가 기업을 공개모집했으며 △내장형 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 '㈜뉴로센스' △확장현실(XR) 솔루션을 개발한 '파란두루미 주식회사' 등 2개 기업이 임차료, 장치비, 통역비, 항공료 등을 지원받아 8일 열린 CES의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이동경로 추적 기술이 적용된 영상감시장치를 개발한 '㈜월드씨앤에스' △측압 측정 및 모니터링 기술이 적용된 거푸집 센서를 개발한 '㈜폼이즈' 등 관내 2개 기업도 참가해 기술력을 뽐냈다. 이어 9일과 10일 광명시 관계자들은 △삼성-LG-SK 등 세계적인 대기업이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센트럴관(LVCC Central관) △자율주행, 지속가능, 스마트 사물인터넷 등 기술이 적용된 모빌리티 분야 위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관(LVCC West관)을 둘러보며 최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광명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3기 신도시 등이 들어서는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첨단 미래산업을 주도할 기업 유치와 육성을 위해 기업 지원-육성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 기 업들이 참가해 AI(인공지능), 헬스케어, 모빌리티, 로보틱스, 지속가능성 등 첨단 분야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는 '다이브인(Dive In)'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 실용화 △원격진단-의료정보 시스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자원순환-에너지 효율 등 지속가능한 제품 발전이 핵심 키워드였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김포시가 여러 분야에서 선도 행정을 펼치며 적극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 △외국인아동 초등학교 입학 안내문 통지 △반려동물공공진료센터 개소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 견인 등이 대표적인 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취임 이후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모담도서관 등에서 자연기원불소로 문제가 되는 것을 발견, 관내 의견을 수렴해 지난 2023년 6월 환경부에 '토양오염기준 현실화 법령 개정'을 건의했고, 환경부가 작년 12월12일 개정규칙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향후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수천억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면 천문학적인 액수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는 현재 자연기원 불소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로선 정확한 절감액을 추산하기 어려우나, 대규모 부지면적을 고려할 때 경제적 기대효과도 상당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등 다른 개발사업도 불소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인위적 오염행위를 저지른 적도 없는 시민이 자연기원불소로 인해 수많은 빚을 지고 터전을 잃어버리는 억울한 일도 사라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외국인아동 개인정보 취득 가능 여부에 대한 심의-의결을 요청해 작년 4월 가결 받아 법무부로부터 외국인아동 개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지난달 12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아동에게 초등학교 입학 안내문 통지서를 보냈다. 대상은 김포시 체류 외국인아동 18개국 111명이다.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김포시는 가족문화과 반려문화팀을 신설 배치했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도 개소해 시민 호응도가 높다. 이와 함께 지자체 최초로 기관 차원에서 악성민원을 근절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실적 고충에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매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해, 정부가 작년 5월 발표한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시흥시 관내에 온정 나눔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대일환경-고척우드산업-시화임마누엘교회-시화동산교회 등이 온정 나눔에 나섰다. 이들 기부활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온기를 지역사회에 불어넣는 '나눔 비타민'으로 기능하고 있다. 시흥시 신천동 내 생활폐기물 업체인 ㈜대일환경은 10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76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일환경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꾸준히 설과 추석 명절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쓰레기 집 청소 및 폐기물 처리 등 마을의 어려운 일에도 솔선수범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후원금에는 ㈜대일환경 직원도 십시일반 뜻을 모아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정종수 ㈜대일환경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신천동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후원하게 됐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마음만이라도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9일 고척우드산업이 방문해 설날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kg) 15포를 기부했다. 고척우드산업은 매년 설날과 추석에 백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도우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는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의 쌀독'을 통해 이뤄졌다. '사랑의 쌀독'은 과림동 내 4곳에 백미를 소량씩 배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자율적으로 가져가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승윤 고척우드산업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시흥에서 생산된 호조벌 쌀을 기부해 우리 시에 많은 선순환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흥시 정왕2동 소재 시화임마누엘교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시화임마누엘교회는 지난 2018년도부터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해 누적 후원금액이 1억원을 초과했다. 뿐만 아니라 나눔 주차장과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주민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영기 담임목사는 “이번 후원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정왕본동 소재 시화동산교회는 지난 9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 30개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시화동산교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된 물품을 관내 어려운 가정과 고령자,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이달 1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군소음대책 지역'에 대한 2025년도 피해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난 2020년 11월27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으로 당해 연도에 군소음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은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관내 소음대책 지역은 노야산훈련장, 가납리비행장, 신산리비행장, 무건리훈련장 등 4곳이며, '국방부 군소음 누리'에서 보상금 지급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액은 개인별로 매월 제1종구역 6만원, 제2종구역 4만5000원, 제3종구역은 3만원으로 차등 지급되며 거주기간, 전입시기 및 근무지, 월별 사격일 수 등에 따라 감액 조정될 수 있다. 오는 5월 열릴 '양주시 군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8월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주시 균형발전정책과 민군협력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오는 14일부터는 '정부24'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도 있다. 세부사항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6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이하 의정부공고)와 교명 변경 및 학과 개편과 관련해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의정부공고 교명변경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이명섭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의정부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의정부공고가 명문 특성화고로 전환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정부공고 새 이름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의정부시 '2035년 도시발전 마스터플랜 구상(안)'과 경기도교육청의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추진 계획'에 부합하는, 전국 최초 하이테크 특성화 고교 의미를 담고 있다. 의정부공고는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및 건축설계 △미래 에너지 융합 및 응용 △로봇 및 맞춤형 플랫폼 구축 △미래 자동차 및 지능형 모빌리티 구현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차담회에서 “의정부공고는 한때 명문 학교로 불렸지만 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새로운 이름 한국모빌리티고교로 성공적으로 도약해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구현하며 지역, 국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1943년 의정부농업고등학교로 설립돼 1961년 의정부실업고등학교, 1964년 의정부종합고등학교, 1974년 의정부공업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왔다. 의정부공고라는 명칭은 현재까지 약 50년간 유지됐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11일 미사2동 주민과 대화에서 “시민께서 지하철 9호선을 한시라도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개통 시기를 당초 목포 연도인 2031년보다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덧붙엿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총사업비 2조 8240억원이 투입돼 서울 강동구 강일동~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남양주시 왕숙신도시~진접2지구 8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대광위는 작년 12월 이 노선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에는 일반열차 회차지점이 기존 942정거장(가칭 고덕강일1지구역)에서 944정거장(가칭 신미사역)으로 변경됐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강동구와 협력하며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을 설득한 결과, 일반열차 회차지점을 가칭 신미사역까지 연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서울시와 열차운행 계획을 협의해 일반열차와 급행열차가 함께 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확보해 '선동IC생태다리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현재 시장은 “그동안 많은 시민이 선동IC 들어오는 입구가 어둡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이번에 경기도 특조금을 확보한 덕분에 선동IC 생태다리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미사강변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경관조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이현재 시장은 '서울시에서 하남시로 들어오는 관문에 멋진 이정표와 문주를 마련해 달라'는 의견에 대해 “우리 시 관문을 멋지게 꾸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말씀 주신 제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근린상가와 마주 보는 미사8단지 남측 부근에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빈번히 발생하는 것과 관련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민원에 대해선 “상가 상인을 대상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및 청소를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kkjoo0912@ekn.kr

고양문화재단, 카타르필&소프라노 조수미 협연 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아랍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단독 초청공연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소프라노 조수미 협연'을 오는 4월 12일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다음날인 13일 오후 3시에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피아니스트 박재홍 협연'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윌슨 응(Wilson Ng), 그리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해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아랍 문화교류의 상징적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평화와 협력 메시지를 전하는 글로벌 공연 거점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경쾌하고 화려한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으로 시작해 '신이 내린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의 협연, 현대적인 리듬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카타르 작곡가 나세르 나세브, 알파르단의 아랍의 전통과 유산, 카타르 문화를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열정적이고 흥겨운 라틴 리듬이 매력적인 번스타인의 맘보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공연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릭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조수미 무대다. 그는 세계 3대 소프라노로 평가받으며 2008년 발매된 앨범 라 프리마돈나로 글로벌 클래식 팬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초청돼 공연을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소프라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연에서 조수미는 섬세한 해석과 뛰어난 기교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30개국에서 선발된 96명 음악가로 구성된 세계적인 단체로, 아랍과 서양 음악의 융합을 통해 평화와 화합 메시지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공연 지휘를 맡은 윌슨 응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이자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50년간 본 적 없는 잠재력을 가진 지휘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업하며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오는 4월 13일 국립극장 공연에건 2021년 페루지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4개 특별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자로 나선다.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업하며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카타르 왕실과 협력을 통해 아랍문화와 고양시 간 문화교류를 심화할 뿐만 아니라 한류와 아랍 간 협력의 상징적인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고양시의 글로벌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티켓은 △아람누리 아람극장 R석 13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B석 7만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4만원으로 이달 말 티켓 오픈이 예정돼 있다.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안동시,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최종 선정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역 예술단체 발굴·육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전국 65개 지역의 122개 예술단체 중 32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안동시립공연단은 경상권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립공연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시대 고조리서 '수운잡방'에 나타나는 안동의 접빈(接賓) 문화를 주제로, 관객과의 소통을 중시한 스토리와 연출, 전통 요리와 공연예술을 융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안동 전통시장 투어와 연계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며, 공연예술을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 안동시립공연단은 지역 청년 예술인에게 안정적으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단원 모집 시 지역 예술인 우대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인의 성장 지원 △공연 제작 과정에 지역 예술인 및 기획자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지역 예술생태계 확장과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8억 2700만원으로 국비 5억7890만원(70%), 시비 2억4810만원(30%)이며, 4월 총감독 위촉 및 단원 선발, 9월 연습 후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주 1회 상설공연 시작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시립공연단이 전국적·세계적 무대에서 안동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안동이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안동만의 전통과 현대의 융합 콘텐츠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1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북도 청송군에 위치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국내외 선수들은 묘기에 가까운 클라이밍 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청송군은 세계적인 아이스클라이밍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국내외 선수와 관객을 끌어모으는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참가 선수들이 다양한 기량을 선보이며, 아이스클라이밍의 극한의 묘미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축제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청송 얼음골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함께 어우러진 대회는 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스릴 넘치는 경기와 함께 대한민국의 겨울 스포츠 명소로서의 청송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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