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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설맞이 지역화폐 소비촉진주간 운영...캐시백 20% 추가 지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지역화폐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지역화폐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설 맞이 희망화성지역화폐 소비촉진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희망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는 연중 충전금액의 10%이며 1인당 구매한도는 70만원으로 월 최대 인센티브 금액은 7만원이다. 특히 소비촉진주간 내 지역화폐 충전 및 3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캐시백 20%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어 최종 3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 한도 금액은 1인당 최대 5만원이다. 또 시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달 한달 간 지역화폐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지역화폐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소비촉진기간 운영은 코로나 이후 이어진 장기간 경기 침체와 최근 폭설 피해 등으로 많은 시민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지역 내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설 맞이 희망화성지역화폐 소비촉진주간 운영은 소비자는 알뜰한 명절을 보내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 전략"이라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고 골목상권에는 힘을 보태는 희망화성지역화폐 이용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주 향토기업 ㈜미정, 천북면에 200억 투자… 첨단 식품 제조공장 신설

간편식 웰빙 제품으로 식품산업 선도…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기대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13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지역의 유명 식품 제조업체인 ㈜미정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정재현 ㈜미정 대표이사, 정기율 회장, 고영달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경주시와 ㈜미정은 천북면 신당리 일대에 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경북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1만9천여㎡ 땅에 200억원을 들여 조미식품, 떡류, 면류 등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공장을 짓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미정은 총 200억 원이 투입해 5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투자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장 설립과 관련된 인허가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1963년 설립된 ㈜미정은 면, 떡, 소스 등 다양한 식품을 제조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 생산 능력을 갖췄다. 특히 간편 조리 웰빙 제품으로 현대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국내 식품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9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미정은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재현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경주에서 우리 회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결심해 주신 ㈜미정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는 기업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mson220@ekn.kr

칠곡할매래퍼 ‘수니와칠공주’,농수산물 브랜드 굿즈 출시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평균 연령 85세인 칠곡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자 브랜드가 나왔다 13일 칠곡군에 따르면 칠곡할매 캐릭터를 활용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오는 27일 건강담은 칠곡할매 캐릭터를 활용한 농산물 포장 상자와 굿즈를 출시하고 특허 출원에 나선다. 수니와칠공주는 지난 12일 지천면 신4리 경로당에서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소개하는 랩을 선보이며, 노년의 활력을 불어넣는 개인의 취미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익적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칠곡군이 수니와칠공주를 이용한 농산물 브랜드를 개발한 것은 래퍼 할머니들의 왕성한 활동과 인기에서 비롯됐다. 건강담은 칠곡할매는 칠곡 농민들이 가족의 건강을 애지중지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농산물을 키웠다는 의미를 담았다. 칠곡군은 참외, 딸기, 오이, 사과 등의 농산물을 건강담은 칠곡할매 캐릭터가 그려진 포장 상자에 담아 대도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알리기 위해 에코백, 볼펜, 물병, 병따개 등의 굿즈는 물론 수니와칠공주 할머니가 직접 작성한 가사로 만든 랩 홍보 영상과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도 선을 보인다. 칠곡군 관계자는“건강담은 칠곡할매 캐릭터 상품을 더욱 다양하게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니와칠공주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실버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각종 언론에 소개되는 것은 물론 대기업 광고와 정부 정책 홍보 영상에도 출연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주요 외신으로부터'K-할머니'로 소개되는 것은 물론 한 폴란드 영화감독은 수니와칠공주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오는 3월 폴란드 국민에게 선보일 만큼 해외에서도 인기다.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여든이 넘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낙동강이 흐르는 청정 칠곡에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로 수니와칠공주처럼 여든이 넘어도 식지 않는 열정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랜드를 기획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칠곡 할머니들을 주제로 농산물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지역의 특색 있는 맛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며“건강담은 칠곡할매는 관광 자원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

경기도-경과원, 24일 중소기업 지원정책 합동 설명회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3일 새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5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과원 경기홀에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중소·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 약 250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송출도 병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과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KOTRA 등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는 △R&D 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자금 및 금융지원 등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기관별로 올해 변경된 지원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기업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을 위해 1:1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올해는 창업생태계 조성, 지역기반 성장산업 활성화, 수출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이번 설명회 외에도 오는 15일부터 도내 전역에서 총 21회에 걸쳐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도내 산업단지와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 개최해 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반영하기로 했다. sih31@ekn.kr

尹 2차 영장집행 임박?…공수처 “체포 협조하라” 공문 발송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국방부와 대통령경호처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윤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수처는 “지난 12일 밤 국방부와 경호처에 체포영장 등 집행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13일 공지했다. 공문은 “체포·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경호처에 파견된 33군사경찰대, 55경비단 등 국군 장병들이 영장 집행 장소에 동원되거나 소속 부대 차량 등 장비를 이용해 영장 집행을 방해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혓다. 공수처 이어 “집행 과정에서 인적·물적 손해가 발생할 경우 국가배상(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 책임도 질 수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국방부는 소속 구성원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공수처는 또 경호처 구성원이 영장 집행을 방해할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직권남용 등 혐의로 형사 처벌을 받거나 민사상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국가공무원법과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공무원 자격 상실 및 재임용 제한, 공무원 연금 수령 제한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호처 직원의 경우 영장 집행을 막으라는 위법한 명령에 따르지 않더라도 직무유기죄 성립 등 명령 불이행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공수처가 경호처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달 공문은 박종준 당시 경호처장에게 보냈는데, 이번에는 처장 직무대행인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아닌 경호본부, 경비안전본부, 경호지원본부, 기획관리실, 감사관실, 경호안전교육원 등 6개 부서장에게 직접 보냈다. 한편, 경찰은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경찰에 출석해 특수공무방해 피의자로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지만, 이 본부장은 이번 3차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에게도 오는 14일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출석요구서를 보내둔 상태다. 이에 일각에서는 공수처가 앞서 경찰의 출석 요구에 세 차례 불응한 처장 직무대행인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 본부장 등의 체포영장 신청·발부 상황을 우선 지켜본 뒤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확한 성과 평가 바탕으로 현장 요구에 집중해달라”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0일 동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의 신년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도 교육감은 이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협업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애써준 덕분에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며 나아갈 수 있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점검하고 올해 또 한 발 전진할 수 있도록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정책 사업의 효율적이고 적합한 진행을 위해 본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란다"며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정확한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학교 현장 요구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돼야 올해의 사업도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신년업무보고는 지난 6일 인천교육 역점정책인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에 관한 정책 사업을 중심으로 본청부터 진행됐다. 13일 강화교육지원청, 오는 15일 남부교육지원청, 동부교육지원청, 16일 11개 직속기관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sih31@ekn.kr

광주 북구, ‘구직단념청년 도약 지원’ 발판 마련

광주= 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북구가 구직단념청년들의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도약 준비금을 지원한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 추진 지자체로 5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1억 8천여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지역 청년들의 구직단념을 방지하고 자신감 회복을 도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거나 구직의욕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구직의욕 회복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정책이다. 먼저 청년의 구직 준비 정도와 밀착상담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등 기간별로 제공한다. 이에 더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3개월 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직의욕을 회복하였으나 취업에 이르지 못한 청년의 취업을 돕는다. 올해 북구에서 추진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광주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27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청년미래정책관 또는 사업 수행기관인 지역고용정책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을 이끌어갈 주인공인 청년들이 취업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발판 마련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청년이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수행성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작년 사업 참여자 269명 중 121명의 청년이 취․창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직업훈련 참여 등 취업시장에 진입하는 성과를 얻었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여수시 소식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해 세외수입 징수율 등 정량평가(80점)와 자체 징수 노력도 등 정성평가(20점) 점수를 합산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징수율 개선, 체납액 징수 실적, 체납관리 노력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두루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특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시스템과 국토부 운행정지명령 차량 정보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대포차를 현장에서 즉시 정리하고, 부동산․자동차․급여․매출 등 신속한 채권 확보로 징수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 영세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유도, 카카오알림톡 발송 등 납세 편의를 위한 시책 개발과 대민 소통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액을 줄일 수 있는 징수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여수시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가 연초부터 대규모 국내외 마이스(MICE)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달 중으로는 2025 해성디에스 비전캠프와 태국 방콕 의료서비스부 공동발전 세미나 등의 기업행사와 국제회의가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꾸준히 힘써온 결과, 올해도 크고 작은 마이스(MICE) 행사들이 다수 예정돼 있다"며 “여수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선보여 위축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해성디에스는 내달 27일까지 12회에 걸쳐 약 1,450명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며, 소통 워크숍, 관광지 시찰, 여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태국 의료단체 40여 명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여수에 머무르게 되며, 여수애양병원과 요양병원 등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와 접견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마이스(MICE) 행사 유치를 위해 학·협회,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한 유치설명회 및 교류회, 초청 팸투어, 국제박람회 참가 등 전략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262건의 마이스(MICE) 행사로 방문객 42만여 명을 유치했으며 이로 인한 경제효과는 약 1,475억 원으로 추정된다. 49세 이하 신혼부부…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고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부부 중 1명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부부 중 누구라도 결혼축하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경과된 날부터 가능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요건을 검토한 후 신청일 기준 다음 달 중순에 200만 원을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청년인구정책관(☎061-659-2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청년부부 803쌍에게 결혼축하금을 지원했다. 최대 2억 원까지, 2년간 이자 차액 3~3.5% 보전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13일부터 '2025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여수시와 협약된 8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기업에 2년 동안 3%의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기업당 최대 2억 원 이내의 자금에 대해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 총 800억 원 규모의 은행 대출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사무소(본사)와 사업장이 모두 소재하고 있으며, 공장등록된 제조업체(미등록 업체는 건축물관리대장상 용도가 공장 및 제조시설인 경우에 한함), 제조 관련 서비스업체·지식서비스산업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단, 휴․폐업, 세금 체납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한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사회적기업, 강소기업, 스타기업, 자랑스러운 여수기업인 수상기업, ESG 우수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기업은 이자를 3.5%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줄이고 발전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경영 애로가 해소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ekn.kr

[패트롤] 구리시-동두천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포천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4689건, 4억5700만원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1일 현재 행정관청 등에서 각종 인-허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된다. 해당 면허 유효기간이 없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1일 그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간주해 부과한다. 면허 종류는 사업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제1종~제5종으로 구분돼4만5000원(1종)~7500원(5종)으로 차등 과세되며,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반드시 세무서와 인허가기관에 면허취소를 신고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과세 대상 인-허가 면허는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학원, 주택임대사업자, 화물운송사업자 등이 있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면허)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할 수 있으며, 이 기한이 경과하면 3%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은행-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wetax.go.kr) △인터넷지로(giro.or.kr) △이체수수료가 없는 지방세입계좌 이체 △간편납부시스템(142211)을 이용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구리시 세정과 도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각장애인에게 납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는 지방세 고지서에 음성변환용 바코드를 도입해, 이 바코드를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장치 또는 스마트폰 앱 '보이스아이'로 인식하면 고지서 내용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동두천미디어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7층에 859㎡(260평) 규모로 조성된 미디어센터는 영상 스튜디오,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 크리에이터실, 디제잉룸, 녹음실, 상영관 등 최신 미디어 시설로 구성됐다. 1월에는 1인 미디어 강좌,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등 초보자를 위한 미디어 기초 교육이 진행된다. 2월에는 포토샵 마스터 과정, 프리미어 프로 영상편집 기초반, 시니어 대상의 캡컷을 활용한 스마트폰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사업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미디어센터가 관내 미디어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창의적인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동두천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미디어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시민이 미디어를 활용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미디어 문화 발전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센터 이용은 회원가입 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시간과 예약방법은 동두천미디어센터 공식 누리집 또는 동두천미디어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결과 양주시가 경기북부 시-군 중 인구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균형성장 등 새로운 도전 과제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자 시민 일상을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유지하는데 주요 역할로 담당하는 '대중교통 활성화'는 양주시는 물론 모든 지자체가 풀어야 할 숙제다. 이에 따라 양주시가 13일 양주에서 남양주를 잇는 '광역버스 8300번'을 개통하는 등 급속한 인구 증가에 발맞춘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영주-박재용 경기도의원, 관계부서 간부공무원, 시민 대표 등 30여명이 이른 새벽부터 함께했다. 강수현 시장은 승객 안전을 책임질 승무 직원을 격려한 뒤 '8300번 광역버스' 첫차에 탑승하며 스마트 환기 시스템, USB 충전기 및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별내역 광역환승센터에서 하차 후 환승 체계 현황을 살폈다. 또한 버스 승객과 대화를 나누며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 행보도 이어갔다. 한 승객은 “G1300번은 만차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이 적잖았는데 이제는 8300번을 타고 별내역에서 서울 방면으로 환승이 가능해져 출퇴근 길이 한결 수월해졌다"며 “대체노선을 신설해준 양주시에 고맙다"고 말했다. 광역버스 8300번은 양주 덕정차고지(진명여객 덕정차고지)를 기점으로 덕정역~덕정주공1단지~회암초교~디에트르프레스티지~이편한세상11단지~연푸른초교~덕현초교~유승한내들9단지를 거쳐 종점인 별내역 광역환승센터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6대 차량이 기점 기준 첫차 새벽 5시에서 막차 저녁 10시45분까지 30분에서 40분 간격으로 평일 총 35회 운행한다. 해당 노선을 이용할 경우 작년 8월 개통된 별내역 8호선과 연계돼 서울 잠실 및 강동구까지 빠른 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서부권과 인천 방면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로 인해 자연스레 늘어나는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한 종합적인 교통정책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8300번 광역버스 신설 노선 개통을 비롯해 △시민 맞춤형 교통수단 '똑버스' 도입 △서부권 운행 최초 노선 '1304번 광역버스' 운행 △'05번 서울동행버스' 확대 △'G1300번 버스' 증차 등이 그 결과물이다. 강수현 시장은 “우리 양주는 인구가 급증하며 지속적인 대중교통 확충이 필요하다"며 “11일 개통한 교외선과 올해 상반기 중에 예정된 잠실행 신규 광역버스까지 다양한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더 빠르고 편리한 미래교통 허브 도시'를 조성하고자 올해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및 GTX-C 노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전철 1호선 증편 및 셔틀 열차 도입 △광역버스 및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영 확대 △노선버스 준공영제 단계적 시행 등에 집중한다. 작년에는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GTX-C노선 건설사업, 교외선 재개통 등 '대중교통 르네상스 시대', '대중교통 친화도시'를 향한 초석을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살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 지역 안전지수는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 역량을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나타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양평군은 이 중 '자살 분야'에서 1등급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23년 지역 안전지수에서 자살 분야 2등급을 기록했으나 2024년 1등급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는 양평군이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로 풀이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의 정신 건강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3일 “올해 4대 군정 핵심 키워드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누구나 안전한 안전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자살 분야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주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고물가 시대에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설날-추석 등 명절 기간에 지역화폐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 할인율 상향에 따라 의정부사랑카드로 30만원 충전할 경우 3만원의 혜택(인센티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관내 소비를 촉진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시민의 열성적인 구매로 의정부사랑카드의 1월 혜택(인센티브) 발행액이 조기 소진됐다. 총 30억원 이상 지역화폐가 판매돼 골목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의정부사랑카드는 관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품권을 말한다. 추가 혜택(인센티브) 및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있어 소비자가 애용하고 있으며 관내 음식점-편의점-전통시장-학원 등 1만34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의정부시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명절뿐 아니라 연말에도 할인율 10% 상향을 검토 중이며, 고물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 쿠폰'을 적극 활용하자는 캠페인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도내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50억원 예산을 편성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산 농수산물 구매 금액 중 30%가 자동으로 할인되며, 1일 1인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참여 업체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세부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gaf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참여 업체와 협약 체결이 완료되면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친환경 매장은 오는 20일부터 중소형마트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차 설 판촉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3일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혜택이 시민의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영암군, 이사 비용과 중계수수료 최대 140만 원 지원

영암= 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영암군이 13일부터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사 비용 및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이 사업은, 지난해 영암군이 첫 시행해 지역사회 안팎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군에 따르면 전입한 가구에 이사비는 100만원, 중개수수료는 40만원을 한도로 50%씩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이후 영암군으로 전입한 1인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신청일 기준 신혼부부 가구는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고, 다자녀 가구는 25세 미만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한다. 이사 및 중개수수료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영암군 인구청년과에서 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사 비용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 정책으로 영암군으로 이사 온 가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 안정을 이루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samwon559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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